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o5jz3tz3d 뭔 개솔?? 현재의 경찰?? 유체이탈 화법 시전합니까?? 형제복지원때 경찰은 아동납치, 폭행, 감금의 폐륜범죄자들이고 그게 지금 경찰의 선배들이라는 작자이고 그런 범죄자를 선배로 모시고 배우고 훈련받은게 지금의 경찰이다.. 범죄자의 후손들인 지금의 경찰이 진정으로 새롭게 태어나려면 형제복지원 관련 경찰들 싸그리 잡아들여서 아동살인범으로 감옥에 처 넣어야 정상이지만.. 현재의 경찰도 그런 범죄자경찰과 한 패거리이기 때문에 주둥아리 싹 다물고 모르척 하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에게 수사권주면 안되는거다.. 범죄자와 한패거리인 경찰이 언제 국민을 상대로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저도 끌려갈뻔 했습니다. 서울 강북쪽에 살고있었구요 당시나이 11살이였습니다. 1979년 여름 자전거를 경찰서앞에 세워뒀어요.. 자물쇠가 없어서 누가 훔처갈것이 염려되어 경찰서앞에 자전거를 세워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찾아가려는순간 경찰이 저를 잡더니 경찰서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아마 저를 자전거 도둑으로 오해한것 같았습니다.. 저는 무서웠고 가까운곳에 부모님이 수퍼마켓을 하고있다고 말했고 전화번호도 외우고 있어서 경찰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냥 부모님에게 전화하고 확인하면 쉽게 끝나는일 이고 자전거도 슈퍼마켓에서 사용하는 짐자전거라 훔처갈만한 자전거도 아니였습니다.. 그때 경찰들 행동이 이상했던게 부모님에게 전화를 하고 확인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여러곳에 전화를 하면서 뭔가를 알아보고있더군요.. 저는 그 파출소에 한시간 가량 잡혀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약간 말투가 어눌하거나 부모님에 대하여 똑바로 대답하지 못했다면 어디론가 끌려갔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당시 저희 부모님 슈퍼마켓이 동네에서 좀 규모가 있는편이였고 그냥 중산층 수준이였기에 제가 형제복지원에 끌려가지않은것 같네요 만약 끼니마다 밥걱정하는집 자식이였다면 그 경찰이 그냥 형제복지원에 넘겼을지도 몰라요. 그당시에는 경찰들에게 할당된 머리수가 있어서 부량아 잡는다고 눈에 불이켜고 다닐때입니다.. 물론 제가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는부분 일수도 있는데 그당시 경찰의 행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 이름뭐야? 학교는? 부모님이랑 같이살어? " 그때 제가 또랑또랑하게 "엄마아빠랑 같이살고 저희집 큰 슈퍼마켓해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뒤로 그 경찰앞으로 지날갈수가없었어요.. 다시 잡혀들어갈것 같아서요.. 매일 다니던 길인데 일부러 멀리 돌아서 가야만 했죠
@@hr-p4597 그당시 저희 부모님이 폐지줍는 수준으로 가난한 사람 이였다면 경찰이 저를 형제복지원 같은 부랑아 보호시설(아동 감금,폭행시설)에 보냈을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경찰이 부모신분보고 간보는 행위를 한것이죠.. 나중에 부모가 찾아와서 항의 하더라도 뭉게고 무시할수있을정도의 부모로 판단되면 멀정히 학교다니는 학생도 부랑아로 판단하여 형제복지원같은 곳으로 보냈다것이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집주소, 집전화번호, 아버지 성함 알려주고 경찰서에서 100미터도 떨어지지않은곳 부모님 슈퍼마켓 이름도 이야기 했는데 1시간 넘게 붙잡아 두고 여기저기 전화 하는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지금 정신병원이 딱 형제복지원 꼴이잖아요. 입원자 80~90%가 강제입원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시죠? 말 그대로 본인 의사 쌩무시하고 처넣었단 말. 내 가족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 재산 문제 아니라도 - 짧게는 수개월 처넣어 약 먹이고 인생 조질 수 있는 거고. 내가 결혼했는데 남편이나 아내가 이상한 맘 먹고 자식과 짜고 또는 부모를 꼬셔서 "아빠 병원 보내자...(아빠가 혹여라도 수억대 자산가라면 더 좋고요)" "엄마 보내자." 하면 다 가능했어요. 지금도 크게 안 바뀌었어요. 하도 악용 사례가 많으니까 - 억울하게 갇혀서 기절주사 맞고 트라우마에 벌벌 떨고 울부짖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중고등학생들 부모가... 애가 자기 말 안 듣는다고.. 병원 데리고 가서 의사가 품행장애 진단 때리고 애 몇 달 입원 시키자 하면 ...생각 없이 처넣고...뒤는 말 안 해도 그애 ㅂ ㅅ 되는 거죠. 악용 사례가 엄청나서 법이 바뀌었죠. 그래 봤자죠. 이미 거기서 억울하게 2년 넘게 10년씩 갇혀 살면서. 의사들은 국가 돈 받아처먹는 거. 환자를 환자로 보는 게 아니라 두당 돈이잖아요. 수급자들 중에는 몇 달 쉬려고 일부러 입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 사람들은 제 발로 자비부담 없으니까 ... 병원에서 밥 주겠다~ (이거야 어느 날 갑자기 깡패들이 수갑 채우고 데려가는 거 아니니 별거 아니죠.) 의사들은 두당 (국가)돈 받으니까 좋고요. 근데 강제입원 당한 80~90%는(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동의 얻을 필요도 없이 바로 가두어야 하는 정.신.병.자일까요? ㅋㅋ 그저 웃지요) 하..... 답이 없는 나라.
