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My puppy hid my stuff, should I secretly take them back?｜Hunter Kang’s Q&A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님 재정신이시냐곸ㅋㅋㅋㅋㅋ

보듬 티비 편집자 월급 많이 줘야해요ㅋㅋ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의 진지함+편집자의 드립과 센스가 최고의 시너지를 올림ㅋㅋㅋㅋㅋㅋ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니 이게 무슨드립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는 없지만 오늘도 이렇게 지식이 늘어간ㄷr-★

썸네일 센스봨ㅋㅋㅋㅋ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하겠냐!!?!!?!ㅋㅋㅋㅋㅋㅋㅋ

펭귄,코끼리를 집에 왜 넣어ㅋㅋㅋ편집자님ㅋㅋ진짜 유머센스 도랏ㅋㅋ

질문은 “꺼내도 될까요?” 였는데 대답은 “꺼내야 합니다” 군요. 알아가네요.

아... 안보는 상태에서 꺼내야하는군요 낼 먹으려고 숨기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보노보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편집 디테일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어머니가 방에 들어와 대놓고 제 보물상자를 열어보신게 생각나네여ㅜㅜ 더꼭꼭 숨기게 되었던 어린시절의 나 ㅜㅜㅜㅜㅜ...강아지도 분명 영향이 있을듯

저희집 닥스훈트는 침대밑에 물건들을 많~이 모아놨는데 팔이짧아 꺼내지를못하는중..침대도 무거워서 끌지도못하고.. 비밀아지트 인가봅니다^^;;

너무 배려심있는 견주라 보기 좋네요 ㅜㅜ

지식이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편집센스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고 유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행동이 안좋은 쪽으로 발전할 수 있군요ㅠㅠ유익한 내용이네요 언제나 챙겨보고 있습니다 굳굳!

소소한 큐엔에이 처음 시작할때부터 봐왔는데 정보얻으려 왔다가 요즘엔 썸넬 편집때매 더 즐겨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욱살려에 빵터졌어욬ㅋㅋㅋㅋ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아그리구 오늘 정보 조곤조곤 조리 있게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몰래꺼내는게 어떻게보면 강아지에 대한 배려일거 같네요ㅎ

역시 개통령님ㅎㅎㅎ정말 유익한 질문과 답변 영상이네요

견주님 질문 진짜 귀여우세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기전인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잘볼게영

요즘들어 훈련사가 아니라 실제 강아지가 아니면 모를법한 재밌거 가벼운 q&a만 많았는데 이번거는 정말 훈련사로서의 조언을 해주신것같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 빠져든다앙

1:43 되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밑 맨 끝에 구석에 물고 들어가요 자기만 들어갈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개님이 숨긴 물건 긴 막대로 몰래 빼느라 애먹어요 ㅋㅋㅋ 그래도 자기 물건이라고 애지중지 챙기는 모습보면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를 안키우면서 보는 저는 뭘까요?ㅋㅋ 털알러지 있어서 키우지는 못하는데 좋아하다보니 궁금하고 재밌게 느껴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ppt를왜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펭귄코끼리 먼뎈ㅋㅋㅋㅋㅋㅋ아진짜 자막 보는맛에 본다규

보호자님 마음이 예쁘다 ㅎㅎㅎ

역시 산책만이 모든 것의 해답....ㅎㅎㅎ

내가...인싸라니!!! ㅋㅋㅋ 상황별 강쥐 사진이랑 자막 넘 재밌네요🐶🐺🐱🐭

중요한 얘기~👍👍👍👍👍👍👍👍👍👍

익스큐즈뭬!! 첼소희 때 부터 이미 편집자님 저세상 센스인거 알고 있었...

