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 아이의 아버지라면? [영화리뷰/결말포함]

아버지들의 복수는 신조차 용서할 것이다.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벌써 10년디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의 법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게 없네요~~

'자식잃은 부모한테 남은 인생따윈 없어'
지금의 내 마인드와 같은 대사다.......

청소년범죄좌 정말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와닿는 말이 많지만.. 가장 깊게 남는건.. 흘려지나갔을지도 모르겠지만..
범죄에 얘고 어른이 어디있냐 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네여..

법이 법답지못하면 피해자가 움직이는거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사람은 일진도 강간범도 양아치도 아닌 세상에 더이상 살이유가 없어진 잃을게없는사람임. 그런상황이 안일어나려면 저런 강력범죄에는 최소 30년형 이상은 때려야지

내 딸한테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난 더욱 잔인하고 처절하고 영리하게 범인들을 납치후 잘근잘근 씹어 먹어줄것이다 절대 죽어서도 용서란 없고 지옥까지 쫓아갈거다

와 자식잃은 부모한테 남은 인생같은거 없어
이말이 진짜 와 닿네요...
나도 진짜 저럴거같네요ㅜㅜ

이런건 부모가나서서 범인을 죽이면 포상해주는 법이나와야한다고 봅니다

나도 같은 상황이였으면 같은 행동을 했을꺼다... 가족을 지키는대 아버지한태 이유는 없다... 이유를 물어 본다면 당신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

저 나이때 이미 마약을 구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것 자체가 범죄 그 자체인데,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회를 준다는게 어이가 없다. 그렇게 생각이 없이 기준을 정하니까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는거잖아? 저런 커서 바르게 산다해서 사람을 강간하고 죽인 죄가 사라지기라도 하는건가?
용서 받을 수 있는 것과 그럴 수 없는 것부터 구분하고 거기서 죄의 댓가를 결정해라 좀.

우리나라 법 문제 :
1. 성범죄
2. 경제사범
3. 소년범죄
이 3개만 강력히 단죄해도 나라가 바로선다

마지막말이 나는 가슴이 나무 아픔.. 자식잃은 부모에게 남은 인생은 없어. 엉엉 ㅠㅠ 이건 진짜 수십번을 봐도 울게되는 영화임. 자식있는 사람들은 알꺼야

더욱 무서운건 이영화가 14년도에 나온것인데 현재에도 바뀐게없다 법은 가진자 또는 권력이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위한 법조계가 있을 뿐이다 얼마나 슬픈일인가 사회가 병 들었다

애새끼들이 애새끼다워야지
마약하고 강간하는게 어른들중에서도 ㅆㄹㄱ들이나 하는
짓거리를 했는데 법은 ㅆㄹㄱ짓 해도 보호해주네...
내자식이 납치,마약,강간당하고 살해까지 당했는데
참으라고만 하는 법이라면
나도 저 아비와 똑같이 할겁니다.
그전에
저딴일이 절대로 발생하지않는
안전한 나라부터 되기를.....ㅠㅠ

보는 내내 마음 아팠던 영화.
어떤 부모라면 똑같이 해줄거 같네요.

참된 살해 인정합니다 국가에서 훈장줘야되는거아닌가 악마들 정리해줬는데.

저런것들은 죽어도 싸요. 저것들은 이미 인간도 아니기 때문에 인간으로 취급하지말고,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감싸는 부모도 똑같은 쓰레기니 인간으로 취급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찰이 못하는 정의실현을 아빠가 해주면 국가가 감사해야된다

7년전 영화라는데서.. 서글프다..왜 바꿀수 없는지..

청소년 범죄 이젠 촉법을 없애고 처벌 받게 해야한다. 너무 화가 나네요

영화도 복수나선
피해자 아빠 잡으려구
가해자들 보호위해 경찰들
발빠르게 움직이네

ㅠ ㅠ 자식잃은 부모한테 남은 인생은 없어 ..너무 슬프다

법이 너무 가벼우니까..,이런 범죄를 저지른 것.
반성만한다고 용서해주니깐 다시 사회에
나와서 또 다른 범죄를 해도 죄책감 전혀없지.
청소년보호법..누굴위한 법인지.,,
엄하게 빨리 청소년 보호법 개정해서
조금이라도 청소년 범죄 가 줄었음 좋겠습니다.