그 알에서 원장 인터뷰 할려고 했는데 아들이 "울 아버진 인권없나????"라면서 제작진한테 삿대질해댔죠. 부산 사상구에서 온천 사업하다 자식들한테 물려준걸로 알아요. 그 후에 바로 몇 년전 그 온천건물 바로 코앞에 교회가 하나 들어섰음. 그 알에서 원장 인터뷰하려다 아들한테 삿대질 당한 거기요. 뜬금없이 갑자기 들어섯죠. 현재 그 옆으로 원룸건물이 지어지고 있는데 이 건물도 관련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많으니 불가능한것도 아니죠. 복지원은 폐쇄후 아파트가 들어섯구요.
디바제시카님 토미,금사파,무비 랭킹쇼 등등 많은 콘텐츠들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얼마전에 있었던 일로 시카님이 올리신 영상도 정말 멋지구요.시카님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좋아하는 분들도 엄청 엄청 많아요!!저도 그중 한명 이구요.앞으로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시카님 화이팅:)★★★★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다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가고 옛날엔 저정도로 인권을 무시했다니 교육의 문제일까 이런 큰사건이 크게 알려져서 문제를 다루지않고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사람을 죽이고 인권을 밟고 돈때문에사람으로써 하지못할 짓을 했는데도 법은 그지같아서 솜방망이처벌하고 사형해도 모자랄판에..화난다 진짜로ㅠ 안그런 경찰도 있겠지만 저런경찰들때문에 뒤져봐야함 눈감아준 저때당시 부산시,사회복지과,경찰 실망이고 싹다 지옥가서 죽고싶어도 못죽는 고통받아라
디바 제시카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하나 제보해드릴려고 합니다. 형제 복지원보다 지금 더 심각한건 대구 희망원입니다... 대구 희망원.. 그것이 알고싶다 영상 유튜브에 있으니 찾기 쉬울꺼에요.. 부산 형제 복지원보다 사망자수가 더 많았습니다 이것이 작년까지 이어졌고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대구 희망원은 시립 명칭을 따었고 대한 천주교 협회 인증까지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는 초대 천주교자들중 대구 복지원을 이끌던 소수가 친일 행적과 더불어 전두환 정권을 비호해 얻은 훈장과도 같았습니다. ㅈㄴ두환 시절 광주 사태 이후 사회복지 안정기구를 여기 대구 희망원에 설립 허가 승인 해줘버립니다.. 현재 드디어 2016년 이 전말이 밝혀졌고 10월 부터 국정 감사가 들어갔지만 검찰들 꼬리 자르기라는 의문이 무성하면서 최순실 사건이 터지며 모두 무마되고이습니다.. 제시ㄱ카님 꼭 좀 이슈 부탁드리겠습니다..
와..진짜 화난다 복지원이라고 이름만 붙혀놓으면 끝이야?! 아직도 해결이 안됬다는 게 진짜 빡친다 저 원장ㅅㄲ한테가서 몸뚱아리 좀 패주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어이없고 옛날 경찰청ㅅㄲ, 판사ㅅㄲ들이 원장ㅅㄲ를 도와줬고 그딴 행동을 했다는게 너무 화가난다..