오늘도 편집보러왔습니다.🙃👍

아하~그렇구나?!!
오늘도 다들 즐거운 산책합니다^^

ㅋㅋㅋㅋㅋ 뭐얔ㅋ닥스훈트 귀여워♡
그리고 와중에 코끼리랑 펭귄 봨ㅋㅋㅋ

ㅋㅋㅋㅋㅋㅋ썸네일 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 분 피피티 좀 만들어보셨나봐여 ㅋㅋㅋㅋㅋ훈련사님이 말씀해주시는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들어주시는!! 물론 재미도 있지만뇨 ㅋㅋㅋ

소유욕은 그때 그때 바로잡아줘야 하는 것 같긴 해요 ㅎㅅㅎ...
사람도 개도 다른 동물들도... ㅎㅎ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ppt딴대ㅋㅋㅋㅋㅋ 편집자님 트위터 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은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옆에 편집은 안드로메다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곸 어디서 우리 댕댕이 짖나 했는데 영상이었네요😂

아... 맨날 또 숨겼냐면서 그냥 신경안쓰고 꺼냈는데ㅜㅜ....;;; 괜히 미얀해지네요;;;ㅎ

ㅋㅋㅋㅋㅋ정수기 코디네이터를 제일 먼저 말씀하시는게 너무 반전이면서 현실적이네요

아하!~그렇군요^^

오호라~ 저도 그동안 혹시나 해서 안볼때 슬쩍 치우고 했는데 잘한거네요👍👍👍
근데!!! 왜 정수기 코디분한테 왜 이렇게 짓는거죵ㅇㅇㅇㅇㅇㅇㅇ (어흑)😭😭😭

오늘 오프닝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세상 오프닝이닼ㅋㅋㅋㅋㅋ

질문이요!
머리말릴때 옆에 앉아서 쳐다보는건 절 걱정해주는건가요?
강아지를 씻기고 드라이할땐 싫다고 도망다니는데 제가 머리말리려고 드라이할때는 옆에 앉아서 걱정스럽게 바라봐요 저를 걱정해주는건가요?

아닠ㅋㅋㅋㅋ편집자님 코끼리까지 보관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맛집 보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큐앤에이에서 강아지 질문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큼은 살려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우리 말썽쟁이 닥스들.. 그래도 귀여워.
섣불리 안치우고 고민하시는 견주님도 최고!!

1:46 되겠냐 자막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분 정체 한번만 영상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아항~ 마이프레시어스화 될 수 있구여~!🤔
좋은 가르침 감사해용~ ㅎ

전 숨기는곳을 다알아엽 ㅎㅎ

앜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데 ~~머더러 살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집에 가보니... 코리끼 나옴;; 안볼때 몰래 옮기느라 혼났음;;

오늘 강아지들 끼리 싸워서 어미강아지가 자식한테 물려 피를 봤어요.. 종종 다투긴했어도 미친듯이 싸우고 피본건 처음이라 답답한 마음에 이런저런 영상들을 보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려해도 너무 막막해요 마음같아선 당장 훈련사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정망 굴둑같아요 어쩌면 좋죠..

안녕하세요 현재 시츄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강아지집을 만들어줬지만 강아지가 혼날때 빼고는 자기 집을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잘때도 사람들과 같이 침대에 자기 때문에 집이 딱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집을 치울까 고민중입니다. 강아지에게 강아지집이 꼭 있어야할까요?

1:54 진짜 웃고있다가 뜨끔....

ㅋㅋㅋㅋㅋㅋㅋ편집 넘 웃겨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렇게 사람과 인간은 이렇게 닮은거 같으면서 다르다는걸 잘 알고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다.

❤❤❤ ❤❤❤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유익한 동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

질문이 있어요!!
아직어린 강아지인데 겁이너무 많아요 . 산책하다가 큰소리 나거나 시끄러우면 무서워서 앞으로 안가고 그냥 가만히 있어요. 이럴때 항상 제가 그냥 안고 가는데 이것도 괜찮은건가요? 강아지가 스스로 걸어서 가게 할수는 없을까요?

썸넬보고 안들어올수없었다

궁금한게 있어요! 저희 강아지가 제가 화장실에 볼일 보러 들어가면 꼭 같이 똥을 싸요. 왜 그런걸까요???ㅠㅋㅋㅋㅋㅋㅋ 나오면 항상 나 똥 쌌어 라는 표정으로 좋아해용

ㅋㅋㅋ코끼리 무엇ㅋㅋㅋㅋ

4살 스피츠 남자아이 콩이라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옜날 콩이 어렸을때 영상을 보여 주곤하는데~ 강아지티비를 틀어줘도 잘 안보던 아이가 애기때 영상을 볼깨는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며 영상을 집중있게 잘 보더라구요~ 콩이 스스로가 어렸을때 자기 자신이라는걸 알고 보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QnA} 8개월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의문이 생겼어요. 집에 캔넬은 있지만 강아지가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저 간식 얻어먹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강아지 전용 아늑한 집이 있어야 할까요?

