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해지는 청소년 범죄, 소신발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영상에 출연한 10대 학생 입니다.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구요 저희 관장님 정말 좋으신 분 입니다. 저도 관장님을 따라 겸손하고 윗어른 분들께 예의범절한 운동인이 되겠습니다 !! 우성 관장님 화이팅!!

옳다거니 소신발언 굿이네요~ 아주 기가맥힌 일들이 많이 벌어지죠
우리 학창시절엔 담배피우다가도 어르신들이 때끼 얘이놈 이러시면 담배꽁초 끄고 죄송다하고 도망가는게 관례였는데~ 세상이 어찌될려고 그러는 건지

진짜 이 영상은 전국의 학교에서 틀어줘야 됩니다

제가 조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이번에 할머니 담배 사건 보고 와아 진짜 너무 눈 뒤집히더라구요 제 고등학교 시절때는 술 담배 하다가도 어른들 지나가면 그래도 좀 가리고 했었는데 요즘 애들 자기들 딴에는 가게 잡는다 생각하나봐요

어리리다고 훈방할게 아니라 싱가폴처럼 태형이라도 해야한다. 범죄기록도 남기고. 그리고 학폭기록 있으면 입시에서 반드시 불이익주게 하고, 프로나 대표선수는 당연히 못하도록 교육부, 문체부 훈령제정을 청원하자. 유우성님 청원 앞장서실거죠?!

취학전부터 태권도 학원은 전국민 의무 교육으로... 정말 운동이 아닌 예의범절도 다 가르침

맞는말씀 촉법소년법 폐지해야할 악법입니다 임자만나서 개털려봐야 그따위짓을 안하지 요즘 뉴스보면 기가막힙니다

할머니 손에 커서 내 눈앞에 저런일이 일어나면 눈알 돌아가버릴거 같은데 살인할지도 모름 ....

유우성님 그래도 진짜 이런분이 계시다는게 고맙네요.
저도 정신 차리게 됩니다. ㅎㅎ
잘못된것 보면서 다같이 뭐라고 하면 그래도 사회가 유지가 되는데
서로 눈치보고 우물쭈물 하면 질서가 급속히 무너지는 것 같아요.
법이 문제인 것 같아요.

여기가 그 유명한 참교육 맛짐(GYM)이죠?
교육먹방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촉법소년법 폐지하고 저런것들 삼십년씩 형 때려버리면 무서워서라도 저지랄은 안할텐데요 법이 문제고 사회가 문제임

와아..
10대.20대..
유우성 관장님 가르침 잘 받아서
멋진 격투기 하세요..
아자..아자..응원합니다.

잊고있다가 동영상보고 또생각이났네요.
그냥 법만없으면 달려가서 지근지근 밞아버리고싶네요.
우리때는 선생님,어른들께 억울하게맞아도 내가 무슨잘못했는지 다시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요즘애들은 너무 오냐오냐키우다보니 생각이없어요.
감정이실린 체벌은 잘못됐지만 제대로된 인성을 가진사람이될려면 사랑의매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애들도 혹시나 학교에서 선생님께 맞고오면 이유있는체벌은 허용할겁니다.
동영상에 나오는것들 정말 밟아버리고싶네요.
그리고 유우성 화이팅!
앞으로도 이렇게 사회적인 이슈도 가끔씩 올려주세요.

명언이네요 말씀에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

남미 교도소 보면 진짜 철창 하나 만들어두고 죄다 몰아서 가둬놓고 밥, 물도 제대로 안주던데 촉법소년 폐지하고 미성년 범죄자도 성인 범죄자랑 다 같이 그런 교도소에 싹 다 집어 쳐넣어야 함

막나가는 애들은 가정에서 받은 상처를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풀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개판인
가정환경에서 자란 불쌍한 놈들임

응당 주먹이 오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말로만 싸워야 하는 법의 과잉사회에 병폐라고 봐야죠. 법이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가진자를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면서 꼬인거죠.