지금도 전국에 고아원같은데 제대로 실태조사하면 거기서자라는 여자애들 총무네 실장이네 하는 놈들이 은근히 어린애들 성추행하고 심지어는 성폭행까지하는 겨우가 많을껄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자기가 많이 힘들어지기땜에 말못하고 지내는애들이 많을꺼야 지금 폭로가 안되서 조용하지 장애인 들도 마찬가지고 정신병원도 조사해야되고 제시카 가 나이가 어려서 너무 모르네 지금도 있다니까
정말 작년부터, 영어 그리고 한국사까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목표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뒤늦은 재미였지만 지금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게 정말 맞다 생각되구요 이렇게 좋아하는 선생님이 실력있고 조리있게 설명해주셔서 많은걸 배우고 알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통해 공부도 더 재미있게 끈덕지게 할 동기부여를 많이 받게 되었고 나중에 저도 공부 열심히하고 노력해서 공직이든 어디든 영향력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되어서 다른 어려운분들을 도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선생님처럼 좋은분들이 계시기때문에 한국이 그나마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교훈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하는게 저렇게 인권유린 하는자들이 곧 자한 바미...국회에 아직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인권유린 했는데도 국민들께 용서 빌지않는자들 국회서 뻔뻔히 있는자들을 우리는 꼭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국민은 뭐가 옳고 그른지 정말 눈을 똑똑히 뜨고 살아야 합니다
와.. 이런 일이 있었군요... 진짜 몰랐네요..; 세상에 약500명이나 살인해놓고 약2년 반정도 밖에 형이 내려졌다니.. 장본인은 자신이 잘못했는지 알까요 진짜 ㅋㅋ 사람도 아니야..; 시카님 덕분에 많은 역사들을 알아가는 것 같네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시카님 화이또하시고 감사합니다
언니 아무리 피디님이 계시고 작가님이 같이 계셔도 작은규모 그룹안에서 이렇게 오랜시간 유익하고 즐거운 시리즈들 몇년간 쉬지않고 달려오시는거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그렇게 뛰다보면 작은 돌부리 하나 차게될수있죠. 항상 사람들이 미친듯 달리다보면 그런 순간들이 오잖아요 누구나 ㅎㅎ 너무 다운되지마시고 무리해서 일하지 않으셨음 해요! 항상 외국생활하면서 많은힘 얻고갑니다!!!
![[풀영상]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2시간 넘게 '격앙', '눈물', '욕설' / SBS / 바로 이 뉴스](http://i.ytimg.com/vi/5gZjFWFqOOw/mqdefault.jpg)
![[가로]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KBS 240426 방송](http://i.ytimg.com/vi/14QfH-VblqI/mqdefault.jpg)
내동생도 82년도 아홉살때 밤에엄마한테혼나고 밖에나가서오줌누다 남자둘이 끌고가서 몇달동안 연락안되서 고아원뒤지고다니다찾았음 구미에있는고아원 상거지꼴로발견 저당시 빈번했음 나라돈받아처먹을라고 인신매매지
그런일을 경찰이 했습니다.. 실적 체우려고 멀쩡한 아이를 부랑아라고 말하면서 아동납치, 강금, 살인의 공범자입니다.. 경찰에게 수사권을 주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82년도 ..... ㅎㄷㄷ
@@kwankim9179 물론 안타깝지만 당시 시대상을 무시한채 현재의 경찰에 대입시키는건 오바네요. 그런 논리면 당시 공안검사들도 악명이 자자했는데 그런 검찰이 아직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독식하고 있는게 더 위험한거 아닙니까.
@@user-fo5jz3tz3d 뭔 개솔?? 현재의 경찰?? 유체이탈 화법 시전합니까?? 형제복지원때 경찰은 아동납치, 폭행, 감금의 폐륜범죄자들이고 그게 지금 경찰의 선배들이라는 작자이고 그런 범죄자를 선배로 모시고 배우고 훈련받은게 지금의 경찰이다.. 범죄자의 후손들인 지금의 경찰이 진정으로 새롭게 태어나려면 형제복지원 관련 경찰들 싸그리 잡아들여서 아동살인범으로 감옥에 처 넣어야 정상이지만.. 현재의 경찰도 그런 범죄자경찰과 한 패거리이기 때문에 주둥아리 싹 다물고 모르척 하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에게 수사권주면 안되는거다.. 범죄자와 한패거리인 경찰이 언제 국민을 상대로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먼로 구미 어디 고아원인가요...??? 저도 구미 살아서
절대로 잊혀져서는 안 될 대한민국의 흑역사들...
