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두배로 위험한 이유 (ft. 버블감별사)

Jeremy Grantham 의 글 보기
www.gmo.com/asia/research-library/the-great-paradox-of-the-u.s.-market_viewpoints
Elad Gil의 아티클 번역(AI에 대해 모르는 것들)
blog.naver.com/mynameisdj/223382754290?createTime=1710409543000
김단테 인스타
instagram.com/dante_dante_ki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단테형 항상 고마워~

인트로가 점점 빨라짐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배로 위험하니까 두배로 더 위로갈수있다능것 😅❤

폭락할때까지 폭락온드아ㅏㅏㅏㅏ 계속 시전하면 언젠가 맞게되는 마법

결론: 모른다. 아무도.

버블을 떠나서 금리 인상을 해도 ai 산업 때문에 주가가 올라갔는데
ai로 인한 장세가 끝난 이후에 누가 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을까?
그게 없다면 하락할 듯

단테님도 감별사 수식어는 생략할게요

10년에 한번은 온다... 믿어라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왜냐하면 비가 올 때까지 지내기 때문이다

인디언식 기우제같은...

2008년 이후 돈 푸는게 해결책이 되어버린 순간 과거 데이터로 판단하기 힘들어짐. 과거에 비해 돈을 풀어제끼는 속력이 훨씬 빨라졌기 때문이지. 절대량이 아닌 상승속력이 빨라져서 혜자가 있거나 좋은기업은 빨라진 부채생성 속력만큼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함. 영업이익의 성장은 고 per를 정당화 시킬 수 있지. 물론 좋지 않은 기업은 나가떨어져서 양극화가 심해질텐데 미국이야 좋은기업이 즐비히고 리쇼어링 같은 자국기업 호재까지 있으니 큰 걱정없고 다른 국가들이 문제가 되는거지.

버블이라면 실적이 안나오는데 주가만 비싸야하는데 요즘은 실적이 잘나오니까 이게 버블인지....나도 모르겠당!

월가들 믿을게안됨

그럼 올해는 문제없겠구만ㅋㅋㅋㅋㅋ

경고했으니 앞으로 2년까진 괜찮겠구만

1년간 호재군요~,걱정이 싹 가는-,

저도 버블 감별사입니다.
지금 나스닥 버블입니다.
아님 말고요

버블 부두술사

무조건 간다는 마인드는 조심해야 할 듯
앤비디아 말고는 실질적으로 이게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기업은 없음
M7 생각보다 단순해서 지금 그냥 적당히 유행 따라가는 것 뿐
일론머스크 말 처럼 최대 수혜주는 그냥 전력, 변압기 관련 기업들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미국시장은관심없어요 ai만믿을뿐 앞으로 ai기업말고돈벌기업이 얼마나되겠어요 한국도 마찬가지 지수보단 돈버는소수기업이중요하죠

파월이 너무 일찍 금리인하 시그널을 발표한게 아닐지. 금리 올릴때는 인플레 2% 찍을때까지는 어림도 없다던 사람이 갑자기 태도를 싹 바꾸면서 시장 반전에 AI랠리. 다분히 정치적인 것으로 보임.

항상 오른다 하는 사람 있고 항상 내린다는 사람 있다 그냥 아다리가 맞을뿐

주가는 항상 지금이 버블이라는 말을 하면서 오르죠.. 지금이 사야할 때라면서 오르는 경우는 거의 없죠..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달러가 휴지가 되거나 or 금리 8%까지 가거나~~

유튜브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형..

오늘도 나스닥 오르겟네...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상승이던 하락이던 어찌됐던 변곡점위에 서있다

맞춘건 중요하지 않고 맞춰서 유의미한 돈을 벌었는지가 중요함 그리고 제대로 맞춘건지도

옛날 슨피500기업과 지금 슨피500 기업의종류의 스타일을 비교해보면 변하는게 맞아보임 같으면 더 이상

2년정도 남은거네? 버블 얼리어답터 개꿀

20년-50년 시계열로 보려면 장기채 일드를 항상 생각해봐야함. 그동안 장기채 일드가 얼마나 떨어졌는데 우째 p/e를 일대일로 비교하나?

