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지만 위험한 동네? '불안한 해안가' (2024-02-21,수/뉴스데스크/부산MBC)

웃기는것들이네
집값 떨어질까봐 방파제도 못세우게 하면서
태풍와서 믈들어오면 바로 민원넣고 피해복구 해달라고 세금 축내는것들
이런것들이 바로 세금도둑들이지

자기들이 뷰 망친다고 방파제 설치 못하게 하고 태풍오면 지랄이고.. 어쩌라는거지?

태풍 오면 피해입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부산시는 해안가 바로 옆에 고층 아파트를 허가해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바다 안보인다고 방패막이 설치 못하게 만들고 나서 무슨 피해운운하는가. 1층 장사군들 다 철수 시키고 방패막이 세워서 물이 도로에 못들어오게 해야 한다.

아니 고층 건물 생기면 바람이 통로로 미친듯이 불어서 걸어다니질 못해......
해안가 고층건물은 진짜 불법이다.... 이걸 왜 짓게 만든거야?
부산 시장이랑 저거 건설한 놈 다 잡아 들여라.....

대교 옆에 지어진 송도 힐스테이트 ..
대교와 건물 사이의 빌딩풍으로 특정 위치의 바람길에선 비오는날 우산을 쓰지도 못합니다. 비 다맞고 출근해야하고 송도 해안가쪽으로 건물이 더 지어질수록 초장동과 천마산이 가까운 암남동 쪽은 바람이 더 세게 불어닥쳐요..ㅠ 우산 절대 못 쓰고 맨몸으로도 바람에 휘청거릴정도입니다.. 전선도 휘날려서 겁납니다ㅠㅠㅠ 기자분들 제발 이쪽지역 빌딩풍 관련해서 관심 좀 가져주세요 ㅠㅠㅠ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등등은 바다를 매운 매립지 입니다
뉴욕은 고충건물이 한곳으로 집중 되어있어서 땅이 꺼지고 있다는 말을들었는데 매립지인경우 고층건물이 한곳으로 집중된다면 어찌 될까요?

그런곳을 선택한 본인들 잘못 아닌가요?

바다뷰는 그냥 가끔 놀러가서 호캉스로 충분. 염분품은 해풍에 여름에는 빛반사로 개덥고 바다뷰도 하루이틀이지 사실상 수중감옥 변화도 크게 없고. 살다보면 그냥 차라리 계절이 가는게 보이는 산뷰가 훨씬좋음

L 시티 레지던스 하루 있어보니 전망이 좋다고 할수는 없을듯......... 바다와 하늘만........보이던데.... 특히 밤에는 시커멓턴데.........

일본에서는 고지대가 부촌이라고 하던데~ 필리핀에서는 해안가 쪽이 빈민촌이라고 하던데~

본인들이 좋다고 들어가 놓고는$ ..
본인이 선택했으면 책밈도 져야지...

몇년뒤에 물에 잠깁니다.해수면 상승 이유 입니다

순살 고층 아파트 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군요~ ㅠㅠ

해변가 기준 300미터 이내에는 15층이상 고층 건물을 못 짓게 해야 한다.
강원 속초시에는 갑자기 43층~49층 초고층 건물들이 해변가 조망권으로 10여개 건축 허가가 승인되었다.
무분별한 개발은 기존 거주민들 생활까지 파탄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지난주 해운대 시그니엘 옆 건물에 묵었는데
시그니엘쪽 바람이 너무 심해서 사람 날라가는
줄 알았음. 정말 정말 바람이 심했음. 무서울 정도로.
부산 사시는 장모님이 시그니엘이나 엘시티 등 고층
에 사는 사람은 바람불면 문이 안열려 집에 못 들어간다고
하시던데.

풍수지리는 과학입니다

바닷가에 있는 아파트에 살아 보니, 날씨 좋은 날엔 푸르른 바다....햇빛 반짝이는 바다 뷰가 좋더라. 하지만 태풍이 불면 아파트가 흔들리면서 변기 속에 물이 출렁거린다. 이럴 땐 기분이 이상해지고, 조금 무섭기도하다.

