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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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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가 어제 노환으로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대통령의 퇴임 이후 부모님이 돌아가신 사례는 노태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재임 중에는 처음입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 영화 국제시장에서 묘사된 흥남철수 피난 장면인데요.
6.25 전쟁 때 10만 명이 넘는 북한 주민이 미군 군함 등을 타고 남쪽으로 넘어온 거죠.
문 대통령의 어머니도 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함경도 출신의 실향민이셨는데, 흥남 철수 때 배편으로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아마 더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 겁니다.
할아버지와 여섯 형제가 함께 피난 온 문 대통령 아버지 쪽과 달리, 어머니는 외가 쪽 가족 모두와 생이별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문재인 / 대통령(지난달) : 우리 어머니는 강 씨 집안에서는 유일하게 피난 오신 건데 그렇게 말씀하셨죠. 피난살이가 너무 힘들어서 정말 도망가고 싶을 때가 여러 번이었는데 남한 천지에 아는 사람 한 명 없더라, 그래서 도망을 못 가셨다는 거예요.]
하지만 어머니라는 이름은 강했습니다.
문 대통령 부친이 사업에 실패하고 가세가 기울자, 직접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는데요.
구호물자 좌판이나 연탄 배달까지 가리지 않았습니다.
유명한 암표 일화도 이 당시 이야긴데요.
당시 돈이 되는 기차표 암표 장사를 하려고 중학교 1학년이던 문 대통령과 부산역 앞까지 갔다가 차마 아들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없어 빈손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이죠.
자서전에서 문 대통령은 가난하지만, 기본은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부모님이 자신에게는 나침반이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문 대통령도 대학교에 갔고 한시름 놓았다 싶었을 때 이번에는 아들이 반독재 시위로 구속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묵묵히 옥바라지를 했지만, 검찰로 가는 호송차를 강 여사가 따라가며 문 대통령의 이름을 외쳤다는 일화도 유명하죠.
문 대통령이 지금도 홀로 어머니를 생각하면 늘 떠오르는 장면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의 짐을 가졌던 문 대통령이 생전에 가장 효도한 일로 꼽는 일, 바로 이산가족 상봉이었죠.
강 여사는 지난 2004년 7월, 금강산에서 북측에 남은 여동생 강병옥 씨를 만났습니다.
다시 만나는 데 무려 54년이 걸린 겁니다.
[문재인 / 대통령(2004년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 제가 장남이고 문재인, 제 처, 제 아들…. 앉으세요.]
강 여사와 동생은 처음에는 믿기지 않는 듯 멍하니 있다가 이내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 대통령도 생전 처음 이모의 손을 잡았고요.
문 대통령은 비록 피난 중 거제에서 태어났지만, 이산가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남북 평화에 더욱 힘쓴 건 이런 가족의 배경도 원인이 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평생 제 어머니한테 제일 효도했던 것이 이때 어머니 모시고 갔던 게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 어머니 살아계실 때 어쨌든 이모님은 만나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함주군, 또는 흥남시의 옛날 살던 곳, 또는 어머니의 외갓집 이런 쪽을 한 번 갈 수 있으면 소원이 없는 거죠.]
문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자신이 변호사가 돼 형편이 조금 나아질 때까지 우리네 많은 어머니들처럼 긴 세월 수없이 많은 눈물과 한숨을 삼키셨다"고 어머니를 떠올렸습니다.
어머니 별세를 SNS를 통해 알리면서는 "불효가 훨씬 많았다"고 밝혔는데요.
생전에 강 여사는 문 대통령을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아들은 지갑이 얇으면 얇은 대로, 두꺼우면 두꺼운 대로 사는 사람"
그리고 대통령이 돼도 "변할 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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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는 하나도 닮지 않고 북한 이모 와 많이 닮았네요. 자매지간도 완전 다른 얼굴이고...서먹서먹 해 하는모습~~
그러게요..
자매는 전혀 닮지 않고.. 경상도 말을 하고..
뭉가놈 일생은 모두 거짓말 ~ 저런 지저분한놈 처음본다
친 자매면 거의 20년을 함께 살았을텐데 저렇게 생초면처럼 대하냐... 붙잡고 울고불고 난리던데... 하~~이거!!
친자매라면 얼싸안고 오열해야 정상인데 서로 멀뚱멀뚱하네요.
남편의 첩을 바라보는 듯 하네요.
그게 맞을거예요.
