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인한테 엄마같다는 말은
절대하면 아니된다.
엄마는 가족이다

박군 이제 혼자가 아니니 서로 배려해가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부부는 신뢰입니다 박군님 아내는 엄마가 아니랍니다 제발 부인 먼저 생각하세요 떠나가고 후회하지 말고

아 박군....진짜로 바꿔야할게 많네
혼자 살때의 생활습관은 같이 살면은
서로 부딪치는게 많으니까 서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바꿔야할게 너무 많고
경진이 진짜 눈치없네 신혼인데 와서 술이나 건하고 그걸 또 박군도 거절못하고 마시고
한영도 저렇게하다보면 결혼생활이 힘들듯
남편분은 나이가 어려도 존중해주고 어린애들 대하듯 하지말고 서로 배려해주는 행동을 보여줘야할것같네요

진짜 저럴거면 혼자사는 게 각자를 위해서 좋은 듯...

보는게 불편해 보임
두사람 조합이 잘 안맞아보임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야 하는데...
한영도 보통 까다로운게 아닌듯.

부인표정이심상치않네요 끝까지 잘사시는모습응원해요~

초심을 잃지 마세요 박군님
팬이였습니다. 아내분보고 엄마 같다능 표현 안되요.
여자로 아내로서 의견 존중하고,약속은
잘 지키셔야해요. 오월이 예뻐하는것 만큼
아내사랑도 넘치시길 바래요.
서로에게 맞춰가며 잘 조율하고 지내세요.
아내말 잘들으면 잘삽니다

박군 보니 속이 터저요
서로 맟춰가며 살아야 되요

결혼생활은 혼자살때랑은 달라요 혼자의 습관은고쳐야하고 한영씨 너무깔끔하고 숨막히게하면 그또한 힘든일 박군도 한영도 서로 맞쳐가며 잘살았으면좋겠어요 앞으로 아픔 격지말고 잘살길바라고 애기가생기면 훨씬좋을텐데 두분 행복하게 잘사세요

햐~한영님은 남편을 아~ 다루듯이 대한다는 느낌이 드네....박군 너무 눈치를 보면서 ~ 쫌 짠~하네요~
하여튼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한영은 잔소리가
참 지혜로와요
박군 한영 영원히
행복 하세요
응원합니다

한영씨 인내력 대단 함~! 부부는 서로 환경이 비슷해야 됨. ㅠ

저럴줄...박군아 가족이 일번이다.

청소는 잘하는쪽이 하면되요 만족스럽지않음 요리해줬는데 치우면서 하라는데 밥먹고 치워도 되는데 밥먹으면서 벌써 치우는 이야기하고 있으니 .. 밥먹은식기랑 같이치우는게 효율적인듯 여자분 자기생각을 너무강요하는듯 요리해줬으니 치우는건 해줘도 되고 집은 편해야하는데 밤에 청소기가 돌리는건 민폐에요

박군 남보다 마누라 첫번째다 들어서며 와이프 안아도 안주고 강아지가 뭐냐

어우~결벽증은 사람을 피말리게 하는데.. 본인도 피곤하고 눈에 거슬리면 상대방한테 지적질하게 되고..유하게 살아가길..서로 중간쯤에서 타협해가며..결혼초반부터 쿵짝잘맞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살아온 생활습관이 있는데

듣기좋은 콧노래도
두번 들으면
질린다는데 매번 사사건건 가르치고
힐책하면 사람이 기를펴고
살 수있을까 ??
박군님도 컨셉인지 실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태 계속 찍다간
팬들이 너무 실망할듯ㅠㅠ
그동안 강철부대에서 받았던
강인한 리더로서의 호감도가
어디로 갔는지 ?

서로에게 맞추어가는 과정입니다.
평생 행복하세요
현영씨는 너무 완벽하시구요
박군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청소도 자기 스타일대로 하게 놔두면
알아서 할듯요

두분 결혼하고 각자 바쁘게 지내셔서 ~두분 가끔 여행도 다니시면 좋겠네요 알콩달콩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군 한영 화이팅 하세요

하아~~~진짜~~
한숨이 절로 난다,
살아보니까.진~~짜 진짜~~~
잔소리한다고 짜증내는데...
잔소리 안하게끔 해
좋아하는 일 해주는게 중요한게 아냐..
그냥 싫어하는걸 하지마!!!