지구온도 상승으로 빙하가 녹고있는 속도가 너무빨라서 해수면 상승은 이제 막을 수 없는일이 되었다.
수년이내로 바다근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을 수 있다고본다
만약 이상기후로 지진이나 해일로 인한 쓰나미가 생긴다면 큰일날거다

이전에 해수욕장근처에 건물과 도로들이 만들어지면서 그 하중으로 모래유실이 가속화된다는 뉴스를 봤던것같던데 해안에 저런 고층건물을 지으면 주변에 어떤영향이 있을지도 파악되어야겠군요

^^;;살다보면, 조망권 다 필요 없습니다. 안전이 보장된 다음 조망권을 원하는거지, 지금 이 상태로는 불안해서 도저히 못살겠습니다.
ㅠㅠ하.. 강풍 불때 마다 솔직히 이사 가고 싶어요.

이거 2018년도에 안전문제로 방파제 1.5미터인가 세우는 공사를 뷰 안보이고 1층 상인들이 매출 안나온다고 50센티인가로 낮춰달라는 민원 넣어서 그대로 해줬는데, 이제와서 사고 위험 불평하면 어쩌자는 건가.

저건 건설사 또는 입주자가 자기부담으로 조치를 취해야지 무인도에 지어 놓고 다리 놔 달라는 얘기하고 똑같네 행정기관도 문제 건축허가나 준공 허가를 내기 전에 사전 점검 조치 명령하고 내주던지 해야지 뇌물 먹은거냐

조만간에 현실 해운대2 대작 한번 나오겠네

베란다 문 조금 열고 자보면 안다, 아침에 모든 바닥이 물바다인걸, 습기 때문에 곰팡이는 옵션이고 , 지반 약해서 벽이 세로로 금이가고, 해안가 고층아파트 살다가 바람불면 집이 흔들흔들 ,뭐 스릴을 즐기는 사람은 살아봐도 됨, 바람많이 불면 진짜 잠이 안옴, 벽에 금이 세로로 가면 진짜 기분 이상함, 다대포에 있는 메이커 아파트 23층에 살다가 이사온 사람으로 , 바닷가 바다 보여도 잠간 좋지 ,매일 습기와 곰팡이와 찝찝함과 ,지반 약해서 걱정하면서, 설마 무너지기야 하겠어? 하면서 10년 살다가 금정구로 이사함. 내륙은 태풍불어도 걱정없이 잘수있음, 바다뷰는 없어도 ~~~도시의 야경 불빛도 볼만함.

바닷가 바로앞에 이런 고층건물의 건립을 허가해주는 정부공무원들에게 문제가 있다. 이런 공무원들이 건설회사들과 유착되어있지 않은지? 왜 검찰은 이재명이나 조국 수사하듯 강력한 수사를 하지 않는가? 그러니 유착관계를 의심할만도 하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모두 사형깜들이다.

엘시티의 불법건축은 취재안하나요

마린시티 2017년 1월 달에 친구들이랑 놀러갔었는데 그날 새벽에 파도에 바닷물이 도로까지 넘어온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태풍도 문제지만 앞으로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고 있고 동해안에 해안 침식이 심각함. 가까운 미래에 저 빌딩들 지하에 바닷물 스며들고 부식 될 거임.

찐 부산 사람들은 절대 오션뷰 아파트 안가지 ㅋㅋ 태풍오면 개무섭지.. 잠기지.. 누가 감ㅋㅋㅋㅋ 그리고 교통 지옥이지.. 답이없음.

그럼 팔고 딴데 가서 살든가 말이 많노?? 부산이라도 바닷가쪽 아닌곳에 남는집 천지빼까리인데 말이여. 거기로 가서 살그라 말이 많노 콱

지반 자체가 곶의 형태인데 고층건물을 해안가까이에 짓고 파도를 막을 아무런 안전시절을 설치를 하지 않는다는건 건설사 이전에
건설허가 자체가 나면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요트정박시설을 추가로 건설하고 그에 따른 리조트 건물이나 수영장, 수족관같은 해양관련 레저시설들이 건설되었으면
경관을 해친다고 방수벽 민원 같은건 넣지 않았을거라 생각되네요.