인공지능도 인간을 위한 것이라는 전제 하에 말하자면, 결국 자본주의의 경쟁을 벗어난 독점은 지속될 수 없습니다. 인간 사회가 그것을 용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점점 지수가 더욱 높아져야 버블이 터지는 경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램썸이 선형충이다?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닷컴버블을 기억하는 사람으로 그에 비교할만한 건 2010년대 바이오 열풍인데, 규모가 넘사라 비교불가. 시장광기규모로 봤을때는 금융위기 전 CDO 시장.
버블이라는 상황은 이렇게 차갑지 않음.
그냥 상승장 끝의 하락장 또는 조정장이 오는거지.
무엇보다 밸류에이션 논리로 설명되는 버블은 버블의 정의를 훼손하는거 아닐까?

대선 끝나면 스태그 올듯

피규어 ai 보니 거품이라는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짐

네모로 된 미국주식 표 어느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1234차 산업혁명도 그 시절 사람들한텐 이 결국 버블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이런거 아니었을까요 ㅋㅋ 근데 지금 사람 입장에선 그냥 산업혁명이라고 하면 잘 체감이 안되잖아요. 스마트폰 등장했을 때의 임팩트도 점점 희미해지고... 결국 혁명일수도 있고 버블일 수도 있는데 수익은 항상 평균 회귀해왔다는 논리는 버블이었던 경우만 놓고 일반화시킨거 같습니다. 혁명 초창기때도 굳이 P/E 개념을 들이댄다면 그 값이 높아지는 구간이 있지 않았을까요?

솔직 지금 버블은 맞지

저렇게하면 나도 할 수 있지

짧게 먹고 도망챠!

😢 Tesla주가 금년 3~6월에 월봉 차트상 볼린저 밴드 하단(80~130달러, 줍줍구간)을 터치할듯(이유 : 차량 판매량 증가율 저조 EPS개선 지연, FSD출시 지연, 금리하락 지연, EPS하락중~)

테슬라 보면 됨 경쟁이 시작되면 하락 AI도 경쟁자 나오는 순간 하락이죠

하락론자가 돌아서면 팔면됩니다

그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 기대하고 같은 속도로 발전하면?
예전하고 비교 안될껄 발전속도가, 그러면 기대감과 발전속도가 같다면
어떻게 되는거야?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어요..
매년 버블이라고 얘기하는데 10년에 한번씩만 맞춤..^^

버블무새... 항상 비관적이면 언젠가는 맞추겠지

철도랑 IT는 다르지. IT는 중국기업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그걸 쪼개면 중국만 좋은 일 시키는 건데...주가는 많이 빠져서 오른 거고 현시점에서 ai혁명이니 뭐니 다 갖다붙이는 이유에 불과하지 그걸로 이익 내는 기업이 반도체 밖에 없는데 시장 전체가 좋으니까 지금은 소문이 퍼지는 기간이고 뉴스에 팔아라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음

자본주의 문제라기보다 미국이 문제지
돈을 적당히 찍어내야지 돈을 무한정으로 찍어내면서 금리까지 높게 줘버리니
이건뭐 지혼자만살고 다 죽으라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지

선거전에 정리는 하는게 좋을듯ㅋ

this time will be the same as usual..

만약 미국 실업률이 올라가는데 금리를 안내려주면 폭락각..

ㅋㅋㅋ 기우제 끝판왕 08년도 기우제로 맞춤

😊😊😊😊

몇년주구장창 버블이라고 주장하면 언젠가빠지는거고 못맞출사람없지

일본이나, 닷컴, 리먼등 버블은 중앙은행 제어에서 벗어난 장기채 시장으로 인해 버블이 생긴건 아닌지...? 현 주가상승이 미니 버블이라고 하지만 연준에서 QT 속도를 안줄이면 충분히 제어 가능한것 같은데 음..월러 이사가 그래서 QT 속도 줄일 필요 없다 하는거고 ㅇㅇ

지금 미리 올라가 있는 감이 있는건 맞는데 대선 전까진 부양할거라고 생각해서 유지하는 느낌.

