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항복을 반대한 강감찬 05:12 거란의 3차 침입, 그 이유는? 07:22 강감찬을 총지휘관으로 임명한 현종 10:29 소배압과의 첫 전투에서 이긴 강감찬의 전술 15:50 개경에 도착한 소배압이 공격하지 못 한 이유 17:34 고려군과 거란군의 정면 승부 '귀주대첩' 23:28 귀주대첩 이후의 이야기
00:00 항복을 반대한 강감찬 05:12 거란의 3차 침입, 그 이유는? 07:22 강감찬을 총지휘관으로 임명한 현종 10:29 소배압과의 첫 전투에서 이긴 강감찬의 전술 15:50 개경에 도착한 소배압이 공격하지 못 한 이유 17:34 고려군과 거란군의 정면 승부 '귀주대첩' 23:28 귀주대첩 이후의 이야기
귀후대첩은 다소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전투방식, 그리고 김종현과 바람의 시의적절한 등장이 그것입니다. 고려의 존망이 걸린 전투입니다. 그런데 거란이 좋아하는 벌판에서 대회전을 벌입니다. 더구나 상대는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 정예중의 정예입니다. 대단한 배짱이 아닐수 없습니다. 국가 존망이 이 한번의 전투에 달렸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이것은 둘 중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무모하거나 완벽하거나. 승부를 가르는 김종현의 등장과 바람의 방향이 우연이었다면 무모한 것입니다. 하지만 미리 계산한 것이라면 완벽한 준비였던 것입니다. 어느쪽일까요? 나는 후자로 보고 있습니다. 피할수 있는 전투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1차 개경함락후 거란의 회군을 단순히 명분의 상실로 묘사한게 아쉽네요. 너무 적진깊숙히 유인되어 바닥난 군량과 유목민 특성상 본국귀환시기의 임박이라는 실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즉 단순히 구실만 없었던 것이고 다행히 돌아간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상대의 약점을 파악해서 지연전을 이끈 고려의 판단이 적중한 승리인 것입니다.
@@user-pb4ok9xj4q 외대 다닌적 없습니다. 합격만하고 등록을 안한거죠;;; 문제는 최수종씨가 마치 캠퍼스 생활을 한 것 마냥 그의 자서전에 서술했다는겁니다. 나중에 유야무야 묻히긴 했지만 최수종씨의 대처도 그리 올바르지 못했습니다... 잘 모르는건 님 같은데요;
![[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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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항복을 반대한 강감찬
05:12 거란의 3차 침입, 그 이유는?
07:22 강감찬을 총지휘관으로 임명한 현종
10:29 소배압과의 첫 전투에서 이긴 강감찬의 전술
15:50 개경에 도착한 소배압이 공격하지 못 한 이유
17:34 고려군과 거란군의 정면 승부 '귀주대첩'
23:28 귀주대첩 이후의 이야기
우리 강씨 가문의 시조 강민첩 장군이십니다 🎉🎉🎉🎉🎉🎉🎉
@@knamoo5332 강민첨이에요.
@@knamoo5332 강민첨이에요.
솔직히 물줄기는 빼야지 사실도 아닌데
@@knamoo5332 강민첩이 아니라 강민첨이에요.
엎드려 절 하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입니다.
이런 조국에서
늘 최선을 다해 사는 것도 애국이라 믿으면서 부지런히 살께요.
강감찬은 고려라는 역사에 묻혀 상당히 저 평가된 위대한 구국의 영웅입니다. 이순신 장군 뿐만이 아니라 이제라도 역사의 명장으로 기억을 해야할 때 입니다.
뛰어난 통찰력과 용기 지혜를 가진 민족에 영웅입니다
양규와 김숙홍… 이름모를 군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귀주에서 대첩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난세때 마다 우리나라는 영웅이 있어 나라를 구해내는군요….. 지금의 우리나라는 우리 국군들이 영웅입니다.
어마무시한 세계최강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 장군님
그때 나이가 72세...존경 합니다
저렇게 나라를구한
조상이있어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멋진 영웅 선조님들. 강감찬.양규. 김숙흥.. ..등등등..감사합니다.
거란군은 강감천과 장군들 손바닥에 있었음 외교담판 서희장군 있죠
지채문 장군님도요
강감찬, 이순신.....이 두장군님은 같은 생각이었어.....뿌리를 뽑아버려야 했다는것.......그랬어야 했어...
