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주의의 음모, 왕궁을 동물원으로! (KBS_2020/200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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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4.
- ◼︎ 1908년 3월 25일, 창경궁이 동물원인 창경원으로 바뀌었다. 일제가 순종의 무료함을 달랜다는 핑계로 궁을 허물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든 것이다.
원래 창경궁은 태종이 세종에게 양위하고 상왕으로 물러났을 때 거처로 삼았던 별궁으로 당시에는 수강궁이라 불렀다가 이후 성종 때 창경궁이라 불렀다. 창경원이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궁의 모습을 부분적이나마 복원한 것은 1983년이었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일제에 나라도 뺏기고 궁궐이던 창경궁이 동물원인 창경원으로 바뀌었던 뼈때리게 가슴아픈 과거도 있지만,
그나마 우리가 창경원을 다시 창경궁으로 복원할 수 있었던것의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우리 조상들이 역사의 기록에 헌신적이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저는 창경궁을 국민들에게 좀더 다른 방법으로 내주는 공간으로 환골탈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궁역활이 아닌 민주적인 방법으로의 공간으로..망해버린 조선의 궁에 왜 이렇게 집착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조선백성들을 착취한 행정 건물입니다..보존가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수치스런 역사로 반역자가 일으킨 나라.꼴 같쟎은게 찬탈해 민족이 멸망할뻔 했구나!!!이조는 분수도 모르는것 들이다
시민에게 개방되어 시민공원이 된게 무슨 가슴 아픈 역사냐?
감성팔이 그만 쳐해라.
이씨조선이 뭐 대단한 역사라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가끔 찾게 되는 창경궁 내 금천에는 물이 없어 아쉽습니다!!!
이왕이면 물길을 끌어오는 복원사업으로 생기를 돌려올순 없는지요???
가슴 아파요~
통명전에는 사도 세자가 뒤쥐에 같혀 돌아가고 정말 슬픈 곳이 네요
저만해도 어릴때 창경원이라고 불릴때 가봤어요.
경복궁 창경궁이 있는 역사적인 곳에 우리의 현대식 빌딩에도 기와가 옛 기와 로 아파트에도 옛 기와 로 한다. 시청앞이나 광장에는 옛날식 구조의 건물을 본 따야 경복궁과 창경궁 덕수궁이 잘 어우러진 우리의 전통도시가 된다.
만들어진 전통입니다..상상에서 벗어나세요
조용할때 천천히 역사의길따라
걸어본다.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Sumin Park님과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는 몽골, 백제는 북경, 신라는 초기 신라: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후기 신라: 한반도로 나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만든 게 '일본'입니다.
당시 일본 열도는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은 철기+'철기마병'까지 운용해 백제가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나라'는 신라어이고 '국'은 백제어입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일본어의 뿌리는 한민족의 백제어입니다.
대륙과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신라어를 쓰게 됐고 '조선의 한글 창제'까지 겹쳐 현재에 이르게 됐습니다.
-또한 '대진국'을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역사서 '고려사'에서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이남까지였습니다.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상식 이하는 역사 도둑질 하는 한족이나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가진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가도 됩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특히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면서 고려만 살려둔 건 당시에도 형제국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현 중국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특히 산동 반도와 만주),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한족의 역사 왜곡으로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진정한 형제국으로 통일 후 가장 유대감을 가져야 하고 연합해야 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다시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집우 집주 집대 집전 집궁 집원 집당 집실 집사 집헌
임금의 사는 집 宮
원은 부서. 동물이 사는 부서로 창경宮을 院으로
잔혹한 넘들
조선의 임금들은 신하들과 결탁해서 백성들은 착취 했습니다..알고나 있나요?
왕궁은 없었어 사기꾼아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요즘 멀쩡한 인간이 없어
여보시오..조선은 왕과 신하의 나라입니다..노비들이 당시 인구의 50퍼센트가 넘었습니다..왕궁은 이런자들의 통치공간입니다 그것을 백성들에게 열린공간으로 내준게 그리 잘 못인지요? 일본이 백성들은 괴롭힌 만큼..조선 왕과 지배세력들은 조선 백성들은 착취 했습니다 그 공간을 공원으로 내준게 그리 잘 못인지 묻고 싶습니다..지금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내 주었습니다 굥이 잘한건 그거 딱 하나입니다..물론 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정치적 선택이지만..왕궁의 공간을 국민들에게 내줄때 그게 진짜 민주주의로 가는길 입니다
청와대를 관광지로 만든 윤석열과 묘하게 겹치는구나
저는 굥을 싫어ㅠ하지만 그 공간을 국민에게 내 준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대깨문들 청와대 개방 욕하면서 제일 먼저 가서는 문재인이가 심은 나무 사진 찍고 난리도 아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이도 대선후보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탈청와대 집무실 이전인데 문재인은 못하고 윤석열은 하니까 샘나냐?
ㅉㅉ 청외대가 왕궁이냐.
왕궁은 저기 양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