잊혀져가는 사건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말아야겠어요
저도 끌려갈뻔 했습니다. 서울 강북쪽에 살고있었구요 당시나이 11살이였습니다. 1979년 여름 자전거를 경찰서앞에 세워뒀어요.. 자물쇠가 없어서 누가 훔처갈것이 염려되어 경찰서앞에 자전거를 세워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찾아가려는순간 경찰이 저를 잡더니 경찰서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아마 저를 자전거 도둑으로 오해한것 같았습니다.. 저는 무서웠고 가까운곳에 부모님이 수퍼마켓을 하고있다고 말했고 전화번호도 외우고 있어서 경찰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냥 부모님에게 전화하고 확인하면 쉽게 끝나는일 이고 자전거도 슈퍼마켓에서 사용하는 짐자전거라 훔처갈만한 자전거도 아니였습니다.. 그때 경찰들 행동이 이상했던게 부모님에게 전화를 하고 확인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여러곳에 전화를 하면서 뭔가를 알아보고있더군요.. 저는 그 파출소에 한시간 가량 잡혀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약간 말투가 어눌하거나 부모님에 대하여 똑바로 대답하지 못했다면 어디론가 끌려갔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당시 저희 부모님 슈퍼마켓이 동네에서 좀 규모가 있는편이였고 그냥 중산층 수준이였기에 제가 형제복지원에 끌려가지않은것 같네요 만약 끼니마다 밥걱정하는집 자식이였다면 그 경찰이 그냥 형제복지원에 넘겼을지도 몰라요. 그당시에는 경찰들에게 할당된 머리수가 있어서 부량아 잡는다고 눈에 불이켜고 다닐때입니다..
물론 제가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는부분 일수도 있는데 그당시 경찰의 행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 이름뭐야? 학교는? 부모님이랑 같이살어? " 그때 제가 또랑또랑하게 "엄마아빠랑 같이살고 저희집 큰 슈퍼마켓해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뒤로 그 경찰앞으로 지날갈수가없었어요.. 다시 잡혀들어갈것 같아서요.. 매일 다니던 길인데 일부러 멀리 돌아서 가야만 했죠
하늘이도우셨네요ᆢ
@@hr-p4597 그당시 저희 부모님이 폐지줍는 수준으로 가난한 사람 이였다면 경찰이 저를 형제복지원 같은 부랑아 보호시설(아동 감금,폭행시설)에 보냈을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경찰이 부모신분보고 간보는 행위를 한것이죠.. 나중에 부모가 찾아와서 항의 하더라도 뭉게고 무시할수있을정도의 부모로 판단되면 멀정히 학교다니는 학생도 부랑아로 판단하여 형제복지원같은 곳으로 보냈다것이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집주소, 집전화번호, 아버지 성함 알려주고 경찰서에서 100미터도 떨어지지않은곳 부모님 슈퍼마켓 이름도 이야기 했는데 1시간 넘게 붙잡아 두고 여기저기 전화 하는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진짜 하늘이 도우셨네요 ㅜㅠ 자세한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김은결 그당시 복지원이 형제복지원만 있었던것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지역별로 복지원 많이 있었어요.
@김은결 부산사람만 형제복지원 들어가는게 아니라 서울에서 잡아서 지방복지원으로 보내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이거 보고 옛날에 실종아동들 다시 조사해봐야해요. 저기서 죽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은 가족들품으로 못돌아간사람들이 있잖아요... 진짜 이 사건 많이 퍼트려주세요. 지금도 이런사건들 시설들 많이 있을겁니다.
지금 정신병원이 딱 형제복지원 꼴이잖아요.
입원자 80~90%가 강제입원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시죠?
말 그대로 본인 의사 쌩무시하고 처넣었단 말.
내 가족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 재산 문제 아니라도 - 짧게는 수개월 처넣어 약 먹이고 인생 조질 수 있는 거고.
내가 결혼했는데 남편이나 아내가 이상한 맘 먹고 자식과 짜고 또는 부모를 꼬셔서 "아빠 병원 보내자...(아빠가 혹여라도 수억대 자산가라면 더 좋고요)" "엄마 보내자." 하면 다 가능했어요. 지금도 크게 안 바뀌었어요.
하도 악용 사례가 많으니까 - 억울하게 갇혀서 기절주사 맞고 트라우마에 벌벌 떨고 울부짖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중고등학생들 부모가... 애가 자기 말 안 듣는다고.. 병원 데리고 가서 의사가 품행장애 진단 때리고 애 몇 달 입원 시키자 하면 ...생각 없이 처넣고...뒤는 말 안 해도 그애 ㅂ ㅅ 되는 거죠.
악용 사례가 엄청나서 법이 바뀌었죠. 그래 봤자죠. 이미 거기서 억울하게 2년 넘게 10년씩 갇혀 살면서. 의사들은 국가 돈 받아처먹는 거. 환자를 환자로 보는 게 아니라 두당 돈이잖아요. 수급자들 중에는 몇 달 쉬려고 일부러 입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 사람들은 제 발로 자비부담 없으니까 ... 병원에서 밥 주겠다~ (이거야 어느 날 갑자기 깡패들이 수갑 채우고 데려가는 거 아니니 별거 아니죠.) 의사들은 두당 (국가)돈 받으니까 좋고요. 근데 강제입원 당한 80~90%는(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동의 얻을 필요도 없이 바로 가두어야 하는 정.신.병.자일까요? ㅋㅋ 그저 웃지요) 하..... 답이 없는 나라.
