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부터 나를 강간한 그놈을 죽였다..나는 유죄입니까 (김보은양 사건) | 금요사건파일

감옥에서의 삶이 더 편안했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법이 일을 안하니 피해자가 스스로 가해자를 없앨 수 밖에 없지. 법이 일을 못한지 너무 오래 되었다.

진관씨의 가족분들이 정말 따뜻하고 좋으신 분인것같아요... 자신의 아들이 여자친구와 같이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갔으니 원망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진관씨가 좋은사람으로 자란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그시절은 성범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오히려 피해자들이 숨어지내야하는 정말 답답하고 억울한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검사도 대놓고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하니... 진작에 보은씨의 양아버지가 죗값을 받았으면 손에 피를 묻힐 일도 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은 조금이나마 달라졌겠지만 앞으로도 나은 사회를 만들기위해 피해자에겐 보호를 가해자에겐 엄벌을 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검사들이 법정에서 했다는 개소리 들어보면 같은 사람 맞나싶음 사패같음 어릴때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람한테 저게 할 말인가?

헤어졌지만 두분 모두
남은 여생은 편안하셨으면 좋게습니다
아직도 친족성폭력 법은 약한거 같아서
너무 참담하네요

남자분 부모님도 너무 좋은분들이네요ㅜㅠ

김진관씨 신상얼굴은 가려주시는게 좋을듯요 뿌옇게 처리해주셔야할듯 검사가 아니고 검사밑에서 일하는 검찰청수사관이었음 진짜 악마입니다

사람이 사회에서 처단 못하는 아니 안한 악마를 죽였는데 유죄는 무슨 정당방위인 사건이라고 봐야 합니다 사람의 형체를 한 악마를 죽인것뿐입니다

이건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저 어린아이의 정신은 이미 파괴당해 버렸으니까요..

이런 사람이 했다 고는 믿어지지 않는 야만적인 행위들이 버젓이 우리 사회에서 있어 왔다는 사실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우리의 과거
시대적 상황을 생각해보면 재혼이 많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하지만 그것이 이렇게 끔찍한 사회적 문제를 만들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런 말 못할 고통을 당한 이들이 얼마나 많았을지..ㅠ 과연 이런 짓을 묵인한 나라를 원망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사악한 악마를 원망해야 할까요..ㅠ 감옥에서의 생활이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했다는 피해자의 말에 개인적으로 너무 씁쓸하고 서글퍼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ㅠ

정의를 실천한 겁니다 회복하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초4때 동네 변태서점아저씨새끼가
왜가슴이 없어?이지랄하면서
가슴만진거도
30이넘은 지금도 생각나는 드러운 기억인데
너무 힘드셨겠다...ㅠ

두번째 김부남 살인사건의 경우, 김부남의 가족에게 김부남이 어릴적 강간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후, 그녀의 오빠가 송백권에 따지러 갔을때 송백권은 그녀 오빠에게 당시 돈 40만원을 주고 마무리지었다고 함. 오빠도 그렇고 가족도 김부남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됐었음. 이것도 김부남이 송백권을 살해하게 된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이거볼때마다. 짜증난다
죽일놈이죽었는데😅

김영호의 얼굴은가려주고 김진관의 얼굴은 안가리네

더러워서 끝까지 못 들었어요ㅠㅠㅠㅠ 피해자분들 부디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이 생각납니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을 죽였을 뿐이다

92년도 학번인데 대학교 입학하니 구명운동으로 대자보 붙고 서명 및 모금하던 기억이 있네요~ 사건의 추악함에 엄청 충격을 받았었는데 사건 당사자분들 지금은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시카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저게 그럼 사람을 죽이지 않고서야 어떻게 해야지 빠져나올수 있었는지…
뭐라 나불거리는 사람들 다 똑같은 일 당하면 좋겠다

이번건은 정당방위 해줘야지
20년보다 7개월이 더편했다니
애효

정당방위 이고 짐승을 죽인거지 사람을 죽인게 아니다

고추와 알을 자르고, 양팔을 자르고, 다리를 자르면, 살인죄보다는.. 제가 남친이었으면 그렇게 했을 거에요.

와 첫번 째 얘기 남녀두분 겁나 순애 그 자체 남자분 집 가서 울면서 빌었다는 말에 울컥하네요 ㅜㅜㅜ

잘보고있습니다

의붓애비신상공개와 공개처형해서 세상에 드러내야함.

