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들은 위 아래가 왜 달라요? 외국 여자가 길거리에서 충격받은 이유

예전에 서울에서 혼자 자취할 때, 코인빨래방에서 세탁하고 있는데 밤 7시 8시쯤 어둑해질 무렵 길을 묻는 외국인 가족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적 있는데 그 때가 생각난다.. 어두컴컴한 밤에 외국인이 물어보는데, 의사소통도 잘 안되고.. 무조건 데려다 주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음. 그때 마침 빨래 건조가 끝날 타이밍이어서 잠깐만 기달려달라하고 네이버 지도에다가 목적지를 검색해서 데려다 드렸던 기억이...

상의 문제가 큰이유는. 하의는 "평등"하지만...
상의의 경우 다들 크기(?)에 따라 "평등"하지 않기때문;;
즉 평범한 사람이 어떤 상의를 입으면 논란이 되지 않지만
일반 평균보다 큰 사람이, 똑같은 상의를 입으면 논란이 되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서양권에선 엉덩이 성형수술이 많지만.. 한국에는 엉덩이 수술은 거의 없고 가슴 성형이 많다는것을 보면 알수 있죠.
그 문제 이지만, 사실 어떤 이유다 라고 명확히 말하기가 모호한 문제..

예쁘고 매력적인 벨기에 아가씨 한국생활 행복하세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자주 나와 더 많은 얘기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것들 배워나가는것 이것이 문화의 긍정면이겠죠.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쁘시네요^^

다리길이가 서구권에 비해 평균적으로 조금 짧기에 최대한 길어보이기 위해 짧은 치마,바지 입는거. 길이 어정쩡하면 짧아보이거나 다리가 휘어보임.

오로라 공주님이나 오로라 여왕님 같으시네요
품위와 미모가 매력적이신 분이시네요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를 하의실종으로 무마시킴!

아름다운 분의
한국 방문을 환영 합니다,
좋은 일상이
반복 되시기를 응원
합니다 ^^

10 대 20 대 젊은 층 중에 간혹 미친 거 아닌가 할 정도도 지나치게
하의를 짧게 입고 다니는 경우 있는데, 사실 그런 경우 주위에서는
무시합니다. 좋게 보이진 않지만 뭘 입든 개인 취향이고 자유라는
원칙을 적용할 뿐이지 그에 대해 한국 대중이 호감을 갖는 건 아니죠.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이 아니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마주쳐야할
사람들의 차림새 경우, 상의 노출이 있으면 사람 대할 때 눈높이에서
가까우니, 완전히 무시할 수가 없기에 서로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무언의 인식이 작용하고 따라서 다수의 감각에 너무 벗어나는
차림을 자연히 피하는 것이지요. 하의 쪽의 요란스런 노출은
눈높이에서 떨어져 있으니 그냥 무시하는 겁니다. 안쳐다 보는 거죠.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모습의 컨텐츠들을 재밌게 봤는데, 이젠 영상을 보기전에도 멀 말하지 알수있을정도에요. 먼가 다른게 없을까요?

분명히 나이에 따른 서열문화가 존재하고요 의상도 지적하신 부분이 있어요 제대로 보고 계십니다

쉽게 오픈 가능한 곳은 덜 보수적으로 ..
자신없는 부분은 보수적으로

오! 나의 오로라 공주님!
어린시절 만화영화에서 들어봤던
오로라 공주님!
내가 제일 좋아한 공주님이시다!
예쁘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오..한번도 생각 못 해봤던건데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ㅋㅋㅋ

오로라 공주님 ~^^

오로라 예쁘요 😊

오로라님이 너무 예뻐서 더 친절했을겁니다

오로라 공주네...오로라 공주와 별나라 손오공~~

짧은바지, 짧은치마가 방송을 통해서 눈에 익숙해져버려서...

유럽은 개인주의 사회이고, 한국은 공동체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부른 가수랑 닮앗네

상의는 사랑하는 남자와 자식을 위해서 숨기지만 하의는 탄생의문이라 개방이 쉽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열린문이 아니다. 그렇게 이해하면됀다.