대한민국을 이끌어야할 우리 어린 청소년들을 바르게 이끌어주는게 어른들이 마땅히 해야할 책임입니다
마냥 감싸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아는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재로 유튜브를 통해서 소신발언 하시는 유우성님 파이팅입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때도 학생때 술 담배는 했습니다.하지만 요즘 애들처럼 대놓고 하지는 않았습니다.어른들이 볼까봐 숨어서 했지요.같은 행동을 해도 싸가지가 있나 없나 차이입니다.학교에서 선생님 한테 맞으면 오히려 부모님이 선생님께 집에서 잘 가르치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셨지요.잘못한게 있으면 뚜드려 패서라도 가르쳐 달라고 부모님이 선생님께 말씀하시곤 하셨지요.모든 부모님이 저희 학교 다닐때 처럼 하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너무 오냐 ~오냐 ~하며 키우시다 보면 말그대로 인간말종이 될것입니다.자식을 위한다면 커서 짐승이 되게 하지마시고 인간이 될수있도록 참된 교육을 하시길 바랍니다.

공공도서관에서 공부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옛날에 비하면 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너무 방치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이들이 진짜 너무 심하게 떠들고 뛰어다니는데 엄마들은 자기들끼리 수다떠느라 관심도 없고... 그렇게 자란 애들이 ㅈ법소년 될 가능성이 높겠죠..

속이 후련하네요

관장님~정말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인성이 바로선 가운데 남자답게 의리를 지키는 바른 사나이로 자라야할 어린이들이..오냐오냐 키우고 어느 누구도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지 않으니 본인보다 약하다싶은 여성이나 어르신을 몰라보고 버릇이 없어요..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이게 맞지.. 80년대생들까진 체벌이 있었으나 어느순간부터 학생인권 얘기 나오면서 사라짐.. 과거 70년대생 이전 무식하게 패던 시절의 체벌은 지양해야하나 지금처럼 교권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체벌없이 인간이하의 학생들을 교화 시키긴 어려울듯.

저는 개인적으로 점점이러한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생길수록 저희 어른이 앞장서서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옳고 그름조차 판단을 못하니까 이런문제가생기는건데 다른 공인분들께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시원하게 얘기해주셨으면 하네요
마음 한편으론 참 씁쓸하기도하고 아쉽네요

우성씨 이래서 내가 팬이다.진짜.

꼭 버릇 좀 고치면 좋겠습니다..
근데 걔네는 비겁해서 체육관에 안 갈 것 같네요..
강자한테는 약하니까요.
유우성님 화이팅입니다..

격하게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성이형 안녕하세요.
항상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너무 공감간 부분이
저도 내일모래 마흔바라보는 아재 시청자입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 처벌이 많이 가해지는 편이라서 선생님께서 때리면 아 제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맞은거 기억납니다. 그래도 선생님께 대들거나 그런적 없고 지금 마흔 바라보는데 어른들께 예의갖추고
술담배 하지않고 건실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만약 저런 예의없는 10대들 저한테 걸리면 저는 제가 응징하고 처벌받겠습니다.
할머니 국화꽃 때린 10대 보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60대 중반이시고 밖에서 저렇게 당하면 제가 화못참고 찾아가서 응징할거 같습니다.
항상 정의편에 서있는 우성이형 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애들은 키가커서 자기보다 덩치작구 키작은 어른들의 말은 그냥 무시하고 덤빕니다. 혼자서는 말도 못하는것들이 친구들이랑 있으니 무서운게 없네요

좋다좋아 저도 고등학생땐 제가 제일 쎈줄알고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건들거렸는데 그게 멋인줄 알았거든요. 나이들고 사회생활하면서 아저씨들이 고삐풀리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그분들은 힘을 숨기고 사는거 였어요. 요새 운동한두개씩은 배운 사람들이 많아서 고등학생분들은 까불면 안되요. 순발력은 조금 나을지몰라도 근력에서 책상에 앉아있고 게임이나 좀 하고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고등학생들은 밀립니다.100프로

선배님같으신분이 많이 계시다면 세상이 좋아질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알게된채널인데 진짜 멋있는분이네요

와 정말 공감됩니다👍

존나 맞아야해 그러면 몸이 깨달아
운동은 뭐든지 사점을 느낄 정도가 되면
스스로 겸손해져 (하트감사여)

