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았던 친구들 다 불러 모았습니다"│통역 필요없는 우즈베키스탄 마을│세계테마기행│

제가 우즈베키스탄 분인데요. 한국에서 살면서 항상 세계테마기행 tv 보이는데요. 세계테마기행 선생딜이 우리 나라 와 주셨으니까 정말 정말 마음속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의 부친도 제가 갓난아기였을때 사우디아라비아 건설노동자로 3년을 갔다오셨죠. 그뒤 전세 살다가 자가로 집을 구하셔서 2층 증축하고 지금은 귀도 어둡고 화장실 불끄는것도 깜박하는 팔십 노인이 되셨지만 저보고 그렇게 하라면 못했을듯..이렇게 먹고 살만한것도 다 부친 덕이고 존경합니다..

저도 몇 년전 우즈베키스탄에 갔었는데 사마르칸트 여행중 샤샤아저씨가 다가와서 본인집에가자고 10년동안 천안에서 일했다면서 식사대접도 해주시고 자고가라고해서 마당에 멍석깔고 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며 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ㆍ참 고마운 분들이예요ㆍ
외국인 노동자들 또 한국으로 시집온 동남아 여성분들 ᆢ우리나라에서 돈 많이 벌어서 본국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래봅니다ㆍ

일 시켜 본 외국인 노동자 중에 우즈백과 몽골인이 가장 성실하게 일 해 주더군요. 한국에서 일 하시는 외국인 근로자분들 고맙습니다~

"잘살게되어 고마워요" 하시는데, 내가 눈물이 나네. 이국땅에 일손 필요할 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히 잘 살고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습니다. 우스벡 여행가고싶다...

우즈벡 한국 혼혈입니다 :))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반장님들, 사장님들도 어느나라 보다도 우즈벡 노동자들은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성실히 고국으로 돈도 보내고, 힘도좋고, 똑똑하고, 일도 잘한다고 말이죠 우즈벡도 가능성이 매우높은 나라인것 같아요.

다 부지런하고 조으신 분들이네요
듣다보니 울컥해서 눈물도 나구요
타국에 와서 건설일로 돈도 버시고
대한민국건설사업에 도움도 주시고
모두 훌륭하신 아버지들 건강하세요

처음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웃음이 나왔었는데...힘들게 10년 이상을 열심히 일하면서 돈 번 얘기 들으니 정말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정말 힘들었어요 하는데...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그래도 돈 벌어서 한국 고맙다고 하니...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다들 너무 선량해 보이고 좋으신 분들 같음.

독일에 파병갔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생각나네요... 나라가 힘들면 국민이 고생이죠..그래도 저분들이 국가 발전의 한축을 다 맡으신 분들이라고 봅니다 ~

왜 외국인 노동자들을 존중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좋은 방송.

우즈벡 사람들 참 순수하고 선량해보인다 늘 행복하세요~

사마르칸트에 가면 진짜 한국말 능력자들 널렸습니다.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도 한국에서 일하다 오신 분이었고, 여기저기서 뜬금없이 한국어하시는 우즈벡분들을 많이 보았지요. 다만 일하다오셔서 그런지 우리를 부르는 호칭은 거의 늘 "사장님" 이었다는겈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와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외국인들에게 월급 제때 주고, 법에 어긋나는 일이 없어야. 그들이 결국 한국의 우호적인 친구들이 된다.

고향에서 남편 없이 홀로 아이들 키운 어머니들도 대단하지만 말도 안통하는 낯선 외국에서 몇 년간 가족도 못보고 고생고생 돈 한 푼 아껴가면서 돈 버신 아버지들도 대단하네. 눈물 난다ㅠㅠ

저분들 한국에 오셔서 돈번다고 그간에 얼마나 가족과 친지 친구들이 보고싶었을까요 고생끝에 낙이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고국에 잘돌아가셔서 목적한바 이루셔서 보기 좋습니다

일본사람이 우즈벡 여행 갔는데 다들 한국인인줄 알고 한국어로 인사해주고 음식도 더주고 그래서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났다고 해서..뻥아냐? 했는데 이거 보니 진짜인가보네..젊음을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들..감사합니다.

