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6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찾아온 공포 가장 두려운 존재가 태어난다 [오멘: 저주의 시작] 메인 예고편 공개! 2024년 4월 3일, 666의 비밀이 밝혀진다 #오멘 #오멘_저주의시작 #4월3일대개봉 #넬타이거프리 #타우픽바롬 #소냐브라가 #랄프이네슨 #빌나이
@@osh9459 오 그러셨나요?! 저는 오컬트 장르면에서 넓게 봤을 때 스토리 라인은 앞서 말씀하신 두 영화와 오멘이 비슷한 부분도 꽤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리퀄 장르 특유의 수녀원 분위기?도 비슷했던 것 같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라인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더 넌을 옛날에 봐서 그런지 이번에 본 오멘에서 시각적 연출이 되게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보고 온 느낌 1. 쿠키 영상, 에필로그 없음 2. 음향에 많은 공을 들인 영화 3. 의외로 노골적, 잔인한 묘사들이 있는 편 이 예고편에서 나오는 웃는 여자가 출산하는 장면인데, 회음부가 약간씩 보일 정도 그 외 신체 절개, 몸이 터지고 잘리는 장면 등 + 영화의 줄거리(전개 논리)가 과격한 편. 배경은 1971년의 로마, 미국을 중심으로 락앤롤 음악이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당시의 20~30대 젊은이들의 탈 교회화가 가속되어가던 시점. 교회의 일부 분파에서는 지옥을 믿지 않고 문란, 방탕하게 사는 젊은이들을 속죄시키기 위해, 지옥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이데올로기 퍼트리기 시작. 그것을 현신시키기 위해서 역으로 적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논리. 그 적그리스도를 탄생시키기 위해 수십대에 걸쳐서 적그리스도를 '만드는' 시도를 해옴. 대충 그런 흐름으로 전개되어가는데, 보는 이에 따라서는 상당히 거북할 수 있음. 그리고 영화가 딱 2시간인데, 필요 이상으로 호흡이 많이 느슨한 편. 20분 정도 짧게 편집했으면 더 좋았을 듯.
망작이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멘 후속작들을 보면 다 1편의 명성에 기댄 졸작들 뿐임 절대 1편을 뛰어넘거나 그에 비견되는 작품이 나올 수 없음 한 예로 공포영화 역사상 걸작 중의 걸작이라 칭송받는 엑소시스트만 봐도 그렇다 그 후로 나오는 엑소시스트 아류작들을 보면 한숨만 나옴 성공한 공포영화의 속편은 이블데드나 에일리언 같이 아주 극소수일뿐
공포영화 장르에서 리부트가 성공한 케이스가 없음. 80년대 전설의 고향을 90년대 부터 리부트해도 줄곧 망한 이유가 그러함. 그리고 이미 장르적 특성상 깜놀, 음향, 분장이 중요한데, 요즘 관객은 이미 이 세가지 요소를 관람을 하면서 분석까지 해버림. 시시하다 이거지. 한마디로 공포영화의 시대는 끝났음.
배에서 겁나 험한 것이 나왔다고!!!!
댓글 센스 정말…!!! 최고에요^__^
@@user-qg5cf8jz5c 감사하군요!
ㅎ ㅎ ㅎ ㅎ
악지 중의 악지로구나
ㄷㄷㄷ 분위기 뭐야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될거같다..
드라마든 영화든 오컬트나 스릴러광인 입장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다.. 무조건 극장간다
데미안 친모 얘긴가 보네..😱
근데 6월 6일 개봉이 아니네ㅎㅎ
데미안이 오리지날 오멘의 그 남자꼬만가요?
@@user-jz1bv7pj1q 데미안 ㅇㅇ 맞음
좋은 지적입니다 아쉽네요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보기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오우 맨... 1편 겁나 잘 만들고 후속작 대충 양산했던 시리즈.. 깔끔한 리부트로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오길 빕니다
오늘봤는데 미장센이랑 음악까지 미쳐버렸어요
꼭 영화관에서 봐야됨ㅜㅜ
이장해야겟어요😂
추억의 오맨 이네요😊
너무나 재밌고 몰입되는 최고의 공포 영화였다. 몇번을봐도 재밌고 스토리 완전 좋고 어린데 이쁘고 특히 영화전체를 혼자 이끌어갈정도의 넬 타이거 연기는 완벽한데다 압도적..
오늘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15세...는아니고 18세 감이고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탄탄합니다
배우들 연기력도 너무 훌륭해서 영화에 바로 빠져 들었고
특히 주연 여배우가 ㄹㅇ 연기 장난아닙니다....
혹시 쿠키영상도 있나요??
@@user-jn5tq6xx6s 없어요!
