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인건비 부담…편의점 '야간할증제' 주장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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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7. 06.
- 내년도 최저임금이 5% 오르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소상공인들이 인건비 부담을 줄이려고 대책을 짜내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직원이 없는 무인점포로 바꾸기도 하고, 심야에는 제품값을 올려받는 할증요금제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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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할증 안한거 처럼 말하네...ㅋㅋ
편의점은 새벽에가는맛인데 가고싶지않네
편의점알바 최저챙겨주는곳도 많지않던데 뭔ㅋㅋ
제목부터가 안가고싶게 만드넹.참나...장사쉬운게 아닌건알지만 예전같았음 어찌장사했을꼬. ..배달은 기본에다 반찬리필 물까지 다갔다줬던때에...
옛날이 그립다~~서비스좋고 인심좋고 사람냄새났던때가..
이젠 기계냄새만 맡것네
그러면 쿠팡으로 사야겠다. 할증제라.......
무인으로 사용할꺼면 심야에 오히려 더 할인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인건비를 안쓰겠다는건데
주휴수당이나 챙겨줘라
인건비. 임대료 어디지? 그리고 왜 24시이지? 매출분석 다 하고 있으니.
새벽 2시까지 영업이다. 뭐 이렇게 하든지
안가~~~
밤낮으로
안갈껴~~
그냥 야간에는 문을 닫으시죠 인건비도 안나가는데 물건값까지 올라가면 살사람은 더 줄어들거같네요
요즘은 또 편의점에서 배달까지 가능하니 오르면 할증 없는곳에서 주문하는게 더 쌀지도 모르겠네요 직접 갈 필요도 없으니까요
24시간 운영하는 중형마트까지 가서 사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간판을바꿔라
야간할증가게로
이게 바로 인플레 기대심리냐
약국도 있습니다 그러타고 간판을 바꾸지는 않죠
야간할증되면편의점 안간다
야근수당 .추휴 수당이나 챙겨주라 ㅡㅡ 좀!
일루미나티 비대면사회 메타버스 시대로 가는구나 ㅠㅜ
편의점 잘 번다. 더벌고 싶어서 우는소리 하는거지
지들 손해를 편의점본사와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손님들에게 전가시키고 손해입히려는 고약한 심보가 못됐다는거.... 편의점이 언제부터 물건값이 쌌지.?! 정가대로 다받고 간혹 할인행사 했구만. 그런데, 5%를 더받는다는건 정가제도 위반아닌가? 그럼, 낮에는 편의점보다 저렴한 마트가고 심야에는 무인매장으로 가야겠네... 인건비가 문제라면 우리동네 CU편의점 2곳처럼 심야시간대 무인매장을해.. 출입구옆에 카드 찍고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뉴스에서처럼 물건 훔치거나 난장판 만들면 그시간대 cc-tv랑 카드조회 때리면 범인 빼박이거든...
인건비가 오르니 본사는 배분율을 조정해서 점주에게 더 주는게 맞는거지만 현실은 이런 언플 물밑 작업 시전하지. 욕은 점주가 본사대신 ㅈㄴ 처먹고 돈은 본사대신 손님이 ㅈㄴ 쓰게끔 만들기 위한 작업일듯.
니들은 최저시급도 안주면서 최저시급 올랐다고 할증제를 넣냐 ㅋㅋ
확실히 세상 발전하네 무인점포 많아지면 확실히 사람들이 편해지는 세상 올듯
이마트24가 저렇게하지않나?
GS도 심야 무인있어요
ㅋㅋㅋ
찬성
당연하지 올려라
사고 싶은 사람만 사면된다
맞죠 남들 다 쉬는 시간에 편리함을 쓰려고하면 더 지불해야하는게 새벽에와서 장보는 사람도 없고 대충와서 술 몇병에 생필품이나 담배 사가는게 전부일텐데 미리사던가..
저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지~
택시도 심야 할증 하자나
이래서 최저임금 없애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