이 영화를 봤을 당시 말미에 제목을 봤을 때, 제목이 모든걸 함축했다고 생각했던 영화입니다 실질적인 잘못이 명확한 상황에서 칼날을 어디로 겨눠야할지 갈등하는 이성민 배우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버닝썬 일당들에게 매일 2회씩 이영화를 보여주세요.

가장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 자식 잃은 부모에게 남은 인생은 없어. "

성폭행하고 죽였는데 6개월..?
어떤 아버지가 저상황에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싶다

내 자식을 죽인 자....반드시 찾아서 섬멸.
이런 범죄자의 인권 따위...자식을 잃으면, 부모 자신에게 남은 인생 따윈 정말 없겠죠....

나 같음 내 새끼가 저렇게 됐음 저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보내고 그냥 감옥 가련다 이나라 법은 뭔 피해자보다 피의자들을 더 위한거 같아

남편을 잃은 여자는 과부
아내를 잃은 남자는 홀아비
부모를 잃은 아이는 고아
자식을 잃은 부모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만큼 슬픔을 표현할 수 없다는거죠..

일하다 잠시 본건데
눈물이 나네요.
자식잃은부모에게 남은생은없다.
마음이 너무 쓰리네요.

정재영씨는 연기가 아닌 진짜 딸을잃은 아빠였어요ㅜㅜ

06:54
요즘 나날이 늘어가는 청소년(이딴 단어도 쓰고싶지 않은 쓰레기들이지만) 범죄를 보며 이부분이 제일 와닿았음

찾아낼수있다면 찾을때까지 찾아낸후
제발죽여달라 할때까지 뭔짓이든 하고 죽여달라해도 끝까지 죽지못하게 하면서 고통을 주겠다..

이나라는 법이 해결못해주니 직접 죽이는수밖에.
딸잃고 더 살아갈의미가 없을테니까.

정재영님 연기는 할말이읍네
우리나라 배우중 진정한 탑배우

17:56 진짜 … 볼때 마다 가슴 아프네여..

법이 그만큼 실상을 따라가질 못한다는거죠~
괴리감도 너무 크~~고~
참으로 공감가는 이해가가는 놀라기도하는 영화엿습니다.

영화긴해도 맘아프당... 배우연기가 너무 몰입이 잘돼네요

이 영화보면서..이야..나라면 아마 똑같이 했겠다 싶었어요..-이제 50-

이게 일본소설 원작 이기도 하지만 실제 소설 내용이 2000년도 초반에 일본에서 청소년 보호법이 없어지게된 사건의 모티브라고 알고있습니다.
같은또래 학생들에게 끔직하게 살해당한 손녀의 복수를 한 할아버지 를 위해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일본 촉법이 없어지게 되었다고..
현재도 꾸준히 청소년 강력 범죄가 생겨도 눈하나 깜빡안하는 정치인들과 판새들에게 꼭 보여줘야할 영화인듯 합니다.
항상 피해자에게 사과하는게 아니라 판새에게 사과하고 판새가 용서하고 형량 깍아주는 엿 같은 상황이 계속되고있는 현실에서는
제 가족이 저렇게 되었더라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저렇게 할겁니다. 부디 하루빨리 가해자만 득보는 인권이 바뀌기를....

간만에 시원한 영화군

내새끼가 저런일당했다 ... ?
철저히 준비해서 죽이러 간다 ... 법이 어떤지 아니까 ...

너무 슬퍼서 눈물이 계속 나요 부모라면 누구나 눈물날 영화

안 울고 보던 중에 마지막 정재영 배우 표정보는 순간 가슴이 덜컹하며 눈물이 또르르 흐르네..
정말 엄청난 연기.. 그리고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범인애새끼들이다..

