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금동관, 백제통치의 비밀을 풀다 / KBS 2011.5.19 방송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10. 27.
- - 고흥 길두리 금동관, 1,600년 만에 원형을 찾다
백제의 수도였던 한성에서 가장 먼 전라남도 고흥 길두리.
2006년 이곳에서는 세간의 이목을 끈 발굴이 있었다.
직경 34미터, 높이 5미터의 무덤에서 피장자의 위세를 짐작하게 하는 환두대도,금동신발,금동관이 줄줄이 발굴됐다.
특히 환두대도, 금동신발, 금동관이 세트로 다 갖춰져서 나오는 일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최고의 정치적 상징물이자 위세품의 꽃이었던 금동관은 그렇게 극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왔고 5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2011년 2월에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600년이 지난 지금 금동관이 우리에게 전하는 역사적 진실은 무엇일까?
- 백제정치사를 규명할 블랙박스! 금동관
고흥 길두리를 비롯하여 익산 입점리, 나주 신촌리, 공주 수촌리(2점), 서산 부장리, 천안 용원리에서 발견된 7종의 백제 금동관. 넓은 지역에 걸쳐서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7점 모두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고깔모자 형태의 관에 양쪽 측면에 세워진 장식판, 정수리엔 꽃봉오리 모양의 수발 등 백제 특유의 독특한 자태를 보이고 있다. 역사의 기록에 많이 남지 않은 백제사, 더군다나 남은 유물이 거의 없는 현실에 금동관은 백제 정치사를 규명할 블랙박스로 주목되고 있다.
- 시대의 명품, 백제금동관
한강 유역에서 시작한 작은 나라 백제가 어떻게 중국과 한반도 남단 일본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해상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
금동관은 동판에 금을 입힌 것으로써 동판에 문양을 새겨 넣고 그것을 오려내어 섬세한 문양을 넣은 당시 최고의 예술품이다. 첨단 장비들이 없던 그 시대 정성과 함께 당시 최고의 기술을 필요로 했던 백제금동관.
고도의 제작기술 뿐 아니라 제작에 필요한 금이나 수은 그리고 한반도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 수종인 백화수피까지 쓰인 것으로 보아 희귀재료 통제권을 가지고 선진문물을 흡수했던 왕실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백제 왕실에서는 금동관을 지방 최고의 수장에게 보내 지방지배 체제를 바로 잡고 효율적으로 다스리는 용도로 사용했다. 백제는 어느 사서에도 통치의 기록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백제금동관은 백제 통치 시스템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열쇠다.
- 고대시대 ‘새’, 하늘과 지상의 메신저
7점의 금동관 중 무려 4점이 새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고대사회에서 새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신성한 동물이었다. 수도 한성을 시작으로 문화를 꽃피운 백제는 한반도 남단의 끝 고흥까지 세력을
넓혔다. 백제가 정복한 마한 지역의 오랜 전통이었던 ‘새 숭배 사상’은 자연스럽게 북방의 문화와 융합되었고 백제 통치의 중심이던 금동관에 새를 화려하게 형상화시켰다.
- 백제, 해상교역을 통해 위기 극복을 꿈꾸다
삼국 중 해상교역이 가장 활발했던 백제. 금동관이 발견된 지역은 주변에 모두 하천이 발달되어 있다는 지리적 공통점이 있다. 백제는 해로(또는 수로)를 이용해 지방을 지배했고 바닷길을 통해 해외교역망도 확보했다. 일본 규수지역의 ‘에다후나야마고분’에서 출토된 백제 특유의 조금, 투조기술을 사용한 금동관은 이를 반증하고 있다. 그동안 신라금관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백제금동관 안에는 백제인들의 혼과 지혜 그리고 백제를 강국으로 만들고자 했던 꿈이 담겨있었다.
신역사스페셜 68회 - 금동관, 백제통치의 비밀을 풀다 (2011.5.1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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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 토크: 브롤러 돌연변이가 등장합니다! 🧪 [브롤스타즈]](http://i.ytimg.com/vi/BBCT43nH6_Q/mqdefault.jpg)
![[일상 브이로그] 드디어 얼굴 공개?, 미국인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신라 한복 체험, 손님 초대상 차리기](http://i.ytimg.com/vi/e13yiIBMZnk/mqdefault.jpg)
한상권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정말 최고다
봐도 봐도 봐도 질리지않고 볼때마다 신기방기한 금동관들 어후~~~
역사다큐 많이 만들어주세요❤
백제 금동관 너무 아름다워요. 세공기술이 정교하고 섬세하여 자랑스러워요.
44ㄱ
응 중국사인 벡제의 유물들의 기술은 거의 100프로 중국 남조 왕조들의 것들임
백제 것들이라고는 거의 없음
그래서 그런지 지금 서울 한성 백제 박물관에 보관되어져 있는 유물들 거의 100프로 중국 남조 왕조들의 것들임 ㅋㅋㅋ
@@user-qy6nw1cy7m
------------------먹금-------------------
@@user-qh3hv3fv9w
내가 오늘 아파서 집에 있는데 이런 글들이 ㅋㅋㅋ
네 다음 역사 무뇌충 ㅋㅋㅋ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고 잇는 우리나라 사람들 ㅋㅋㅋ
@@ariellerusty8251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골수 친왜파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의 시조는 과연?? 누구?? 이며 백제의 첫 도읍지가 어디였는지?? 를 한번 알아보자]
에 따르면 중국 남조 남조 백제(쿠다라)의 시조가 온조, 비류로 나옴
특히 온조
그러나 중국 문헌들에는 온조, 비류는 아에 나오지도 안음
참고로 사서, 문헌이 편찬되어진 시기 - >>>>>넘사벽>>>>>
자 그럼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구다라)이 시조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자
東明之後有仇台, 篤於仁信, 始立國于帶方故地. 漢 遼東太守公孫度以女妻之, 遂爲東夷强國. 初以百家濟, 因號百濟.
- 列傳
해석 :
- 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다른 중국 문헌인 에는 바로 위 뒤에 내용들에 이런 기록이 더 있음
... (중략) 初以百家濟海, 因號百濟. 歷十餘代, 代臣中國, 前史載之詳矣. 開皇初, 其王餘昌遣使貢方物, 拜昌爲上開府•帶方郡公•百濟王.
- 東夷列傳
해석 :
- 동이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그렇다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 는 중국 본토에서 넘어 온 한족들이 세운 왕조였다
그리고 첫 도읍을 대방땅(현 황해도) 으로 잡은 후 대대로 중국의 신하 노릇을 했다라고 나온다
이건 삼국사기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라는 국호는 "백가가 바다를 건너서 왔다" 라고 해서 “백제” 라는 국호를 지었다
그 바다를 건넌 나라가 어디였을까??
중국?? 일본??