평균적 수준까지야 정부나 행정에서 처리하는 것이지만 .. 그걸 넘어서는 환경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하는 것 아닐까 싶은데..

건설업자가 시공시 막아야지 국민의 세금을 왜 개인재산 보호에 사용하나?

우리나라에도 해수면 상승을 예견하는 정부 지도가 있는데 지도를 보면 수 년후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 지대와
울진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이 침식되는 걸로 나와 있음. 사람들의 어리석음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이게 도대체 무슨 뉴스지? 초고층 주상복합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세금으로 안전하게 해달라는 소린가? 와 ...진짜 대단하다 부산스럽다

옛 어른들이 이미 경고했다 벼랑에 집 짓지말고 물가에 집 짓지말고 바람을 피해서 지으라고....그게 풍수인거야 우리 할아버지도 아버지에게 집은 백년동안 위험요소가 전혀 없는 곳에 지으라고 했고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가는게 아니니 집을 넓혀 갈 때는 신중
하라고 ..... 숱한 경험에서 평안을 가장 값진 가치로 삼았는데 유혹에 혹해서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우찌할꼬..
마린시티에 부자이면서 오랬동안 사는 사람이 있던가? 다 이유가 있는거야 ..
집에서 보이는 전망의 성격에 따라 사람의 인품도 달라진다.

뒷돈 받아먹고 해안가 앞에 아파트 올려준거지 뻔하지뭐 에혀 해안가 앞 아파트는 조망욕심 뷰욕심 100퍼 안전은 핑계고 조망가린다고 등등 안전원했으면 저기 아파트에 살지를 말아야지 바닷가앞이라 부식도 쎄고 안전? 웃긴다 ㅋㅋ 아파트관리해보면 바닷가앞 아파트가 조망말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는거 알게됨

비싼 돈 내고 살면서 방파제까지 해주노 여윽시 부자들이 희생해 준다 ㅠ

부산 스럽다 ㅡㅡ

시민 세금과 모금 운동을 통해 초고층 빌딩 안전을 지원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는, 착한 국힘지지자들 많은 부산 시민을 응원합니다
🤗

와, 건물 한 채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쓰나미로 붕괴되겄네. 세상 어디에도 바닷가 바로 앞에 저런 고층 건물이 들어선 곳은 부산 빼곤 한 군데도 없는데. 그들이 바보라서 안 지은 것도 아니고 경관이나 위험 때문에 그렇게 한 건데 부산사람들은 배짱도 좋아. 기온 상승으로 모래사장이 사라지고 바닷물이 깊숙이 들어올텐데 그 땐 어떻게 감당하려나^^, 집값도 떨어지는 마당에. 욕심이 잉태하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기독교 경전이 실현되나.

인간의 욕심을 보는듯 하네요
바벨탑이 생각나요

개안타 나는 내륙에 살고 해운대는 놀러나 가께^^

고층에 살면 절대 안좋습니다.. 정서적으로 고립감, 우을증 심해집니다 우리나라 과도하게 고층 난발..인구감소에 노후화 되면 뒷감당 안됩니다 비싼 돈주고 왜 저런 곳에 살까 의아..

해안가 고층아파트 때문에.. 관광으로 먹고살아야 할 부산이 서울이랑 다를바없는 닭장이 되버렸음..

감천문화마을로 부산이미지 시골로 만들고 해운대로 그나마 끌어올렸으면 감솨해야지..

왜 해안가 주변 가격이 올라가는지 위험해보이고 나같으면 안살거같은데
보기만 좋을듯

해수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해안가 건축허가 내주지 마십시요

돈도 많을텐데 주민들이 걷어서 방퍼제 세워라

앞에. 높은 건물은 그렇다치고 뒤에 낮은 건물들은 조망권도 없고 어찌 사나. 더 높이 지어야하나. 난 나이먹어서 그런지 이젠 높은데가 무섭던데.