한국에선 상의와 하의가 노출의 정도가 극과 극 을 달리기는 하죠.
신체 중에서 위에 위치한 뇌와 입은 후생적 교육의 힘으로 이성과 도덕을 생각하고 외치지만 아래에 위치한 거시기는 뇌와 입에 반하는 동물적 행위를 추구하려는 생물학적 본능이 강합니다. 즉, 극과 극을 달리는 한국의 상의와 하위의 노출 행태는 어찌보면 후생적 교육과 생물학적 본능의 양면을 의도치 않게 극명히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많은 젊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50,60년대, 시골에서는 80년대 까지도 상의 노출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길가에서 아무렇지 않게 모유수유하는 모습도 종종 볼수 있었고, 조선말의 한복을 보면 극단적으로 저고리가 짧았어요. 아마도 60,70년대 미니스커트 같은 짧은 하의가 들어오면서 원래의 외국 옷 스타일에 대한 오해가 한국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것 같습니다. 나쁜 것도 아니고 나름의 문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오로라씨는 오로라공주으로 부르고 싶네요

ㅎㅎ예쁘셔셔서 더친절했을거에요^^

서울에서는 반바지, 미니스커트 입은사람 많아서 사람들이 신경 쓰지않는데, 지방은 하의도 신경쓰던데... 여름에 더운데 다들 긴바지 입고다니더라. 스커트도 무릎 살짝 올라오는 정도.

You're a goddess!

어깨 가슴이 왜 야한지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 다리가 야하지 ㅋㅋㅋ

울나라에 인형같은 분 추가요~^^

동양적 미가 있으시네요~
지적이시고^^

같은 한국인도 서로 알아가는데 한참 걸리는데 외국인이면 말다했죠.그래도 적응 참 잘하네요.^~^v

요즘 선후배관계는 많이 무뎌졌죠
저만해도 복학후에 후배들 밥을 업청 샀죠
왜 나도 선배들에게 받았었으니까
그런데 요즘은 꼭 그렇지는 않더군요

뭘 입어도 상관없지만 내눈으로
뭘 보던 상상해서 결론내지 마라.
내가 걸어가는데 내앞에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가 걸어간다고 왜 뜬금없이
하늘 쳐다보고 걸어야 하냐???
벨기에 아가씨.
당신보고 한 얘긴 아냐~~~

영화배우같다

참 이쁘네 참 이뻐 !!!
이렇게 많이 돌아다니면 부모님 걱정이 대단하시겠네….
일단 여권 뺐고 얼나 3명 낳기전엔 돌려주지마 !!!!
진짜 집에 이런 인형이 있으면 밖에서 술은 절대로 안 마시겠다 ㅎ

이쁘면 대부분 친절하죠. 특히 한국에서

벨기에 미녀다 ㅎ

이건 신체적특징이 아닐까 생각해봄..살이 쪄도 글래머는 적지만 하체비만으로 직결은 잘 안되니까.

한국에서 하의가 짧아진 이유는 방송 영향이 큼.
과거에는 상의든 하의든 규제가 심했고 방송도 안됐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서 걸그룹들이 조금씩 짧은 옷을 입고 나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짧아지고 급기야 팬티에 가까운 옷도 입고 나옴.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짧아진 게 아니라 간보기 식으로 조금씩 짧아짐.
그러다 좀 과하다 싶으면 논란이 있을 정도.
그런 일이 되풀이 되다보니 어느 순간 짧은 팬츠나 치마가 별거 아닌 게 되버린 거고 일반인들에게도 퍼지기 시작함.
그러면 상의는 왜 안됐냐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데 카메라에 잡히는 빈도 수 차이일 듯 함.
카메라가 찍을 때 하체만 찍는 경우는 거의 없음.
거의 대부분은 상체만 찍든가 멀리서 전신샷을 찍음.
클로즈업해서 상체를 찍었을 때 야한 옷을 입으면 티가 많이 나는데 반해 멀리서 전신샷 찍으면 다리가 드러나도 덜 야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사람들도 그에 점차 적응한 게 아닌가 싶음.

서울만 구경하지마시고 남부지방도 구경하세요
전라도 경상도 보시면 서울과다른 느낌을 받으실꺼예요

이쁘다 ㅋ

한국인보다한국을잘아시네요,

그걸 하의 실종 패션이라고 하죠 외국이 좋은 부분이 있고 한국이 좋은 부분이 있는 거죠 서로의 다른 생활 방식의 장단점을 찾아서 서로 개선 하는게 중요한 거죠

🤔🤔

이쁘시네요 즐거운 생활되시고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고 ~이왕이면
한국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시고
햇음 하네요^^♡♡♡♡♡

오로라공주가 도와달라는데.. 누가 감히 거역하겠어..ㅋㅋㅋㅋ

게스트중 외모로만 따지면 오로라가 최고 예쁨.^^

상의도 빨리 개방적으로 바뀌어야합니다

오로라님, 우리나라 여성은 외국 여성에 비해 가슴이 작아서 노출을 꺼리는 겁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상의 노출에 보수적인 것이고 하의는 비교적 서양 여성에 비해 날씬하니까 자신있게 노출하는 거랍니다. 또 경기가 안 좋으면 치마가 짧아진다는 속설도 있답니다.