나같아도 저런상황이면죽였다.....방법이없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은양이 공부를 잘했다는게 어떻게하든 대학을가서 의붓아버지를 피하기위해서라고..그당시 이 사건이 세세하게 파헤졌는데 정말 내막을 알면알수록 잔인한 성폭력이 차마 들을수 없을만큼 너무나 집요하고 잔인했었죠..지금쯤 둘다 50대가 됐겠네요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사법부의 개혁과 성폭행범들은 사형이 답이다.

김고은 양부는 그당시 사회적 지위가 있던 사람이라 벗어나려 발버둥쳐도 두 모녀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

두분다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네요

그당시 간부직 위치였다면 더욱 대범했을겁니다 권력이 곧 힘이고 약자는 당해야만 하는세상 김보은님 그런 끔찍한일을 당하신것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성범죄는 엄중히 처벌받아야합니다

두사람이 행복하고 평안을 찾아 잘 살아가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보은양과 진관군이 평화롭고 편안한 삶을 살아왔길 바래봅니다..ㅠ

잘봤습니다~^^

집중굿 정말 영상감사합니다 김보은님고생많았어요 꼭 지옥에서벗어났으니 행복하셨으면합니다

오늘도흥미로운영상감사합니다❤

정당방위잖아 ㅠ

두분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두분모두 행복하셨으면 ~

항상 느끼는거지만
발음이 정확해
귀에 쏙쏙ᆢ

굿

무능했던 엄마
너가 죽이고 감옥살이를 하더라도 딸을 지켰어야지
너무나 수치스럽고 추악하네
목숨걸고 지켰어야지!!!

예전에 티비에서 김보은양 사건을 재현한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너무 충격적이고 한편으로는 김보은양과 김진관군이 이해가 갔습니다 죽이지 않고는 도저히 벗어날 방법이 없으니깐요..근데 저둘은 그런 운명을 함께 했음에도 출소후 결혼하지 않은게 의아하긴 하지만 그만큼 트라우마가 큰 거겠죠..

제시카님 영상 틀어놓고 들으면서 일하면 뭔가 잘 됨! 잘 듣고 있습니다!

딸가진 엄마는 재혼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당연시되는 현실임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너무나 불쌍합니다. 자기의 위치를 이용해서 뻔뻔스럽게 악행을 저지른 남자...

단칼에 죽이면 안되는 인간쓰레기를 너무 쉽게 죽였네

살인은 살인지만 강간한사람이면 참작해줄수있지않을까요???

이 사건은 이미 아는 사건인데 정말 너무 끔찍하고 슬픈 사건이라 듣지는 못 하겠어요. 하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추천 누르고 갈께요. 두 분 부디 모든 걸 잊고 평범하게 잘 사시길 빌어요.

출소후 왜 헤어졌나 싶었는대 생각을 좀 더해보니 같이 살수가 없었구나 싶네. 끔찍한 기억도 있겠지만 두분이 함께하면 개명을해도 타인으로부터 잊혀지기가 힘들지.. 앞으로태어날 자녀들도...
절대 함께할수 없었구나 싶네
그것마저 끝까지 슬프네 ㅜㅜ

보은양 진관군 너무 아프네요 너무 슬퍼요 두분다 힘들지않게 살고있기를..

진짜 정당방위아닌가요 진짜 열받내요 경찰 간부랍시고 봐주고 두사람은 들어도 정당방위인거죠 피해자가 욕먹을게 뭐가있습니까 괴롭힌놈을 욕해야죠 악마들이 백수가 됩니다 진짜

김진관님 사진 내리세요 잔인합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네여 사곤의뢰에서 보고 눈물 났던 사건 … 김관진 김보은 두분다 행복 하길 바랍니다

성폭행은 한사람인생 죽이는거다.
평생트라우마

화나서 듣다가 끄길 몇번 했네요 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신 뭐하냐 저런 새기 안잡아가고

배경음 작아 집중. 굿

양 손이 있으므로해서 누구나가 자기위로를 즐길수가 있는데..이런 성범죄자들의 머리속엔 도데체 뭐가 들어있는지.

제시카 누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정당방위가 되야지요...암요...하아..