뭔가 숨이 막힌다……
거짓말도 타고난게 있겠지만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상황의 연속도 힘들어보이네
집은 보금자리고 가장 편해야 하는 공간이여야 하는 데 ……

박군보고있으니 속천불 납니다. 폰들고 씻지도안하고
답답 합니다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현실부부 ㅎ
두분너무예뻐요

박군ㅋㅋㅋㅋ역시 보이는모습과 실제모습이다르네

한영 결혼한거 완전 후회할듯함. 이것저것 고칠거 많은 사람과 사는거 진짜 힘듦. 박군 왜케 남자가 말이 많아. 가볍다 정말 행동으로 멋있는 남자가 멋진데. 신혼부부들 개 키우는거 절대 좋은게 아님. 개 때문에 둘사이 안좋아지는 부부들 많음.

두분 응원 함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세도

한영이 먼저 끝내겠네
박군이 엄마랑 결혼했네

서로 배려하고 고쳐야죠
다름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화로 풀고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
한다면 좋을것같아요~~^^

박군보니 속터지더라. 눈치없이 오월이는 왜이렇게 찾어? 한영도 너무 기가 세긴한데 박군도 센스없긴.. 얼마안가 이혼당하기십상

박군 옷도 입으면 바로 세탁기에넣고 들어오면 바로 샤워해라 너무 더럽다

엄마와아들이다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고 행복하길 바래요,,

엄마와 아들사이 같네 😢

장점이 더 많으니 장점을 보시면서 사시면 단점된 생활에 스트레스받으실 필요 없읍니다
서로 장단점은 다 있으니^^
믿음을 주는 결혼생활이 사랑하는 마음만큼 중요하더라구요 화팅입니다!

보는 내내 속터지는줄..
연애기간이 긴것도 아니고 신혼인데 벌써부터 와이프가 1순위가 아니라니 사소한 약속지키고 집에 오자마자 씻는게 그리 어렵나? 하이톤으로
오~월~아~ 하는거 왜케 듣기싫냐 군생활 오래한넘이 시간약속개념이 저래 없다니 완전 실망!!

걍 둘다 문제있음... 박군은 너무 철없고 눈치없고, 한영은 너무 까칠하고 잔소리 심하고... 성격은 달라도 가치관이나 취향 등은 맞아야지 이건 뭐 극과극이 만나 나이차서 급하게 결혼하니 맞을리가 있겟어? 저 나이때에는 차라리 사귀면서 동거를 먼저 시작하고 결혼하든가 최소 1년이상은 만나보고 결혼해야지 둘다 너무 성급했음 ㅡㅡ

두시간 이네 네시간이네 아들도 아니고
저는 남자가 답답할것같아요
화낸거 뻔하니까거짓말이지
저는여자 입장에서 남편 터치안하고 사는데 저러면 둘다피곤해져요

행복하게 살아요~~

그리고 마지막 방귀끼지마라
신혼인데 멋진모습만 보고싶지 누가 씻지도않고 더러운 냄새풍기는 눈치없는 남자와 살고싶냐
입장바꿔서 생각해봐
늘 핸썸한 모습으로 다정하게 굴어야 살아남지

박군 확 깼다.....사람 좋은거랑 결혼생활은 별개인듯

박군 진짜 좋게봤는데 부인 혈압올리는데
오조하네요

박군 결혼생활 보며 다들 지들은 그리 않사는줄? 인간사 가 다 같지
몬 격식을 차리누 다만 상대 배우자의 생습을 이해/ 배려 하며 사는것이 찐 행복

결혼으로 남편을 얻은 게 아니라
말 잘 들을 머슴 얻은거임..? 근데 그 머슴이 말을 잘 안 들어 속터지는 마님 보는 듯했음.
이거해라 저거해라...
내가 본 장면은 딱 그거였음.
속 터져서 채널 돌림.
그냥 서로 편한대로 혼자 살지, 어찌 그리도 다른 사람이 만나 부대끼노.
하긴 서로 달라서 끌린다던데... 이놈의 망할 호르몬.