맞습니다.
그런 안하무인 청소년들은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맞아봐야겠죠.
다만 그들의 삐뚤어진 정신상태에서 그것을 교훈으로 받아 들여질 지가 의문이긴 하지만요.
세상이 점점더 이상하고 제멋대로인 상태로 변해가는 것이 씁슬할 뿐입니다.
군대에도 군기교육대가 있듯이, 이곳을 고교 문제아들의 교정시설로 나라에서 운영해준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죽도 해수욕장 CU편의점 앞에 계실때 잠시 옆에 앉아있던 1인입니다^^ 실제로 처음 뵈었는데 실물이 훨 폭풍 간지는 저만의 생각이었을까요,.. 우연이었지만 뵐수 있어서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계획하시는 좋은 일들 꼭 이뤄지시길 두손 모아 바래 봅니다^^응원합니다~!!^^

요즘 뉴스에 맘이 아팠는데
유우성 관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나라에 희망이 보이네요 !
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유 관장님. 진짜 정확하게 제가 생각 하는것과 동일 합니다. 요새 4가지 없는애들은 첫째 부모들이 오냐오냐 하면서 잘못키운게 잘못이며 한국이 점점 어른들 무서운지 모르고 기고만장 한것도 문제 입니다. 그러찬아도 지난주 에레이 에서 할머님 관련 뉴스 보고 피가 끓어 오르더라고요.. 깽값 물어 주고라도 반죽여버리고 싶더라고요. 암튼 유 관장님 같은분들이 한국 사회에 더욱더 많아야 한국의 앞날이 밝아질것 입니다. 영상 감사 하며 항상 응원 합니다.

유우성님 아정말 맞는 말만 하시네요 ㅎ 보는내내 공감이 확 갑니다.
유우성님때와 저때 시절은 선생님 또는 부모님 혼내면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고 어른들한테 담배 심부름 시키는 몰상식한 년놈들 없었죠
요새 애새끼들 하는것보고 와 학부모가 다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학부모 핑계가 맞벌이라 신경못썼다 우리아이는 그럴아이 아니다 이런 말 핑계 많이하죠 세상의 강하고 쎈 사람들 많습니다 일부러 손발톱 감출 뿐이지
유우성 님 사이다같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ㅎ

가정교육이 문제가 아닙니다 법이 문제지

속이 시원~~~합니다

진짜 지금은 부모가 애들 제대로 혼내지 않으면 훈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요... 선생님이건 친구건 선배건 작은 폭력자체도 허용하지 않는 사회가 되다보니 이런 또 역기능이 생기는듯합니다....
부모님들 진짜 정신차리세요.. 오냐자식 호로자식됩니다 옛날처럼 알아서 크는 시대가 아니예요..

이건 법 테두리를 넘었음으로 범죄임 청소년에 범죄감형 따윈 없어야함

형님같은분은 더 위로 가셔야 합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유관장님 안녕하세요 ^-^
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ㅎ
운동은 하는것 보다
나가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ㅠ
유관장님은 혹시 이런 나가기까지의 힘듦을 어찌 극복하시나요? 팁이 있으시면
꼭 공유좀 해주시겠습니까?^_^

제 생각이 다른사람이랑 거의 공감하네요~
유오성님이 길다가 어린시키들을 봤다면 휸육을 했을텐데...
저도 그런 뉴스만 보면 화가나네요ㅜㅜ

저런경우에는 판사가 격투기 선수와 스파링 3회전 시키는 판결할수 있도록 국회에서 법안을 만들아야 됨.
저런 부류들은 맞아야 됨. 맞아야 겸손을 배우고 예의를 배움.
60대 병약한 채소장사 노인을 툭툭치며 담배심부름 요구하다니.. 체중 더 많이 나가는 격투기 선수한테 보내는 법안 필요할듯.

100번 맞는 말씀!

팀유짐 포에버!!

제가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격하게 공감하고갑니다…

교육의 영향이 제일 큽니다.. 온통 인권, 소수자 무조건보호, 무늬만 약자 무조건 보호 같은 사상들이 들어와있고 전교조들이 다 그런것에 관여합니다

진짜 가서 배우고싶은 마인드를가진 관장님 이십니다!

멋있는 진짜 어른 !

