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같은 경우는 리더든 상사든 동료든 무례한 말 들었을 경우 몇 번 참다가 "할 말 있으니 따로 만나자." 고 한 후 단둘이 따로 만나 "당시 이래 저래서 기분이 안 좋았다. 속상했다. 앞으로 조심해달라." 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나이가 드니 말 못하고 그냥 지나갈 때도 있지만 저도 모르게 "그런 말은 왜 하는거냐. 그런 말은 이제 그만해라. 그런 말 들으니 기분 나쁘다. 너무 하신다. 무섭다." 등등 직설적으로 표현할 때가 있네요ㅜㅜ 재치있게 받아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안녕하세요, 허규형입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오전도 괜찮습니다!! 언제든 불러주세요😆)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한 자책하면서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내 능력에 맞게 잘 살아가고 있다. 타인의 눈높이를 맞추기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이 조합 미쳤다.... 뇌부자들이랑 정우열선생님..
정우열 선생님을 알게되어 삶의 질이 풍부해짐에 넘무도 감사해용♡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제가 젤 좋아하는 두 분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젤 즐겨보는 심리 채널 두분이 같이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ㅋㅋ
뇌부자들 쌤들과 라이브 너무 재밌게 봤어요! 또 두분이 만나시니 제가 다 반갑네요 ㅎㅎ
한계를 깨닫고 나서 이렇게 태어난 것 자체가 너무 싫은 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태어날 거면 그냥 안 태어나는 게 훨씬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항상. 그래서 1년 중에 생일이 제일 싫어요 태어난 걸 혐오하기 때문에.
저는 성공못햇는데 자책은 왜하는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성공 하셔서..?
선생님, 저같은 경우는 리더든 상사든 동료든 무례한 말 들었을 경우 몇 번 참다가 "할 말 있으니 따로 만나자." 고 한 후 단둘이 따로 만나 "당시 이래 저래서 기분이 안 좋았다. 속상했다. 앞으로 조심해달라." 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나이가 드니 말 못하고 그냥 지나갈 때도 있지만 저도 모르게 "그런 말은 왜 하는거냐. 그런 말은 이제 그만해라. 그런 말 들으니 기분 나쁘다. 너무 하신다. 무섭다." 등등 직설적으로 표현할 때가 있네요ㅜㅜ 재치있게 받아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