당연히 중국 지역이다
그리고 백제의 시조는 동명의 후얘 "구태" 라고 나온다
구태는 중국 문헌들에서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고 삼국사기 편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의 유물들과 무덤 양식등이 전부 중국 유물들이며 중국풍 무덤양식들이다
하여간 지금 고고학적으로도 다 밝혀지고 있는 상태이다
되게 애지중지 하네요. 넘나 감사하게도 🙏
아름다운 백제 세상을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가봐야지.
42:33 참 기가막히게 잘 지었네.. 이 프로그램과 딱 맞아떨어지는 음악 !
좋아요!
백제의 기술은 정말 뛰어납니다. 금세공술도 그렇고 석탑을 다루는 기술도 삼국중 최고였습니다. 신라의 불국사 석탑들도 백제 석공들의 기술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저거 마한 영산강 세력이 만든거라 학설 뒤집어진지 오래에요 지금 정설은 마한 영산강 세력의 왕관임
@@love-vd6lf 거짓말 하지마세요. 모두 부여, 공주에서 발견된 금제장식과 모두 동일하다는 것이 학계 정설입니다. 개소리 하지 말아주세요.
@@love-vd6lf 정설이라구요?? 관련 논문 몇개만 보여주시죠
@@PrettyT-rex 제작기법과 금동관의 양식을 봤을 때 백제 지역에서 출토된 금동관과 크게 다른 토착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백제왕의 하사품이 아닌 영산강 유역에서 독자적으로 제작되었다는 최근의 주장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검색 조금만 하면 나오는걸 귀찮게 ㅉ 댁이 찾아봐
KBS 는 국영방송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이런 다큐를 더욱 많이 만들어 방송해야 합니다. 주말에 패널 여러명 나와서 웃고 떠드는 잡담의 역사놀이가 아닌 제대로된 우리의 역사 방송을 국민께 전달해야 합니다. 동북공정으로 무너져가는 우리의 역사와 선조들의 기상이 무너지고 없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사람들 말고도 우리의 후손들이 정확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기를 바랍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북사 수서등에 보면 벡제의 첫 수도는 대방(현 황해도) 땅이라고 나와있음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먹금-------------------
@@user-qh3hv3fv9w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골수 친왜파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의 시조는 과연?? 누구?? 이며 백제의 첫 도읍지가 어디였는지?? 를 한번 알아보자]
에 따르면 중국 남조 남조 백제(쿠다라)의 시조가 온조, 비류로 나옴
특히 온조
그러나 중국 문헌들에는 온조, 비류는 아에 나오지도 안음
참고로 사서, 문헌이 편찬되어진 시기 - >>>>>넘사벽>>>>>
자 그럼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구다라)이 시조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자
東明之後有仇台, 篤於仁信, 始立國于帶方故地. 漢 遼東太守公孫度以女妻之, 遂爲東夷强國. 初以百家濟, 因號百濟.
- 列傳
해석 :
- 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다른 중국 문헌인 에는 바로 위 뒤에 내용들에 이런 기록이 더 있음
... (중략) 初以百家濟海, 因號百濟. 歷十餘代, 代臣中國, 前史載之詳矣. 開皇初, 其王餘昌遣使貢方物, 拜昌爲上開府•帶方郡公•百濟王.
- 東夷列傳
해석 :
- 동이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그렇다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 는 중국 본토에서 넘어 온 한족들이 세운 왕조였다
그리고 첫 도읍을 대방땅(현 황해도) 으로 잡은 후 대대로 중국의 신하 노릇을 했다라고 나온다
이건 삼국사기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라는 국호는 "백가가 바다를 건너서 왔다" 라고 해서 “백제” 라는 국호를 지었다
그 바다를 건넌 나라가 어디였을까??
중국?? 일본??
당연히 중국 지역이다
그리고 백제의 시조는 동명의 후얘 "구태" 라고 나온다
구태는 중국 문헌들에서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고 삼국사기 편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의 유물들과 무덤 양식등이 전부 중국 유물들이며 중국풍 무덤양식들이다
하여간 지금 고고학적으로도 다 밝혀지고 있는 상태이다
한 시간도 안되는 방송으로 어설프게 아는 것보다 아예 모르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한다면 사학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고 연구가 활발히 될 수 있도록 해서 비전문가도 여러 서적에서 다양한 담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훨씬 미래지향적인 방편이라고 생각해요
@@user-ob3ep7vd3g 그것도 좋지만, 아무런 말을 안하면 오히려 갖가지 짭 전문가들이 나서서 어설픈 연구내용 보이면서 그게 사실이라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환빠들이 있습니다.
나올법한 곳은 일제가 수탈해 갔거나 그 아랫 것들이 슬쩍해 먹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아닐까요
일제시대 이전 1400여년 긴 세월동안 도굴됐을 가능성도 높겠지.
백제에서 금동관을 일본에 전해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왜 일본식 금동관이라고 표현하죠...?
백제 유물은 뭔가 세련돼보여...😮😮
Pd님.. 자체 제작한 엔딩곡 풀버전 올려주세요.
일본이 많이 도굴해갔으나 아직도 위대한 유물이 많이 남아있을정도로 많이 탄생시킨 백제가 대단하다!!!!!!
많이는 아니죠. 거의 없어요.
@@ll-tg7xz 도굴된거 치고는 많은거같습니다...
@@bie100282 "적다.많다"라는 문장 자체의 정의가 모호하기는 하지만 삼국시대를 기점으로 해서 조선시대까지의 역사 유물을 보자면 그중에서도 백제시대 유물이 매우 현저히 적은게 사실입니다.
금동관과 금동신발이 발견된곳은 전부 백제의 다무로였네요 일본에서도 많이 발견되었지요 가야(혹은 왜?)백제 고구려 멸망후 많은 인구의 이동이 일본열도로 옮겼지요 그래서 일본의 인구가 한반도의인구보다 훨씬 많지않았나 생각되네요 우리가 철기문화를 일본에 전수하기는 개뿔 그 기술자 전체의이동이 있었던겁니다
백제의 찬란한 예술품은 최고입니다.
마한지역의 철기문화가 백제에도 전달되었군요.
금동관은 백제의 권력에 대한 증거물이군요.
일본식투구와 갑옷이 아니라 백제한성시기에서 백제황실이 일본지방세력수장에게 하사한 백제식이지. 왜 그게 일본식이냐?백제식이지. 일본 에다후나야마 고분에서 나온 백제금동관을 바탕으로 일본일부지역까지 통치했다고 봐야지.전방후원분과 22담로 지역은 모두 금동관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마한의 금동관모을 보면서 그 금동관모과 똑같은 모양의 일본 사회 전통의례에서 그대로 나타나더라구요..
야쓰구니 신사에서 참례객들 인도하는 전통의상입은 사람들 보면 쓴 모자 모양이 마한 금관 모양 그대로입니다.
