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공중전화에서 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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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9. 15.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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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부스 공감 애니메이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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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아들을 거의 봉지 잡듯이 잡으시네요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
아 버스 기다리다가 맨날 공중전화 보이면 저 구멍 뒤졌는데 ㅋㅋㅋ 50원이라도 발견하면 ㅈㄴ 행복한 표정 지으면서 만족 했었지..
꽁돈인데 그럴만하죠 ㅋㅋㅋㅋㅋ
바로 마트가서 50원짜리로 파는 마이쮸 사버리기~~
히히히힣ㅎㅎ 난 500원짜리찾앗는댕
나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열었다 닫았다 해는대
공중전화에서 200원 줍고 ㅈㄴ 기분 좋았음 그거 가지고 눈깔 사탕 오렌지 맛 사먹음
어릴때 밖에서 놀다가 집에 전화해야할때 콜렉트콜 누르고 엄마 나야!!!! 국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asdafafasf4983 아.... 내가 군대 갈때는 바뀌길
그거 숙련되면 그 5초인가 그 사이에 내 신분과 용건 다 말하고 끊었죠
@@byungsin1013 논산은 충전식으로 해서 안함, 대신 돈없으면…
@@user-jc1ex9gy8i ..........
자판기 밑에도 동전이 높은 확률로 있었지요.
잘아시는군요 HOXY...
ㅋㅋㅋㅋ
하자만 때때로 너무 안쪽에 있어서 입맛만 다시고 오는 경우도 있었죠 허헣
저 그런데에 500원 주워서 간식 사먹었어요
대치동에 독서실가면 거기 자판기 밑에 많아요
공중전화도 그렇고 자판기도 그렇고 한 20곳 정도 둘러보면 200원 나오는데 그걸로 문방구가서 아이스크림 100원짜리 두개 사먹던 시절...
그냥 열 곳만 돌고 하나 사먹지
@@yhkimkim9870 마! 니가 아이스크림 달라고 용돈 주라하면 "그런 불량식품 먹으면 안돼"라면서 얼음만 먹어본 적 있나!
한달 용돈이 1000원이였다고! 싯팔!
@@st_kayo7233 갑자기 정상수가 됐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뺑뺑이 그네 아래 보면서 탔는데... 100,500원 흙속에 보물처럼 숨어있..
와우! 성공한 자로군요…!
저의는 면소제지 시골이라 공중 전화기가 몇대 없었어요.^^
쮸덴 마지막 엄마가 "니가 그지야?" 하는거 공감되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 가서 쇼핑카트 동전빼는 것도 꽤 짭짤했는데
리얼 ㅋㅋ
ㄹㅇ국룰이었지
사람쓰는거 뺐기ㅋ
가끔 별생각 없이 봤는데 나왔을 때가 진짜 기뻤는데ㅋㅋㅋㅋ
0:01 아니 누가 이렇게 걸어 ㅋㅋㅋㅋ
가끔보면 동전넣는곳에 끼어서 안들어간 500원짜리도 있음ㅋㅋㅋㅋ
마트에 짐 두는 칸이 있었는데 가끔씩 돈이 있는 칸도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맘에 뚜려지게 쳐다본 기억이 있네요ㅋㅎㅋㅎ
동전 반환버튼도 눌러야 인정!
형...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ㅎㅎㅎㅎㅎㅎㅎ~~~!
참! 표현을 맛갈나게 해요.^^*
저거랑 자판기가 개꿀이었음. 가끔 자판기에 동전회수 안하고 가는 사람들 있어서 ㅋㅋㅋ 자판기 가끔 돌리면 돈 나왓음 ㅋㅋ
아....고누리님 어릴때 너무 귀여워...
오백원이라도 나오는날엔 하루종일 기분이 째진다는 ㅋㅋ
와...엄청나게 공감된닼ㅋㅋㅋㅋ
진짜 이게 얼마만이지.. ㅠㅠ저거 동전반환하는 것도 괜히 돌려보고 했을때인데..큐큐..나의 오락실은 학교앞 문방구 친구들끼리 앉아서 철권(동물철권>>토끼조아..ㅎㅎ 두더지 야비해 ㅠㅠ)싸커(ㅈㄴ잘하는 애들 꼭 한명씩있음)... 지금 학생분들은 모르겠네요 추억이다 폴더폰 처음 나왔을때 신기했었는데 애니콜(슬라이드폰) 슬라이드(초콜릿폰) 꺽기폰 360도tv폰(티비나옴DMB라 불렀을 거임 아마)폴더폰(중에 롤리팝..ㅠㅠ커버쪽에 가운데 원모양 삥돌아가는거 보면 개신기했었죠) 그다음 터치폰(아몰레드..손담비-아몰레드 노래 나온시절 모델 손담비)신세계.. 반터치폰
나오다가 스마트폰 시대(갤럭시1,2..아이폰..옵티머스 1,2 ..)
