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시 짓고 싶어요’ 가족을 위해 한국에 9년째 있지만 다시 교단에 서겠다는 네팔에서 온 아빠┃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네팔 가족들 모든 꿈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

꼭 꿈을 이루시기를 빕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건실한 친구네요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기를...^^

60년? , 50년 전 우리 모습이 이랬던가?
네팔에 학교 새우는 소망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버님 장난감 다사주시려면 열심히 건강하게 사셔야겟어요ㅎㅎ응원하겠습니다❤

학교 선생님 이셨네요
한국말 잘하시니 한국에서도
교단에 서면 좋겠네요
아빠만나는 장면은 항상 감동입니다
빠른시일내에
온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아들 딸위해 모든일에 최선을다합니다 나를희생하시면서 아들 딸들도 부모님에게 효도하면서 살아야하겠지요

건강히 한국 생활 성공하고 돌아가시어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아주 소중한 교육이네요.

행복하세요

훌륭합니다

부모의 정이 한없이 필요한 저 나이에 가족 부양을 위해 낯선 타지에서 일하는 가장의 모습은 한국이나 다른 나라나 똑같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들겠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다른나라보다 인종차별도 없고 대부분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한국에서 일하는게 다행이네요

꼭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선생님
존경과 사랑보냅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꿈을 이루어서 훌륭한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삭박한 삶 속에서 이런게 행복인데 그쵸?

가족

여기서 한달월급이 네팔1년월급이다
장관자리도 포기하고 오겠다

근데 피디가 너무 힘들게 가족을 만나게한다...

그런거는제작진이 가르쳐줘야지

사연은 눈물나는데 피디 연출된 장면이 너무나도 많아 별로임. 뭔가 외국인노동자들을 이용해 감동을 줄려는 것같음.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거 처럼,,,온 가족 "전화위복 만사형통!" 이시기를,,,,

수입밀가루 방부제 엄청나게 칩니다
식빵식사 많이 안타깝네요

관찰 예능, 감동 예능의 취지는 잘 알겠는데 피로도 심하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 데리고 와서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싼값에 방송 써먹는 정도 밖에 안되잖아.

잘해주지마라...철저히 체류기간 단속해라..돈벌어 한국여자 꼬서 살림차리고 고국에 조금 보태거나..공장 아줌마 하고 바람 나는건 알 사람 다 안다..

넘 티 내는거 아니야.. 포장을 해도 정당히 해야지. 애들 이용잘해요.ㅋ 존경받는 교사? 훗 네팔가서 계속 교사해라.왜 왔냐. 아 그리고 확인 꼭해서 다시올려라.. 불법 채류자 인지 확인 꼭 해서 다시 영상 올려라. PD야 꼭 다시 올려라~~ 비추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