보는 내내 화가 난다 피해자들한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줘넣고...무슨 명예훼손...
그 알에서 원장 인터뷰 할려고 했는데 아들이 "울 아버진 인권없나????"라면서 제작진한테 삿대질해댔죠. 부산 사상구에서 온천 사업하다 자식들한테 물려준걸로 알아요. 그 후에 바로 몇 년전 그 온천건물 바로 코앞에 교회가 하나 들어섰음. 그 알에서 원장 인터뷰하려다 아들한테 삿대질 당한 거기요. 뜬금없이 갑자기 들어섯죠. 현재 그 옆으로 원룸건물이 지어지고 있는데 이 건물도 관련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많으니 불가능한것도 아니죠. 복지원은 폐쇄후 아파트가 들어섯구요.
저는 형제복지원에 엄마 동생 찾아로 가서 엄마하고 남동생을 대리고왔어요
대낮에 잡아갔어요
동생은 트라우마가 심해서 자살했어요
ㅜㅜ
보는 내가 다 억울해서 눈물난다 진짜 ㅠㅠ 당사자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을까...
사촌오빠가 중딩때 끌려갓다고 엄마가 얘기해주셔서 알게됫거든요 지금도 돌아오지못하고 잇어요 제가 애기때라서 사촌오빠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시가님 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권지디 헐.. 행방불명 된건가요?
복지원에서 구타로 죽으면 야산에 묻었습니다.. 형제복지원에서 죽은 사람만 500명이고 전국적으로는 통계도 알수가 없어요..경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자신들이 형제복지원에 아이들을 넘겼기때문에 살인사건에 대하여 조사도 수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서 고인분들 유골도 찾지못하고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습니다.
권지디 사촌 오빤 어케 됐나요?
@Blue Ocean 뭔말인가 했는데 영상 뒷부분 말하는 건가요? 잊혀져가고 있는 큰 사건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은 건데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Blue Ocean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런 마인드로 사세요ㅋㅋㅋㅋㅋㅋ
정치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결국엔 솜방망이처벌ㅋㅋㅋ 이나라는 정말..
글럿다 이나라는
언니 요즘 힘든일 많은데 전 항상 언니를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신유리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아마 디바제시카님채널가시면 동영상쪽에 해명글이있을꺼에용
그거보시면 아마 아실꺼에요^ㅡ^
감사합니다!! ㅜ
경주 토함산 1040구 무연고 시신도 있음, 이향직이라는 사람이 페북에 형제복지원 계속 알리고 있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어의없다. 그 죽은자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참 억울하다. 누가 이들의 한많은 생을 달래줄까 정부는 살인자다. 국가가 주도한 살인시스템이다.
ㅜㅜ저 그 산 을 파서 만든 아파트에서 살고있아요.. 동네분들이 산에서 귀신본 사람 진짜 많다고 ..
민주 주례한일유앤아이 아파트 사시나봐요??ㅎㅎㅎㅎ
아파트 공사할때 유골들 수습도 안하고 그냥 다 묻어버렸죠...
@@user-uk9pr9rp6n 거기서 사람을 묻었나요?
@@user-tm8vt8yy3j 넌 어디니?
우리들얘기에 관심가지고 알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디바제시카님 토미,금사파,무비 랭킹쇼 등등 많은 콘텐츠들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얼마전에 있었던 일로 시카님이 올리신 영상도 정말 멋지구요.시카님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좋아하는 분들도 엄청 엄청 많아요!!저도 그중 한명 이구요.앞으로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시카님 화이팅:)★★★★
ㅋㅋㅋㅋㅋ 님이 왜 감사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루디온 매니저일수도
kid crazy ㅋ 그런가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다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가고 옛날엔 저정도로 인권을 무시했다니 교육의 문제일까 이런 큰사건이 크게 알려져서 문제를 다루지않고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사람을 죽이고 인권을 밟고 돈때문에사람으로써 하지못할 짓을 했는데도 법은 그지같아서 솜방망이처벌하고 사형해도 모자랄판에..화난다 진짜로ㅠ 안그런 경찰도 있겠지만 저런경찰들때문에 뒤져봐야함 눈감아준 저때당시 부산시,사회복지과,경찰 실망이고 싹다 지옥가서 죽고싶어도 못죽는 고통받아라
이건 진짜 너무 끔찍한일이다.....