어떻게 알았어요
강한옥 여사는 20대 초반까지 함경도에 살았으면 함경도 말씨가 남아있을텐데, 왜 밀양말씨이지?? 그리고, 강한옥과 강병옥이 자매간이라고??
이모랑 엄마는 전혀 남남이고
문재인과 이모는 붕어빵
우리 옛날 살던곳?? 거제도에서 태어나셨다면서요??
거제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거제 고향 아녀요
"정확하게 알고 전달해 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거제에서 태어났어요
친어머니 아닌것 같다 전혀 닮지않았고 이모 는 너무닮았다 이모와 모친이 닮은데가 너무없는데 어떻게 된거냐?
돌아가신 엄마는 양산사람이다
그러니 북에 목숨을 걸고 있는 모습이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 진짜로
강한옥씨는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이에요.
YTN 미쳤나? 강한옥씨 고향은 어디며 문재월을 언제 어디서 출생신고를 했는지도 조사 안하나?
이모랑문재인이 더 닮았고 자매가 너무 어색하네요
어색할수밖에
이모는생모 ㅡ어머니는 양모 !
"우리 옛날 살던 곳?"
무심코 한말이 진실인듯
흥남출신이다
진실밝혀라.
우리 옛날 살던곳 ᆢ
먼가 확실 한것이 없어
들통날까봐 조문도못받은게지 ㅉㅉㅉㅉㅉ
뭔비밀이 그리많은지
감추인것 드러날날 오리라
연극잘하네 짝짝짝
화면중에 흥남시 우리의 옛날 살던 곳... 우리의 옛날 살던 곳이라고 실토했네. 자백했어.
3' 28''에 나옴.
약35년전 KBS이산가족 상봉에서
보았듯이
몇십년 만에 자매가 만났으면
서로 울고 불고 난리를 지었을것인데
이건 자매가 아니라 먼친척이 만나는 것 같군요.
그것참.
1st와 2nd의 만남 같은 느낌....저들 둘은 '자매간 아니다.'
그래보이네요
부고에도 헷소리나 해대는 늬는 언제 되지노~~ 별 빙시같은기~~~
남남임
에구...이런데 댓글까지 헛소리들을 지껄여대는 분들이 있네ㅠ. 평생을 떨어져살다가 자매라고 만나믄 긴가민가해서 저런표정이 나오는게 당연하지..
이모는 어색해하네 미리들은말이 없으니까 양산엄마는 미리알고갔으니 자연스럽고
우리 ? 였날살던곳????
저집안 은근히 미스터리가 많네
친모는 북한에 잇다는데 국민에게 진실을 밝혀라
당사자는 건드려도 어머니는 건드리는거 아니랬어요 어르신
ㅋㅋ 막장 드라마좀 그만 보시고 올바른 가치관 가지세요
희안하게 닯은데가 한군데도 없네
실향민인데 북한말도 안쓰고...
거짓말 탐지기대면 다나와
그리고 북한말 안쓰는건 남한에서 오래살아서 그런듯
북한에있는 이모라는 사람이 완전 판박이로 닮았네
저희아버님은 해주출신이신데 돌아가시기전까지도 이북말씨를 쓰셧죠!!!
북 이모랑 .문이 너무 닮았네 특히 코부분이나 얼굴 윤곽이 그리고 자매가 너무 안 닮았어
이거 뭐지
거짓말을 참 잘해요...
흥남시의 행정구역은 함주군이 아니고 함경 남도 흥남시 입니다.저는 1950년12월에 LST를 타고 오다가 기관 고장으로 10일정도 바다에 떠 있다가 장승포에 도착한것은12월 23일인지24인지 ?
아줌마 누구세요^^하는 표정이네요
내가살던곳이라 문재앙
ㅋ ㅋ ㅋ 정답이네요
북한 한번 안간 여자가(이번 돌아가신 분, 강한옥) 무슨 흥남철수라는 말인가?
언니 동생이 완전 남남이네 하나는 북에서 낳아준 엄마고 하나는 남한에서 아버지랑 눈맞아 살던 키워준 엄마라던데~~
이게 사실이면 북에 인질이 잡혀있는거네~~~어이구!!!!
자매가 전혀 안 닮고 왜 그리 어색?..
자매라구 다 닮아야 하나
나도 형제들이랑 하나두 안 닮았는데
@@user-ph9mp6yi6p 대개는 닮지 외모나 목소리 성격등등
피난살이가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다는말이 무슨뜻이지? 뭘 도망가 누가 우리나라가 강금한거야?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 거짖말하는거 같은데....
