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친구인 줄 알았는데 괴롭히기 위한 접근?! 장애인을 더 위축시키는 학창 시절의 괴롭힘┃세상을 비집고┃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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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8. 17.
  • 세상 훌륭하고 반듯하게 성장한 세비고 4인방!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장애인 유튜브계의 시조새 #굴러라_구르님
    밤새워 이야기해도 모자랄 만큼 뜨거웠던 그들이 말하는 학창 시절 이야기!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괴롭힘과 싸워야 했던 그들
    장애를 이용해 괴롭히는 가해자들과 폭력을 사용하는 학생들까지?
    #장애인 #학창시절 #괴롭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을 비집고 - 우리들의 학창 생활
    📌방송일자: 2022년 06월 17일
  • 엔터테인먼트

댓글 • 6

  • @user-fb2pk9gy7w
    @user-fb2pk9gy7w 년 전 +4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네요. 더 나아갑시다!!!

  • @heera7779
    @heera7779 년 전 +2

    누가 우리 현진이 울려🥺

  • @dan0944
    @dan0944 11 개월 전 +1

    학기초부터 일방적인 장애인 전형 강요 및 학생의 미숙한점 지적후 이를 더욱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그럴수록 장애학생의 학교 생활 만족감 및 능률이 저하 되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하루 하루 삶과 죽음 직업에 종류에 장애를 탓하고, 일반으로 입학하지 않은 점을 지적합니다. 교직원 분들께서 대학생활 중에 장애와 특수에 대해 이론 으로만 배웠다며 힘들어 하시며 장애인 전형에 모집 인원이 적다고 그 만큼 높은 수준의 학업을 성취하기를 바라시지만, 입시중에 장애로 인하여 장애 학생 개인에게만 심리적 입박을 하시거나 장애 학생과의 진학 면담 진행이 어려우시다면 ‼️다음 학교 진학시 일반 학생으로 입학 하는것을 반드시 고려해 주세요. 👍🏻👍🏻👍🏻 학교일이 바쁘신 선생님들이 감당하시려면 장애가 있더라도 일반전형으로 입학 진학 하는것이 장애 학생과의 올바른 신뢰 정도를 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입시결과와 미래 학업 역량을 보장할수 없는것은 모든학생에게 동일합니다.

  • @dan0944
    @dan0944 11 개월 전 +1

    교육 기관에서 장애요소가 있다는 이유로 학생에 주도성을 관과하고 학교나 사회에서 장애가 없는 아이들에게 장애를 활용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만일 이러한 이유로 수술과 재활 장애인 등록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학생에 의견을 따라주세요! 이로 인해 장애인에 대한 금전적 문제 장애인 본인에 권리에 대한 좌절감 우울감을 갖는다면 학생에 장애에대한 일반인의 악감점과 보복심을 품고 가학을 저지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학생과 장애학생 모두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청소년 입니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학교 생활 퀄리티를 문제 삼는다면 장애를 배척하거나 학교생활의 질을 낮추지 말고 더욱 가치 있는 학교 생활을 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 @dan0944
    @dan0944 11 개월 전 +1

    장애학생이 되기까지 그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한계가 존재 합니다. 또한 장애학생은 자신에게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학교를 다닐때 활동과 신입학에서 불이익을 보거나 원치 않는 특혜를 받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에게 아무리 심한 장애가 있더라도 장애학생의 능력과 도전을 공평하게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친구제도는 장애 학생과 학생 학무모님께서 동의 하시는 경우에 진행 하여 주세요. 장애학생은 장애인임과 동시에 성장기 청소년이며 자신에 신체적 정신적 장애에 치료를 통해 성장 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 속 장애와 더불어 학업과 관련된( 장애 )학생 권위를 현대 교육에서 정중히 여겨주시고 (장애)학생의 학업 성취능력과 학교생활 학업방식을 존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학교라는 공간에서 (장애)학생에 대해 존중이 어려운 경우도 존재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장애)학생과 선생님 교육부의 노력과 대책 마련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 생활 가능하길 바랍니다.
    관련하여 2021년 6월 모의고사에서 도보 통학과 일반학생이 자가용 통학에 놀란 경우가 있다 출제 되었습니다. 이는 다리가 불편한 학생과 자가용 통학자 그리고 자가용 통학에 논란 학생 모두에 의견이 존중되어 대책을 마련해야 할 문제인데 지문에서는 자가용 통학을 이용하는 학생 중에서도 다리가 불편한 학생문제를 더욱 강조하여 지문이 출제되어 같은 상황 대비 신체 능력과 학생 지위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댓글을 읽어 주시는 모의고사 출제 위원 분들께서는 해당 지문을 삭제하거나 학교에서는 교사 재량으로 앞서 제시한 불공정성에 대한 지도 후 수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johannsebastianbach7943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