정말.. 근데 진짜 아직도 외국인 노동자 차별하는 한국사람 많아요 ... ㅡㅡ제가 일하던 마스크 공장에서 같은 한국 사람이지만 정말 창피했죠.. 베트남분이 저 관둘때 저한테 유일하게 자기 이름을 불러준 사람이라고 했는데.. 정말 눈물날뻔... 우리 아버지때도 외국가서 돈벌어오고 그랬는데...

8개월 어린 여식을 고향에 두고 떠나올때 아버지의 심정이 얼마나 슬프고 애틋했을까?
십년을 가족과 떨어져 살았다는 말에 울컥 하네요... 이젠 고향에서 안정된 생활하고 있다니 참 다행이다 싶고요.

4년 전 실크로드 도시로 유명한 우즈베키스탄의 히바, 부하라, 사마르칸트를 아내와 함께 배낭여행 했었는데 한국에 대한 인식이 엄청 좋더군요. 가는 곳마다 한국인이냐고 묻고는 술도 사주고 자기 집으로 초대도 해줘서 특별한 여행을 했었습니다. 관광지 마다 사람들이 몰려와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거의 연예인급 대우를 받았었습니다. 알고보니 우즈벡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한국이라네요. 고대도시 관광 볼거리도 많고 물가도 싸고 대우도 받고, 여행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진짜 이 방송 보고 외국인 노동자들 더 존중 해야하는지 느낍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좋은 감정 가지고 돌아가셨으니 기쁘네요.
이제 앞으론 저분들의 자손들이 한국에 오셔서 정착할 생각도 해볼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예기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성있고 논리에 맞는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감성능력 너무 좋습니다.

참 순수하고 착하시죠~ 우주벡분들~
한국에오셔서 힘들일하시고 경제발전에 이바지해주신거 감사드려요~^^

아 처음에는 그냥 되게 재밌는 영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봤는데 끝 부분에는 좀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있네 역시 EBS

자식 8개월에 이국땅에 가서 10년을 있었다니 눈시울이 젹셔지네요

울고야 말았네요
옛날 사랑방처럼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한국생활중 고생도 많이 하고 외국인이라고 은근히 무시도 당하고 힘들었을텐데
저렇게 나중에라도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니...

농번기때 일손이 모자라서 아름아름 소개로 우즈백 여성분이 일하러 오셨는데 정말 일 잘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독일로 가셨다는데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돈벌자고 아기를 십년간못보고 타국서 일하셨다는게 참ㅠ
와이프분도 힘드셨겠다..잘사신다니깐 다행

고향 떠나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의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앗살람 알레끔~ 한국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고국에서 행복을 항상 기원해요~ 한국에서 인연을 맺은 우즈베키스탄 친구들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찡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힘들게 일하셨을텐데 아직도 고맙고 좋은 기억만을 기억해주시는 우주벡 어르신들도 너무 감사하고, 그 이야기에 눈물짓는 진행자도 너무 이쁘네요.
예전에 우리 아버지들 사우디 사막에서 일하시던 생각이 나서 저도 눈물 흘리면서 봤습니다. 실제로 바자르에서 만난 우주벡 중년 아저씨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아빠 회사에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꽤있는데
정말로 착함 만날 아빠보고 식사하셨어요 이러고
매사에 긍정적임

80년대 열사의나라에서 젊은시절 보냈던생각에 저또한 울컥했습니다

한국사람도 외국 나가면, 외국인 노동자에요~ 외국에 나와서 사니, 그 감정이 더 잘 전달되네요..아까 10년간 자식 못 봤다는 분...아 진짜...같이 눈물나네요..일반인은 코로나 생이별도 힘들었는데...

우는 모습을 보니까 울컥하내요.좋은분들 같습니다.

예전에 건물 공사 후 입주청소를 동아시아 외국인들 시켰다가 불만족스러웠다가... 우스벡 사람들이 묵묵하게 잘해내는 걸보고 성실함을 인정한 적이 있었어요! 좋은 마음에 커피를 줘도 별 표정없지만 ...일 마무리 깔끔하고...... 마지막에 마신 종이컵 뒷처리까지 하는 믿음가는 분들이었어요! 힘든 한국살이를 이겨내 주셔서 감사하고요... 고국에서 편안히 사시고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처자식 못보고 10년, 15년...이란 말에 저도 눈물이 나서 찡했네요! 한국살이 설움은 다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도 1980년대 사우디. 중동 국가에 건설 현장으로 아빠들이 많이갔죠. 1960년대는 독일 탄광촌.간호사루 많이 갔구요.