정말 저 원장과 경비병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조금에 미안함도...없었던걸까요...어떻게 사람이..ㅠㅠ
아.. 화나!!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고 그나마 기소된 건은 형량이 적고... 이 나라는 과거나 현재나 엉망진찬이네요.
새누리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부패 클라스가 다르다
저 원장 바퀴벌래처럼 생겼다
마치 최순실 입에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오르는 기분이야
승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시구만 미친개새끼들 왜 들 개소리하는지 주둥아리찢어죽일새끼들아. 맞는소리하는데 또라이개자식들아
사스미지혜 저 원장샠기 욕하는건데 왜 ㅈ랄이야
제가 보기에는 조폭 보스같이 보입니다. 말하자면 천사의 탈을 쓴 악마 그 자체이지요.
잠시 안보다가 새벽에 몰아보고있는데 너무 유익한 이야기들 많이 해주시는거같애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아진게 왜 하나도 없니.정말 그때나 지금이나 나라가 개판이다.
조정현 ㅇㅈ
조정현 서양에 친한친구에게 얘기들으면 알거다 우리나라 시민의식부터 고쳐야 나라가 발전된다고 나라망신? ㅋㅋㅋㅋ 에휴븅신들아 해외 이슈들도 모르면서
eu e 왜 갑자기 클래시로얄..? 게임못할수도 있죸ㅋㅋㅋ
여신설현 ㅇㅈ
여신설현 박근혜가 잘하고 있다고? 미친 놈들아니야....쓰레기 박사모야 내 댓글에 답글 달지마 박사모랑 1이라도 얽히는거 기분더러우니까 설현이나 많이 덕질하시고 광화분에가서 태극기나 백날 흔들어라...ㅉ 한심한 박사모
이 이야기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주변사람들에게 꼭보라고 얘기 많이 해야겠네요..늘 잊혀가는 이야기들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ㅎ
꼬꼬무보고 보러왔어요,,, 그냥 너무 화가 나요,,,
어려운 내용이셨을텐데..언니덕분에 이런 일들이있었다는걸 알게되네요ㅠㅠ잘시청했습니다.
꼬꼬무 보고왔는데 이런 영상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소신있는 발언해주시는 디바제시카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처벌받아야 할 범죄자들이 자신들이 받아야할 죄를 마땅히 받았으면 좋겠네요.
엄마 기운내요 ㅠㅠ 누구나 실수 할수 잇어요 얼른 기운차리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ㅎ
머지 ㅋㅋㅋㅋㅋ
닉네임 상태가?@@ㅋㄱㅋㅋ
형제 복지원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뤘었죠 ^^ 다시봐도 화나네요 ㅠㅠ시카언니가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하경님
공감100%
한사람의인생을 망치고도 자기는 잘먹고잘살았는 원장.전대통령 정권 ..기가막힙니다. 이걸로 저원장(원장이라고하기도싫네요. 조폭이지) 저자손들이 디바제시카님 명예회손으로고소한다면 진짜...아오 생각만해도 화나네요
언니 토미 보는낙에 유툽들어와요💕
무서운 나라 였네요... 후덜덜 ㅠㅠ 이런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처죽일것들을 살려두면
또 당한다.
디바 제시카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하나 제보해드릴려고 합니다.
형제 복지원보다 지금 더 심각한건 대구 희망원입니다...
대구 희망원.. 그것이 알고싶다 영상 유튜브에 있으니 찾기 쉬울꺼에요..
부산 형제 복지원보다 사망자수가 더 많았습니다
이것이 작년까지 이어졌고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대구 희망원은 시립 명칭을 따었고
대한 천주교 협회 인증까지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는 초대 천주교자들중 대구 복지원을 이끌던 소수가
친일 행적과 더불어 전두환 정권을 비호해 얻은 훈장과도 같았습니다.
ㅈㄴ두환 시절 광주 사태 이후 사회복지 안정기구를
여기 대구 희망원에 설립 허가 승인 해줘버립니다..
현재 드디어 2016년 이 전말이 밝혀졌고
10월 부터 국정 감사가 들어갔지만
검찰들 꼬리 자르기라는 의문이 무성하면서
최순실 사건이 터지며 모두 무마되고이습니다..
제시ㄱ카님 꼭 좀 이슈 부탁드리겠습니다..
잘보고가요 ❤
와..진짜 화난다 복지원이라고 이름만 붙혀놓으면 끝이야?! 아직도 해결이 안됬다는 게 진짜 빡친다 저 원장ㅅㄲ한테가서 몸뚱아리 좀 패주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어이없고 옛날 경찰청ㅅㄲ, 판사ㅅㄲ들이 원장ㅅㄲ를 도와줬고 그딴 행동을 했다는게 너무 화가난다..