강아지 키우고 보니까 가려운곳만 긁어주는 영상이네요

QnA 질문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6개월입니다. 아무래도 주인이 직접 기본적인 케어나 미용을 해주는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직접 다하고 있는데, 혹시 그게 더 안좋을까요?ㅠㅜ 강아지가 싫어할만한 것들도 주인인 제가 다 하면서 저에게 애정이 아닌 애증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ㅠㅠ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보복..!너가 숨겨놓으면 난 찾을거야...!

3살된 말티즈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집에오는 손님은 물론이고 산책나가서 보는 모든 사람에게 너무 심하게 공격적이에요..
항상 사람 없는곳으로 산책 다녀야하고 집에 누가올땐 자기 집에 가둬놔야만해요...
손님을 물었던 적도 몇번있거든요ㅜㅜ
항상 불안한 상태에서 산책을 합니다..에혀..
그런데 제가 집에 없을땐 누가와도 심하게 짖지않고 공격적이지도 않다고 하네요?
우리애 왜이럴까요? 나한텐 너무 이쁜아이지만 다른 그 누구한테도 이쁨받기 힘드네요ㅜㅜㅜ

1살반 말티즈입니다!
강아지가 혼자있을때 다른집 공사로 인해 큰소리가 났었어요ㅜㅜ 그 이후로 큰소리가 나면 무서워하고 혼자있기를 싫어해요ㅜㅜ
이 증상도 분리불안인가요?
트라우마라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ㅠ

7개월된 수컷믹스견을 키웁니다
산책을 항상 나가는데 산책중간쯤 되면 걷다가 멈춰서 낑낑대고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며 낑낑댑니다
뭔가 산책길이 마음에 안드는걸까요?

근데 왜 형이 울어요? 아, 강아지 강씨라서 그렇구나!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힘들면 멈추고 안가고 심지어 길거리에서 졸기까지해서 돌아올때 멈추고 버티면 제가 안아서 데러오는데요! (안아줄까?하고 가까이가면 팔올려용!)
이런경우는 힘이 다시 생길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안아서 데려오는게 맞나요?

궁금한게 있어요. 퇴근후에 꼭 밤산책을 나가는데.. 때에 따라 저랑 단둘이 나갈때도 있고, 간혹 엄마나 남동생과 셋이. .또는 넷이 산책을 나갈때도 있는데요.. 이녀석이.. 저랑 단둘이 나갈때는 1시간이 지나야 즐거워 하는게 보이는데.. 다른 가족을 대동해서 같이 나가면.. 나가는 순간부터 즐거워 하는거 같아요. 이게 이유가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강아지는 이불에 간식을 그렇게 숨김.. 근데 기억력도 좋아서 담날까지도 숨긴걸 기억함..ㄷㄷ

산책할 때 침을 줄줄 흘리는 강아지 너무 좋아서 그런 걸까요?안녕하세요 저는 한 살 반된 폼피츠 짱구를 키우고 있어요짱구가 슬개골 탈구 수술 후 약 한 달 반만에 나갈 수 있게됐어요 그래서 다리 힘을 키워주려고 매일 20분씩 산책을 합니다산책을 할 때 냄새를 몇 번 맡으면 침을 줄줄 흘리는데 바깥냄새에 푹 빠진 걸까요?더운가싶어서 물을 줘봤는데 관심도 없이 냄새만 열심히 맡더라구요

전 개앞에서 '이거 나 줘' '이거 가져간다' 하면서 쓱쓱 만져주면서 가져왔었는데, 자길 칭찬하는줄 알고 또 가져가는거 같아서 방치했더니 나중에는 안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풍산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뼈다구를 자기 집 이불밑에 숨기난 후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른 먹이 사료나 그런것들은 안그러는데 유난히 뼈다구만 그러는데 딱히 그러는 이유가 있을까요??

