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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따뜻하고 선한 사람인거 분명해요. 외국에 와서 적응하면서 사시는게 힘들텐데 ... 항상 응원할께요~

크리스형은 살짝 산만함이 있어야 크리스지 ㅋㅋㅋ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하길 바래~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타국와서 노력하는것만으로 부인분께서 따뜻하게 감싸주시길ᆢ

저도 주의력결핍증인데 크리스 군대같은 조직에서 버틴거 진짜 대단하네

크리스 정말 스마트해요. 미국 육사는 공부는 물론 주 국회의원의 추천서가 있어야 입학됩니다. 한 주에서 몇손가락에 드는 사람들이 들어가요.

외국사람이지만 선한 영향역으로
이나라를 이롭게 해주시네요

크리스처럼 한국말 맛깔나게 잘한분 없어요 언어 천재 크리스와 크리스티나씨를 환영합니디❤

크리스 너무 좋은 사람이고 똑똑한 사람입니다

크리스님이 그런사연이 있었군요
오늘은 진솔한 얘기하면서 차분한 진심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애틋했어요
모든삶에서 승리하세요

크리스는 문제없고 걱정없을 정도네요 성인 adhd많아요 그리고 잘 극복한 사람도 많고요. 즐겁게사는게 중요하고, 부인분역할이 정말 중요할것 같아요. 따뜻하게 감싸주고 이해해주는 가족의 역할이 필요해요

산만하지만 크리스는 참 착하네요.
그런 상황에서도 결혼생활 유지하는거봄 아내분도 착한듯요.
넘 챔나요~순수해서요 ㅎㅎ

노력하며 성장하는 크리스씨 멋집니다
기본인성이 선한 사람같아요

크리스 진짜 웃기다 ㅋㅋㅋ 말 진짜 재밌게 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ADHD 약 기능 원리 너무 신기하네요

응원합니다 심성이 착하신 분 같아요

힘든걸 극복하느라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느껴져요. 크리스씨 멋져요. 앞으로의 삶을 응원할께요.

크리스 방송에서 유머와 순발력이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크리스와 크리스티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네요. 제자신도 성인 ADHD 행동장에 행동이 많이 있는것과 또 외국에 살면서 겪는 고통들이 참 마음에 와닿았네요. 가족들의 이해와 도움이 더많이 요구되는 장애 인것만큼 가족간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ㅜㅜ크리스...
울어도되....토닥토닥...

자꾸 눈물나네요 크리스씨 가족이랑 차근차근 더 행복하게 사세요. 전 너무 늦게 알게되서 고치기 힘든게 많아서 그런지 공감할때마다 눈물이 ㅋㅋ 화이팅입니다 😂

저도 코로나때 한국에 몇년을 못갔어서 그런지 눈물이 줄줄 나네요. 가족이 한국서 병원에 있을때 정말 맘아팠는데.. 앞으로 더 행복한 시간을 같이 보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크리스님 크리스티나님 토닥토닥 😭

크리스 응원힙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재밌고 활달해서 언제나 즐겨보고 있어요 애들도 너무 이쁘구요 흥해라 크리스

참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사람에요...배울점도 많고 존경스러워요

결혼생활을 통해서 인생을 더 좋게 만든 크리스씨 네요~더 행복하시고 좋은 아빠로 사실 수 있겠어요^^

사연보며 같이 많이 울었네요
두 분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크리스 멋진 남자예요.크리스티나.사랑스러운분이세요.

먹는 음식이 영향을 주는 것 같다는 당사자 의견에 동의합니다. 잘못된 식습관 관리 없는 치료는 어려울 것 같아요. 크리스 화이팅!!

