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영식, MC들이 감탄한 영식의 용기 I 나는 솔로 SOLO I EP58 I ENA PLAY I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영식님 솔직하고 용감한거 같아.진실성이있어서 좋은사람같아.

영식이 진짜 남자였네. 최곱니다

처음 식사중 말하지않기에
아주 이기적이라 여겼는데
뒤에 인지하고, 반성하며
남자답게 실수를 인정~
오로지 선택한 여자에
직진,배려,용기에 진정남자!

영식님 운동선수 답게 너무 남자답고 멋져요

그래도 자기 약점을
야무지게 짚어내는 옥순이에게 반하고
(보통은 불쾌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후에도 인정할 건 인정하는 모습을 보며
그릇이 아주 작은 사람은 아니다 싶습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크고 작은 잘못들을 하지만
그걸 인정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앞으로 영식님께 좋은 일 있길 빕니다

옥순도 솔직하고... 영식도 솔직하고 그솔직함이 잘못된부분이면 인정하고 반성할줄도알고 다른 남자바라보는 여자를 방송촬영내내 포기하지않고 마음을표현함... 어쩌면 옥순 영식이 진짜 인연이였을수도.. 옥순이 광수에게 바라고원했던 모습을 영식이가 가지고있던거임

영식이 멋지다

솔직하다..가식이 없어

영식이 이장면에 닭다리사건 잊겟어요 ㅎㅎ 광수를 보다보니 이남자 너무 남자답고 잘생기고 사이다다!!

지금보니 긴장한 옥순이 마음 풀어주려고 화이팅 외쳤나보다 마지막에 옥순이 웃는것 보고 안심한 얼굴로 활짝 웃고있네
영식이 남자다~멋져!

그래도 찌질한 광수보다 영식이가 더 남자답다

데이트 할때 밥만 먹자고 할때 완전 뻥졌는데..
그래도 반성하고 할말다하고 잘 마무리짓네
근데 팡수 술먹고 우는거 같다ㅋㅋ

진짜 남자답다

솔직한 영식이 멋있네요

영식님 나솔에서 나오실때 광수 뒷통수 한대 후려 갈겨주지 그러셨어요

이미 적립에서 게임이 끝나서… 다른 멤버들은 방송보고 적립알아서… 옥순의 무덤덤함을 이해할거임… ㅋㅋ 워낙 충격의 적립 닭다리사건이라… 그덕에 옥순은 맘접도 광수한테 올인… ㅋㅋ

저도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영식님도 화술이랄지 그게 좀 약해서.. 까비..

영식이 데이트는 망쳤지만 마지막은 괜찮았어~~

젊고 멋진 영식씨 놓쳤네
옥순씨~~

상남자시네 ㅠ
운동선수는 틀린가보네용 ㅎ

또 밥 ㅋㅋㅋ귀엽다 저쯤되면 ㅋㅋㅋ

그놈의 밥

중간에 걍 포기하고 쿨한 컨셉으로 간거지 ㅋ

동태눈+짧은혀+맹하고 텅텅빈듯한 말투+무한대식탐...상대 감정에 상관없이 끝까지 자기 이미지 회복을 위해 아침만들기,밥 다시먹자 하기, 너도 아쉽잖아라며 가스라이팅 시전, 한번 말하면 될일을 두번이나 바위에 올라 결국 최종선택도 안할거면서, 닭다리2개다 먹어놓고선 실은 널 정말 사랑했다고 소리치는.. 방송의식 겸 자전거타던 승부욕부리는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배려라곤 찾아볼 수 없는 영식

지구상에 남자가 영식,팡수 두명만 잇다면...
영식은 우주선에 오리백숙과 태워서 화성으로 보내고 팡수는 ... 모자하나 씌우고 화상연고 한박스랑 전라도 섬쯤으로 보내버려야지.
정신과 여자환자들도 같이 ..그사이에서 복수하고 밀당하고 주인공하라고

나는 솔로 보면서 깨달은 건.
아 이래서 사람들이 각자 짝을 찾아서 결혼할 수 있는 것이구나 입니다
제 눈에는 그냥 너무 못생긴 할머니 같은 데 저 사람 눈에는 예뻐 보인다니까 취향 관점이 극과 극인 거잖아요.

영식이는 뭘해도 좀 없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