색깡은 검정색이지만 모양은 아주 똑같습니다. 금관 모양은 모자에서도 같은 양식이었던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네^^
금동관마다 있는 길쭉한 끝의 둥근 장식은 횃불을 대신하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사제(지배자)에게 금동관을 나누어 주고 비밀스런 그들의 특별한 의식에서 그들이 머리에 쓰고 불을 피운. 기름이나 밀랍같은 것으로 안을 채우고 불을 밝힌 흔적은 없었는지 다큐에는 안 나오네요. 아산에서 발견되었다는 새의 형상이라는 토기는 대만박물관에도 있다고 본 적 있는 것 같고, 그건 청동기유물이라고 봤는데 말이죠. 납작한 새 모습 토기는 칼장식에서도 본 것이네요.^^ 법흥왕이 이차돈 순교를 시키면서 불교를 공식종교로 선포하고 하늘에 제사지내는 집단을 제거한 정치적 행위도 이것과 연관있을 수 있겠네요.
그 금동관은 당시 한반도에 있던 왜인들 것이라고 EBS 다큐멘타리에서 방영한 적이 있는데 KBS에서는 백제에서 만든 것이라고 하네.
왕관과 함께 묘장제를 연구해 봐야 함
T
태양과 달이 개기일식을 하면 태양주위로 금성이 돌고 달은 떠나는데, 이 둘이 섹스를 하고 달은 떠나고 태양이 금성을 기른다고 고대인들이 생각해서
금관은 여자가 쓰고 은관은 남자가 씁니다.
동관은 금성을 상징하는데, 금성은 태양과 달의 아들 상징합니다. 그래서 금동관을 쓰는것은 내가 하늘의 아들로 천자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건 북방유목민족의 전통이고 사상임.
@@bleee1 저의 댓글에 대해 반론을 펴는건가요?
그러면 적어도 전라남도 고흥 길두리에 대해서 EBS 다큐멘타리에서
어떤 방송을 했는지 알아보고 반론을 펴야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요?
@@user-zq8ue8ri2z 인터넷에서 예의좀 찾지마
그 왜인들이 백제 근초과왕 후손..지방마한후손인들이죠. 그후손들이 남쪽으로 가야 임나지역으로 남하한거죠.
백제의 금동관들은 백제의 문명적 발달과 함께 종교관과 신앙의 역시도 드러내줍니다.
백제 금동관 신라 금관 고구려 금관 해서 스키타이양식의 시대별 변화 2020년 버전으로 제작해주세요 !!!!!!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 인데 홍보가 필요하다 !!!!!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북사 수서등에 보면 벡제의 첫 수도는 대방(현 황해도) 땅이라고 나와있음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먹금-------------------
@@user-qh3hv3fv9w
"공주 송산리 6호분 축조자는 중국인" (2008-12-29)
www.yna.co.kr/view/AKR20081227045000005
(중략)
이런 판독은 송산리 6호분과 봉분이 서로 이어져 있으며, 거의 똑같은 벽돌무덤으로 1971년 기적적으로 발견되고 발굴된 무령왕릉(송산리 7호분)의 축조 책임자 또한 중국 양나라 사람이라는 결론으로 연결될 수 있어 주목된다.
(중략)
한국학계에서는 대체로 중국 기술을 주체적으로 수입한 백제인이 축조한 것으로 보지만, 중국이나 일본 학계에서는 중국 기술자 파견설을 지지하는 견해가 많다.
(후략)
이것 말고도 중국사인 백제 지역에서는 땅만 팟다고 하면 중국 남조 왕조들의 유물들밖에 안나오며 무덤앙식 장례풍습등도 전부 중국풍임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지금 중국이 고구려는 벌써 지들 역사로 편입을 마쳤고 백제도 거의 지들 역사로 편입을 마친 상태임
하여간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국 문헌들을 더 읽어 보기 바람
이사람 도배 뭐때문엔 이런까
@@user-by3mm6jh3b한국 민족주의자때문에 도배하는듯...
일본에서 출토된 금동관도 결국 한성백제의 하사품이었다는거네
일본도 백제의 영향권 안에 있었다는게 점점 확실해지는듯.
한성배제보다 일본과 마한즉 헌재의전라도 계통의 마한왕으로보이네요
@@user-xk7bg3gs5z 저때는 이미 마한이 완전히 백제에 복속된 시기에요. 저때 마한은 그냥 백제의 지방세력에 불과함. 고로 저 금동관은 백제가 수여한 것 입니다.
맞아요 동감입니다
@@user-tm7bq8nq5c 아닌데요 그 학설 뒤집어진지 오랩니다 이 방송자체가 약 17년전임요 마한은 가야와 함께 존재했습니다 한성백제 시대가 아니라 웅진 백제 이후 점점 밀려나 일본으로 지배층이 이동했다는게 정설이고 사비 시대까지 마한 잔존 세력이 존재했다는게 정설입니다
@@love-vd6lf증거는??
저 금관은 아마도 22담로의 각 장들에게 하사 된 것이 아니었을까?
네 다음 판타지 소설가 ㅋㅋㅋ
마한만 해도 54국이 있었으며 왜국만 해도 처음에 100여개국이 있었는데 30개국으로 줄었다라고 중국 문헌들에 다 나옴 ㅋㅋㅋ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북사 수서등에 보면 벡제의 첫 수도는 대방(현 황해도) 땅이라고 나와있음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먹금-------------------
@@user-qh3hv3fv9w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골수 친왜파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의 시조는 과연?? 누구?? 이며 백제의 첫 도읍지가 어디였는지?? 를 한번 알아보자]
에 따르면 중국 남조 남조 백제(쿠다라)의 시조가 온조, 비류로 나옴
특히 온조
그러나 중국 문헌들에는 온조, 비류는 아에 나오지도 안음
참고로 사서, 문헌이 편찬되어진 시기 - >>>>>넘사벽>>>>>
자 그럼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구다라)이 시조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자
東明之後有仇台, 篤於仁信, 始立國于帶方故地. 漢 遼東太守公孫度以女妻之, 遂爲東夷强國. 初以百家濟, 因號百濟.
- 列傳
해석 :
- 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다른 중국 문헌인 에는 바로 위 뒤에 내용들에 이런 기록이 더 있음
... (중략) 初以百家濟海, 因號百濟. 歷十餘代, 代臣中國, 前史載之詳矣. 開皇初, 其王餘昌遣使貢方物, 拜昌爲上開府•帶方郡公•百濟王.
- 東夷列傳
해석 :
- 동이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그렇다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 는 중국 본토에서 넘어 온 한족들이 세운 왕조였다
그리고 첫 도읍을 대방땅(현 황해도) 으로 잡은 후 대대로 중국의 신하 노릇을 했다라고 나온다
이건 삼국사기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라는 국호는 "백가가 바다를 건너서 왔다" 라고 해서 “백제” 라는 국호를 지었다
그 바다를 건넌 나라가 어디였을까??
중국?? 일본??