어머님이 다니는 병원에서 대통령어머니인걸 몰랐다고하네요!!!!
참 훌륭하시고 내세우지 않으시고 그러니 그리 훌륭한 아드님이 나왔겠죠
맞아요 울딸 그병원서
직접간호했지만 몰랐데요
놀구들있다
요즘 세상에.....대통령 모친... 왜 숨기노?
@@user-ts5gc4hs4c 생각해 보세요 대통령 어머님이라는 사실을 알면 병원에서 얼마나 신경 쓰이고 부담스러울지 재벌들 친인척만 입원해도 병원들 초비상인데 민폐인것 같아서 숨기셨겠죠
머리카락하나만있어도 되는데 그걸왜 안했는지?
눈감고자는것외에는모두거짓말
54년 만에 만나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리고 이거 진짜 이상하다 감정이 없는 사람 들이 네
처음보는 사람이구만 하는표정
북 이모라는 여자가 양산 여자 쳐다보곤 이여자는 누구야 하는 표정
서로 어색해할 만큼이나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잖아요
전쟁의 비극
@@user-sz5yj4jk1x 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
친아들이 아니라도 행복했었다
행복했었다는 말의 의미가 함축하는 뭔가가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친모가 돌아갈때 저런말은 잘 안쓴다고 봅니다
그래도 행복했다 그말도 거짓말이지
이런인간들은 누가낳은거야? 재수없는것들 사회악
정남이 떨어져 그런말이 나올까
감사했습니다. 이런 휼륭한분으로. 키워주셔서. ... 좋은곳에서. .... 마음편하다. .....계시길.....
훌륭이라 흠 ㅋ
훌륭?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
정직하지않은 모든것들 ᆢ
그런 효자가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서 살다 죽게하나?
내엄마도 ㅣ층 아니면,엘리베이터있는곳으로 방을 마련해주는데!
말도안됨! 불효다.
ㄹㅇ ㅋㅋㅋ 며느리도 아들도 절대로 한번 안찾아 뵙다가 무슨 ㅋㅋㅋ
참기가막혀 계모라도 그렇지 대통엄만데 혼자살게 해놓고 벼원에도안가고 그게자식인가 의문스럽다
사진 보니 자매가 하나도 안닮았네요
강한옥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5남매들 모두들 빈소안지키고 어디갔어요?
@@werkjhgfd7 다혜도 왓나요 궁금해서리
기본은 지키며 살아야한다고 부모님이 가르쳤다고?
그것도 거짓말일거다
그런자가 입만열면 거짓말을 하냐 ?
거짓말장이 짝퉁이 통노릇 오래한다
분명 밖에서 보면 고단한 삶이었을 것 같지만 행복하셨다는 마지막 말씀이 어머님의 성품을 알 수 있네요.
자매끼리왜 이리 어색하나
간첩인줄 알앟지만 그래도 행복햇다 ㅡ일것
세상에 02:14 부터 빤히 쳐다보는거 소름 끼친다
낯섬+좋아? 가 오묘하게 섞인느낌
아니 두 자매가 왜케 저리 어색하지 나만 그리생각하나??~
자매가 왜 저리 어색하냐?
이상해~ 구린내가 난다.
몇 십년만에 만나면 보통 어색하지 않나ㅋㅋ 깔게 없어서 그런걸 까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시댜애는 어느 부모님들 모두 고생해찌요
이산가족 상봉때 이모를 만나면서도, 아들을 데려가시는 효자께서, 정작 어머니가 위독할땐 무엇이 더 급해서 늦게 찾아 가시나요 나이든 모친이 엘레베이터도 없는 계단을 올라다니느라 무척이나 고통스러웠을텐데 자식인 대통령에게 폐끼치는게 싫어 아무말씀도 없으셨나봅니다
박강섭 정은이 챙기느라 바빴나봐요
대통령가족 경호도 안받으셨으니 엄마가 아닌거죠.
들통날까봐 조문도못받았것지 ㅉㅉㅉㅋㅈㅉ
엄마랑 하나도 안닮고 이모만 닮았네
계단도 없는 5층 아파트라고 들은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어머니'이름세글짜'불러도'불러도'에절한.그이름
글자
수수케끼의인물
우째 엄마보다 이모랑 더 빼박이노
강하옥님이 남기고 가신 마즈막 말씀은 그래도 그간 행복했다란 뜻은?