무지 이뿌네

지적으로 생기셔서 너무 우아해보여요^^

너에게 친절한건 너가 예쁘기 때문이야...모두가 친절하지않아...ㅎㅎ

빈유라서....

걸그룹 영향이 크다고 봄. 소녀시대가 숏팬츠나 미니 스커트를 입을때 그걸 엄청 따라했지요.
근데 어지간한 각선미 아니면 과한 노출이 전혀 예뻐보이지 않다는게 함정임.
사실 각선미는 백인들이 더 좋은데 그들은 오히려 가리고 다니고 한국은 드러내고 다니는 게 좀 이상함.

1:07 정말 순화해서 말 한걸로 보이는데 이제 이런건 좀 멈출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다리는 남자도 다 있는거고. 하지만 가슴은 다르지. 여자만 있으니. 그래서 가슴과 가까운 어깨만 노출해도 색시하다고 생각하지.

외국이 남의 눈 더 의식하던데 특히 남자들 조금 이라두 튀는 색깔이나 악세사리 같은거에 민감 하던데 혹시라두 게이라고 의심 받을까봐 ..쟤들이 더 남의 시선에 더 민감해

저애기는 들어봤다. 외국 사람은 상반신 노출은 관대?하지만 하반신(다리) 노출하는 것은 꺼려한다고. 근데 우리나란 정 반대.

허구헌날 그놈의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충격 경악

요즘은 별로 안 좋아함. 사회질서 어지럽히는 외국인 유입도 많아서.

한국된장들이 지정신이 아니거던 니가 봐도 미쳤지

하의를 짧게 입는건 다리를 팔과 같이 생각하니까 야하다 생각안함 ㅎ 외국인에게 친절한건 한국인의 정

하의실종이 괜찮은건 뼈다귀뿐이라 섹시하지 않기 때문이고
외국인도 흑인 동남아 중국인이면 절대 안 도와줌

서양이 가슴쪽을 열고 한국이 하의쪽을 여는 이유에 대해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이 나타나는 부위탓인 듯합니다.
서양사람은 한국인에 비해 가슴도 크고 어깨 쪽도 직선이고 넓어 그 쪽을 노출하는 듯합니다.
반대로 다리쪽은 노출했을 떄 대체로 한국인의 다리선이 서양인보다 훨씬 날씬하고 예쁩니다.

Privileged white women should not talk about the kindness of others - they r the last people who can get the objective assessment on people's kindness

다리가 짧아서 길어보이려고 ...여고딩들 치마도 짤라입음. -_-;;

한국 여성들 중에도 슴가에 자신 있는 분들 중 일부는
노출도 높은 상의 입고 다니시는 분 종종 봅니다.
각선미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짧은 치마 입으시고 ..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을 감추는 패션.

여탕에 불이나면...
한국 여자는 : 성기와 가슴을 가리며 뛰쳐나온다..
서양녀 : 얼굴을 가리며 뛰쳐 나간다...
고 어디서 그러던데..
한국은 가슴을 가리고
외국은 다리를 가리고.

열등감이지 뭐.. 가슴이 큰 여성이 흔하진않으니 가슴커서 매력 뽐내면 꼬리친다고 강력히 규제하는거지.
많은 반박댓글이 달리겠지만 내 생각은 변함없다. 가슴자랑 좀만해도 천박하다고 인스타로 수만가지 욕박는게 이 나라 여성들 수준. 진짜 천박한건 그들이지. 팩폭에 ㅂㄷㅂㄷ떨린다면 그건 너가 그런 종자여서 그런거 ! 😜

가슴실종을 하의실종으로 커버

벨기에하면
전에 대사부인 때문에 이미지가.... ㅉ

입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는게 중요
너무 짧아 앉을때 안절부절하는 모습보면 멍청해 보임
굳이 자신도 불편하고 동석한 상대도 불편하게 입었는지