선택해서 좋다고 살면서 왜 자연재해 복구를 혈세로 해야 하는지 말도 안된다. 이건 민원꺼리도 안된다. 본인들이 알아서 철거를 하던지 어찌할지 알아서 해라.

조망권 좋다고 비싼 분양가에 입주 했는데
그정도 위험은 감수 해야지
돈자랑 하다가 뭣 되는 수 가 있지
그기 사는 사람들 걱정 할것 없어요.
다 자업 자득 인것을
누구를 탓 하고 원망 하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운대 광안리 송도 아파트 값은?

해안가 고층건물지으면 지진일어나욤.
무게중심때문에...

기후위기로 다 물에 잠가는건 수순

파일만. 잘밖았다면 이상없다 건물 주변 공원 도로바닦에도 파일을 잘밖아 지반을 견고히 했다면 이상 없다

여름마다 항시 가는 곳 중... 서울보다 아름답네...
태풍은 어느곳이나 만만치 않죠~^^
받아들이고 사세요~!
분양이 않될때 샀어야 했는데... 10여년전

해일 일어나면 막아주는 역할할아파트죠? 미리 방패막이

돈 벌이 수단으로 바다 가까이 고층 아파트 짓고, 살고 있는 놈들이
감당해야지, 뭔 민원이냐?
방파제도 저 지역 주민이 반대한다면서?

바다가 갑자기 높아져 해안이 다가온 것도 아니고 저기 지을 때 부터 그런 위험이 있었던 거니 그건 사는 사람들이 감수해야함. 태풍 때 위험이 어제 오늘 보도를 탄 것도 아님. 또 지진 처럼 예측 불가도 아니고 거의 매년 그런 위험을 경험함. 그러니 위험을 다 알고 스스로 한 선택이니 스스로 위험을 자초한 것이고 스스로 책임져야 함.

그런집 허가해준 지자체와 기업한테 책임지라고해

곧 저건물들이 방파제역활을 할테니 그 뒤에 사는분들은 걱정없을듯

부산

물에 잠기는거 기정 사실인데 참 한심하네
벌써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나라가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bgm이 너무 볼륨이 크네요

안 그래도 바로 앞에 바다인데 많이 위험해 보이는데 이거 진짜 건축학적으로 안전한거 맞나요? 혹시 무너지거나 그렇지는 않겠죠??

아파트 주민들이
방파제 건설하도록
하세요. 세금투입하지말고.

경부고속도로 옆에 아파트 짓더니 경부 고속도로 지하화 해달라고 쌩 난리 부려서 공사하고 있다. 그걸 볼 때마다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고향 부산에서도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네... 해운대 바다 바로 옆에 아파트를 허가해준 놈, 그 아파트 산 놈들이 알아서 책임지고 견뎌야 할 내용인데 그걸 해결해달라고 저런 민원을 내는 건가?

누가.목아지를
끌어다가.살게했누?

와... 진짜 여름에 해운데 ㅋㅋㅋㅋㅋ 장마철에 소나기인데도
말도안되게 비가 옆으로 쏟아지는데..... 5분만에 발목까지 참..ㄷㄷㄷㄷㄷㄷㄷ
우산따위........ㄷㄷㄷㄷ

또 MBC 뭐라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해안가는 바닥에서 3m 높게 지으면 안되나..

어쩐지.. 수변공원근처 생각보다는 싸더라.. 뷰 진짜 미쳤더라

세우는사람이나 들어가는사람이나 똑같은사람들이지 뭘어쩌란말이냐 알아서들살아라

건설 업자와 정치권 권력자의 야합으로 이루어진 건축허가. 절대로 태풍 해일 등을 고려 할 때 고층 빌딩 건축허가 불가 지역이다

내륙에 집값떨어진다고 난리나고 분양안되니 건설사들이 로비했구나 부산살면서 내륙에 왜사니 ㅋㅋㅋㅋㅋ

부산 부동산은 앜으로 현금화 할수 없습니다.😢
.

