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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인씨좋겠네요 이젠외롭지않으시겠어요 아들잘둬서 행복하세요

노마가 반듯하게 자라나서 훈훈하네요 ㅎㅎ

이계인님이 보기와 다르게 쑥스러워서 그러실 겁니다 마음은 굉장히 따뜻한 분이래요

노마 엄마 이미지 선생님 그립네요 살아 계셔서 같이 출연 하셨다면 더없이 좋았을 텐데요 천국에서 지켜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노마가 잘성장해서 돌아온 노마 부자가 만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어른을 뵈자마자 큰절 올리는 예절바른 청년이 되었으면 성공한 청년 맞네요. ~^^

눈물이 남니다 전원일기에 나왔던 어린노마가 훌륭한의사가 된어른을 보니 진짜 반갑고 기쁘네요 선한 노마의 꿈을 이루길 바라고바랍니다

두분 참 보기가 좋네요~~~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부자의 모습으로 노마가 가끔씩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이계인씨 외롭지 않게요.

노마 너무 잘나왔어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더좋은 한의사가되어 아픈사람들 잘보살펴 주세요.

장성한 노마를 보고 싶었어요.
ㅎ 반듯하게 성장 하셨네요.
참 반갑네요. ^*^

근데 ~~진짜 눈물 나네요ㆍ노마 아빠 가 좀더 반갑게 맞아주시면 좋았을텐데ㅡㅡ노마 님 찐 멋지시네요

전원일기 출신 아역배우들은 모두 잘 성장해서 각 분야의 최고가 되었네요. 👍👍👍

다른가족들상봉할땐 눈물안나는데 노마네가족 상봉할땐 외 눈물이나는지 진짜 무특툭하다 아빠가 포근하게 안아주지도안고 이계진아들 잘컷다

가슴뭉클 찡~ 하네요.
잘자라준 노마~~♡
두분에 귀한인연 멋있어요.

진짜 예의바르고 착하고 선하게 생겼네요. 최고 입니다!!!!!!! 👍

기분좋은 상봉 축하합니다 계인씨 노마 행복하세요~

노마 진짜 잘 컸네요 인성 심성 바르네요

노마가 반듯하게 잘 성장을 했네요^^
드라마속의 가족들이 만나는 모습을보니 울컥합니다
두분 보기좋습니다
또 다른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합니다^^♥

멋진청년 노마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너무 바르게 자란모습에 가슴이 벅차네요
이계인 아빠
친아들처럼 잘 지냈으면합니다.

잘컸다~~진짜~~^^
번창하시길~

김용건님 그연세에 분위기 파악 짱이시고 남 배려심도 굿입니다...

멋진청년 한의사로 성공 했네요

한의사 아들을 둔 이계인 씨 축하드립니다^^

노마가 한의사가 되서 좋은일 많이 하겠네요 착한 노마

매주 화요일 8시면 할머니 무릎에 누워 티비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노마가 저렇게 큰거보니 반갑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세월에 장사없네요 ㅎ 전원일기팀 다들 행복하세요

노마역4명이었죠
애기때부터했던 말없던노마,지금 이분,그리고청소년노마 수남이랑가방메고다니던,글구
노래잘하던 택시운전하던 노마. ㅋㅋ

갑자기 노마 엄마가 보고싶네요

계인씨도 참! 너무 무디다. 어이구 참.
십수년 지나서 저렇게 인연을 만나는 모습을 보니 참 감동적이네요.
졸업하고 못 만나는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너무 기특하네요. 잘 자라서 한의사가 되었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아역나온 친구중에는 노마가 제일 잘되었넹 역시 노력은 무시못하는구나 화이팅 노마^^

노마잘컷네요노마씨아빠가외로워보이더니오늘은밝은표정보니좋아요

축하해요 노마아빠~~^^

애술장군님의 아드님이 한의사시라니. 아드님이 자랑스럽겠습니다. 애술장군님 세치 나신 것 보니 마음이 안쓰러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드님과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

노마는? 전원일기에서도 참 착하고 똘똘하고!