어머니, 위대한 그 이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상도 사투리 쓰던데. 양산 사람이라던데
그래서 북한사랑을 몸소 표현하셨구나.. 오로지 머리속엔 북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어머니를 혼자살게 놔두었네..
그러니믿을수없다는거죠
허름한 연립주택 5층에 살다갔다 노인을 에리베이터도 없는 5층
.
살던 연립주택 사진 보셔요
대통령님부모님생각하면가슴아프고가슴아픔니다
고인의삼가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좋은곳으로가셔서
편하게지내시고.대통령님을
지켜봐주시고도와주세요.
Ytn기자.. 이런방송하려면 기자직 내려놔라
문득 푸쉬킨에 삶 이라는 시가생각이 나네요
어머나 이모가 붕어빵
이렇게 닮을수가 이모도
완벽하게 닮을수도 있나 신기하다
@@user-hx8bo2ou3q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애들 부양핸는디 그럼 아부지는 어디서 뭘핸냐.
간첩질
@@user-jc1nh7tw6s 그럼 문재인 아빠는 친일파인겨? 와..
그렇게 고생한 엄마를 대통령씩이나 되고서 그런 병원에다 모셨냐??
진짜로 괴상한 장례식을 보면서
--->
어떤 콩가루집안 이야기(펌/각색)
1. 사회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한 남자가 92세나 된 홀어머니를 모시지 않는다.
2. 고래등짝 같은 집은 비워 두고 어머니는 엘리베이터도 없는 교통 불편하고 오래된 후진 아파트에 홀로 산다.
3. 이도형 선생님이
''친모가 아니다'',라는 기자 회견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그 모친(?)이 사망했다
4. 노무현이 청와대 시절에 나이를 속여 가면서
이모(?)를 만나러 처 자식 다 데리고 월북했었다.
5. 낡고 오래된 병원 일반병실에 입원, 의사들은 이 90대 노인의 자식이 누군지도 몰라..
위독해 중환자실 이동 소식에 그제야 자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인이 저세상 코앞이란 의사 말에 자식은 92세된 노인네를 중환자실서 (특실이 아닌) 일반병실로 도로 옮겨 임종.
누구 얘기?
이게 훈훈한 얘기?
6. 그 남자는 장남이고, 그 어머니 장례식에 다른 형제남매는 나타나지 않음.
당연히 그 남자의 형제 남매를 아무도 본적이 없음.
7. 며느리는 초상날 가죽잠바를 입음.
비밀이 많으니깐 조문도 제대로 받지 않은거 아닐까요
세상엔 비밀이 없다는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영상 거의 끝날 때쯤 문재인 멘트가 앞뒤가 안맞네요. 거제도에서 태어 났다 면서요. 근데 우리 옛날에 살던 곳~ 이란 말은 어떻게 들어야 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편히계시고 우리대통령님외롭지않게 지켜주시고도와주십시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끼구있네
어느자식이 지는청화재있으면서 친모을 엘레베따두없는 허름한빌라에나두겠어 병원도 허름한병원 친모가아닌거맞네
영면하세요
문통의 출생의 비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장하시고 훌륭하신 어머님이십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뭘빌어
우리 옛날 살던 곳 그런 거기서 살다가 왔네
삼가 위대한 어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우리 대통령님 슬픔을
함께합니다
힘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 저사람 말을 믿나요?
모자 상봉이네...
자매가 어색....
양산 출신 엄마가 와이? 이북 출신인가?
와이 ~ 저렇게 자매가 어색한겨?
와...진실보도 해주네???고맙네~~
흥남철수 실향민? 자서전에 쓴것과 미국에서 말한것. 어째 타고온배가 다르지?거짓은 거짓을 낳는다.
김보현
월남한 피난선이름이 각각 왜다른가 ?
재공개 배가 다르다는 것
문재인은 태생부터 거짓이고 죽는날까지 거짓으로 비참하게 마감할것이다.
미국에서 말한 배 민간선박
자서전에 말한 배 군함
우리의 대통령님 어머님을 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요
훌륭한 어머님의 가르치심에 우리에게
존경 받을만한 대통령님으로 국민들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국민은 못살겄다ㅡ문재인 ㅡ나라를 망치고 ㅡ공산화ㅡ독재 ㅡ악정ㅡㅡ정부는ㅡㅡ북으로 가셔부려ㅡㅡ
꼭이렇게까지해야되는지
넘말씀이좀
정신좀 차리라
양산계모는 엘리베이터도 없는 영세연립주택 5층에서 살다갔다
친엄마면 그럴수있나?
