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스튜디오에 놀러온 승우아빠 님

초장부터 트수 조련 ㄷㄷ

사람은 2명인데 보유 채널은 도합 7개?

"그래도, 의자, 사랑하시죠?"

도합 250만 유튜버들....웅장한 규모지만 가슴은 한없이 옹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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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아빠들의 만남인가ㄷㄷ마음이 웅장해진다

침착맨 승우아빠 메이져 인방플랫폼 다 합쳐도

쏘영아빠와 승우아빠… 다른 느낌으로 잘생김 ㄷㄷ 두분 다 어릴때 한가닥 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방장이 존댓말을 하는 이유: 반말 안 하고도 이미 무례이할 대로 무례이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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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짜리 의자로 뽕뽑으려는 상업유튜버 vs 돈은 많지만 공짜가 끝나자마자 헐레벌떡 말레벌떡 일어나는 상업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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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면전에다가 개같다ㅋㅋㅋㅋㅋ 실망시키지 않는 무례맨

와 샴페인 터뜨리는 이벤트까지 챙겨주시는 승우아빠님. 구독자 입장에서 진짜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이미 구독 했지만 한번 더 누르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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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줄 알았는데 승빠님 미소 미쳤네

만화를 그만둔 만화가 / 요리를 그만둔 요리사 / 멘사를 그만둔 차돌맨 ... 배도라지는 그만둬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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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아버님 비니 쓰신거 보니깐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저렇게 해맑은 것을 보니 참 긍정적으로 사셔서 보기 좋네요ㅜㅠ 쾌유를 바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