크리스랑 크리스티나 부모님 얘기 듣다가 눈물 쏟았어요...참 멀리 고향을 떠나 외국에서 산다는게 참 쉽지 않고 부모님과 시간도한정되있고 ㅠㅠ 참... 두분 다 진중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걸 이번 금쪽이 상담소 통해서 알았네요ㅠㅠ

크리스 응원합니다

트라우마성 사별...
그런게 있었구나!!
갑자스런 엄마, 아빠와의 사별이
나에게도 깊은 우울증으로 남아 있나보다 😢

ADHD 생각보다 많을듯. 나도 그런걸 같은뎁..;

크리스티나님은 항상 좋아하고 멋져요. 늘 응원할께요.

울 남편도 ADHD인데 육사 나왔어요. 육사에서 내무반생활 때문에 퇴교당할 뻔 했다고, ADHD때문 인거 같아요. 지금 오십 넘어서 약 먹은지 두세달 됐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질병에 대한 무지와 공부 잘 한다는 이유로 병이 있는 걸 모랐던거죠. 그걸 모르고 시집 와 개고생했어요. 크리스씨 부인도 엄청 힘드셨을 듯... 지금은 약 먹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평온합니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실때 울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행복했기때매 돌아가실때 눈물이 나는겁니다..하지만 저는 울일이 없네요..그동안 너무 많이 울었거든요..

크리스님 밝고 건강한 웃음 주셨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었군요 참 선하고 순수한분 같아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크리스 완전 개그맨임ㅋㅋㅋ마씨..누구죠래ㅋㅋㅋ

언제나 유쾌한 면만 봤는데 저런 슬픔이 있었다는 걸 크리스의 새로운 인간적인 면을 알게되서 참 마음이 따스해진다. 크리스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크리스 마음 고생했어요.
자기병도 모르고 얼마나 애쓰고 살았을지.
남의 나라에서 한국말도 최고로 잘해요.
안스러워 ㅠㅠ
아내분도 든든하게 힘이 돼주세요.
이제 다 알았으니
잘 되실거예요.

크리스가 다른 방송에서 보면 정말 많이 달라진 게 보여요. 전처럼 아무 말, 언제든 하고 산만해 보이고 하던 게 없어지고, 참 조용해졌다 하고 느꼈었는데, 런 치료가 도움이 됐다니 정말 잘 됐네요.
그 후로 외모도 바뀌었어요. 머리 매무새도 더 다듬는 것 겉고 (곱슬기가 덜 많이 보이고) 체중도 준 듯. 그래서 또 더 어려보여요.

말하는데 울먹거리는것같아서 ㅠㅠ 아이고 문제상황을 조금씩은 인지하셨는데 같이 말을할 상황이 많지 않으셨었던건가.. 이번에 프로그램나와서 잘 털고 가신거였으면 좋겠어요!

Adhd인데 전교일등이라니 대단해요

군인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었네
연예계 전향 잘 했네
역시 똑똑

100%이해 갑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
우리 아들도 그랬었어요

크리스씨 화이팅! 유튜브 채널 구독했어요 👍

크리스의 노력이 감동입니다.

식습관 완전 상관있습니다
서양의학에서 모를뿐

크리스 솔직하고 재치있고 넘 좋아 팟팅~~👍👋

아이구 크리스도 코로나 시기에 어머님 임종을 못봤군요 안타까워라

크리스 천재다

저는 아이가 어릴 때 그런 행동으로 식사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었어요. 순간집중력, 호기심은 엄청나요.
사고력 키우고. 칼슘 섭취가 중요해요. 당분을 제한하는 것도 중요해요.
어릴 때 영재교육을 1년 이상 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고력 학습을 매번 80분씩 하고 나서 초등학교에 정상적으로 다녔어요. 책도 엄청 많이 읽게 하고 대화를 많이 나누었죠.

두분 언제나 밝아보이셔서 몰랐는데 박사님말씀대로 더 멋있고 밝게 빛나시는것같아요~♡나 자신을 돌아보는일하고 살아가는일 자체가 진짜 어렵고 용기가필요하다는걸 점점더 알아가는데 이런 방송 통해서 진솔한 이야기듣고 또 많이 배워갑니다❤😊

두 분이 한국에서 생활하느라 고생많습니다. 행복하세요

갑자기 추천에 떠서 봤는데 트라우마성 사별에 관한 얘기를 듣고 위로 받았어요.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에 아빠가 쓰러져 돌아가신 이후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2년 지난 지금도 남의 장례식장에 가면 제가 상주보다 더 울고 있어요 아빠가 너무 갑작스럽게 떠났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사람 사는곳 다 비슷.
보수적인 서양사람들 많이 있어요.

