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온 문자인 줄 알았어요. 무시하지 말 걸 그랬어요.." / OBS 뉴스O

이동통신사를 조져야 합니다. 대량문자 발송에 따른 개인 피해를 모른척 하는 것은 돈벌이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이런 악질적인 이동통신사 정치하는 넘들이 법률을 개정해서 막아줘야 하는데 정치하는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국민편이 아니고 기득권 편으로 모두 때려 잡아야 합니다.

통신사에서 대량발송 문자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번호도용 사라집니다.

핸드폰 없으면 본인 인증조차 못한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번호도용 차단 서비스도 가입시에 반드시 필요로 하고

통신사들이 요금받으려고 차단하지않고 방임하는게 제일 문제임!

통신사에서 충분히 막을수있는거를 일부로 차단안하는거봐바...스미싱을 조사하기전에 통신사 전부 전면조사해봐야한다 진짜 한두번도아니고.

핸드폰 번호도용을 못하게 실명번호를 하게 법으로 규정해야 합니다.

통신사 사장을 형사처벌해야 이런 불법행위방조가 사라질것이다....대량문자 발송번호 체크만 해도 허위번호인지 알텐데 돈독오른 통신사가 그냥 지들의 이익을 위해 못본척하는거야...징벌적벌금 만배이상 때려야 정신 차리지

아니... 통신사들... 도용방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가능한거면 그냥 애초에 도용방지 서비스를 강제 적용해서 피해가 없도록하면되는거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 ;;;

통신사 저것들 벌금 조단위로 지불해야된다 국민들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돈 벌 궁리에 안막는거봐라 사람인가

통신사들이 번호도용 전화번호가 통화가 되지 않도록 조치하면 될 일을 개인이 일일이 이를 신청해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통신사부터 엄벌해야 한다.

통신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 해결도 통신가 해야 맞다.

주식문자 보내는 애들도 싹다 벌금 때려야됨 신고해도 처리도 안해주고 몇달째

외국처럼 이런 문제를 통신사들이 책임지게 해야하는데, 소비자한테 전가하게 내버려두니까 이런일이 발생하죠

제대로 처벌하라.

폰번호 도용범죄자들 징역 50년 강력처벌 해야 함

이런 사건은

통신사를 상대로 고소합시다.

통신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법을 안들어라.

범죄는 진화하고 대책은 속수무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