노마씨 반갑습니다.
한의사가 되셨다구요.
훌륭한 일도 하시고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전원일기 식구들은
휼률한사람들이 많네요
다시 보고 싶은방송입니다

반갑네요
이계인님이랑 신기하게도 닮으셨어오
꿈을 이루신거 축하합니다

노마가한의사가되서나타나다니 나기억속엔 아직도 꼬맹이노마로 남아있구만 이미지도살아있음 얼마나좋앗을까 흘러간기시절이그립네요

기억난다 아들 노마
저리 잘 컸다니. ^^

아마 이계인씨는 더 어린 노마를 처음에 생각했던거 같네요.

로마님 잘크셨네요
보는이는도 한의사가된 로마님 이계인님의 부자 상봉이 환영합니다

진짜 훌륭한 청년으로 자랐네요.

넘 보기좋아요 잘컸네 다음에도 잘챙겨주세요

아이고~
노마구나~
너무 반갑다 훈륭하다

노마 엄마역 이미지씨도
보고싶네요 ㅜㅜ 고인이 되셨지만
뿌듯해 하실것 같아요

눈물 나네요 ~정말 훈훈합니다 앞으로 훌륭한 의사가되서봉사마니하세요

아~ 눈물나. 친자식이 부모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넘 잘 자랐다

로마가 잘 자란네요.주위에 인성이좋은 분들과 드라마를 같이 했으니 로마가 그대로 배운것같으네요.아주 보기 좋아요.

계인이 형님도 좋아하는데 일단 못알아봐도 알아봐도 챙겨주는 용건 형님이 큰분이시네

한의사 간판에 다들 칭찬의 바다네
이래서 엄마들이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노마역 했던 아이가 진짜 잘 커서 인성도 자르게 컸네요 ㅎㅎ 이계인님 저렇게 하시면 서운해하고 속상할수도 있는데 끝까지 부드럽게 대하고 ㅎㅎ

영원한 전원일기 굿~^^

어린 노마가 애 아빠가 되어서 왔네요
착하게 잘 자랐네요

반듯하게 잘 자랐네요.
자랑스럽다.인성도 반듯하고...

너무 보기좋아요
인상도 좋구 연극에서도 착하게 나오더니 성공했네요
극중 부자 친하게 잘지내시길요

훈훈합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가세요.

어릴적 부모님이 즐겨보는 드라마여서 더 정겹고 그리운 부모님을 대신해서 자꾸보게 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마 멋져요~~

노마가반듯하게
잘 컸네요
이계인씨
좀 정감있게대해
줬으면하는생각
어쩜인정이그렇게도
없는지
더 어린노마도봤으면
좋겠어요
보고싶네요

노마 역할 배우가 네명이나 되고 전원일기가 워낙 장수 드라마였다보니 전체중 이분의 비중이 크지 않다고 볼수있지만,, 초등학생 나이에 3-4년 경험은 그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기엔 아주 충분했네요~ 아픈 엄마한테 한의원 가란 대사를 듣고 한의사의 꿈을 키웠다니 멋집니다! (어린시절 노마를 그리워할수는 있지만 그 노마가 진짜고 이사람은 잠시 대타했을 뿐이다,, 이런 댓글에 괜히 제가 서운해서 남겼습니다ㅎㅎ)

요즘 전원일기에푹빠진 20대입니다 많이 기특하시겠다는생각이들어요 SBS 한밤에서뵈고 되게 가족분들과만나서 제가더 감동하네요 되게 멋지게크셨어요

세상에 잘자라 주셨네요

오~귀염둥이 노마가 한의사가 됐군요 호~훌 륭하게 잘자라줘서 기뻐요 계인아버지. 어색해서ㅋ 귀여우셔라 자주 만나면서 살아가면 참좋겠네요

완전 초창기 노마도 너무 보고 싶네요 그 시크했던 노마 ㅎ

우와 그 노마가 그 노마야?ㅎㅎ이계인아빠가 자랑스럽겠어요
그어린꼬마가 커서 한의사가 되다니 대견하네요
나이가 40 동안이네 신기해라 잘자랐네요 반가워요 😅😅😅

노마형
반듯하게
잘 컸네요.
고맙습니다.
우리아빠 전원일기
진짜 보고 또보고
잼있다고
참 좋아하셨어요.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였음.
그래서
저두
재방송으로 자주 보게
됐어요.

