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밈이 되어버린 한국인들 : K-밈 오졌고ㅋㅋ

※ 아이템의 인벤토리 채널을 즐기실 때의 알아두시면 좋을 것
1. 영상에 등장한 곳 찾아갈 때는 닥눈삼 必
- 그리고 가서 제 언급 하실거면 찾아가지도 마십쇼 바둥.
2. 드립치고 싶으면 "와ㅋㅋ이거ㄹㅇ 무조건 터진다" 싶은 것만 골라 치십쇼
- 그 댓글이 당신의 최대 드립력인걸로 잘 알아두겠습니다.
- 근데 보통 ㄹㅇㅋㅋ만 치는게 더 웃김 ㄹㅇㅋㅋ
3. 노잼 드립이라고 이 악물고 대댓글로 투기장 열지 마십쇼.
- 비추버튼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I-밈
"또보죠"

엘레베이터의 남자
박진영 vs 노홍철 ...세계 최강자들의 싸움..

내일 아침까지 술 마실겁니다~
외국인 : ㅋㅋㅋㅋ 센스있는 농담이구만~
한국인 : 저게 왜 농담이지?

봉준호 감독님 국뽕 한스푼 추가합니다
1. 아카데미 "개인" 4관왕은 월트디즈니 이후 67년만에 달성됨
2. "단일 작품"으로 개인 4관왕을 한건 최초임. 월트디즈니는 당시 4개의 작품으로 4관왕을 받음

시간 순서가 잘못됨. 로컬 영화라고 인터뷰한게 2019년 10월이고 오스카 받은게 2020년 2월임.

마지막짤 요즘은 훈수두는 짤아님?
???: 아 페줌 그럿캐 하는거 아닌대;;

그 뉴스에 둥실둥실거리며 화상인터뷰에 난입한 안경쓴 애기가 없네욬ㅋㅋㅋㅋ 보행기 타고 따라 들어온 남동생과 수습하러 들어온 엄마까지ㅋㅋㅋ 아빠가 한국인이 아니라 안넣으셨나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운 밈이었는뎅

참고사항 : 정은이가 몇 주 동안 북한 언론에 안 나오는 게 K한류 보다 더 주목받는다

어떻게 이렇게 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밈도 적재적소에 놓고 막 편집도 깔끔하고 말장난으로 웃기기도 하지?? 세상에 진짜 대박이시다

6:08 아템형 '쫑말이 다가올거시다!' 왤케 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대단한게 아니라 저 사람들이 대단한거다.

*KBO리그에서 노홍철이 봉준호 수상 소감을 보며*
*강남스타일을 추는 영상*

막짤특
어린이: 나때는 통일되서 군대 안감
군인: 그 애가 커서된게 나다
국방부: 걱정하지 마십쇼 통일되면 최전방은 압록강과 두만강에 있을겁니다!

근데 진짜 봉준호 감독 지역 영화제 발언은 그동안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너무 팩트인 것 같음.
솔직히 크고 대단한 영화제는 맞지만 영어권 국가나 미국인들은 지나치게 지들 나라에 대한 자부심만 깊어서, 마치 그곳이 세상의 중심이고 기준이 된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힘...
정작 심사하는 기준도 제대로 모든 영화를 포함하지도 않는데 단지 해당 문화권 작품이 익숙하다는 이유로 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을 자각 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온 거임.
그 우물이 준내 크고 깊었다는 점에서 그럴만하다고 이해는 하지만, 진짜 그따구로 굴거면 비영어권 문화나 타 인종에 대한 비하나 좀 함부로 안했으면 좋겠음.
시상식 관계자들과 할리웃 문화권 생산자들의 수준은 높아도 관객들까지 걔네랑 수준이 같은게 아니거든.
평균수준 관객끼리 수준 붙여놓으면 어느나라 사람들이 붙어도 그놈이 그놈인데 영어권 국가와 문화의 중심지가 된 미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을 변명하지 않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음.
언제나 우리에게 인터넷이 열려있으니까.
이젠 어지간한 작품들은 마음만 먹으면 외국어 공부가 아니라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고, 그건 우리 입장이 아니라 그쪽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함.
봉준호 감독 말마따나 몇인치짜리 자막만 읽으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작품을 향유 할 수 있는건 우리나 걔네들이나 공통된 입장이지 누가 우위에 있는 시대가 아니니까.
아시아 최초니 한국 최초니 하는 대단한 타이틀이 대단한 것은 맞지만, 앞서 말한 이유들로 작품보다 그게 더 강조된다면 슬프고 화나는 일임.
그간 세계화로 인해서 모든 문화가 교류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일방적 수용만 하고 있었던 거라는 얘기니까.
특히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이상한 부분에서 나오는 근거 없는 자신감 같은 부분들이 문화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사라지길 기대해봄.
혓바닥이 길어봐야 얼마나 길고 키가 커봐야 얼마나 크냐.
또 우리보다 작거나 검다고 해봤자 얼마나 검고 얼마나 작은데.
신체의 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고 해봤자 인터넷을 통한 문화의 세계 합일화의 시작 앞에선 다 같은 사람이고 인간 크로마팩이지 ㅋㅋㅋㅋㅋ
알고보면 지구 한정으로는 미개척지가 하나도 안남은 은근히 좁은 세상에서 서로 즐기기 위해 만든 예술품들조차 공유가 안되는 시대는 이제 우리 몇세대에 걸쳐 끝내야함.