다 떨어질때 그때서야 비로서 테슬라가 오를듯 하네요.

버블 버블 버블 팝 버블 버블 팝팝 !

켄피셔 형 데려와!😁

버블 멀었네 존버-

저 할아버지는 매일 위험하다고 하잖아요...

1,2,3,4 버블버블

이래서 아무것도 안해도 반이상은 간다는거군 제레미 말만 듣고 전부 팔거나 숏배팅한사람들은 전부 지옥경험했을듯

미국이 돈을 너무 찍어대서 버블이지만 버블이 기본값되버림

버블은 다 폭락하고 나서 알게되는것임

수치 가지고 판단 하는사람 치고 주식으로 돈 버는넘 한놈도 없다

저 사람 믿다가 진짜로... 날린 돈이 한두푼이 아님

지금 버블인지 모르는 사람있나요?
시기에 맞춰 아님 대응하다 탈출 하는거죠~

내가 다 매도 해서 좀 더 갈 것 같은데

위험하고 말고 우리같은 개미들은 시장에 덜 휩쓸리면서 돈만 벌면 그만이지ㅋㅋㅋ 너무 겁내지 맙시다.

맨날 AI AI 계속 하시는데, 현실에서 가장크게 변한게 검색기능 말고 뭐가있나요? 실질적인 서비스는 크게 와닿는게 없는데요.

AI 시현들만 보면 엄청 희망적인데, 전문가는 모르겠다고 하면, 아직 갈길이 멀다는 말로 들림. 돌아가는 분이기도 글코... AI가 뚜렷한 성과가 없으면 호황이 버블되고 침체로 가는건가...

저할배는 매일 위험하다고 ㅎㅎㅎㅎㅎ
저렇게 하면 누구나 예언가능

그랜섬은 맨날 폭락한다고 하니깐 실제 폭락이 벌어지면 당연히 맞춘게 되는 셈임.

미국 달러를 많이 찍어대니 버블이 오는거지. 달러 소각해라

2배로 위험하다고? 수익률이 2배라는 의미인가

3~4년이면 두루뭉실 예측이라 볼 것도 아닌 거 같은데?
그정도면 상당히 정확한 예측 아닌가?

쓸데없는 입방정 ^^^

AI는 그냥 엔비디어만 돈버는 겁니다. AI관련 그 막대한 투자 경비 대비 수익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단기내로 보이지 않을겁니다.

근데 저 형님은 2020년도 내가 주식 처음 관심 가졌을때부터 한결같이 하락한다네...

대선 끝나면 파티 끝날듯

나 알아챘다. 제레미 그랜섬은 어차피 맨날 똑같은 소리함. 그런데 이제 단테햄 스스로 지금 버블이라 생각하면 제레미 그랜섬 데리고 옴ㅋㅋㅋ

결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했제충

재테크 미국 주식시장 역사적 버블인 이유는? 🎉🎉🎉🎉 바운더리 벗어난 정도가 커지고...

버블버블버블팝 버블버블 팝팝

미국 대선에 주식이 오를 확률 vs 저 노인의 주가 예상 확률.

한마디로 누구나 아는거 3-4년전부터 주구장창 얘기하다 가봐 내가 맞잟아 하는 . . 한마디로 아무의미없음.

나도 하겟다 ㅋ 1년뒤 버블 터집니다. 2년뒤 버블 터집니다. 3년뒤 버블 터집니다.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안되면 4년뒤 터집니다. ㅋㅋㅋㅋ

이런사람 걸어야함 한번 폭등이나 하락 맞추고 영웅되려는 심리

이쁜여자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 살아보면 버블이란 생각이드는 원리임.😂

형 렉카 아니니까 자꾸 자기비하하지마 😂😂

1~2년은 더 간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위에 댓글 다는 수많은 긍정적인 사람들이 너도 나도 전부 다 대출 받아서 증시에 꼴아박는 그 순간이 바로 , 버블 터지고 빅 숏이 터지는 시기입니다.

약세론자들은 툭하면 버블 외치니까 당연히 얻어걸리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