문관ㆍ무관 모두 훌륭합니다
나라를 지키자는 마음입니다
문관이신 강감찬장군은
제갈량 책사 생각이 듭니다
모두 수고하고 연기도 대단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온 백성이 함께 이긴 전쟁입니다. 저 때도 꽃다운 나이에 쓰러져간 젊은 청년들,,,우리의 조상을 잘 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웅중에 영웅이시네. 이런영웅이 있어기에 이나라가 존재하는듯합니다.
고려거란전쟁 1화때 그 명장면 볼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완벽한 캐스팅입니다
모든배우분들께서 열연하시네요
귀후대첩은 다소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전투방식, 그리고 김종현과 바람의 시의적절한 등장이 그것입니다. 고려의 존망이 걸린 전투입니다. 그런데 거란이 좋아하는 벌판에서 대회전을 벌입니다. 더구나 상대는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 정예중의 정예입니다. 대단한 배짱이 아닐수 없습니다. 국가 존망이 이 한번의 전투에 달렸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이것은 둘 중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무모하거나 완벽하거나. 승부를 가르는 김종현의 등장과 바람의 방향이 우연이었다면 무모한 것입니다. 하지만 미리 계산한 것이라면 완벽한 준비였던 것입니다. 어느쪽일까요? 나는 후자로 보고 있습니다. 피할수 있는 전투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강감찬 정말 대단한 위인. 그만큼 그런 인재를 믿고 지지해준 현종도 멋진리더. 선조였어봐 이미 거란에 망했을듯
워낙에 조선은 고려에 비해 군사동원을 못했을 뿐더러
명나라에 사대를 하는바람에 고려처럼 군은 못키움.
그러다 왜란 호란 처맞았죠. 그래서 빤스런밖에없었음
선조도 정읍형감이였던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파격 승진시켰는데, 무슨;;; 런조가 찌질한 모습 많이 보여 주긴 했으나 무능한 군주는 아님;; 런조시대의 인물이 우리나라 화폐에 셋이나 있는데,
그래서 자주적인게 중요하죠
선조가 막판에 미쳐서 그렇지 선조의 발탁 능력은 조선 국왕중 거의 최고수준으로 평가받으며 심지어 이순신 키운것도 선조인데? 아무리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아무데나 갔다붙이노
그치만 전쟁내내도망만다니고 이순신 유배보냈죠?
강감찬 장군님 계셔서 현재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고려의 영웅 강한찬장군.. 감사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이러한 영웅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찢죄명이 있잖소~
역시 최고의 전쟁, 감감찬의
귀주대첩이 최고!!!
알고보면 강조,양규 이두사람도 문관 출신이면서도 무관들로부터 지지율 많이 받았다는게 함정...
귀주대첩 당시 강감찬 나이 71세
훌률한 분이다...머리가좋아요..우리가배워야할점이다.
머리 좋은 사람들은 다 잘해요! 학업도 잘하고 체력 훈련도 잘하고. 고려시대에 많은 문신들이 사실 문무겸비한 분들이 많았답니다. 체력이 빌빌이면 학업도 못합니다.
좋아 요
김한민 감독님이 강감찬 장군의 도 영화로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강감찬 장군뿐만 아니라 양규 장군도 영화 전반부에 나오면 좋겠고요. 영화제목은 라는 두 글자가 좋을 것 같네요. 강감찬 장군과 양규 장군 두 분은 반드시 재조명되어야 하는 분들입니다. ^^
좋은생각입니다!
귀주1편 강조, 양규,김숙홍
귀주2편 강감찬,강민첨,김종현
이렇게 하면 좋을것 같네요!👍
오와 상상만해도 좋아요
천재라는 명장들이 이랬음..경험이 미천함에도 머리 속에서 완벽하게 시뮬을 돌리고 그걸 오차 적게 훌륭하게 실행했던 것. 한국사에선 대표적으로 이순신, 강감찬, 권율이고 중국사는 한신. 기술과 전쟁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2차대전으로 가면 드글드글하게 많아지지만.
고려는 절대 지지않는다.!
오늘날 후손들이 본받아야한다
우리 민족을 지켜주려고 84세 장수까지 한 기막힌 우리 복일세 ❤❤
물이 무릎높이 정도만 되도 움직임이 어려울수 있어
뭐 사람들이 쓸려 내려갈정도는 못만들겠지만
당시 사람들 키가 더 작았을테니 흠... 중심도가 더 낮지 않았을까요?
1차 개경함락후 거란의 회군을 단순히 명분의 상실로 묘사한게 아쉽네요. 너무 적진깊숙히 유인되어 바닥난 군량과 유목민 특성상 본국귀환시기의 임박이라는 실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즉 단순히 구실만 없었던 것이고 다행히 돌아간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상대의 약점을 파악해서 지연전을 이끈 고려의 판단이 적중한 승리인 것입니다.