당연히 중국 지역이다
그리고 백제의 시조는 동명의 후얘 "구태" 라고 나온다
구태는 중국 문헌들에서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고 삼국사기 편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의 유물들과 무덤 양식등이 전부 중국 유물들이며 중국풍 무덤양식들이다
하여간 지금 고고학적으로도 다 밝혀지고 있는 상태이다
@@user-qy6nw1cy7m 미쳤냐 ? 조토 모르는게 줘 들은걸 짜집기 하고있네.니나라비하하니 기분좋냐? 역사는 과학이다. 제대로 공부해봐라.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4~5세기에 집중적으로 금관을 만들어 담로왕족들에게 보낸것은 당시 백제가 고구려나 한나라 등 외세에 경계심을 더 느끼고 단합의 의미를 새롭게하고ㅡ다스리고잇던 담로지역민들에게 대백제제국의 백성이라는 형태를 더 선명히 하려는 현명한 처사인것이다
새모양이 아니고 신비의새 봉황으로 판단됩니다..
남쪽에 봉황이 잠들었단 말이 있으며 이새는 여러가지 신물들의 모습을 골고루 닮았다고 했어요 아마 백제는 중국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와도 교류를 많이했던 영향으로 그 상징으로 왕관에 무늬를 새겼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신라하고 교류도 했는데 중국과 더 가까운 백제와는 교류가 없었겠나.
응 골수 친왜파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가 4세기때 영가의 난을 피해서 대망(현 황해도) 땅으로 넘어 온 중국 한족들이 세운 왕조니까 그런 것임 ㅋㅋㅋ
우리겨레 조이족이 숭상한 새는 숫탉으로 얘기들은거같아요 토기에나타난 발가락에 의해서 그런 얘가잇어요
중국한족보다 더 위대하고 걔네들이 백제의 정통성, 요서문화의 총체 ᆢ한자를 비롯한 ᆢ을 빼앗으려고 얼마나 기를쓴줄아세요? 그래서 신라를 정착시켜 같이 손잡그 결국 업애고만겁니다 김일제 유튜브참고하세요
한성백제가 전남 고흥 나주까지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었을까?
금 세공능력은 가야 신라가 뛰어났음.
가야 신라의 금동관이 아프가니스탄 에서도 발견됨.
우리나라 국가시대 모든 예술 혼을 담은 백제양식. 유려하며 찬란하고 한치도 그 고유 문화적 한계에서 버서남이 없다. 그래서 내 껏으로 그 예술이 현대까지 문명을 전달한다. 백제는 문화라는 개념이 확실이 서 있다. 문화 정복이 아닌 흡수로서 베풀지 않으면 흡수도 없다하겠다
백제는 정복한지역에 왕족을 수장으로 담로마다 배치한 것으로 금동관은 일본지역과 중국요서 지역과 한반도에서 22개가 출토되어야 한다
백제 진짜 대단한 나라였네
이미 백제한성시기에 일본큐슈지역은 백제영토였다는 뜻.
왜의 도움을 받아 왕권을 갈아치운 쿠테타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그건 중국사인 백제가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후손들인 왜국의 쫄따구 나라였기 때문임
동성왕 사마왕(무령왕)등도 왜왕의 쫄따구 왕들이였음 ㅋㅋㅋ
웬지 ... 저 금동관은 100개가 만들어 젔고 백제세력권의 지방수령에게 뿌려졌을꺼 같은데...
같은데?는뭐에여 ㅋㅋㅋ
다무로들!!!
ㅋㅋㅋㅋㅋ 다 찾고 싶네요..😂
동경박물관에 있는 창녕에서 발굴된 가야 금동관과 비교해보세요(송시내의 "일본의 전방후원분에는 부여 가야의 유물이 가득하다" 유트버에서).
공주의 금동관
백제에서 일본으로 기술이 간거겠죠...그당시 일본은 금동관을 만들수있는 기술은 없었음...
아님 ㅋㅋㅋ
왜국이 더 기술이 좋았음 ㅋㅋㅋ
그런데 그 당시에는 중국이 제일 기술이 좋았기에 왜국 즉 왜왕이 지들 쫄따구 나라인 중국사인 백제를 시켜 중국의 우수한 물건들과 기술자들을 파견 좀 해서 왜국에 바쳐라고 지시했던 것임 ㅋㅋㅋ
@@user-qy6nw1cy7m 응 아냐 멍청아
m.blog.daum.net/2333ddd/8119099
일본인교수가 한말 잘봐라
그당시 일본은 환두대도를 만들 기술이 없었다고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부다 백제에게 수입해온것
@@user-rf5ow1zq4c
네다홍 ㅋㅋㅋ
네 다음 역사 무뇌충 ㅋㅋㅋ
일본이 무슨 기술이 없어?? ㅋㅋㅋ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센 고분까지 만든 나라인데 말이지 ㅋㅋㅋ
그리고 일본측 뉴스를 가지고 오라고 ㅋㅋㅋ
그리고 그 당시 모든 기술의 원조는 중국임 ㅋㅋㅋ
양서에 보면 중국사인 백제가 중국 남조 왕조인 양나라한테 기술자들을 대거 파견해 달라는 기록들이 있고 공주 송산리 고분군도 중국인들이 축조했다라는 유물들이 발견이 되어졌는데 말이지 ㅋㅋㅋ
어이 중국사인 백제는 지들 고유의 유물들은 별로 없고 거의 100프로 중국 남조 왕조들의 유물들임 ㅋㅋㅋ
@@user-qy6nw1cy7m 응 기술없었어 바보야 다이센고분? 무덤하나로 ㅈㄹ거리는데 철제기술력에서 고구려.백제.신라보다 뒤쳐진 나라가 일본이야 ㅋㅋㅋㅋㅋㅋ고작 무덤하나로 기술운운하지마라 매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측뉴스 들먹이네 일본인교수얘기나 보고 말해 임마 ㅎㅎㅎㅎㅎ그렇니까 니가 무식하다는것야 알어 이한심아
@@user-qy6nw1cy7m 고유의유물 없다고 뇌피셜싸지르는 매금이 응 많어
자기혼자서 상상나래 펼치는 매금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금 인강 ?
'금동'관. 동에다가 순금을 씌운거임.
중국에서 백제땅으로 이주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은가
그 이주민들이 왕권을 침탈했다
백제 왕들은 중간에 많이 끊어지는 데,,,,
그럼 고고학적 근거가 필요한데 그런게 없음
금동관은 마한연맹체의 단결을 의미한다
반도라는 말은 일제가 조선반도라 명명하며 좁은지역에 우리의 정신을 가두기위한 수법이었다.
기승전 일본 탓 ㅋㅋㅋ
지겹지도 안음?? ㅋㅋㅋ
그럼 이탈리아 반도도 일본놈들이 만든 수법임?? ㅋㅋㅋ
응 지금 우리나라가 쓰고 있는 70프로 이상 단어들 전부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가 창조해서 만든 일본식 한자들임 ㅋㅋㅋ
@@user-qy6nw1cy7m
우리가 원래 반도 국가니?