정말 울컥하네요!
저희가 고맙습니다.
이렇게 잘살아주셔서....
고국서 열심히 사세요!
파이팅!!!

누구보다 한국말잘하네 ㅋ

나두 젊은 시절 청춘을 바친 해외생활~
가슴이 먹먹 하네요
내가 살아서 이런 방송을 볼줄이야~
한국의 사업주들 외국인 취업자 들에게 눈물 나는 일 없도록 하세요~
엊그제 우리의 생활 이었음~
지금에 한국 젊은 이들 잘들 보시길~~~~

이 세상 아버지들의 삶은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고생 추억에 눈시울이 불거졌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우즈베키스탄도 번영하길

우리나라도 60년도 70년도 80년도 까지 다르지 않았지요...
외국 근로노동자분들 모두 열심히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10년이라 ..,ㅜ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외국에서 고생하여 고국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는것이 보기 좋씁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우즈벡 친구들 진짜 착함.안전관리자로 일하는데 한마디하면 지키려하고 잘 따라줌

1:34 기절이다.. 기절.. 쪼꼬미들..❤❤

우연히 만난건 아니겠지만.. 잘봤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고향에서 행복하세요 모두

넘넘넘 보기좋습니다! 잘들 사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우즈벡에는 옛 대우자동차가 있습니다. 국내에선 이미 단종된 다마스도 여전히 생산중이고 길거리에는 티코도 많이 보입니다. 한국에서 외노자로 일한 사람이 많아서 어디를 가도 통역이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사마르칸트, 나망간, 부하라등 유명관광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거리 서 있으면 어디선가 한국말 할 줄 아는 사람이 나타나 택시도 잡아주고 그러더라구요. 다들 근력이 좋아서 (난 프로그래머로 일했는데 보조하던 친구 팔뚝 굵기가 딱 내 2배였습니다. 그런 신체조건으로 조그만 키보드 두드리는걸 보고있으면 우습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직은 순수하고 우직하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덕분에 ~스탄하는 나라들 중에 제일 잘 사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단순 GDP로 평가할게 아니라 실제로 가서 겪어본 소감입니다.) 같이 일한 동료 초청으로 가정집을 자주 방문했는데 전형적인 우즈벡 서민 가정이네요. 그런데 대도시 인근 지역인데도 대부분 집안에 소를 키우는 집이 많습니다. 이슬람 율법에 있는것처름 손님을 접대하는데 아주 친절합니다.

고생들 많았네요.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외국분들에게 잘 해줘야 겠습니다~

여성 기자분 우시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 우즈벡분들도 이 모습에 감동했을듯 싶습니다. 잘봤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있으면 일터에서 차별받고 정말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다시 고향 돌아가셔서 잘 지내고계셔서 다행이네요..

크... 시골 동네 아저씨들 모임에 동네 아가씨가 놀러간것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넘나 정겨운 모습 외국이 아니라 맘씨 푸근한 배불룩 나온 자상한 아저씨들...
한국에서 고생한만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조선소에서 알바할때 서로 다른국적의 외국인끼리 시비가 붙었는데 한국말로 개x끼야 시밤바야 하며 싸우는거 보고 박장대소했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이곳이 내사랑 구잘의 나라입니까

우즈벡 분들 덩치크고 인상 사납고 하지만 진짜 사람들 좋아요~~이를테면 울나라 같음 덩치 믿고 사람들 괴롭히고 그러잖아요??근데 우즈벡 분들 일단 친해지면 사람들이 되게 푸근 하더라구요 붙임성도 있고

진짜 우즈벡을 알고싶으면 곽튜브 찾아보세요.. 우즈벡 정말 인간적입니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잘은 아니더라도 따듯하게 대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 돈 열심히 벌어 가족 부양하신 모습 보니 너무 멋있으십니다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한 분들이네요~☆

사람이 왜 사람인지 깨닫게 해주셔서...ebs 여러분과 우즈벡 분들께 감사합니다.

처는 우즈백 사람이예요,당신을 청말 감사합니다,👏👏👏👏👏👏👏👏👏👏👏👏👏

참 좋은 분들 많네요..함부로 인종차별 하지 맙시다.