무죄입니다

악마는 사람이아니기에 살인이될수없다

흉악무도한 괴물들한테는 그리도 관대한 판사가...저 상황에선 무자비했네..답답하고 짜증나

무죄이여야 합니다!!!

아동성폭행에 대한 죄값을 자신이 직접 처벌하겠다는 생각으로 범행했다고 하죠.

집에 침입한 강도를 때려도 유죄 나오는 나라에서 저 정도면 최대한 참작해서 내린 형량이라는 게 안타깝다. 마음으로는 그냥 무죄 맞는데...

앗

저지른 죄에 비해서 너무 편히 갔네요... 저런 놈은 산 채로 천천히 불태워야 하는 건데.

이런일 발생하면 피해자는 신고하고 가해자는 처벌 받겠지!
하지만 처발받고 나온 후에는 어떻게 피해자를 보호해 줄수 있을까요?
피해자가 보복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지길 바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나고 뒷목잡네...??ㅡ.ㅡ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아직도 제2의 보은양같은 케이스가 있겠죠. 이들이 정당하게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80년대 검찰 수사계장 했으면
알만하다. 사건놓고 돈거래하는
더러운 넘들 흔해 빠졌지

과거에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했을거다
식모들은 주인밥이었겠지
두 가해자겸 피해자분들
어딘가에서 편히 살고 계시기를 ᆢ

법이 관대 하지 않음에도 그것을 자주 공론화를 하지 않은한 그리고 법이 그들을 보호하지 않은한 힘들겠죠

그 뒤진놈은 수십년전 유명한 사건 그 의붓애비는 서초의 법조인 어린딸과 엄마를 십년넘게 그것도 재혼한 엄마 앞에서 매일 그 더러운짓을 했데요 그런놈은 당연히 일찍했어야 딸은 피해자 도와줘야한다

살인은정당화될수없지만
의붓애비란새끼가 9살때부터
성폭행을햇다니 짐승만도못한새끼제거를잘햇어요
두사람 트라우마극복잘하고
남은인생잘살길바래봅니다
김진관부모님도 마음이너무너그럽네요ᆢ복받으실거예요
제시카님 잘듣고갑니다😊

죽여도 시원칞은 인간이네요.아고 저악마를 죽였는데도 감옥에 기는게 화나네요.두분다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화난다...화난다...으...

두번째 나오는머리스탈 넘이뻐영

자신이 어떤 일을 당했든 그 일에 대한 행동의 무게감은 경감되거나 가중되지 않는다

보은양 너무 억울하겟어요
개 잡쓰레기는 쥑엿는데
개 잡쓰레기 측근들을 못죽엿네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죽어마땅한 짐승을 죽였는데 왜 그녀가 벌을 받나요?
정당방위는 이런일을 두고하는 말이다~ 죽어마땅한 인간을 죽여야만 그나마 살아 갈 힘이 있으니.,
김부남님은 아무죄가 없습니다!

30년전 그때 법이 지금 그대로입니다.
그시대때 이해 합니다.

당연히 무죄지요

실루엣만봐도 김보은누님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계시네요. 남은일생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죽인 게 사람도 동물도 아닌데 왜 처벌을 받죠?

경찰도 처벌해라

정의 실현이 이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인 전 어릴때 강간 일수록 극복하기 엄청 힘들어요.
그냥 깔끔히 정.당.방.위 로 갑시다.. 제발..

이건 정당방위다
사람이 아니고 악마 일뿐 백번 죽어도 싸다

아직도 김보은이란 이름이 또렷이 기억 나는 걸 보면 정말 엄청난 사회적 이슈가 됐던 사건이었지.

죽어도 마땅한 괴물입니다

응원합니다 본은양

용감한시민상은 왜있는거냐

정말 우리나라 법은 다른나라에 비해 너무 약해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금방 나오는거 같음.. 지금 현재 처벌은 못해서 최소 3배이상은 되야...

csi 에도 강간범, 총으로 처형하는 내용있는데 그 여자들의 심리가 너무 공감되더라

김영오 저넘 얼굴을 까야되는거 아닙니까

정당방위를 위한 짐승 사살이 어떻게 죄가 될까요

판사 가족이 강간당하면 또는 살해당하면 비로소 올바른 판결을 한다 한국에 쓸만한 판사는 거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