해수면 상승 ~
해안가 아파트에서
낙시질은 추억속~
아파트 잠기면 준비된 보트로 탈출~
지반 약해지면
잇몸 뿌리 흔들리듯
불안~
태풍 불안&해일불안
지진시 안전 없다
해안가에 건물짖지
말고~
생각 좀 하며 살자
아예 태풍 해일도
견디는
물에 뜨는 집을
지어라~ 대박

시장 의원 공무원 처벌 해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나는 마린시티 사는데 동백섬쪽은 아무일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바닷가의 장점만이 있지요.ㅋㅋㅋㅋ하이페리온.

시민과 공무원의 한마음 한작품

_개인쟤산 보호에 국민세금 쓰지마라_

옛말에 물가에 집 짓는 법이 아니라고 하였느니라.
청개구리 마냥 반대로 하였으니, 큰 후환이 있으리라.
기상과학적으로도 해수면 상승에 의해 2030년 쯤에
는 해운대는 물에 잠기고 곤돌라가 운송수단으로 등
장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느니라.

부산시장이 엘시티에 연루됐어도 아무런 영향없이 시장됐는데 퍽이나 놔둘듯. 저 지역은 우리가 남이가 한방이면 그냥 해결됨.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이기도 한데. 저들이 처들어가 살면서 누구보고 안전공약을 하라는건가. 일단 방파제라도 세우면 월파에는 대비가 될텐데 그것마저 이뤄지지 않는건 단지 당국에서 방관하고 있어서는 아닌 것 같은데.

부산시장부터 엘시티에 살고 있는데 뭐가 바뀌겠어요??

저러다가~ 폭삭 하면 어쩌나요 ?
HM 철은 시간이 갈수록 녹이 발생 할텐데요~

일본 살면서 태풍보다 쓰나미가 더욱 겁난다. 지진나서 쓰나미 밀려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난 아직도 후쿠시마지진 트라우마가 있어서 부산해변가 고층빌딩에 사는 사람들 안전할까 의심된다

초고층건물 주변에 안전시설 세우기보다 구도심 안전사설 설치하고 재개발을 해라.

우리가 선택하고 우리가 뽑은 지자체장인데 누굴 원망하랴

잠시의 뷰가 좋아서 때돈(?)주고 살다 보면은....
곧 후회막급으로 고통과 스트레스로 세월릉 보내게 될지니라.....
해안가(바다옆)의 주거와 아파트는 창문을 옳게 열어놓지도 못한다
해풍과 염분으로 인하여 그 피해가 말 하기가 어렵지....
그러함도 무시하고 좋아라고 살면은 어쩔 수 없지만.....
신의 눈

돈은 건설사 시공사가 벌어가고 뒷처리는 세금으로 하라는 거네... 기레기들...;

이게 뉴스냐 해운대 태풍와도 다 잘산다

부산도한물간듣 전쟁 나지않는한 부산에서도 인구 감소가 줄을 이을듣

부산의 바닷가가 아닌 내륙의 아파트들은 가격이 반토막나고 신규 아파트들조차 미분양이라 난리인데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들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만가니 우짠일인고~~~
위험하다는 환경단체와 MBC뉴스를 듣고 불안해서 투자를 안했었는데 바닷가의 초고층아파트들은 내진 내풍등의 설계와 시공이 완벽해서 절대 안전하다는 건축공학과 교수들 말을 들었어야했는데~~~ 😭

방벽을 만들라는것이 아니라 100미터 이상 떨어진 바다중간에 방파제 만들어야지 아니면 앞에 인공섬을 만들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라~

기대해본다ㅡ

부산 진짜 많이 좋아졌네...
가본지 30년 넘은것 같은데...ㅎㅎ
선거철이 다가오니 불안을 조성하는 선전선동 같기도하고..

안전불감증. 건축 허가해준 부산광역시도. 언젠가는 사고가 크게 난다. 태풍은 매년 오고, 그 피해들은 고스란히 건물에 누적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