ㅋㅋ
그러니 중국이 맘편히 요하문명을 덮어버리는거다.에라이
@@uhmmaa3
네 다음 환빠 ㅋㅋㅋ
그냥 한자도 한민족이 만들었다라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 ㅋㅋㅋ
@@user-qy6nw1cy7m
일빠 안녕~~
그렇게 좋아? ㅍ
@@uhmmaa3
임진왜란때 무명 하급 일본 장수들한테 탈탈 털렸고 이런 일본 장수들한테 무려 3분의 1이 학살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갔었음 ㅋㅋㅋ
병자호란때 북방 오랑캐라고 놀리던 후금 청나라한테 개박살 나도록 탈탈 털리고 인조는 홍타이지한테 머리 피나도록 박았음 ㅋㅋㅋ
나중에는 일본놈들과 제대로된 싸움 한번 없이 나라를 일본놈들한테 통째로 나라를 팔아버림 ㅋㅋㅋ
결론 : 한국 남자들은 안에서만 잘 난척하고 밖에서는 깨갱들인 겁쟁이들이다 ㅋㅋㅋ 호호호호 ㅋㅋㅋ
아 스키타이 아리아인 신라 김씨 왕족들 빼고 ㅋㅋㅋ
근본적으로 3국시대는 중국동북, 한반도 ,그리고 서일본은 하나의 역사계통, 일본이 독자적으로 발전해나간것은 백제가 망한 7세기 후반부터, 그이전의 일본은 백제의 땅이였음,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چرا میگین سیلا مگه شیلا نباید بگیم بلاخره کدوم شیلا یا سیلا؟
궁굼하면 죽어보면 다 안답니다
ㅎㅎㅎㅎ
22담로... 15개 남았네. (한 곳에서 두 개가 나오기도 했으니 그 이상일 수도 있고...) 근데, 이미 도굴돼 어디로 사라졌겠지...
수은과 금가루를 이용해서... 거기다 증발까지 시키다닝... 현대기준으로도 존나 위험한 기술이넴...
응 중국사인 벡제의 유물들의 기술은 거의 100프로 중국 남조 왕조들의 것들임
백제 것들이라고는 거의 없음
왜냐면??
백제가 4세기때 중국의 영가의 난을 피해서 대거 한반도의 대방땅 현 황해도에 이주를 해 세운 왕조였거든 ㅋㅋㅋ
즉 중국 한족들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지금 서울 한성 백제 박물관에 보관되어져 있는 유물들 거의 100프로 중국 남조 왕조들의 것들임 ㅋㅋㅋ
@@user-qy6nw1cy7m
------------------먹금-------------------
@@user-qh3hv3fv9w
전남 영암의 역사기행-전방후원분 3 (2012.03.27)
www.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
이 뉴스에 보변 이런 내용이 나옴
인골의 주인공은 신라, 백제, 가야인과 차이가 있었고 조선인들과도 달랐다.
“놀랍게도 유골의 DNA는 현대 일본인들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전라도 전남 지역이 임나(전라왜구) 지역에서 수두룩하게 발견된 고인골들의 유전자를 검색해 본 결과 신라 백제 가야인들과도 달랐고 심지어 지금 우리나라의 근 조상격인 조선인들과도 달랐음 ㅋㅋㅋ
이 고인골은 현대 일본인들과 가장 가깝다고 판명이 남 ㅋㅋㅋ
그리고 전라도 함평 신덕고분은 2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절대로 공개를 하고 있지 안는당께 ㅋㅋㅋ
아따 우덜식 차칸 비밀 숨김 은폐랑께 ㅋㅋㅋ
@@user-qy6nw1cy7m 신박한 🐕🦺소리를 참 정성스럽게 써놓으셨네.
이게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dean3432
[전라도 왜국 임나는 실제로 존재를 했다]
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jo&levelId=jo_003r_0010_0070_0020&types=r
마한은 서쪽에 있는데, 54국이 있으며, 그 북쪽은 낙랑, 남쪽은 왜와 접하여 있다.
진한은 동쪽에 있는데, 12국이 있으며, 그 북쪽은 예맥과 접하여 있다.
변진은 진한의 남쪽에 있는데, 역시 12국이 있으며, 그 남쪽은 왜와 접해 있다. (후략)
- 동이열전 한민족 내용 중에
그 북쪽은 낙랑, 남쪽은 왜와 접하여 있다.
그 북쪽은 예맥과 접하여 있다.
그 남쪽은 왜와 접해 있다.
강진에서 발견된 ‘전방후원분’ (2013.02.22)
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34
삼국사기 한성백제와
공주 수촌리 진왕백제는 전혀 다른
나라입니다
한성백제의 통치범위는 경기도까지만이고
그 이남은 공주 수촌리 진왕이 다스림니다
한반도란 명칭좀 안 쓰면 안되나?
왜반도
한성백제왕은 금관을 쓰지 않으면서
지방 호족들에게
한성백제 왕보다 더 좋은 금관을
하사했다는 것이
영 설득력이 없어 보여요
동양의 역사는 오수전의 발행과 관리를 누가
했는지가 핵심인듯 합니다. 동남아는 물론이고 일본 만주 대만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루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650년 정도 사용되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대마도는 당시에 일본이 아니었을텐데? 당연한듯 일본이라고 하네??
중국 문헌들인 삼국지 후한서의 왜국전에 보면 왜인들이 기원전~1세기때 벌써 그 곳에 살았다는 내용들이 다 나온다 ㅋㅋㅋ
심지어 대마도 즉 쓰시마 섬이라는 지명까지 다 나온다
그리고 그 쓰시마 섬에 한민족들이 살았다라는 기록들은 전혀 없고 한민족 유물들도 나온 적이 없다 ㅋㅋㅋ
판타지 소설 쓰지 말기 바람 ㅋㅋㅋ
@@user-qy6nw1cy7m 판타지 소설은 당신이 쓰고 있네. 역사 공부한거 맞아?
1세기에 왜라는 나라 자체가 없었고 원시인들만 득실거리던 때인데 뭐? 왜국전? 왜국이 1세기에 존재했다고??? 🤣
4세기가 되어서야 백제 근초고왕이 일본을 백제의 후국으로 다스리며 근대국가로 성장시켰고
5세기가 되어서야 겨우 삼국지 후한서가 집필되는데 뭔 말도 안되는🐕🦺억지를 부리고 있어.