사람마다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사랑하며 삽시다.

크리스티나❤ 크리스❤ 두분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사람

크리스 오래 전부터 응원했어요 힘내요!!
크리스티나도 팟팅!!

두분 모두 앞으로도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한외국인 중 크리스가 한국말을 젤로 찰지게 한다

크리스, 한국어도 너무 잘하고 머리가 아주 좋은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원래 한가지만 하는데 열중하는 집중력이 뛰어나서
한꺼번에 두가지를 잘 못합니다.
크리스 ADHD같은것 너무 걱정마시고,
약물보다는 운동도 하시고 명상도 하시는것으로 치료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약물은 항상 부작용을 동반해서 다른 장기들에 영향을 주니까요.
그리고 약물은 습관되면 끊기가 힘들어지지않을지?
유명한 한의사 찾아뵈시고 침구,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할지 여쭤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암투병 하시면서도 손녀 보시러 한국까지 오신 크리스의 어머님 정말 존경스런 어머니시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두 딸을 생각해서라도 이혼은 금물.
결혼할때 아파도 슬퍼도 그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서로를 돌보고 부추기고 이끌면서 사랑하겠다고
하늘을 향해서 한 맹세 잊지마시고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확실히 에너지가 다르네요 ㅋㅋ생기가 확도네요

크 리 스.크 리 스티 나 너 무 좋아❤❤❤

크리스는 역시 똑똑하니까 한국말도 잘 하구나

22:10 참~ ~인상 좋다~

크리스는 패스트푸드가 소화시키기 더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 먹었을때 소화기관에 에너지가 많이 쓰여서 다른 뇌활동이 느려지기도 하니까. 제 친구도 증상 있는데 떡볶이 분식이나 짜장면 라면 등 먹고나면 미친듯이 졸고 멍때려서 제대로 대화도 일도 못해요

ADHD 는 패스투후드. 콜라나 소다등 드링크와 관련이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 어느 방송에서 다큐로 유럽에서 이런 아이들을 상대로 식습관을 조절해주어서 성공한 것을 본 것을 보고 저도 콜라등 소다 안먹고 패스트후드와 외식을 엄청 줄이면서 집중력 높아지고 조그만 일에도 화가 치밀고 급한 성격이 많이 좋어졌어요. 이런 아아들 있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균형있는 집밥. 건강한 음식을 먹여 보세요. 어느 방송이었는지 다시 보고 싶네요.

크리스 한국말 수준급.
역시 엘리트는 언어구사력부터 남달라

아이고 딸들 이쁘네....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ㅋ

부모님에게 잘 해자

17:30 흥미 없으면 일을 미룸, 미루다가 일을 안함

크리스 귀여워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ㅋㅋㅋ

16:00 내얘기넹😅 17:09 우선순서 24:32 성인 ADHD 26:10 합격ㅋ32:05 주의력조절 자제 34:28 각성

아무리 크리스 아닌 척 해도 크리스티나

ADHD를 전혀 몰랐는데 갓 태어난 손녀의 혈액으로 유전성 질환이 있나 검사하니 ADHD로 판명이 났는데 이 ADHD는 특징적으로 유전성 질환이며
오늘 처음 알은 것중에 약물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 손녀를 낳은 아들도 어릴 때 자기폐쇄적으로 움직여서
병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집에다 강아지를 키웠는데 그 강아지도 아파트 생활이다 보니 오래 못키우고
내보냈는데 하여튼 내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었어요 .

봐. 보통머리들이
아니야. 한국말 잘하는데 다 이유가 있다니까.