이런일 도있지만 모든범죄의 무고한 희생당하신분들이 보시면 가슴이더찢어지실것같네요 남은가족분들의 피래도 지켜지시길 바랍니다 .

사형은 반드시 시행해야합니다.

더이상 잃을것이 없는 사람이(살아도 살아 있는것이 아닌 사람) 무엇이 두렵겠는가? 만10세에서 만14세미만 어린아들 에게 적용하는 촉법소년법과 만19세미만 아들에게 적용되는 소년법 무조건 폐지하고 성인과 동등하게 처벌하라~~~

현실적으로 청소년 보호법은 조정되어야 한다. 청소년 범죄에 대한 조항이 조정되어야 한다. 무조건 청소년에 대한 면죄조항처럼 작용되어서는 안된다. 아동 보호를 위한 연령제한은 12살로 조정되어야 한다.12살이상은 모두 형벌에서 어떤 차등도 두어서는 안된다. 이미 범죄의 정도에서 나이를 생각하는게 무색할 정도로 13살 12살의 범죄가 흉폭하기가 극하다.

아 가슴이 내려않네...
이런 소재 너무 고통 스러워요... ㅠㅠ

나는 자식이 셋이지만 하나라도 몹쓸짓 당하면 눈이 돌아버릴것같은데...
세상천지 단하나밖에 없는 자식이라면
얼마나 더 비통할까.....
나역시 삶의 의미를 잃을듯하다...

진짜 미성년자도 처벌받아야한다 꼭 살인자 새끼들 다 사형시켜야.....

이 영화도 봤는데
나였다면 주인공처럼 똑같이했다
울컥한 영화ㅜ

개인적으로 소설보다 이 영화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끔찍한 짓을 한 청소년이나 성인도 죄값을 찐하게 받아야지 그래야 무서워서 안하지ㅠ

범죄자에게 나이는 소용없죠. 그저 죽음으로 처벌을 줄수밖에....고통스런 죽음을 말이죠.

진정한 복수는 두배로 갚아주는 거지

자식을 저런 끔찍한 사건으로 인하여 잃었는데 눈에 뵈는게 있을까..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저 마음을 헤아리지 못 하겠지요

피가 끓고 심장을 쥐어짜는 느낌이겠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을 쓰레기들을 씹어먹고싶겠지.
그들은 아무것도안해, 그게 현실이야.

과거 독재 수단으로 이용됐던 사형제도. 사회가 이만큼 달라졌고 이제는 유영철같은 것들 세금으로 먹이고 재워줄게 아니라 꼭 사형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촉법소년들도 포함입니다. 인권은 인간에게.

참 진짜 연기 졸라 잘하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그냥 빠져드네 .....