@@user-rd7fr4pe7p시험기간이라 진짜 보고 싶은데 못보고 있는 중인데 vod로 봐도 괜찮나요? 아님 극장에서 봐야 하나요?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것도 너무 그렇지만 않으면 괜찮게 보는 편이라.. 왜 하필 시험 기간이지
@@user-jn5tq6xx6s 없습니다!ㅋㅋㅋ
그것의 어미는 자칼이다.
라고 오멘1편에서 그러는데...
스토리 전부 리부트할건가보네
오멘도 꾸준히 나오네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왜요?
악마가 보였다.😈
와~~너무 재밌겠따~😄😄😄😄😆
생각보다 고어하고 뿌려놓은 떡밥수거가 좋았어요.. 전작을 보지는 못했지만 재밌었어요
입천장에 666 ㄷㄷㄷ
파묘 끝나자마자 바로 또다른 오컬트 황제 오멘 이라니 가즈아!
보다가 정신병 걸리는줄...
진짜 사람 기를 쪽쪽 빨아먹음
되게 잘만들었음
컨저링같은거 생각하고 가면 안됨ㅠ
와씨 레전드 공포잖아 이거!! 프리퀄작인가 비주얼 겁나 무섭다
이거 너무 기대된다
레전드 영화 오멘 프리퀄이라니 기대된다.
오멘이 무서웠던 이유는 전반적인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우리나라 곡성처럼),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불안감, 보이지 않는 악한 존재, 거기에 뒷받침 되는 음악.....프리퀼이 이걸 잘 살려냈으면 좋겠다.
보고왔는데 제일무서워요 ㅜㅜ
그런것들 다 있엏른데요 하도 이런것들 많이 봐서 감흥은 없었지만(워낙에 영화로 많이다뤄져서) 그래도 만족스러웠어요
파묘같은 저질에 길들여져서..😂😂
저도 오늘 극장에서 보고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다만 중간에 잔인한 장면이 몇군데 나오는데 그것만 감안하면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ㅇㅈ. 스토리도 좋고 또 그렇다보니 너무 재밌는데 여주인공 배우가 연기를 심각하게 잘해서 완전 몰입해서 봄 ㅎㅎ
조조조..존나 기대된다 ㅜㅜㅜ
공포덕후로써 실망 시키지 말아주세요
오멘은 원작을 절대 따라갈수없다
오늘 보고 왔어요. 꼭 극장가서 보세요.
오맨까지 프리퀼로 만드리라….
컨저링, 더 넌 이랑 차원이 다른 공포. 시각보다 스토리 자체가 공포. 그리고 종교 비판. 많은 메세지가 있는 내용.
처음엔 그저 혐오스러웠는데 기억에 남는 실화같은 내용.
오멘 시리즈 좋아하면 보는거 추천
오멘 영화시리즈로 6편인가 그리고 책으로 나온것도 읽었죠.아무튼 무서운건 사실임.
그냥 신념으로만 삼지 존나 미개한짓만하는거 보면 종교는 없애는게 답인듯ㅇㅇ
오늘 봤는데 영화 잘만들었음 볼만함
15는 아니고 19정도는 되어보임 연출,각본,연기 훌륭해
레전드 영화의 프리퀄 기대된다. 오컬트 영화의 쌍두마차 오멘과 엑소시스트~ 오멘(1976) 정말 재미있었음
웬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
진짜 연출적으로 잘 만든 영화
마이너한 오컬트 장르로 보기 드문 완성도
솔직히 과장없이 진심 너무너무 재밌었음. 갠적으론 최근 몇년간 공포영화중에선 원탑이라고 봅니다.
개추
어렷을때 작은아빠집에서 오멘이라고 비디오 테잎 있길래 무슨 후레쉬맨같은건 줄 알고 봤다가 몇일 잼을 못잠...너무 충격먹어서
후레쉬맨 ㅎㅎㅎ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너무 무서워 ㄷㄷㄷㄷ
오멘이 무서운 이유는 음악도 한 몫 했지 메밀묵
기대되요 ^^
되/돼 모르는 중국산이 참 많이 보이네요 ^^
@@user-lm8et4lp9s좀 틀렸다고..무조건 중국산 운운은~😑
@@user-lm8et4lp9s좀 틀릴 수도 있지. 거 참.
너구리 다시마 2개 나오게 해주세요 !! 제발
영화관에서 꼭봐야지
라멘:야식의 시작😊
데미안 친모는 늑대였나 개였나 이종교배도 아니고 여튼 체리벳인가 어디 무덤에서 파묘하지 않았나?
리플레ㅇ.. 여기가 아니네?
