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히지 않는 얼굴이었어😲" 박지영x차화연 배우 언니들의 리즈시절 [

박지영씨 태도도 자연스럽고 정말 예쁘세요

차화연 배우님은 늘 우아해보이셨음. 재벌가 사람.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박지영님은 통통 튀는 매력이 있던 걸로 기억함

박지영은 나 어릴때 드라마찍는거 현장에서 봤는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쁜줄 알았음.

박지영씨 항상 건강하세요🌺🌺

배우는 배우네요 차화연 , 박지영 배우님 완전 미인이심

차화연 정말 도도하게 예뻤다.

박지영님 드라마, 영화 가리지 않으시고 많은 작품에 출연 하셨는데 갠적으론 영화 하녀 에서 악역 아닌 악역 연기, 매우 인상 깊게 봤네요ㅎ 있는집, 부자집 사모님 역에 딱 이시고 거기에 도도하고 차가운 말투도 넘 잘하시는듯ㅋ 그리고 박지영 님도 이쁘시고 매력적인데, 근데 동생분인 박혜진님 미모는 진짜 어나더 레벨 이심다ㅎ 역대 울나라 아나운서 분들 전부 통틀어서 걍 최고에요ㅎ

지영누님은 일일 연속극 당신이 그리워질 때 그 때가 압권이었죠....

춘천 배경으로 찍은 80년대 사랑과야망 드라마에서 화연누나 좋아했음

박지영님 참~ 요란스럽지 않고.당당하고 멋있는것 같아요

지금도 미모와 연기가 ㅎㄷㄷ

박지영님 연기가 정말 멋졌어요

차화연씨가 삼포가는 길을 우리 동네에서 찍을 때 봤어요~
눈밭길을 뛰어다녔던 40년전이 생각나네요~

넘 좋아용❤❤

차화연님 예전에 모피 코트 입고 화장품 광고를 많이~~ 찍으셨지요. 어찌나 귀부인같고 예쁘셨는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
박지영님은 (1993.9월) 쉬즈 창간호에서 표지 모델로 너무 섹시했어요. '당신이 그리워질 때' 드라마에서도 너무~~ 예뻤어요👍

맞아요. 장편극 주연이 사랑과야망때라 차화연하면 사랑과야망이 됐지만, 삼포가는길이라는 작품성높온 단막에서 차화연은 선머스마같은 풋풋함이 최고였었죠.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 예쁘고 좋은 사람들이 서로 모여서 기도하며 다독이는 모임도 부럽네요~

그냥 왠지 이성미씨가 차화연씨한테 얘가...니가 하니까 어머나 싶다 ㅎ

배우도 "나도 저럴때가 있었구나!!"

삼포가는길 어릴때 돌아가신엄마하고봤었는데정말 기억이생생합니다

서울예고 무용과면 아깝네요.
이미 그쪽에선 탑인데?
결국은 연기자로 성공하셨네요.
화이팅❤

와 박지영누님은 정말 이쁘시네요

송은이 최고!❤❤❤❤🎉🎉🎉

김지영씨 나이들어도 여전히 워니비입니다❤

삼포 가는길,안병경씨 문오장씨 기억하면 거의 40대 후반넘어갈듯 싶네요..

차하연씨가,나이들면서,곱게늙는다

문오장을 모르다니. 최고의 배우

개그와 코메디 차이가 뭔가요? 몰라서 묻습니다

서울예고는 공부도 잘하는데

에이 숙이누나 안병경씨는 알아야지 ㅋㅋㅋ 나도 아는데 ㅋㅋ

노래 부르고 중학생때부터 죽은 줄 알았다. 어디서 나오는지 키가 보통 보다 컸다. 외모만 가지고 부름 있슴 간다. 아르바이트를 터득 닫다.

ㅂㅅㅇ 차화연이여

꽃보다할매

이성미는 탄알총 워에 있다가 가슴이 있는지 파고드는 운 뗐다. 닫다.

송은이는 왜 나오는지 식상
인맥으로 가늘고 길게 방송 하네

여자들은 모여서 하는 얘기 똑같음
서로 이쁘다 칭찬 화장 잘받았네 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