애. 키울때는 저런 습관? 그런거 무서울겇같긴해요
아이들 사고치거나 하면 안다치게 케어해줘야되는데
저도 하나에 몰두 하는 스타일이라

자기조절 자제 ㅠㅠ 내가 ADHD라니....ㅠㅠ

한국말 왤케 잘해요. 그냥 이뿌네.. ❤

크리스 얼굴 재평가 시급 개훈남이네

크리스 !!! 아내가 연상이니 누나처럼 생각하고 잘 따르며 살아요.
아내가 많은걸 추진하고 아이들 양육하느라 힘들거예요. 크리스와 잘 살려고 애를 많이 썼을거예요.
넓고 관용적인 가장으로서 행복한 가정 잘 꾸리며 살기를 팬들은 바랄거예요.
아내도 멀리서 다 버리고 신랑으로 와준 크리스를 가엾게 여기도 따뜻하고 편하게 살도록 더 도와주고 사랑해 주세요.
서로 많이 사랑하고 살기를 기원합니다.
예쁜 두 딸들의 밝은 얼굴을 보면 다들 잘 살거 같아요.
위기를 겪으면서도 운명적인 결혼은 헤어지질 못해요.
이혼하면 아주 복잡해지고 또다른 아픔과 고생을 하게 되거든요.
다시한번 가정을 깨트리지 마세요.!!!Happy New Year!!!⚘️⚘️⚘️⚘️👍👍👍

크리스 매불쇼 나와주세요~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밝고 유쾌하게 잘 산다 크리스 크리스티나 완전 호감

37:50

식습관은 상관없다는데
개인적으로 커피 마시다가 끊는 건 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자유통일당❤ 만세❤ 3일1일 이 승만 광장으로❤

저도 성인.ad

크리스티나 어머님 임종 때는 다행히 이탈리아에 들어갈 수 있었군요

남의 나라에 산다는 건 이렇게 비유하면 쉬울 것 같다. 전혀 다른 종의 식물을 다른 토양으로 이식하는 것..... 그러면 죽던지 적응하던지..... 죽을 확률이 높지. 물론 그게 오히려 맞는 토양에 이식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일이지만.... 크리스가 한국이란 토양이 잘맞는다면 아무리 미국인이라도 하는 일들이 잘 될 것이여 물론 고향은 맘속에 늘 자리잡고 잇는 거고..... 낭중에 반대로 부인하고 노후를 미국에 돌아가 여기서 산만큼 살아보는 것도 타협해서 해보면 좋을 듯 ㅋㅋㅋ

외국인들이 방송계에서 웃음을 주다니.....

방송 편집했나요?왜 갑자기 크리스에게 에이디에이치디 있냐고 질문한 거죠?

임신기간에 어머니가 마음 불편하고 화가 많을때 ~..
그래서 태교10달이 중요하다는것이다

서방예의지국

고향을 떠나 있어도 늘 고향을 그리워 하는데.....
외국에서 산다는건 참 대단한 용기와 끈기 아니면 힘들답니다.
어른이 되여 가정을 꾸렸고 내가 선택 했길래
책임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집념으로 사는게 삶이라........
크리스티나, 크리스 님 .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타국에 있으니깐...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19세가 넘으면 부모를 당연히 떠나 살아야 하는 삶이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부모님에 관한 슬픔 마음이 조금은 가시지 않을까나.
두분다 효자 효녀 이군요.
"유교사상" 인 한국이 딱 맞은 생활이라 하시기에 다행이라.....
건강 하시고 많이 행복 하시길.

인사만 했는데 기빨린다

서부 사나이 제스쳐랑 사고가 좀 차이난듯. ㅋ

누가보면 부부인줄~

난 못 느꼈는데?

ADHD는 무슨약을 먹는거징?

박나래 안오는데 없네
엉토 당토 않은말하고
보기싫어

크리스님 제일 먼저 이제는 아기부터 낳으세요 제발요

청산가리 출연 ᆢㅋㅋ 이방송 그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