저런 이야기를 드라마에 담아야 되는데 지금 쓸데없는 분량으로 몇회를 날려먹었는지 몰겠네
다음에 나올 고려 시대 사극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공식 영어 명칭 '코리아'가 유래된 고려의 국제무역항 ''벽란도'를 소재로 하면 좋겠다.
설죽화는 가상인물인가요?
브금쌉캐리
피로 우리의 정체성과 땅을 지켜주신 우리의 선조님들 감사합니다
전쟁에 졌으면 거란말 쓸뻔~;;;
나라 잘 지켜 후손에게 물러줍시다.
강감찬 장군은 고구려 강이식 장군의 후손입니다
근거가 있나요?
강이식은 진주 강씨.
강감찬은 금주 강씨.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진짜 미안한데 금주 강씨는 맞는데 금주강씨가 사실... 진주강씨에요 저가 강씨라..
강감찬 장군은 강이식 장군의 후손이며 금주강씨는 그지역 호족으로 나눈것뿐 진주강씨에서 나눠진것입니다 일명 본관에서 파가 나뉜거라고 생각하세요~ 님이 가만히 있어야 할듯~^^
강이식 대장군입니다
왜하늘은 이분을....
귀두대첩 ㄷㄷ
후고구려에서 시중을했으면서 고려에서도 시중을했네
로한 기마대냐고 ㅋㅋㅋ
고려와 거란이 전쟁한 곳이 중국대륙 인가요?
한반도 인가요 ??
고거 전쟁 드라마는 작가가 중간에 바뀌고 박진+여인천하 퓨전 모드를 쳐넣어서
개판을 만든게 넘 아쉬움
너무 부담스러운 아이컨택 ㅋㅋㅋ...
그 큰 나라의 성이 하나 없는게 말이되나. 지도가 말이 안되자나
인격이 되시니 충분합니다.
할베 감사합니다.
나라 지켜주셔소
한국외대 무역학과 최수종 화이팅. 자서전은 정말 판타지 소설보다 재미있었습니다.
@@user-pb4ok9xj4q ?? 먼 뜬금없이 인생이 나오냐?
@@user-pb4ok9xj4q 외대 다닌적 없습니다. 합격만하고 등록을 안한거죠;;; 문제는 최수종씨가 마치 캠퍼스 생활을 한 것 마냥 그의 자서전에 서술했다는겁니다. 나중에 유야무야 묻히긴 했지만 최수종씨의 대처도 그리 올바르지 못했습니다... 잘 모르는건 님 같은데요;
최교수님도 양심있는 역사학자라면 건국전쟁에 대해 한마디 해야 되는것 아닌가
저때 지금 국방 장관 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압록수겠지 지금 압록강과 한자가 틀린다는걸 알려나 압록수는 지금의 요수입니다
고려이후
계속 배달민족은 화족과 왜족들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한다. 천년만년 대대로.
임란 호란을 격고도
부국강병하지않고 공자맹자 하다가
패망하고 해방후 동족상잔과 분단으로
겨우 지금에 이르렀으니
더욱 경계하고 힘써야한다고 본다.
정확하게 알아야죠. 남한, 북한 누가 갈라치기 했나요. 갈라치기 대명사 이준식 인가요?
살아 있는 강감찬 장군 최수종.
이거 재밌는데 보면 스포냐 아니냐?ㅠㅠㅠㅠ
지도를 톡바로 그려야지. 거기가. 거기가 아니ㅈㅏ나
어디를 어떻게 다시 그려야함?
시대의 영웅 강감찬 장군 만새~
맨날 이순신만 울거먹지 말고 귀주대첩도 영화로 만들어라.
강감찬이 아니고 신광 이감찬입니다
나의 진주강씨 51대 할아버지가 강감찬이며, 71대 할아버지는 고구려의 강이식 장군이다. 1대강씨 시조이지. 16대 할아버지는 영조판서 문량공 강희맹이다. 동문선의 저자이기도 하지. 난 문량공파 16대 손 이다.☺
당신 조상 중에 한명만 남의 씨를 가졌어도 그 씨의 후손들은 다 가짜인겨..