진짜 많은 것을 한번에 경험했네요
통신사 show3G>>LTE(4G 빠름빠름빠름 LTE워프 올레 이 광고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버스커버스커 분들이 나온광고)>>5G 로 와..
진짜 90년대 생들은 많은걸 경험한거 같아요
02년생 분들까지는 공감하실듯?>>01년생까지인거 같기도..
추억관련해서 컨텐츠 한번 진행해줘 형형! 재밌을거 가타!
가끔 저기서 전화카드나오는거 모으고 그랬는데ㅋㅋㅋㅋ개추억
이건 못참쥐~~
0:07 군침이 싸악- 도네
0:32 이 짤막한 비명 소리가 너무 귀에 맴돌아. ㅋㅋㅋ
마지막 DP돋네 ㅋㅋㅋ
나는 저것보다는 그냥 공중전화기가 멋있어보여서 돈없는데 콜렉트콜에다가 전화하고 수화기 내렸는데 그 버튼 누르는 느낌이랑 소리 그리고 수화기 걸어 두는게 뭔가 멋있었음
공중전화 번호 버튼 누르는 느낌 너무 좋았음
공중전화 진짜 가끔 동전 나오는데 보면 100원 나오긴함 ㅋㅋㅋㅋㅋㅋ 운좋으면 5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재미있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고누리 그림체로 이모티콘 내면 귀여울거 같은데
Thanks for your sharing. Enjoyed watching
앜ㅋㅋㅋㅋㅋㅋㅋ집근처에 있어서맨날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ms could always tame me when I was a kid lol. You just know that one look in her eyes that you are dead when you're home lmao
저 공중전화 말고 카드 넣는 공중전화에서도 가끔 전화 카드 득템함ㅋㅋ 근데 전화카드 하니까 내가 너무 옛날 사람 같다;
그리고 공중전화 자판기 말고도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 특히 철봉 밑에서 돈 많이 주움ㅋㅋ
자본주의에 길들여진 KID is 고누리!!!!!!!🥳
???:형 형 나라통일해줘!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밖에 산책갔다가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먹으려다가 잔돈 배출구에 거미가 있네요!
우리동네 애들(그 시절)-애들은 공중전화박스 구역있던데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사람다똑같넼ㅋㅋ
동전이 없는 과학적인 이유=1541
콜렉트콜~
1541 콜렉트콜 입니다 상대방을 확인해주세요 아~~~~엄마엄마 나야!!!!!!!
공중전화기에서 좋은 향기가 나던데 그걸 습관처럼 맡은 적도 있지요 허허
ㅇㄴㅋㅋ이젠 공중전화도 안뵤옄ㅋ
와 추억이다 이거
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락실에서도 많이 했지...지금도 한다는건 안비밀
나이차가 있는건가ㅋㅋㅋ 형님 저도그렇고 제친구들도 저렇는거한번도 못봤는데 ㅋㅋㅋㄲㄱ
저희 할머니께서도 이랫답니다^^
여윽시 모든 어머님들은 대단하십니다 0:33
여기서 백원 득템하면 문방구 앞에 메탈슬러그 하러 갔는데 아 ㅋㅋ
ㅇㅈ 문방구앞에 X아니면 2있었음
공중전화말고도 자판기 동전 나오는 칸에도 손 넣어 봤다 손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전 출구도 보고 레버있으면 당겨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자판기 ,무인인것들은 다한번씩 봤음ㅋㅋㅋ
와.. 나도 어렸을 때 저랬는데ㅋㅋㅋㅋ
자판기 바닥이랑 오락기도 그랬는대 ㅋㅋㅋ
찻으면 테크모월드컵 메탈슬러그 조졌는대 ㅠㅠ
처음에 오두방정 떠는게 쥰네 커엽네
공중전화 안본지 얼마나 오렌지
대형마트 물품보관함 동전 찾기가 개꿀이죠
아 이건 못참지
저기보단 공중전화 바닥이 맛집임 ㅋㅋㅋ
은색으로 된 바닥이면 동전 떨군거 못보고 지나쳐서 떨군사람 많았음
공중전화 기름진거랑 누르는 느낌이 좋아서
돈도 안넣고 맨날 숫자 누르고 놀았는데 허허
이제 다 철거되고 없네유..