한국여성 치마가 짧은 이유가 다리가 길어보이기 위해서이지 다른 이유는 없지ㅎ 서양 여자들은 다리가 기니깐 이해하기 힘든부분ㅎ

지금도 엉덩이가 다보이게 청바지를 잘라 입은 아가씨를 봤는데ᆢ며칠 전엔 훤히 비치는 레깅스만 입은 것도 보고ᆢ난 좀 추한게 아닌가 싶고ᆢ이렇게 입는건 보라고 입는거니 여기다 시선강간이라 논리는 성립 안될 거 같고ᆢ남자가 앞불두덩을 적나라 하게 드러낸 옷을 입었다면 보게 되는게 당연한 것 처럼ᆢ

미국이나 유럽이 생각보다 보수적인 사람들이 60퍼 이상 한국은 그 반대 보수가 40퍼 이하. 조선시대가 엊그제였는데 ....

이건 남자 시선도 입금을 해줘야해!
한국에선 하체에 꼴리고
외국에선 상체가 먹힌다고 봐야지.
여자들이 지들 필요없는 수고는 안하게 되있어.
결국 왜 한국 남자들은 하체에 더 집착하느냐의 문제지. 글쎄 감은 오지만...

작아서그럼

보수적이라 레이시즘이 심한가? 벨지움은 노예 처벌수준이 가장 심했다던데..

벌거벗고 다니든지.. 여자들 돌아다님
이상한놈들 넘쳐나겠다..

글쎄요 한때는 가슴 드러내는게 유행이었던 적도 있다고 알고 있어요 조선시대 얘기지만요

마인드 만큼은 미국여자 처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한국여자는 거의 대부분 거지 근성이 있음 특히 데이트 시 일본이나 미국 처럼 더치 페이 해야함 ~

한국여자들이. 세균. 쎄지!

자신 없어서 보수적으로 변한 듯

한국인이 다리가 짧아서 길어 보일려고,,,ㅋㅋ
한복을 입으면 상관 없지

오로라 공주님 한국에서 좋은 남친 만들어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그냥 한국에서 쭈우욱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한국은... 가슴이 없자나.........

벨기에 하면 대사부인이 생각나서리. 이미지가 좀 안좋아짐

가슴 내밀고 다니는게 더 야하고 놀랄일

한국은 윗옷이 문제지ㅋㅋ

다 좋은데 한국에 오래 살았으면 한국말 잘 하겠지?

다 그렇진 않아요.한국수식어 빼요..그냥 그거리에 그런 걸들이 있는거지..시아 좀 넓혀..

가슴이 별로라서 그래요~

Aurora, why is racism so severe in Belgium than in other European countries?
I want you to be honest with me.
And Aurora, why can't women go out alone at night in Belgium?
Perhaps that's why women are conservative with short skirts?
Aurora, I want us to talk honestly.

가슴은 아이가 크는 아주 숭고한 부분입니다

원래 자신있는 부위를 자랑하고싶은게 사람심리임...한국여자 평균사이즈가 제일작아서 뽕으로 감추거나 영끌해서 볼륨을만드니 들킺않으려고 보수적인거고 하체는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매끈하게 만들어서 하체가 이쁨 서양인들은 하체가 튼튼해서 이쁘지 않다고 생각해 보수적인거임 대신 상체가 매력적이라 드러내고 매력을 뽐내는거고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는게 아닌 자기 만족임 한국인중 가슴에 자신있는 여자도 매력을 뽑내며 다니잖아 여배우들중 자신있는애들이 시상식에서 과감하게 입는이유임

성도덕이 개판이되어서죠. 여자가 조신히지 않아요.

한국 여자들은. 가슴이 작은편이라. 이걸. 감추기 위해 하의를. 짧게 해서 섹시함을. 어필했음. 롱다리 열풍이 불면서. 남자든 여자든. 굽 높은 신발을 신고. 남자들은 깔창을
여자들은. 치마길이 나 바지 길이를 줄여서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한거임. 이 당시 보면. 웃겼음. 지금은 세대가. 진화해고. 그 열의가
후세대에 미쳐서. 다리길고 키큰 애들이.태어나고 자라서. 높은굽이나 짧은치마가. 최적의. 체형에. 패션이 됐지만
예전엔. 다리짧은. 애들이 억지로 하는거라
보기 꼴사나운 패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