아이템의 인벤토리님
항상 느끼지만 목소리가 ㅈㄴ잘생겼어요!

야 마지막은 너무 웃긴데 한편으론 슬프다 진짜ㅋㅋㅋㅋㅋㅋ

6:08 아 아무렇지 않게 보다가 빵터졌넼ㅋㅋ

솔직히 우리나라 밈중에 당근먹는 복어 겁나 유명하긴한데
복어밖에 안 나와서 한국밈으로 보긴해야하나ㅋㅋㅋㅋ

"K-IMEME-CHI"

잼민이특 : 유명한 사람 오면 “찐이다 올리자” ㅇㅈㄹ함 진짜 개재미도 없고 역겨움 ㅋㅋㅋ

4:52 이건 뭔데 ㅅㅂ ㅋㅋㅋ

2:15, 2:55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는 여러모로 유명한데
'불펜'이란 말의 탄생지이며
실제로 타자들이 3루수 쪽의 소 그림에서
풀을 맞추면 샐러드를 소를 맞추면 스테이크를 무료로 준다
하지만 그만큼 벽을 일부러 높게 설정해서 실패하는 사람도 많다
여담으로 1시간 정도 일찍 가면 모든 선수의 사인을 야구공에 받을 수 있다! (마스코스 Wool E. Bull 포함)

6:38 링컨이 인터넷이 뭔지 어케아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을 밈으로 바꾸는 외국인이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모든것을 밈으로 바꾸지.

Do you know ~~~? 이거 진심 개쪽팔렸었지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2편도 있죠?

와;; 저런거를 다1주일만에 조사하고 영상을 만든다는거자체가 대단하다..
힘들때는 쉬고오셔도되니까 마지막까지 열심히해주세요!

썸넬에 노홍철 보러왔지만 이거 아무래도 국뽕 오지게 찰거 같아서 처음부터 보겠습니다. 희희 국뽕 죠아(*´∇｀*)

ㅋㅋㅋㅋㅋ오늘 주제너무좋고 영상좋고 크 지럈으

진짜 인벤쓰 목소리 듣기 편하다 ㅋㅋ 발음도 또박또박하니 영상을 여러개봐고 지루할틈이없넹

"Angry korean gamer"

형 이 기획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소재도 많으니 2탄 가는거 어때

오늘도 감사합니다

2편 기대하겠습니다

중남미에서 미국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0:14 이 짤은
"Me llamo Son Heung Min"
"내 이름은 손흥민"
"Y desde ahora soy el segundo Coreano mas peligroso del planeta"
"이제부터 나는 지구에서 제일 위험한 2번째 한국인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다가 현웃 터져서 댓 남겨봅니다

요즘 아웃트로를 보면 팬아트가 점점 발전하고 있는게 보인다 옛날엔 진짜 이상성욕 콘테스트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영상 엄청 재밌어요ㅎㅎ

말하시는 속도가 너무 좋네요ㅋㅋㅋㅋ

3:04 깜짝아 탈모인줄ㅋㅋㅋ

진짜 갓직히 형 애펙강의하면 너무 행복할거같아

담에 2편도 해주세요 ㅋㅋ 재밌네

예예 실시간 간신히 잡아서 들었다 오늘 주제도 꿀잼

"펄-럭"

솔직히 한국인들 입장에서 아카데미는 진짜로 지역영화제였기 때문에 별로 이상하지 않았는데. 한국은 청룡영화제 같은 한국영화영화제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같은 국제영화제를 구분하니까.
당시 인터뷰도 별 거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라 매우 큰 영화제지만 국제영화제는 아니니까 이상하지 않다는 인터뷰였고.
저 인터뷰가 작품상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봄. 로컬이란 말이 이슈가 되면서 판을 흔들었다고 보거든.

재밌게 잘 봤어요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어요^^

아이템의 인벤토리님 영상은 원래도 약간 빠른데 1.25배속 하면 아아아아주 흡족함 잘보고갑니다^^7

쉬...쉽불...☆국뽕☆이 트어져-☆나오노!!

솔직히 미국 애들 빠던에 페티쉬있는게 분명함
+영상에서 빠던이 뭔뜻인지 나왔는데 처
물어보는 잼민이는;;

잘 보고 갑니다!

아 봉감독님 트로피 뽀뽀짤이 이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갖고온건가햇음

강남스타일은 내가 어렸을 때 캐나다에 있을 때 학교 친구랑 중국어다 아니다 막 싸웠었고 학교에서 이걸로 전교생이 말춤 배웠고 단체로 안무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멸종될거같애
내가 보기엔 2012 , 2020
발음비슷해서 헷갈린거 아닐까 띠바

캬ㅡ 오늘 국뽕치사량 만☆땅 채우고갑니다!!!!