멋있다 그냥.

가끔 덧글다는데,, 저도 관장님 세대에서의 관점에서 몇자 적고 싶습니다. 현재 미국 국적이고 미국에서 살아가면서 배운게 있습니다. 여기는 나이가 적던 많던 어떤 관계애서 서열과 폭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때릴수 없고 선생님이 제자를 때릴수 없으며 당연히 반대입장에서도 폭력이라는것은 정당화 될수 없다는것이 보편화 되어 있고 그것이 백년 넘게 지내온 나라입니다. 촉법소년법이라는게 미국온 이후에 생겨서 뭔지 잘 모르지만 대충 들었습니다만 말도 안되는 법이지요. 친구끼리 싸우는거도 폭력을 인정안하는 나라지만 18 살 청소년에게 여럿이 강간했다는 이유로 종신형을 때리는 나라 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예로 든것이고 한국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관장님 말씀데로 아직 그럴수 없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현실이 있죠, 훈계 해야하고 가르처야 합니다. 말도안되는 법은 하루빨리 없애야 하고 근래에 일어난 일들은 그냥 " 범죄" 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나이가 어리다고 죗값을 물리지 않다니요!!! 이러니까 이게 나라냐 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답답하고 정말 하루빨리 좀 바뀌길 바랍니다!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어제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고 정말 멋있는 분이구나 생각이들어 구독 하게되었고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너무 잘알고 계시고 어쩌면 유일한(?)해결책 까지 제시하시는거 보면서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다시한번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갖게됩니다 교사로써 부끄러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영향력있는 형님의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맞아야 듣는다라는것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경우중 하나라고 봅니다.
뺑뺑돌리지않고 시원하게 직설하시는 유우성님 시원하네요
본인의 위치에서 선한행사력을 하시는노력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운동계속 이어가시길바랍니다^^

개념있는 영상 구독 하고 갑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일은 없습니다. 틴에이져들이 가끔 담배사줄수았냐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는 때도있지만 , 대부분 예의 바릅니다. 옛날에는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이었지만, 지금은 반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가정교육이 엄합니다.

너무 세상이 흉흉한데 이 영상에 잠시나마 상처받은 마음을 달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관장님!!

옳은말 하셨습니다!

유관장님 정말좋은일하시네요
아이들이체육관에차고넘쳐서좋은가르침 좋은인성으로변화될수있었음하는바램입니다
쭉기대하겠고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빨리 이렇게라도해서 학교가 개선 됐음 좋겠습니다....정말 좋은 일이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어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ㅎ
94년 중1일때 서울에 때리는 학원이 있었어요
문제 틀리면 다리에 피멍이 들도록 때리는 학원인데
부모들이 못보내서 난리였어요.
그냥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는…
왜냐 그 학원만 가면 성적이 오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뉴스보면서 눈뒤집혔어요
손자손에 죽은 할머니 ㅠㅠ
빨래줄에 교복…
라떼는 그래도 반항심이 있어도
어른 무서워 할줄은 알았는데 말이죠…..

저런애들은 갱생하기 힘들다 어떻게 할머니한테

5:05 저의 심정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초리는 있어야 될것같아요. 그리고 청소년 보호법인가 그거 폐지해야되요..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죠.. 다만 그 연령을 초등학교까지 낮추어야 합니다.

맞는말이에요.요즘은 학교나 군대나 정신기강이 해이해졌네요.

짱입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

유관장님 응원합니다. 지역 후배지만 타지에서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운동을 하면 할 수록 겸손해지게 됩니다. 운동을 해보지 않은 것들이 ㅋㅋ 건들 건들 귀엽죠.. 정말 까불다가 턱이 돌아가죠 ㅋㅋㅋ

삼청교육대 말고 유성교육대 창설이 시급합니다.

부모님 역할이 중요하긴한데 자식농사 쉽지않다고 알고있어요 너무 옥죄어도 도망가고 너무 풀어놔도 도망가는게 사람이라...

요즘은 뉴스 보기도 겁납니다
너무 가슴 아프고...
존경심이 사라진 시대 같습니다.ㅜㅜ
가까이 계시면 찾아뵙고 싶은데... 아쉽네요
영상 잘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구독했네요.
제자분들도 참 멋지십니다!

