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다가 차였을 때 들은 말을 맞추는 상처만 남는 게임

2:20 와 떡볶이 먹으려다가 육개장 먹게 생겼네...

투디: 나 너 좋아해
???: 응 가~
투디: 아라썽~

투디 큰거온다 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놀라서 뛰어왔다😂😂

이런 컨텐츠 넘 좋다

빛솔은 간첩이 맞았으며가 왤케 웃곀ㅎㅋㅎ

6:00 예전에 미스터리 셀러에서
갈간놈 나온 시절
일진을 좋아하던 뚜르디 선생님

오 2편

예비군을 간 에이치 에계 경랫!

하면할수록 점점 “오예”만 쌓이는 크루

썸넬 넘 귀여워❤❤

보기만 해도 웃기는😂😂😂😂

와ㅋㅋㅋㅋㅋ

아니 빛솔님 ㄹㅇ 간첩이였노 그냥 컨셉인줄 알았는데 ㄷㄷ

1:32 그날, 인류는 벽을 느끼고 말았다..

케하

보자마자 차인 투디의 눈물처럼 뛰어왔다

여러분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사신겁니까?

썸네일 보고 말벌아저씨처럼 달려옴

???:이걸 함으로써 맴버들은 뭘 얻을수 있죠?
“추억..그리고 상처와 창피함”

0:18아뇨 잠깐 왜 그렇게 되는거에욬ㅋㅋ

모의고사 보고 돌아온
케빈초이 떡상 기원12일차

투디:나 너 좋아해
???:응 알아 난 담배있어 남친피러 갈게~
여름이였다.

나니 헬창이네ㄷㄷㄷㄷㄷㄷ

❤

역시 여고생은 강하다ㅋㅋㅋㅋㅋㅋ

어째서 그가 짝사랑 한 사람들은 다 일진이었는가....

선댓 후 시청

오

오 떴다

안이경님을 (눈덩이로)맞혀봐

빛솔 그래서 북한말을 잘하는건가?

썸넬에 있는 뚜르디님의 감정이 간접적으로 느껴지는거......마음 깨지는 소리가 울려퍼지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