정재영배우 진짜 연기 …. 할말이없음 너무잘함

19:55 명대사다

피해자 가족에게는 면책특권을 주는법을 만들어야 함

씁쓸한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네요 ~ㅜ ㅜ

재업로드 굿

강력범죄는 미취학아동 외 모두 성인과 동일처벌해야한다
그리고 강력범죄조차 형벌이 너무 약하다
사람이 아닌것들에게 사람답게 살 기회를 주면 안된다

解説、有り難うございます。👍
他も楽しみです。

몇번을 봐도 가슴이 저리는 영화 언제나 묻게 되네요 나라면 나라면 어쩔까
같은 선택을 할 수 밖엔 없다는 결론을 언제나 내게 되네요

저건 복수가 아니라 정의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ㅡㅠ

내 나이 절써 40대... 내가 어렸을 때 잘못하면 두려웠던 것은 잘못하면 부노님께 혼나는 것, 성생님께 매맞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순수한 아이들 잘못이 아니고 큰 범죄를 저질렀는데 소년법이라고해서 접도 부모도 그 누구도 벌을 주지 않으니... 아이들 심리가 그래... 잘못을해도 안혼나는구나 하고 더 대담해질 뿐이지 개뿔... 반성하겠니? 이 법 먼든 사람들... 당신들은 만약 살인했어. 근데 목격자가 없어. 그럼 가서 자수하겠니? 반성하겠니? 이 세상에 법이 없다 치자. 그럼 지금보다 더 무법 천지가 되지 정의로운 사회가 되니? 니들은 만든 그 소년법이 그 아이들한테 법없는 세상을 준거야. 그래서 그 아이들이 이런 말을 하잖아. 우리가 무슨 죄를 짖든 법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못한다구. 소년법은 아이들에게 더 큰 범죄를 하라고 기회를 계속해서 주고있다. 이러다가 아이들은 범죄에 중독되겠다.

격하게 동감 합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는 미래는 없다고 ~
암흑만 있을뿐이지~~
나 같아도 똑같이 할것이다.

1.증거모든걸 수집해서 가해자가 성인이되면 직장에 뿌린다(그때까지 죽어라 돈만모아야함)
2.법적으로 대응하면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해서 방어한다
3.불법체류자를 구해서 가해자 지인들에게 범죄사실을 알려주라 사주한다
4.가해자가 결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와이프에게 알려준다

자식을 잃은 아비의 인생은 없다...
와닿는다...

너무너무 화가난다...마지막 총이라도 한발쏘고 평생 불구나 만들고 죽었더라면...속이시원할거같다..

악질 범죄자들 나이와 상관없이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제발 어설프게 어리다고 넘어가고 나이 들었다고 넘어가고 이쁘다고 넘어가고 그러지 맙시다.

신림동에서 희생된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눈물이나네요. 그곳에서 못다한 행복하시길...ㅜㅠ

히가시노게이고 작가님의 작품.
책 읽으면서 가슴이 아팠던 작품

요즘 촉법소년법 아이들 범죄를
영화에서 형사반장님이 적나라하게
한 대사로 표현해주네요
"애들이 어른죽이는건 뉴스거리도 아닌데.
어른이 애들죽이는 심각하다?"
많은 드라마나 영화로 이렇게 다루는데도 법이안바뀌게 답답하네요

나름 재밋게 본 영화

너무 맘 아파요...

존나 열받는 영화

우리나라법은 너무 약해
다이렇게 복수해줘야해

정재영 마지막에 절규할때 눈물나네

감사합니다

저런 짓을 하고도 미성년자라고 감형 해주고 술 먹었다고 감형 해주고 정신과 치료 이력있다고 어릴적 불우하게 자랐다고 감형 해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피해자와 가족에게는 반성하고 용서를 빌지 않고 판사에게 반성문 쓰면 감형 해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판사야? 제발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제대로 판결 할거니?

범죄에 나이가 어디있음.. 그냥 쓰레기지..

결국 피해자가 모든걸 마음에서 용서하기전까지 그 무엇도 해결해 줄수 없다.

구독하고갈게요 파이팅

저 피해자 아버지가
짐승들을 모두 도축했다해도
욕할수가 없을듯..
오히려 짐승짓한 짐승들은
사형아닐바엔 저렇게 되는게 나은거같음
수많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
피해당한 실제피해자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눈 돌아 가죠

와세상에. .
..진짜....할말이..잃었다.
변화된게하나도없어

같은상황이었다면..나조차 잡아서..
안구를긁어내고 손발톱을모조리뽑아내고
살점을 한점씩 도려내고..
모든 고통을줄것같아..

아버지는 죄사 없다.
성폭행범은 사형만이 답이죠.

일본 원작이구나.
뭔가 어두운 부분이 역시 일본틱하다 싶었다.. 거기에 한국배우의 열연이 없었다면 그냥 어둡기만한 원작일텐데
그걸 그나마 극적으로 표현한 한국연출진들과 배우에게 찬사를 보낸다.

자식잃은 부모에게 남은 인생같은거 없어...가슴 아픈말이다ㅠ

나의 딸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행동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