죄인이는 찾아가지도 않앗다한다
친모아닌증거
닮지도 않았고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대통령님과 함께 우리나라가 바른 길로 나아갈수있게 하늘에서 지켜 봐주세요
갱이우
친모가 이북에서 내려왔다는데, 왜 말투가 경상도 토박이 말투인가??? 친모도 유아일 때 월남했냐?? ㅋㅋㅋ 그리고 이모 나이가 조카 나이랑 비슷하네????? 그리고, 어째 자매보다 조카-이모가 더 서럽게 우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요 마음이 아파요 둘이 손잡고 갔어면 좋았을텐데~^^
@@user-lk9rc2ns5d ㅋㅋㅋ 당신도 그럼 나처럼 행운을 빌어요
@@user-hi5zq9dt6y 네 ^^
@@user-hi5zq9dt6y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애도자 이자 애국자 이네요
2:25 자매가 만나는데 멍하다...???
이런 저런
말이 많은데
무엇이
진짜인지
알수가없네
속 시원하게 밝히지 못하는거 보면 뭔가 숨기는게 있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엄마 흥남에 있잖아
세상은 거짖말을 못해 주걱턱 코 귀 이마
씨도둑은 못한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화통일 이룩하자.
부산사람이라던데? 목소리는 양산사람?
정확히 보도좀해라 헷갈립니다
어디서 가짜뉴스만 보니 제대로 알리가있나~
@@user-ri6rj7xo5z YTN 구라방송 앞뒤가 엉망이야
기본을지키며사는삶‥훌륭하신본입니다‥
강여사님. 변하지 않을거라 하셨지만 저 사람은 너무나도 최악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안타깝네요..
알수없는일!!!
아무리 서민대통령 이미지를 씌우려고 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다.
서민들도 가난 때문이 아니라면 내 어머니를 6인실에 돌아가실때까지 모시진 않지
최소한 3인실이던 2인실이라도...잘 모실수 있게 최선을 다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더구나 부산에 주치의도 있건만 동네 병원에?
경호원은 둘째 치고 평상시 얼마나 찾아가보지도 않았으면
주변인들이 무연고 할머니로 알았을까?
자신은 양산에 고래등 같고 창경궁 같은 대부지 저택이란 본가를 두고 살 정도면서, 어머니는 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 연립에
6인실에서 외로이 돌아가시게 했다?
자식들이 다 불효자들이구만?
딸래미는 해외까지 국민세금 억단위로 쳐들여서 경호 붙이고 있으면서
어머니눈 방치수준으로 놔두다가 돌어가시게 한 사람을
참 서민적인 대통령이라며 포장한다?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제 부모님 6인실에 모시고 외로이 돌아가시게 방치해도
나는 잘 살아도 부모님 편하고 좋은 집 한채 마련 안해 드려도
어
아주 효도 잘하는 사람들인거여~
여러분들도 6인실에서 그렇게 돌아가실 날 맞을 준비 합시다 ㅋㅋ
언론에서 포장하는데 구역질나네 진짜
문통 어머니가 스스로 원치않으셧고요 몇년전 영상에 지인증언에도 있어요. 좀찾아보고 씨부리서요 니뇌피셜로 똥싸지말고요 구독목록 꼬라지보니까 글로 똥싸는이유를 알겟네요 시벌로민
그 어머니가 그러셨쪄요? 문재인이 권력에 중심에 있는데 하고싶은 말 다 할수있겄다. 그 엄마가 숨어지냈다는 그런 기사는 당연히 니 눈엔 안보이겠지. 그 이모라는 사람 문재인이랑 넘 닮아서 소오름. 눈이 있으면 봐봐!
친엄마가 아니고 계모인데 그렇치요 함주군흥남시에 어릴적 살았데자나요 문간첩 맞아요
월월~ 어디서 뭐가 짖나~~~~
알바꼬 월월~~~~왈왈~~~왈와와왈~~~~
북한에 친어머니가 있다는말은 사실인가 ?
참 묘한 언어쓰는 집안"그래도 행복했다"
"미안하고 고맙다"....?????
생모가맞나,,,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힘든세월을 당당하게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이 넓은 문대통님을 낳아주시고 아름다운사람으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