무섭지도 않구만
파묘도 안무서움
오멘을 보면 ave satani 메밀묵송이 자꾸 귀에 아른 거림
그냥 문득 듣고만 있어도 너무 기분나쁘고 무서움
메밀묵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서스페리아 느낌나네 뭔가 기괴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포영화일듯
0:43 미드소마 같다
근데 1,2,3 보면서 궁금하긴 했음
1에서 로버트쏜 이 무덤보면서 동공지진하던 그게 기억에 남는장면인데 애를 낳은애는 뭐지 했던
자칼 일걸요 어미가. 리부트되면서 설정이 좀 바뀐듯요
서영 공포는 무섭지가 않냐
죄송한데 썸네일 너무 웃기게 생겼어요
예매 완.
내일 볼까 말까 고민되는데
할인해서 보면 볼만 함
잔인하고 역겨운거 못보시면 보지마세요.......😢
무서울 땐 이 노래를 들어. 옛날 먼 옛날 먼
세달뒤 넷플릭스에서 만나요
큰일이네요..... 4월 3일에 무비 개봉. 세달뒤 드라마 개봉. 올해 적그리스도가 세상전면에 등장하나요 ?
디즈니 플러스 일수도요. 디즈니 산하에서 만들어서~^^
방구석에서 보는거랑 영화관에서 보는거랑 같나 싶네
4월은 킹콩이랑 오멘으로 달린다
오멘이 엑소시스트가 된 기분...
폭스는 진짜 마블이랑 소니 망했는데도 게속 잘만들어서... 개기대중
조금 역한데 ㅈㄴ재밌음
오멘은 오역인데 아멘입니다
ㅋㅋㅋ오~~주여
조상의 묘를 이장 해야만 합니다
공포분위기보니까 청불뜰정도인거 같은데 ㄷㄷㄷㄷ
오늘 보고 왔는데 이게 청불이 아니라고? 싶긴 했습니다
@@user-up6zn7zq5t
ㅇㅈ 무조건 청불인데
어떤점이 청불인가요 ?
@@Fun-zc6qt 스포일순 있는데 누군가 출산하는 장면에서 엉덩이랑 여성의 생식기 부근을 거의 노출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15세라기엔 상당히 고어한 장면이 꽤 있구요
@@user-up6zn7zq5t 네 그렇군요
하도잔인하다길래 궁금했어요
???로라스 나르??
무서운것도 있었지만
괴기스럽고 징그러웠네요
할리우드 공포영화가 아닌듯함
오 오멘도 후속편이 나오나보네
ㄴㄴ 프리퀄
예전에 오멘 소설책으로 봤는데 거기선 데미안의 친모 관을 열었더니 짐승이 들어있었다고 되있던데. 그래서 전 어릴때 데미안은 짐승이 낳은 아이라서 그 짐승이 뭐 사탄의 뭐랑 연결되어있어서 데미안이 악마의 자식이다 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궁금하네.
느낌있는데?
저 신부.. 오멘1에서 교회첨탑 창맞아 죽은 신부 젊을때 같다. 닮았어
데미안 엄마 이야기인가
그렇습니다
귀신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섭더라
데미안 엄마이야기네
라멘 야식의 시작😅
ㅎㅎㅎ
😂😂
이 교회는 수천년동안 힘을 유지했고… 계속 그렇수만 있다면 뭐든 할거다… ㄷㄷㄷㄷㄷㄷㄷ
오멘윤 각하 응원 합니다...!
진실을 인양합시다 진실은 밝혀집니다
그렇게 말하면 진짜 이재명이야말로 오멘의 현실 아닌가 ????
@@quentinlee1517왜?
설명해봐
@@Nothing-wb5lz 측근들이 죽어나가는거 보면 모르냐 ???? 데미안도 자기가 직접 죽이지는 앦커든.
그리고 오멘의 궁극적 목적이 뭐냐 악마의제국을 만드는건데 이재명의 궁극적 목적이랑 너무 잘 맞는다고.
@@Nothing-wb5lz 이재명의 측근들이 죽어나가는거 모르나 ???그것도 4혹은 5이나????
??? 아니 오멘님 피망 팀원들한테 쓰지말라구요
요즘 무서운게 많이 나와서 그런지.. 예고편은 그닥인데..
오멘이 지금 푸틴이죠
스미골나오나요?
사람들 복장을 보니까 60~70년대인것같고, 아마 원작의 프리퀄인듯.
맞습니다
주멘~~~~~~
아멘이다
내가 아는 오멘은 발로란트 오멘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장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1도 안무서울꺼 같다
댓글 쓰시면서 혹시 떨고있는거죠?