LOVE 쿠션 한국 클라스 ㅋ
LOVE 쿠션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무고한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나라에서는 무엇을 했으며 나라에서 일하는 판사새끼나 경찰새끼이나 정부는 그냥 구경만 하고 한심하고 화가나ㅠ.ㅠ
여신설현 이 사람들이 ㄱㅅㄲ 될 행동을 했으니까 이런 말이 나오죠 영상끝까지 보신거예요? 잘 알고 답변하세요
우리 선생님 큰아버지가 길걷다가 잡혀들어가서 도망쳐 나옴.
헉...ㅠㅠ 천만다행이네요ㅠ
디바 제시카님 방송잘보고있습니다 전안법에 대해서도 방송해주세요ㅜㅜ 중요한 법인데 사람들이 잘몰라요ㅠㅠㅠㅠ 사람들이 관심가지도록 방송부탁드려요ㅠㅠ
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씁쓸합니다~~
언니ㅠㅠㅠ진짜 원래예뻤지만 이영상은 더 이쁘신거같아요ㅠㅠ재밌는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사댱해용❤❤
언니 오늘도 생방으로 꼭 봐요 ❤
와 발암 소름 얼굴 뻔지르르 한것봐 결국 잘먹고 잘 살다가 가셨네 죽어서라도 꼭 심판 받길
불지옥으로 떨어졌을 듯
언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욧♥
빨리왔다!!!
형제복지관원장은 정말 못된 사람이고 양심도 없는 사람이었네 아 사람이라는 말도 너무 아깝네
사람도 아니었네
특별법만들어서 원장 다시 처 넣어라!!!
살해당한 사람들 다시 조사해서 진실을 밝혀야 된다......
인근이 씨발년 뒤졌음
내일 모래 설날 재미게 보내세요 ㅎㅎ
없으시다면 지금부터 들으시면 되겠네요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모르고 있었네요
꼬꼬무보고 왔습니다!
이 사건 방송에서 봤는데 충격적이였었어요 다시 봐도 충격적이네요
진짜 나빴다..저게 사람인가ㅇㅅㅇ
근데 더 황당한건 전두환 ㅋㅋㅋㅋㅋㅋㅋ억울한사람들은 죽어나가는데 전두환은 말짱히 살아있다는것이 제일 어이털림
너무슬프네요ㅜ
많은사람들이 보는 유튜버이신 분께서 이사건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원 사건 오늘에서야 알게되어 몇시간 동안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내용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시카님♥
와 진짜 너무 화난다
헐~~ 기가 막히는 이야기네요
일인시위 하시는분은 아버지가 누나와 함께 복지원에 넣었다잖아요
죽을고생하고있는데 몇년이흘러
아버지가 와서 귀가하는줄 알았는데
아버지가 같은 츄리닝을 입고있더래요
순간 아버지를 어떻게 죽일까 생각이 들더라고....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
다들 천벌 받을거에요
아 언니ㅠㅜㅠ 힘내요
제시카언니 언니방송을 본지 1년 반 정도 된것 같은데요. 학교가기 전 준비할때도 제시카님 유튜브 틀어놓고 해요. 방송 오래해주시길 바래요. 나중에 기회가 될때 꼭 팬미팅갈거에용 !!! 건강하시고 항상응원합니다. 그리구 제시카언니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
디바제시카님 벌써 설 연휴가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는 제시카님에게 늘 좋은 일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빌게요^^♡♡
기분이안좋아보여요ㅠ,
진짜 욕나온다 ....