이야 ㅋㅋㅋ 국뽕을 많이맞고 갑니다~~~~

삼성 라이온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딱 내 생각이넼ㅋㅋㅋㅋ

2:00 "Cheese Crust...."

요새 계속 묶음집만 나오는 것 같은데
한번 즐겁다 짤 관련해서 해주실수 있나요?
(내용 부족하면 왈도체같은거하고 묶어서 이상한 번역으로요)

엔씨팬으로써 굉장히 행복해지네요ㅎ

아이템님은 드립을 설명해주는 사람이 아니라,인터넷 사건을 알려주는 사람이다.

이 영상을 워리어 에게 들려주었더니 김치 워리어가 되었습니다.

박태준 밈도 해주실 수 있나요?
막 웹툰에 "워싱 칭따오" "죽일듯한 눈을 보았다?" 막 이런거요

엌ㅋㅋㅋ 이거 2부로 제작해도 재미있었을거같은뎈

-근-

2:01 앞에 영어로 Jesus Christ 있음 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kbo 빠던에 감명깊어하던 백인 아재 만난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맛이 있다나 ㅋㅋㅋㅋㅋㅋ

막짤갑 군대갔답니다ㅋㅋㅋㅋㅋㅋ
18년도 쯤에 갔으니 벌써 전역했겠네요ㅋㅋㅋ

5:38 이름도 파멸의 예언자네 ㅋㅋㅋㅋ

요세 하나의 드립이나 밈을 설명하는게
아닌 어떤 주제에 맞는 밈이나 인물을
간단히 설명하는 영상이 올라오네.

형 오늘 국뽕으로 중독사한드아아아아아

6:36
링컨 사망일: 1865년 4월 15일, 미국 워싱턴 D.C. 피터슨 하우스
인터넷 나온 날짜: 1960
?

2:24 엔씨 아구스였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님 말로는 본인이 존경하는 한 가수가 2주만에 강남스타일 뮤비 링크를 올리면서 우울할때보라는 식으로 써서 그때부터 팍 뜨기시작했다네요

세계 최강들의 밈이다 레알이거 실화냐 내 가슴이 웅장해진다

0:33 입체음향 소름돋네 ㅋㅋㅋㅋㅋ

푸스 로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 감독님까지 보고 ㄹㅇ 국뽕터져벌였다... 주모~!~!~!

아이템님 혹시 이뎃을본다면 다음에 구라의 어원? 에대해서 영상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내가 본 가장 인상깊었던 국뽕 댓글
???: 국뽕이 왜 나쁘냐? 우리나라는 너무 위대해 국뽕은 사람을 해치지 않아!!!

11:07 군대 갔다고 하죠 ㅋㅋ

이 채널 나보고 구독하래요 영상 센스 요즘말로 오진다

이형이 우리 KBO를 소개해주니 아는거여도 새롭네ㅋㄱㅋ

KBO리그 유명해지면 이제 전 세계 트위치 스트리머한테 "한화의 김성근"으로 극딜 꽃아넣을 수 있다는 건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KANE-MEME 아이고난1

손흥민 학교 앞에서 달리면 제한속도 넘음ㅋㅋㅋㅋㅋㅋㅋ
(민식이법 ㄹㅇㅋㅋㅋ)

워낙 유래가 명확하긴 하지만 혹시 테스형 드립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봉준호 감독 부분에서 오스카랑 아카데미 혼용해서 쓰신 거 같은데...

맨 처음 축구드립 유명하지 ㅋㅋㅋ 어케 저런생각을 하냐 ㄹㅇㅋㅋ

하아 다행이다 아이템이 둘리밈을 죽일줄알았는데 다행이야

아ㅋㅋ 정말 말 그대로 밈으로써의 한국인은 신태일 아니냐 외국 약빤영상들중 소스로 자리잡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뭡니깍ㅋㅋㅋ

하지만 싸이도 강남스타일이 뜨면서 과거에 만들어진 곡이 재조명 되었었습니다
과거에 싸이가 참여한 곡중 넥스트 5집 개한민국 앨범의 수록곡 'Dear American'이라는
곡이 한때 논란거리였죠
곡 발매 당시 전쟁을 일으킨 국가인 미국을 졸라리 까던 곡이었고
싸이가 맡은 파트에 미국을 향한 쌍욕과 패드립이 포함되어있었기에 미국에서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물론 곡이 제작된 뒷배경을 찾아보면 싸이의 잘못이라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반미주의적인 곡을 내기도 했으니까요

종↗️↗️말이 다가올 것ㅋㅋㅋㅋㅋ

파트2 갑시닼ㅋㅋㅋ

야구있는 거 보고 들어왔습니다
빠던하면 전준우 정훈 아입니까!!!
글고 저거 기아 챔필 옆에서 화재나는 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연기 오지더라고요

“No hong churl is lucky guy”

이영상을 보고 K.asim이 웅장해졌습니다.

16분전은못참지ㅋㅋㅋ

여윽시 월클 노찌롱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