18년간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하면서 교육 해왔지만
인간이 변하지는 않더라구요.

유관장님. 늘 소신있는 말 멋지십니다. 싸가지없는 것들은 매가 답이죠. 맞아봐야 스스로 반성하고 올바른길로 갑니다. 👍

궁금해서 네이버로 유우성관장님 프로필 살짝 봤네요 ㅎㅎ
관장님 마인드에 한표

01:51 한다는 거에요 ㅋㅋㅋ 제갈건 형님 말투다

저도 제 시대만 살아봤지만 양아치는 언제나 있었을거에요 다만 그 양아치들이 뉴스에 나오는 빈도에 따라 민심도 바뀌겠지요 여론이죠 결론은 그런 양아치 색히들 잡아다 족쳐야되는건 100프로 동감합니다 총 얘기 하셨는데 저런 기사를 보면 볼수록 총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죠 내가 죽을빠엔 죽여야 내가 사니깐요 참 어렵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운동 제대로 배운 얘들보면 대부분 겸손합니다 오히려 근데 반달들이 ㅎㅎ 반달들은 반으로 만들어야 착해지겠죠ㅎㅎ

국가적으로 촉법소년 갱생프로젝트를 해서 관장님이 운영해주시면 참 좋아질텐데요.

진짜 좋은 말씀
가까운 곳에 있다면 체육관 등록 하고 싶네요
먼나라 우즈벡에서 사는 교민이라.
유관장님 늘 지금처럼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멋있어요 유오성님

유우성관장님에게 고고고 예절교육 제대로 한번받자. ㅋㅋㅋ

옳은 말..질풍노도때는 눈에 보이는게 없어 말로는 안됨 그래서 군에가면 사람된다고함.....

요즘애들 토토하고 논다는게 참ㅠ 이젠 지나가다
담배피는애들 눈피합니다.. 혹시나 저한테 시비털
면 반죽여버릴까봐 그럼 저만손해.. 야생마 관장님
소신발언 속이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오글거리지만 개간지 굿뜨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세상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조심해서 산다.

저런애들이. 총기소지 되면. 휴...
저는 레이저건이나 라이트세이버들고다녀야겠네요

저희도 학창시절보면 개양아치라도 어른들무서워했다..정말 인간말종들은
자기보다쌘사람한테 두들겨맞으면서 교육시켜야된다 진짜법이문제다..
촉법없애라..요즘 학교서 교육을안하지 집에서도안하지 어른들무서워하겠나?촉법이랍시고 인간말종들 보호해주니 요즘애들이 안하무인되는거다..

오.우 관장님 마인드가 정말 괜찮네요..운동보다 중요하게 예의 범절이란걸~~~제 아들도 관장님 밑에서 운동배웠으면 좋겠는데 여긴 부산이라 안타깝네요..암튼 영상 잘봤습니다.^^

시간내서 의정부에 다녀오려합니다.
아시지요ㅜㅜ가장 사건
늘 유우성선수를 응원합니다.

무너진 세대가 언제냐, 언제부터다.. 사실 그런건 없다고 생각함.
예전에도 질나쁜사람 있었고, 지금도 착한애들이 더 많음.
겉으로는 달라 보이는게 있을지 몰라도 본질적으로는 다 거기서 거기일거라고 생각함.
다만, 이놈의 우리나라 청소년 보호법이 잘못되어 있음.
누구도 뭐라도 못할정도의 유우성님 같은 강자가 애들을 잘 타일러 주면 그래도 사회에 도움 될거라고 생각함.
보는 사람도 사이다고..ㅋㅋㅋㅋ

촉법 머시기때문에..

유우성 관장님 제가 하고싶은말을 속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싸가지없는 놈들은 혹독하게 패서라도 사람만들고 쎈사람많음을 알아서 겸손해졌음 하네요 유관장님 화이팅~

옛날에도 저런놈들 있었다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을 뿐이지. 나이 갈라서 20대욕하고 30대욕하고 한심하다.
저런놈들만 욕해야지 "우리때는~안그랬다"
"요즘 부모들은~~"

하나같이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격투기야 말로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신사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