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이지선다' 유머 연구가 퍼프대희(구 기린) 초대석

안녕하세여~ 저 대흰데여.. 유머 연구는 끝이 없는 영역입니다. 트랜드가 계속 바뀌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불암 시리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이번 영상으로 증명 되었네요. 메모 메모.. (진지)

무슨 천하제일 광기대회도 아니고 이상한 사람이 어디서 계속 튀어나와 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은테를 하셨다더니.. 안경 이쁩니다

2:58

영상 요약: 웃음→"이건 진지한 거에요"→숙연

미묘한 긴장감. 어색함. 노잼. 어찌할 수 없는 편집자의 불안함이 관전 포인트

유머랑 무슨일인지 모르겠는데 완만히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이 말씀만 전하고 싶습니다.

미노이도 나오면 좋겠다

진짜 개웃기고 개재밌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숨막히는 영상ㅋㅋㅋㅋㅋㅋㅋ

어라? 개콘 다시 살리는게 좋을 것 같기도....?

퍼프대희의 유머를 보고 있자니 턱이 얼얼하네요

???: 참고로 비지형이 참여하진 않았습니다~

가벼운 진지와 무거운 장난 사이 그 어딘가....

침착맨 이악무는거 개웃기네 ㅋㅋ

4:40

스치기만 해도 서로 치명타!

편집본을 보고 풀버전 보기를 포기했습니다..

아 내일 영상 재밌겠네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