참 잘났소이다 더 더욱 겸손하며 큰 일을 하세요~~
문신으로서 행정능력이나 현종 멘탈케어도 대단했지만 장수로서 군 지휘능력도 ㅆㅅㅌㅊ였던 고려판 제갈공명이네 ㅋㅋㅋㅋ
최수종이 드라마 반은 살렷다...ㅡㅡ^
강감찬이 죽으면 소배압도 팽당함
임용한 박사님이 당시 물줄기를 막을수 있는 토목기술은 없었다고 했는데 아직도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시대 83세 까지 살수있는건 정말 금욕적 생활을 하였는지 알수있을 부분이다
이래서 한국사면에서 역성혁명을 일으킨 이성계의 조선은 귀태였다
고증대로라면 배우 우현씨가 강감찬 역을 해야죠 ~
시청률을 생각해야죠 이 고증충아
ㄴㄴ강감찬은 최수종이죠!!
사극의 왕 최수종 배우님이 먼저 하셨으니 우현 배우님이라해도 어쩔 수 없어요
우현이 누구여?
내시 아저씨
아니 김종현부대가 소배압보다 한참전에 개경으로 출발했는데 어떻게 소배압보다 먼저 도착함? 그러면 현종이 애초에 청야전술도 안썼다 이사람말 100%맞는거임? 이래서 임용환거 봐야한다니까
그리고 100여년 후~ 이의방이 무신정변 일으키면서 ~ 고려 국력이 쇠약일로~ 그러다 이의방 동생의 6대손 이성계가 역성혁명~ ㅎ
고려 거란전쟁에 관한 사실 고증은 이곳을 참조바랍니다 krplus.net/bidio/nKicfGamdHqWgKA
역사강의하는 분들.!
제발 자신의 생각,섞어서 하지마라.
그순간 소설된다.지금 이분도 마찬가지....
고려왕과 거란황제? 참 너무한다. 고려왕이 폐하이고 중전이 전하인데...
실제역사에서 전쟁끝난후 문하시중+천수현 개국후(후작) 작위+안국공신까지 최고의 지위에 오르는데 드라마에서는 그런거 다건너뛰고 사직하는 얘기만나오네.. 현종하고 둘이 주인공아닌가
삼천리 금수강산 함경도.평안도.강원도.경기도.충청도.경상도.전라도.8도 결코 작은나라가 아님
고려는 전사들 나라..전투모드
조선은 사내정치 나라..맘에 안든 자들 왕따모드
고려역사책들이 임진왜란 때, 많이 없어지고, 북한에 있을 꺼라 추정ㅎ
남북이 다시, 역사발굴도 하고, 고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집어쳐.....
실제 강감찬은 미남형이아니었음
고종 순종 수종
마누라 바가지에 긴장해서 오래
살았네요^^
강감찬 장군님은 저때 날씨변화를 계산하고 나가셨다고 ...
일기예보 잘못본거아님?
@@user-gb6bw8pk3t응 아님
그렇게 수ㅏㅂ개
왕건이 환생해서ㅋㅋ 강감찬되서 고려구하네ㅋㅋ
전쟁나면 겁쟁이가 많아서. 오죽하면 오죽하면 문신이 장군이 되는가
음...
중국의 대륙절반이 고려 영토임
지도가. 안맞자나
어떻게 지켜낸 나라인데 이제는 나라가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생겼음~
드라마 시청하고 우려 먹네?
왜 동쪽에서 오지?우린 서쪽 반도라며. 지도랑 역사가 안마자나
뭔 개소리임? ㅋ 약먹음? 영상 제대로 안봤음?ㅋ
몽골족이나 현종이나 쌍커플 없었을텐데ㅋㅋㅋ 부리부리하네ㅋㅋㅋ
니가 왕해라
우천취소로 이겼다던데
그 시대마다 영웅을 태어나에하게 하는 시스템이 반듯이 있나봄 대한민국은 그런 시스템없었음 망했음 ㅠㅠ 신이시여 이번에도 영웅이 필여한데 쿨타임 짧아져서 죄송합니다
현종이 먼저죽고 야율융서가 죽고 강감찬이 죽는다
빈약한 서사의 흐름을 멋드러진 음악과 영혼없는 우와 이야 헉으로 메꾸는게 아쉽다.
최샘에게 시간을 좀 더 주던가.. 타방송사드라마 내용을 스포하면서 맥없는 내용
예원이 아줌마 다되었네.
지금..드라마 작가는 겨우 이기는거로 조작질 하지 싶은데....
거란2차 침범까진 강감찬에 대한 기록의 거의 전무하구만 드라마를 아주 만들어내네 ㅋㅋ
100년간의 평화는 좋았지만
그 이후 무신정권이라는 최악의 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