마지막 뭐야ㄷㄷ 여자 표정 넘 무섭고 소름돋아 무섭다ㅠ
썸네일이 스미골 같네 공포좋아하는데 볼까말까 고민되네 ㅋㅋ
오멘(*비디오 테이프로 봄) 포함 온갖 오컬트 영화를 다 봐 왔지만 이렇게까지 노잼의 기운이 서리는 예고편은 처음...
잼나요 무서워요
ㅅㅂ 큰 영화관에서 어떤 아저씨랑 둘만 보는데 졸라 민망햇다
⫬ㅋ⫬ㅋ⫬ㅋ⫬왜요 그래두 그 아저씨덕에 덜 무서웠겠구만❤😊
약간 영화 고질라X콩 여주인공 닮음
진짜개무서워요 참고
"도망 한번 도망쳐 봐라"
어디 도망쳐봐라
이거지
오 최대한 옛날 색감으로 찍었네. 제발 망치지마라ㅠㅠ 원작 그대로 가자.
종교가 오멘.
스토리보다 감독의 시각적, 청각적 연출이 굉장히 신선했음.. 거기에 배우들 연기가 미쳐서 몰입감, 흡입력이 장난아니었음 오컬트 영화의 장르, 연출을 중점으로 보면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근데 다 보면 좀 기빨림..ㅋㅋ)
저는 스토리가 더 비중이 높던데요 컨저링, 더 넌 같은게 오히려 더 시각적이라고 봅니다
@@osh9459 오 그러셨나요?! 저는 오컬트 장르면에서 넓게 봤을 때 스토리 라인은 앞서 말씀하신 두 영화와 오멘이 비슷한 부분도 꽤 있다고 생각했어요. 프리퀄 장르 특유의 수녀원 분위기?도 비슷했던 것 같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라인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더 넌을 옛날에 봐서 그런지 이번에 본 오멘에서 시각적 연출이 되게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보고 온 느낌
1. 쿠키 영상, 에필로그 없음
2. 음향에 많은 공을 들인 영화
3. 의외로 노골적, 잔인한 묘사들이 있는 편
이 예고편에서 나오는 웃는 여자가 출산하는 장면인데, 회음부가 약간씩 보일 정도
그 외 신체 절개, 몸이 터지고 잘리는 장면 등
+ 영화의 줄거리(전개 논리)가 과격한 편.
배경은 1971년의 로마, 미국을 중심으로 락앤롤 음악이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당시의 20~30대 젊은이들의 탈 교회화가 가속되어가던 시점.
교회의 일부 분파에서는 지옥을 믿지 않고 문란, 방탕하게 사는 젊은이들을 속죄시키기 위해,
지옥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이데올로기 퍼트리기 시작.
그것을 현신시키기 위해서 역으로 적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논리.
그 적그리스도를 탄생시키기 위해 수십대에 걸쳐서 적그리스도를 '만드는' 시도를 해옴.
대충 그런 흐름으로 전개되어가는데, 보는 이에 따라서는 상당히 거북할 수 있음.
그리고 영화가 딱 2시간인데, 필요 이상으로 호흡이 많이 느슨한 편.
20분 정도 짧게 편집했으면 더 좋았을 듯.
망작이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멘 후속작들을 보면 다 1편의
명성에 기댄 졸작들 뿐임 절대 1편을 뛰어넘거나 그에 비견되는 작품이 나올 수 없음
한 예로 공포영화 역사상 걸작 중의 걸작이라
칭송받는 엑소시스트만 봐도 그렇다
그 후로 나오는 엑소시스트 아류작들을
보면 한숨만 나옴
성공한 공포영화의 속편은 이블데드나 에일리언 같이 아주 극소수일뿐
해외에선 2편을 더좋아 하던데 졸작은 아님
ㅇ ㅣ거평점 되게좋고 직접보고왓는데 내가 안 본 공포영화가 없는데 공포영화중에선 수작임.. 그 이용철이 7점줬음 공포영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리가 좋음 ㅇㅇ
제발 15세여라
오멘4에서 이어지느건가....여자아이에서 끝난건 같은데... 오멘1의 그 분위기가 사운드는 이길자 없을듯..
나 이거 영화관에서 봄
이거 적그리스도 내용아니겟지
공포영화 장르에서 리부트가 성공한 케이스가 없음.
80년대 전설의 고향을 90년대 부터 리부트해도 줄곧 망한 이유가 그러함.
그리고 이미 장르적 특성상 깜놀, 음향, 분장이 중요한데, 요즘 관객은 이미 이 세가지 요소를 관람을 하면서 분석까지 해버림. 시시하다 이거지. 한마디로 공포영화의 시대는 끝났음.
뭣이 중헌디??!!!!!! 오멘 그 탄생의 이야기가 중해 ㅋㅋㅋㅋ😆
이게 무섭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