6살 믹스견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만져달라며 애교 부리며 배를 보이는데 가슴 부분쪽(두 앞다리 사이??) 만져주면 두 앞발로 꼬옥 안아주듯이 감싸요. 거기는 만지지말라는 뜻인가요? 아님 넘 좋아~ 이런 표현인가요?
p.s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생활을 다같이 고민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해요~ :))

반짝반짝한 물건들 고양이 또는 까마귀 그리고 다른 새들도 숨기고 또는 자기 집에다 가지고 갑니다!🐈🐦

1년8개월 닥스훈트 키웁니다.
저희 강아지는 산책을 나가면 노즈워크보다는 직진을 많이 하는데요. 목줄텐션이 되면 절 한심하게 쳐다봅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끌려가지 않으면 저한테 와서 짧굵 앞발로 제 다리를 미는데 빨리좀 가자는 의미일까요?

원래 간식 주면 바로 가서 먹었는데, 최근에 살짝 변했어요..(?) 방석으로 가져가서 좀 있다가 먹어요..먹다 남길 때도 있구용..

히...히오스...!

2개월 좀 지난 아기강아지를 마당에서 키우는데요
낮엔 정말 잘 놀아주고해서 잘 있는데
밤에는 잠투정?을 하는건지 계속 낑낑거립니다ㅜㅜ (완전 계속은 아니고 낑낑거렸다 쉬었다가를 반복합니다)
몸을 만져보니 추워서 그런건 아닌것 같고, 안아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ㅜㅜ
또 무서울까봐 이불이랑 불을 조금 켜놓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부모님때문에 안에서 키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또 밤에 계속 밖에서 봐줄 순 없고..
밤에 낑낑거릴때 그냥 내비둬도 괜찮나요?
아니면 좀 더 클때까지는 밤에는 무조건 집안에서 재워야할까요?
물론 아침에는 미안해서 바로 나가서 강아지랑 오래 놀아줍니다!

Q&A 질문입니다!
11살 포메와 6살 말티즈를 키우고있습니다
채식을하면좋다고해서 사료와 채소를 병행해서 같이주려고합니다 채식 괜찮을까요?

강아지들은 같이지낸지몇일이지나야 아 저사람이 내주인이구나 하고 느끼나요??매일같이자주오는친구도 주인으로 생각할수있나요??궁금합니다

숨겨놓은 건 아닌데 각 방마다 가지고 놀던 인형들 막 두고 가는건 영역표시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자려고 누웠는데 어디서 콤콤한 강아지발냄새같은게 나면 인형이 하나씩 있어요ㅋㅋㅋㅋㅋ

1살 넘은 치와와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유독 씹는걸 좋아하는 아이에요.(이어폰,컴퓨터 선, 충전기 선, 찜질기 선 등..) 마음 같아선 하루에 개껌 10개씩이라도 주고 싶은데 줄 수 없어 치실이나 운동화끈을 대신 주고 있습니다.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여기에 남기면 되나요? 바로 치아를 보니 완전 화이트^^ 이런 중대형 강아쥐 양치 사람처럼 식후 3분정도해줘야 하나요? 저희 강아지는 주로 취침전 아주 짧게해줘서 그런가 치석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것 같은데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음 옛날... 좀 오래된건데. 그때는 마을에 잔치를 하면 돼지 다리뼈나 소뼈가 있을때도 있었는데
진도개믹스견이 뼈를 며칠동안 개집에서 가지고 놀더니 어느때인가 주변의 나무 은밀한곳에 숨겨놓더라구요.
그리고 한참(수개월)을 지난후 가끔 그걸 꺼내 먹는걸(?) 본적이 있었답니다.
혹시 뼈다귀 삭혀서 먹는것처럼 말이죠.

Q. 이제 5살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산책가자는 얘기를 하면(혹은 리드줄을 꺼내면) 매우 흥분해서 짖고 뛰어다니는데 이런 건 어떻게 진정시킬 방법이 없을까요ㅠ??

QnA
안녕하세요2살믹스견키우고있습니다 애기때많이아파다른사람과다른개와의접촉을피하고 집병원만다녀서 집밖에있는바람까지도모든것을무서워합니다 사람없는시간대 하루2번씩산책을하는데갈때마다끈만보면도망가숨습니다 나가는걸싫어해도계속데리고나가야사회성이좋아질까요?

이사갈 때 보니 온갖 장소에서 개껌이 나왔다는....

안녕하세요 3살 푸들이랑 살고있어요
제가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닦은 수건을 바닥에 두면 그 수건에 막 자기 얼굴이랑 몸이랑 비비고 난리를 쳐요. 씻고싶은걸까요? 저랑 같은 냄새를 가지고 싶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