지금도 전국에 고아원같은데 제대로 실태조사하면 거기서자라는 여자애들 총무네 실장이네 하는 놈들이 은근히 어린애들 성추행하고 심지어는 성폭행까지하는 겨우가 많을껄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자기가 많이 힘들어지기땜에 말못하고 지내는애들이 많을꺼야 지금 폭로가 안되서 조용하지 장애인 들도 마찬가지고 정신병원도 조사해야되고 제시카 가 나이가 어려서 너무 모르네 지금도 있다니까
정말 작년부터, 영어 그리고 한국사까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목표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뒤늦은 재미였지만 지금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게 정말 맞다 생각되구요
이렇게 좋아하는 선생님이 실력있고 조리있게 설명해주셔서 많은걸 배우고 알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통해 공부도 더 재미있게 끈덕지게 할 동기부여를 많이 받게 되었고
나중에 저도 공부 열심히하고 노력해서 공직이든 어디든 영향력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되어서
다른 어려운분들을 도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선생님처럼 좋은분들이 계시기때문에
한국이 그나마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교훈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평범한 대한민국의 시민인데 정말로 불쌍하네요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하는게 저렇게 인권유린 하는자들이 곧 자한 바미...국회에 아직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인권유린 했는데도 국민들께 용서 빌지않는자들 국회서 뻔뻔히 있는자들을 우리는 꼭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국민은 뭐가 옳고 그른지 정말 눈을 똑똑히 뜨고 살아야 합니다
이런이야기 들을때마다 씁쓸하네요
와.. 이런 일이 있었군요... 진짜 몰랐네요..; 세상에 약500명이나 살인해놓고 약2년 반정도 밖에 형이 내려졌다니.. 장본인은 자신이 잘못했는지 알까요 진짜 ㅋㅋ 사람도 아니야..; 시카님 덕분에 많은 역사들을 알아가는 것 같네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시카님 화이또하시고 감사합니다
와ㅠ 진짜 말이안되는일이 실제로 일어났었구나...그냥 형제복지원이란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자세히 들으니 더욱 기가막히네요 디바제시카님덕분에 무관심으로묻혀 모르고 지나갈뻔했던 했던 이야기를 알게되서 다행이에요ㅠㅠ
헐..대박사건이다..
무섭다..
국가가 저런일을 지지했다는게 제일 소름 돋네요 ;; 제대로 된 재판 늦게라도 받게되길~
디바님 우리나라의 이런 적폐를 알게 해 주니 고마워요
신기한 내용 많네요 ㅎㅎㅎ
언니 아무리 피디님이 계시고 작가님이 같이 계셔도 작은규모 그룹안에서 이렇게 오랜시간 유익하고 즐거운 시리즈들 몇년간 쉬지않고 달려오시는거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그렇게 뛰다보면 작은 돌부리 하나 차게될수있죠. 항상 사람들이 미친듯 달리다보면 그런 순간들이 오잖아요 누구나 ㅎㅎ 너무 다운되지마시고 무리해서 일하지 않으셨음 해요! 항상 외국생활하면서 많은힘 얻고갑니다!!!
같은사람인데 저런일을....
언니 너무 이뻐융ㅜㅜ
안경잘어울려요!
뇌까지 섹시한 아름다운 제시카님 감사합니다💖
미친거아니냐;;;;;;와 어이가 없어서
전두환 정권 막장의 한 부분이네요. 전두환이 아직도 살아서 돌아다닌다는게 끔찍하고 이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고 법의 적용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도 그렇고 이런 비슷한 일이 한 두 건이 아니겠지만 '이게 나라냐' 라는 말밖에 ㅠㅠ 좋은방송 감사해요 시카님!
게는가제펀이라고 김영삼새끼가 살려놨잔아 사형 나왔는데 1년도 안되서 석방 짜고치는 고스톱이잔아 김영삼이가 대통령 해먹을려고 미리 계산하고 지네들끼리 미리 다짜고한것이지 장사 한두번 하나
그런쓰레기들을 법울타리안에서 세금으로 그의 안전까지 지켜주는게 현실인데 누가보면 피해잔줄
살인마 전두환은 김영삼이 풀어준것 아닙니다
지금의 자한 바미...이였던 자들이 국회에서 압력을 행사했기 땜 입니다
전모씨 참 오래도 사네 ㅋㅋ
이제는 초등사회 6학년 1학기에 나와서 절대 잊을려해도 잊을수없는 존재가되버렸죠.. 전두환이라는 사람은 절대 잊어서는안돼는 나쁜놈입니다
진짜...진짜.... 무서워
세상에 귀신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이 하고 돈이 제일 무섭다 정말로 저게 딱 악마인듯
오늘 뉴스 보고 오신 분들 계시겠어요
아직도 여의도에 형제복지원 진상조사 텐트가 있더라고요 ㅠ
진짜 변한게 없다
원장웃는사진봐....진심소름끼친다...
저런사람 진짜 이제안나오면 좋겠다...왜저러는건지이해가안되네
저때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왜 내가 더 억울 해
언니 안경넘잘어울려요ㅜㅜ
이 사악한것들 꼭 증거잡아서 엄벌내리고 가족대대로 재산몰수해서 빤쓰하나 안남기고.뺏엇음좋겠네요
삼청교육대랑 비슷하네요...삼청교육대도해주세요.,!
혹시 프로축구 인천 골키퍼인 윤기원 선수의 의문 죽음에 대해 해주시면 안될까요?
지금 벌써 6년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건에 대한 진실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올려올려
군사독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재수사해야지 않나요
난 디바제시카님 토미가
너무 재밌어서 영상을
보면서 방숙을 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