정은이누나 예쁘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말 우즈벡 카자흐스탄분들... 너무 성실하시고 다들 인성 인품이 너무 다들 좋으세요..

우즈베키스탄 좋은 이미지로 간직하고 살고있으니까 행복하게 살고 있어 보기가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 외국인 노동자 많이 했었는데...윗 세대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도,고향을 떠나 힘든 노동일을 해 주신 저분들의 노고에도 있겠죠. 너무 감사 드리고, 고향에서 남은 여생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눈물이나네요
고생한보람이 지금은 잘살고계시다니 너무좋네요

진행자분 눈물을 보니 마음이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진짜 외국에서 오신분들 맘씨좋고 일도 열심히 하십니다 몇몇 한국분들이 외국분이라고 험하게 대우하셔서 맘상는분들도 많을겁니다 다 같은 사람입니다 단지 태어나보니 나라가 다를뿐.........

촬영차가니 안전했지만 아님미리 연출된장면이던가
해외가서 누가 서투른한국말로접근하면 위험하댔음 특히 택시도아니고 자가용태워준다면

다른 나라에 와서 성실하게 일 하는 분들은 존중 해줘야 겠지요... 그래도 저 방송에 나온 분들은 그래도 나름 일한 대가도
꼬박 꼬박 받고, 나름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셔서 지내는 것 같네요... 외국분 입에서 난 용인, 난 신갈... 한
국 도시 지명 나오고, 능숙한 한국어가 들리니 참...ㅋㅋㅋ 그나저나 가족들, 어린 자녀들 크는거 못 봤다는게 참 눈물나네
요...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는겈ㅋㅋ 완전 한국사람이넼ㅋㅋㅋㅋㅋㅋ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게 참 쉽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한국을 좋게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동이네요. 외국인 노동자의 처우가 좀 더 나아졌음 좋겠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때가 있었죠
힘들었던 시기의 보상 충분히 받아
행복하 사세요

세상엔 정말 용감하고 멋진아빠들이많습니다~~눈물이 저도 나네요~^^

한국에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처자가 이뿌내

화면보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흐르네요수고하셨습니다.우즈베키스탄아버님들!!

와..일도 힘드셨겠지만 십년 십오년씩 가족이랑 떨어져서 사는게 진짜 제일 힘들었을듯.대부분의 우즈벡같은 ~스탄분들.고려인분들.몽골분들이 정말 성실하시고 책임감있게 일해주시고 특히 몽골형님들은 기인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정말 저세상 파워임.. 대한민국 70.80대 어르신들중에도 돈번다고 외국나가서 말로다할수없는 험한일하시고 개무시당하며 죽을고생하시고 돈벌어 오던때가 우리도 불과 얼마안됐어요..한국사회의 사회적규범 존중하는 외국인노동자분들은.. 일하며 한국에 대한 나쁜기억 남지않도록 어디에서든 존중하는 맘으로 대해야하겠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분들 잘해줍시다

저도아버지이기에
같이 많은 눈물을 흘렷습니다너무훈훈한방송이라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더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그래 그래 잘있나 동생아

곽튜브 우즈벡편을 보면서 긴가민가 했는데 찐이였네..

울회사도 우즈베키스탄 동생2명이 에이스입니다 바르고 성실하고 일잘하고 이뻐 안할수가없어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상 좋습니다~

멋지다 외국노동자들 고생 많지요

본편에서도 재미있었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군요.

참 아름다운 나라...아름다운 사람들이다

그들도 고향에서 누군가의 아들 딸, 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 남편 아내

이 영상이 즐거우셨다면 곽튜브 들어가서 우즈벡 시리즈 꼭 보세여ㅠㅠ 우즈벡분들의 우정과 친절함과 소탈함에 갬동 눈물 좔좔 하실겁니다 돈가쓰행님 스윗어몽.. 놓칠 구석이 하나없는

아이들 통통 건강해 보여요

우즈베키스탄 에서 저렇게 많이 왔단말인가...만약 만나면잘해줘야겠네요..

내가 아닌 보통의 타인들은 내가 시간과 노력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그 일을 보통의 대우 혹은 그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대신해 준 분들입니다.

고생 많으셨고...감사 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우즈벡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