ㅋㅋㅋㅋㅋㅋㅋ
썸넬 공감 ㅋㅋㅋ
공중 전화 보다는 자판기지~~
추억이네요
공감
마지막까지 ㄹㅇ 다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만한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
공중전화기에서 말고 집앞 문방구에 있는 게임기에다가 한적은 있어요 ㅎㅎ
공감된다 ㄹㅇ
어릴때 저런 공중전화기보면 무조건 가서 함번 들어서 귀에 대보고 버튼 몇개 누르고 가지고놀다가 갔었는데
초딩때 공중전화 전화걸고나서 10초컷하면 100원 그대로 나왔던거 같은데.... 그래서 전화걸때 진심 겁나빠르게 전화걸고 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있는 경우가 있으니 저런거 겠지
저거 옆에 잔돈반환 내리는거 있는데 그것도 내려봐야지 ㅋㅋㅋㅋㅋ
자판기가 있으면 무조건 손 넣고 봐야지 ㅋㅋㅋ
군침이 싹 도노도노
저는 공중전화 수화기 냄새가 진짜 좋았어요 ㅎㅎ
은행 현금입출기 위에 놓은 흰봉투도 저거랑 거의 비슷한 맥락이였죠ㅋㅋ아무것도 없을거 뻔히 예상하면서도 혹시나해서 열어보고했으니ㅋㅋ여러분도 혹시 그러신적 없으신가요? 아님 저만 그랬었나요??ㅋ
저도 그랬는데+자판기도
실제로 500원정도 주은적있어요 ㅋ
저도 그랬는데 ㅋㅋㅋㅋ
음료수 자판기,뽑기통에 저런적있는데 어릴때
자판기도 확인
공중전화만 그랬나 ㅋㅋㅋㅋ 자판기도 가끔씩 한번 괜히 슥 열어봄. 글고 막 동전넣고 돌려서 캡슐이나 초코볼 나오는것도 괜히 돌리려고 해보고 ㅋㅋㅋㅋㅋ
아 나도 저거 뒤져서 분식집갔는데ㅋㅋㅋ
진짜 성지는 모래놀이터 철봉밑이지 모래라서 동전떨어져도 소리안나게 묻혀서 철봉밑에 파면 운좋으면 500원도 있더라..
가끔 공중전화카드 버려져있으면
그거가지고 되는지확인해보고 그랬는데
글고 저땐 전화번호부 달려있었음..ㅋㅋㅋ
밑에랑 윗부분에 동전 두시는 분들도 있어서 위아래 막 뒤지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
저때는 공중전화기가 거의 없어서 ㅎ
놀랍게도 저희 마을에 ㅈㄴ 오래된 공중전화 하나가 남아있습니다 ㅋ
(작동하는지는 의문)
이거 음료수자판기에서 동전반환 해갖고 가지오는것도 짭잘함 ㅋㅋ
이거 버튼 누르는것도 오르감 있어서 버튼 자주 눌렸음ㅋㅋ
수화기 딸칵 거리는 것도 좋고
근대 수화기들고 버튼 아무거나 눌려서 기관이랑 연략 될까바 들고는 버튼 안 건드림
저거 손가락 집어 넣는건 국룰이지 ㅋㅋㅋ
요즘엔 보이지도 않는 공중전화....
미안 형 나 형 세대가 아니여서 ㅋㅋㅋㅋ
그래도 표현을 잘한 거 같아 zzzzz
동전은 있었는데 많아서 막혀있었음
오,,, 어렸을 때 해 본 적 없으면 나이가 어린 거겠죠?
저러다가 갑자기 잭팟터져서 우르르나올때 아주 가끔 있었음
요즘은 자판기에서 이러는거 국룰
아니 로스트아크 클릭소리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전 나오는 버튼 계속 누르면서 동전 나오는지 확인했었는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