@@jamesdean3432
중국 정사인 왜국전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db.history.go.kr/item/level.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pre_page=1&setId=-1&prevPage=0&prevLimit=&itemId=ko&types=o&synonym=off&chinessChar=on&brokerPagingInfo=&levelId=ko_033_0550_0060&position=-1
(중략) 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 多珍物, 並敬仰之, 恒通使往來. (후략)
@@jamesdean3432
히미코
ko.wikipedia.org/wiki/%ED%9E%88%EB%AF%B8%EC%BD%94#%EC%97%B0%EB%B3%B4
응 중국 문헌들에 다 나온다
왜국의 왕인 히미코는 중국한테서 1세기때 벌써 금인 즉 인장을 하사받았음 ㅋㅋㅋ
@@user-qy6nw1cy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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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은 여성(신라)이 쓰고 은관은 남자가 동관은 금성을 상징. 금성은 태양과 달의 자식으로 천자를 상징함. 동관을 쓴다는것은 내가 천자라는 뜻임
왕자들꺼 아니였을까
일본풍 X 가야식 O
응 일본식 맞음 ㅋㅋㅋ
전라도 왜국 임나는 일본사임 ㅋㅋㅋ
@@user-qy6nw1cy7m 일베네 ㅋㅋㅋ
@@mikastar1433
좌파네 ㅋㅋㅋ
핵다이쥬 도요다 다이쥬 개스키 ㅋㅋㅋ
@@user-qy6nw1cy7m 넌 일베냐 매금아 일베면 일베에서 놀아라 ㅋㅋㅋㅋㅋ
@@user-rf5ow1zq4c
무식은 죄랑께 ㅋㅋㅋ 호호호호 ㅋㅋㅋ
핵다이쥬 도요다 다이쥬 개스키도 못하는 전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 ㅋㅋㅋ
이런 영상들을 보면 가야사를 알고 싶어. 고대 한반도 남부쪽의 세력이 궁금해. 비류백제? 마한? 가야? 터무니없는 임나일본부는 집어치우고!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북사 수서등에 보면 벡제의 첫 수도는 대방(현 황해도) 땅이라고 나와있음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그대는 왜 여기저기에 같은 댓글을 반복하나? 어떤 사명감을 갖고 그러는가?
@@user-wv3ph8ic4q
역사가 애 장난임??
거짓말을 하고 역사왜곡을 하면 안되지?? 맞지??
왜?? 한중일중에 우리나라가 가장 심하게 거짓말을 하고 역사왜곡을 할까??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남 탓을 잘 할까??
이게 좋은 나라라고 봄??
하여간 역사는 있는 그대로 봐야지 우리한테 불리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역사를 왜곡하면 혼을 내야 함 ㅋㅋㅋ
@@user-qy6nw1cy7m 우리나라? 우리나라라고 하지 말고 한국인가? 일본인가? 중국인가? / 그대의 댓글을 보면 한민족은 중국사이고, 일본사인데. 그럼 한국사는 어디인가?
@@user-wv3ph8ic4q
고구려 백제가 중국사들이며 전라도 왜국 임나가 일본사면 한민족 역사는 어느 나라겠음??
그리고 고구려 백제를 중국사들이라고 했다고 중뽕?? 중국인?? 이라고 하면 정O 은 아직도 멀었다는 것임
즉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고 있다는 말임 ㅋㅋㅋ
지금은 마한 잔존세력인 영산강 세력의 금동관이 정설입니다 백제 금동관 아님 20여년전 이야기 시대가 변했습니다
아름다운 천마총 천마도 그림을 기린 으로 보는 사람 있으니 그런 사람 마음 따를까봐 두렵도다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ㅎㅁ
ㅋ ㅋㅋ
백제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그 이상의 나라인 것 같다.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북사 수서등에 보면 벡제의 첫 수도는 대방(현 황해도) 땅이라고 나와있음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먹금-------------------
@@user-qh3hv3fv9w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골수 친왜파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의 시조는 과연?? 누구?? 이며 백제의 첫 도읍지가 어디였는지?? 를 한번 알아보자]
에 따르면 중국 남조 남조 백제(쿠다라)의 시조가 온조, 비류로 나옴
특히 온조
그러나 중국 문헌들에는 온조, 비류는 아에 나오지도 안음
참고로 사서, 문헌이 편찬되어진 시기 - >>>>>넘사벽>>>>>
자 그럼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구다라)이 시조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자
東明之後有仇台, 篤於仁信, 始立國于帶方故地. 漢 遼東太守公孫度以女妻之, 遂爲東夷强國. 初以百家濟, 因號百濟.
- 列傳
해석 :
- 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다른 중국 문헌인 에는 바로 위 뒤에 내용들에 이런 기록이 더 있음
... (중략) 初以百家濟海, 因號百濟. 歷十餘代, 代臣中國, 前史載之詳矣. 開皇初, 其王餘昌遣使貢方物, 拜昌爲上開府•帶方郡公•百濟王.
- 東夷列傳
해석 :
- 동이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그렇다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 는 중국 본토에서 넘어 온 한족들이 세운 왕조였다
그리고 첫 도읍을 대방땅(현 황해도) 으로 잡은 후 대대로 중국의 신하 노릇을 했다라고 나온다
이건 삼국사기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라는 국호는 "백가가 바다를 건너서 왔다" 라고 해서 “백제” 라는 국호를 지었다
그 바다를 건넌 나라가 어디였을까??
중국?? 일본??
당연히 중국 지역이다
그리고 백제의 시조는 동명의 후얘 "구태" 라고 나온다
구태는 중국 문헌들에서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고 삼국사기 편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의 유물들과 무덤 양식등이 전부 중국 유물들이며 중국풍 무덤양식들이다
하여간 지금 고고학적으로도 다 밝혀지고 있는 상태이다
@@user-qy6nw1cy7m 혹시 매금이니?
@@user-vw5kd4or6o 매금이예요 이자식 또 왔네요 자세히 살펴보니까 또 아이디 바꾸고 역사저널 그날에 왔어 또 ㅈㄹ하네요 또 신고 계정차단 당했어 정신차리게 만들어야겠네요 막 신고했어 계정차단시켜야할듯이요
백제 금동관을 일본꺼라고 안하는것만해도 다행이네요. 뭐 일본꺼라고 우기는 한국학자도 일부 있겠죠 ?
대한민국 국조 을 비판하는 말을조심 하고 단군 자손 나라 를 인정 해야 한다 옛 중국 에 여러 나라 들이 찬법 하였다 그 후에 들이 대한민국 에 많다 신라역사 천마총 천마도 잘 봤음이다
일본고분이 있을리 가있나?다 우리나라 에서 훔쳐간 것 으로 고분 에서 나왔 다고 역사.조작 한거이죠
마한은 전라도까지 아니고 백제가 전라도 까지 지배한 시기는 그리 길지 않은데
금동관 발견지역은 마한 고대국가로 볼수있다 가야의 대외관계는 인정하면서도 54개나 되는 마한 연맹체는 무시하고 연구조차 하지않는가?
일본식투구???
백제는 담로제도를 운영하였고 담로의 장은 왕족을 파견하여 다스렸으므로 금동관을 하사했을 것이다 22담로 일본어 잔재 (진을 칠 둔: 屯)을 다무로 라고 읽는다
가야의 전통적인 판갑옷을
뭐 일본풍이라고 정말 웃기는
무식한 해설이구만
일본 앞잡이식 해석을 하네
이거 옛날거라 그런듯
백제가 일본 용병들을 많이 데려왔었고 몇몇은 한반도에 정착시켰다고도 나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백제 태자가 일본에 직접 가서 통치도 했다고도 나오구요. 일본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무식한 해설이 아니라 충분히 근거가 있는 내용입니다. 과한 국뽕은 안좋습니다.