노마~~놈아~~생각나네요 ㅎㅎㅎ 한의사 됐어요^^ 침 맞으러 갈게요^^

눈물이 나오네요 너무좋은 작품이네요

어이구 ~~노마야 잘컸다~~

이계인님은 착하고 심성은 고우나
표현력이 부족해서 오해받기 쉽지만
따뜻한 분이시죠
이계인님 첨엔 아니라고 할때에는
교체전 노마를 떠올린듯요
저도 원조 노마가 오는가 생각했거든요
노마님 나와 주셔서 반가워요
어린노마 어린복길이
영남이도 보고싶어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 공부 열심히 했구나 장하다.. 감동적이네 착하게 잘 커서.

전원일기의 이야기는 다 잊어버렸지만 노마의 어린시절 자기이름 외치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기억난다. "이노마! 입니다!"

성공은 좋은것

노마 기특해요~ 저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네요
ㅋㅋ 40대 중후반이니.. 너무 훌륭한 청년이 되어 오셨네요. 응원합니다.

대단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있을겁니다.
주님안에서 항상행복하세요~^^

노마의 아드님 남을 돕고자 하는 한의사가 되었군요. 전원일기는 힐링 일기였죠.
아름답고 외롭지 않게 사세요. 노마님. 핏줄은 언제나 땡기더군요.

역시 제대로된 생각을 갖고있는청년이네 농촌현실을 잘아는 한의사가됬네여 양약쪽도 배워서 같이 병행했으면 좋겠네요

이계님 무뚝뚝한건 알겠지만
어린노마였던 꼬마는 그래도 아버지로 생각하며 그리워했을텐데 가끔전화도 한거 보면 좀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비록 드라마에서이긴 하지만
부모 자식간의 인연이 쭉 이어지면 좋겠네요. 계인이 형 외롭지 않게~~ㅎ

이계인 아저씨는 든든한 아들이 있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똑똑했고 무뚜뚝했던 노마
축하드립니다 잘 커주셨군요

노마야 정말 잘컷구나~~~너무보기 좋아요

노마가 너무잘컸네요
전원일기 한번도 안빼고 봤던 기억이나네요

와 대박 한의사가 대셨다니 유명한 한의사가 대시길~~~^^

노마가 훌륭하게
성장했네...
추억을 일깨워주면서
눈물이 나는 드라마
그때를 생각하면서
걸어왔던 많은 추억을
생각나게 하였던
한국. 최고의 드라마
출연진 얼굴만봐도 반가운분들

어린복길이 까지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
특집방송엔 나왔는데

어린아역들이 벌써 40대라니 그저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 세월이 너무빠른게 싫어지네요..

어머나
진짜예요? ~
저는 기억을 못하지만오
ㅎㅎ
잘되었네요
😅

드라마에서도 노마 공부 잘했는데. 찐이었네요^^ 아역 배우중 바람직하게 잘 자랐네요^^ 멋지다!

어유참잘되었네로마가성장해최고다

요즘 전원일기 재방송하던데 797회
노마가 자기아버지 지나가는사람이 흉본다고
때리고 노마대신 수남이경찰서 잡혀가는모습들 얼마나 의리있고 웃긴지~~
재방송 봐도 참 잘하더군요
추억이 새롭네요 ㅎㅎ
배우님들 건강이최고입니다
김수미 배꼽잡고
어쩜 명연기자들인지 재밌어요 👍 👍 👍

노마 아버지 오늘은 외로워 보이지가 않내요 아드님 아버지을 위해서 좀 자주 얼굴보여주세요 너무 반듯하게 자란 노마님 반가워요 ^.^

노마 어린이 훌륭한 성품의
어른이 되셨네요.
따뜻한 마음이 감동을 줍니다

멋지게 잘 커서 든든해보이네요~~~

심성이 고으시네요 ㅎ

드라마에서 만난 인연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보기가 좋네요

잘보았습니다

훌륭하게 자랐네요 정말 반가워요

완전 동안이시네요

워멩 옛날부터 전원일기팬이엇는데
어린 배역의 노마씨가 한의원 출세를
축하합니다 파이팅

이계인씨 찐빵이 뭐해요
너무 무식하시네요 그래도
처음본분인데 잘컸네요 인상도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