@@OYT0724 백제가 일본을 직접 통치 했다는게 과한 국뽕이죠 ㅋㅋㅋ
백제 아신왕은 396년에 고구려 광개토대왕에게 쳐발리고 "앞으로 영원한 노예가 되겠다" 고 맹세한 다음해인 397년에
처음으로 태자 전지를 일본에 보내 군사를 얻은것으로 봐서 태자는 인질이 명백합니다.
당시 야마토왜는 가야계가 만든 정치집단이고
그렇기 때문에 가야의 전통갑옷을 일본풍이라고 하는 해설은 충분히 오해가 가능한 것이죠
가야 = 일본
그 이후로도 백제는 군사를 얻기위해 왕자를 인질로 보내는 한편 아직기도 보내고 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백제의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이 일본으로 많이 넘거가게 됩니다
그로인해 야마토왜에 백제계 세력이 커지면서 가야계 세력과 마찰이 생기게 되는거죠
소가노 우마코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대표적인 백제계 인물이죠
소가노 우마코가 백제의 불교를 야마토왜에 들여오려했지만 가야계인 모노노베 세력의 반대로 두 세력의 대규모 군사충돌이 있게되고
결국 소가씨가 승리하게 되죠
그렇게 백제계가 야마토왜 정권을 휘어잡게 된겁니다
결국 뒤에가서는 소가씨도 축출당합니다만 어쨌든 그때당시 야마토 왜는 가야계가 만든 나라였기 때문에
가야의 갑옷을 일본풍의 갑옷으로 날조 시킬 수도 있는것이죠
가야 것들 아님 ㅋㅋㅋ
중국사인 백제의 것들이지 ㅋㅋㅋ
그리고 중국사인 백제는 왜국과 중국 남조 왕조들의 쫄따구 나라로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국 문헌들에 다 나옴 ㅋㅋㅋ
@@ariellerusty8251
응 중국사인 백제는 왜국의 쫄따라 나라였다는게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국 문헌들에 다 나옴 ㅋㅋㅋ
먼저 중국사인 백제는 왜국에 수시로 백제 왕자들을 인질로 보냈지만 왜국은 그런적 단 한번도 없음 ㅋㅋㅋ
부여?? 풍장도 왜국에 30년넘게 인질로 있다가 왜국의 주체로 전라도 왜국 임나를 수복하고 망한 백제도 부흥할 겸 엄청나게 많은 왜군을 파병 한 것임 ㅋㅋㅋ
정신 승리 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한성백제 시대엔 마한땅 아님???
일본과 중국에 백제땅이 있었다. 지역 왕자들이 보유 했다. 종발이 갯수는 지위를 말 하며 왕의 종발이 위에는 금새를 안장 했다. 종발이는 새의 둥지를 표현 했다.
백제면 백제지 한성백제는 왜 이름을 짖나~~
삼국시대는 천도 시기로 시대를 분류하니까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전라도는 백제가 아닙니다
전라도는 6세기까지 독자세력을 유지하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동성왕 무령왕때에도 여러차례 전라도 정벌의 기록이 있으며
백제 말기에 식민지 형태로 복속되었을뿐
벡제인의 정체성은 한번도 가진적 없던 지역입니다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왜식 무덤인 전방후원분이 전라도에만 있다는것이 그 대표적 근거죠
백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고 많이쳐줘봤자 익산까지이며
그 밑 전라도는 백제인의 정체성과 다른 지역입니다
전라도 사람이 스스로 백제인이라고 우기는거 보면 너무 웃기길래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의자왕시절 백제가 분열한것도 마한세력 귀족을 흡수하려고 했던 반발이었다고도 하지요
하지만 백제멸망이후 그 지역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가 백제였던것을 생각하면 굳이 웃을필요가 있을까도 생각해봅니다
내가 전남출신인데 한번도 내가 백제 후손이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말한바대로 전라남도는 백제랑은 거의 무관계한 지역이고 잘 쳐줘봐야 익산 전주까지가 백제의 영역이었겠죠 아마도? 전라남도 사람들도 역사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압니다 전라남도가 백제랑 별로 관련없다는거
나무/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님에게 한말이 아니거 SCAP라는 분이 전라도는 백제가 아니라고 해서 남긴 댓글입니다 그래요 당연해요 전남지역 향토 사학계에서는 5세기말~6세기 초반이 되서야 백제가 전라남도 지역을 완전히 장악한걸로 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맞다면 전라남도가 백제의 영역이 된것은 고작 150년 남짓입니다 전라남도는 영산강유역 마한의 주무대였고 마한은 일본큐슈와 교류관계가 깊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님헌테 쓴 댓글이 아니고 scap라는 분이 전라도 사람들이 백제라고 하는게 우습다고 해서 남긴 댓글입니다 실제로도 광주mbc,광주kbs,kbc광주방송 같은 지역방송국에서 백제에 대해서 다루기보다는 주로 마한을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산벌같은 영화때문에 그럼...
)
일본식 금동관이란 표현이 매우 거슬리는......
식민사관 작가인지 ?
해동강국 백제여 부활하라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북사 수서등에 보면 벡제의 첫 수도는 대방(현 황해도) 땅이라고 나와있음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먹금-------------------
@@user-qh3hv3fv9w
"공주 송산리 6호분 축조자는 중국인" (2008-12-29)
www.yna.co.kr/view/AKR20081227045000005
(중략)
이런 판독은 송산리 6호분과 봉분이 서로 이어져 있으며, 거의 똑같은 벽돌무덤으로 1971년 기적적으로 발견되고 발굴된 무령왕릉(송산리 7호분)의 축조 책임자 또한 중국 양나라 사람이라는 결론으로 연결될 수 있어 주목된다.
(중략)
한국학계에서는 대체로 중국 기술을 주체적으로 수입한 백제인이 축조한 것으로 보지만, 중국이나 일본 학계에서는 중국 기술자 파견설을 지지하는 견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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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도 중국사인 백제 지역에서는 땅만 팟다고 하면 중국 남조 왕조들의 유물들밖에 안나오며 무덤앙식 장례풍습등도 전부 중국풍임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지금 중국이 고구려는 벌써 지들 역사로 편입을 마쳤고 백제도 거의 지들 역사로 편입을 마친 상태임
하여간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국 문헌들을 더 읽어 보기 바람
석식이님을 의자왕으로 임명하겠습니다
@@user-ob3ep7vd3g
삼국사기에 보면 중국인(+왜인 혼혈인??) 인 의자왕은 색마왕 이라고 다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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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조는 왜 마한인가
태양과 달이 개기일식을 하면 태양주위로 금성이 돌고 달은 떠나는데, 이 둘이 섹스를 하고 달은 떠나고 태양이 금성을 기른다고 고대인들이 생각해서
금관은 여자가 쓰고 은관은 남자가 씁니다.
동관은 금성을 상징하는데, 금성은 태양과 달의 아들 상징합니다. 그래서 금동관을 쓰는것은 내가 하늘의 아들로 천자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건 북방유목민족의 전통이고 사상임.
소호금천씨 후손
백제는 중국에서 국가를 세웠던 나라
당시 백제제국은 왕자라던가 왕족을 보내 요서와 중국 서남부 대만 홍콩 필리핀등 동남까지 다스린 대 제국인거도 역사학자인주제에 아직도모르다니 와 진짜ᆢ
태수것이겠지
한국 사람 들은 옛 부터 말이 조상 이라 전설은 그래서 말고기 안 먹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고 개마대산 에 아사달 에 마실 이 궁실 뜻 도 되고 한국 땅은 말 마자 마을 이름이 많다 한국 말은 단군 나라 말 이다 몽고 말과 같을수 없다 생각 한다
일본초밥들 또 자기 우리한테 준가라
와사비들아
한국어 어렵죠?
아 뿌개져서 돈도 안되는거.........
용은 신하가 쓸게 아닌데? 자작나무에 용이면 제사장 즉 여자가 쓴거다
저걸 신고다니고 썼을까?
아마도 예장용이었겠죠
환빠하고 유사사학자끼리 존나 싸우네 팝콘 갖고와서 봐라 개꿀잼이네 ㅋㅋㅋ
@King's way 환빠는 아니시군요 죄송합니다
@King's way 여기서 댓글로 싸우는게 한심해서 쓴 댓글입니다 여기서 댓글 달아서 뭐 합니까 ㅋㅋㅋ 어차피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사학자들이 논리와 자료를 바탕으로 쓴 논문에 효력이 있지 개인에 생각에서 역사를 생각하는게 한심해 보여서 하는 소리입니다
@King's way 그냥 무시하세요 그러면 알아서 조용해 지겠죠
@King's way
요서경략설과 더불어 백제가 대륙에서도 있었다는 게 설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말하는거고요.
신라계?? 김씨?? ㅋㅋㅋ
내가 유사사학자라는 증거는?? ㅋㅋㅋ
자 그럼 고구려 백제와 전라도 왜국 임나가 한민족?? 역사라는 사료 근거 즉 증거를 가지고 오기 바람
사료 근거는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국 문헌들에서 발췌를 해서 가지고 와야 하며 고고학과 고인골 유전자도 가지고 오기 바람 ㅋㅋㅋ
오늘 저녁때까지임 ㅋㅋㅋ 호호호호 ㅋㅋㅋ
백제는 22담로가잇엇고현 중국 서남부가 다 백제엿다 그런데무슨 중국영향을받아? 거기가 백제엿는데?
중국의 영향을 받은나라는 유일하게 중국과 말이 통하는 신라였을것...
이미 일본세키들과 미국세키들이
많이 가져갔다 도굴이 아니라 ㅋㅋㅋ
응 지들 것들 가지고 간 것임
전라도 왜국 임나는 본토 큐슈왜국의 통제를 받던 나라였거든 ㅋㅋㅋ
중국사인 백제도 마찬가지고 ㅋㅋㅋ
@@user-qy6nw1cy7m 우리 매금이 왔노? ㅋㅋㅋ
22담로에 제후를 봉할때 금동관도 함께 하사품으로 내린듯
22담로에 제후? 제후?ㅋㅋㅋㅋㅋㅋ
당시 백잔과 왜 가 연합했다라고 광개토왕비에 나오죠. 그들 이 사는 곳 전라남도 왜지역이죠. 즉 연합체로 서로 문화공유한 거죠. 왜에 념겨준 위세품이죠.
간단하게 정리를 해 줌
벡제(쿠다라) - 4세기때 중국 본토의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 한족들이 한반도로 넘어가서 대방(현 황해도) 땅에 나라를 세운 왕조
그리고 중국 문헌들인 북사 수서등에 보면 벡제의 첫 수도는 대방(현 황해도) 땅이라고 나와있음
왜국(큐슈왜구+전라왜구(임나)) - 기원전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 멸망으로 한본도와 일본열도로 이주를 했고 4세기때 영가의 난으로 또 중국 남조 오나라 월나라의 남아있는 후손들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세운 왕조
고구려 - 한사군의 하냐였던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부터 시작을 해 세운 왕조
@@user-qy6nw1cy7m
------------------먹금-------------------
@@user-qh3hv3fv9w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골수 친왜파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의 시조는 과연?? 누구?? 이며 백제의 첫 도읍지가 어디였는지?? 를 한번 알아보자]
에 따르면 중국 남조 남조 백제(쿠다라)의 시조가 온조, 비류로 나옴
특히 온조
그러나 중국 문헌들에는 온조, 비류는 아에 나오지도 안음
참고로 사서, 문헌이 편찬되어진 시기 - >>>>>넘사벽>>>>>
자 그럼 중국 문헌들에 나오는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구다라)이 시조에 대해서 살짝 한번 알아보자
東明之後有仇台, 篤於仁信, 始立國于帶方故地. 漢 遼東太守公孫度以女妻之, 遂爲東夷强國. 初以百家濟, 因號百濟.
- 列傳
해석 :
- 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다른 중국 문헌인 에는 바로 위 뒤에 내용들에 이런 기록이 더 있음
... (중략) 初以百家濟海, 因號百濟. 歷十餘代, 代臣中國, 前史載之詳矣. 開皇初, 其王餘昌遣使貢方物, 拜昌爲上開府•帶方郡公•百濟王.
- 東夷列傳
해석 :
- 동이열전 중국 남조 괴뢰국 백제(쿠다라) 내용 중에
그렇다
중국 남조 괴뢰국 벡제(쿠다라) 는 중국 본토에서 넘어 온 한족들이 세운 왕조였다
그리고 첫 도읍을 대방땅(현 황해도) 으로 잡은 후 대대로 중국의 신하 노릇을 했다라고 나온다
이건 삼국사기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라는 국호는 "백가가 바다를 건너서 왔다" 라고 해서 “백제” 라는 국호를 지었다
그 바다를 건넌 나라가 어디였을까??
중국?? 일본??
당연히 중국 지역이다
그리고 백제의 시조는 동명의 후얘 "구태" 라고 나온다
구태는 중국 문헌들에서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고 삼국사기 편에도 다 나온다
또 백제의 유물들과 무덤 양식등이 전부 중국 유물들이며 중국풍 무덤양식들이다
하여간 지금 고고학적으로도 다 밝혀지고 있는 상태이다
온조대왕 27년 서기 9년
여름 4월에 마한이 멸망했는데 무슨 마한 호족들에게 금동관을 줍니까.
식민사학 정신 차리세요.
두 성[원산성(圓山城)과 금현성(錦峴城)]이 항복하였다. 그 백성들을 한산(漢山) 북쪽으로 옮기니, 마한이 드디어 멸망하였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제1
고흥이 대륙 끝자락이니 당연히 중요하지 한나라를 막고 일본은 당시 백제의 왕자들이 다스린 지방이름이엇잖아 오휴 멍청한. 우리나라수준이 ᆢ 일본은 백제 왕자들이 가서 다스릴 백제제국의 담로엿단다
거짓말 좀 그만해라.
오히려 조선시대가 더 미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