아무리 엄마 같아서 좋았다지만, 지가 아들처럼 행동하면 어쩌자는거야? ㅋㅋㅋ

결혼 이란게 현실 이란걸 ^^
여잔 사소한 거짓말에 화가 많이 나는데
항상 뭐든 있을때 잘해야 하거늘
기차 지나가면 끝인것도 아실껀데
두분 잘 지내시길 바래요

너무 기싸움 하는거 같아요
서로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저도 한영씨처럼 저랬는데 바뀌더라고요 지금은 조금 흐트러져도 괜찮더라고요 분명 좋은부분도 많죠
두분 조금씩 양보보다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잘사세요
인정하기까지 좀 오래걸리지만 조금씩 인정해주면 상대에 대해 존경도 조금씩 커져요
두분 행복하세요^^

밖에 나가는데 시간정해서 내보내는건 아니라고봐용 ㅋ 잘다녀와 그럼 상대방도 거짓말안하게되고 알아서 들어오더라구요 나가있는데 전화하고 톡하고 남편 피곤해요 10년살아보니 .. 여보 자유롭게 놀다오시게
한답니다 ~~ㅋㅋ 돈버느라고생 했는데 숨쉴구녕은 만들어 줘야지 않을까요?ㅋ
신혼인데 깨볶아도 모자를 시간에 행복하게 사세용

여기 이거 진짜 컨셉아니고 실제면 이혼얘기나올수도있음 ㅠㅠ 서로 잘 보듬고 잘 살길

박군아!
그러지마라!정신차려!!!

경진이라는 연예인들도 손절한 인간이하의 인간과 어울리는 박군이라... 비호감이다... 채널 돌아간다. 경진 저런 인간들이랑은 어울리지마라. 욕먹고 사는데는 다 이유가있다.

박군은 엄마보듯. 한영은 자식다루듯. 둘다 아닐세..

박군 뭐지? 왜저래....ㅜㅜ
영상 보는 것도 짜증나

두분 잘 사는 모습 보고싶어요

한영은 본인보다 완벽한 남자가 맞을꺼 같고 박군은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박군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눈치를 많이 보니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한영 정말 똑똑하군요 최고

박군님 정말 팬이에요
짧은영상으로 다 알순없지만
저도 여자라 그런지 아내분 보단 박군님이 부부관계에 있어 개선할 점이 좀 더 보이는듯 하네요^^ 두분이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 사시길바랍니다 오자마자 씻는거 하나라도
먼저 꼭 실천해서 고쳐보시길!!
너무너무 예쁜 선남선녀부부♥

박군 절약한다구 너무 안씻구 안갈아입는거 아닌지..
냄새나면 같이 못살아요 ㅜㅠ

좀 하다보면 달라 지겠죠
각자 30이 넘게 살아온
시간이 있죠
금방 서로 퍼즐 마취듯이
힘들죠
노력해야죠
두분 예쁜모습 보기좋아요
변치말고 알콩달콩~~^^

한영씨 강박증 조금만 내려놨으면 좋겠네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숨이 막혀요 남자들 대부분 다 박군이랑비슷할것같은데~

박군을 좀이해해주면 좋겠네요.
서울과 지방ㅡ경상도ㅡ을 오가며 살아보니, 박군이 군생활과 경상도가 섞인 상명하복생활과 서울사람처럼 의사표현 명확하지않은 경상도 특성인거 같습니다.
박군이.서울 산지 오래지 않으니 좀 기다려주면 좋겠고
박군이늘어놓는건,
군생활로 인한 효율성위주의 바쁜생활해그런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는데 해야할건 많을땐 눈에 다 보이게 늘어놔야 일이 하나라도 더 처리되거든요.
근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씻으라고 하는거 너무 피곤해 보입니다.
밖에서 일하다가 와쉬고싶은데 오자마자 씻으라는게.. 좀 아쉽네요
집이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그냥 박군의 모습이 이해되어 한자 적어봅니다.

왜 한영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자기 기준에 맞추려고 하지?
그러지 마세요
박군이 답답한게 아니라
서로 성격이 다른겁니다
청소는 자기 스타일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세요
하는 방식이 맘에 안들면 본인이 하세오ㅡ
그리고 매일 대청소 처럼 하면 청소를 중요시 하지 않는 사람은 짜증 납니다
매일 그렇게 청소 하고 싶으면 차라리 일하는 람을 쓰세요
스트래스 받아서 이혼 하는것 보다 그게 나아요

주변챙기는 남편,아내뒷전 저거저거 안바껴요,ㅠㅠ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초심을 잊을 수 있는데 ~ 항상 서로에게 배려심은 의식적으로 가져야 함~

예능이 너무 쎄다~~~ 예능으로 봐주심 어떨지~~~
박군 한영 잘 맞춰서 행복하세요 ^^

오월이도 혼자만의 시간 필요합니다
냅둬요
행복한 결혼이란 싫어하는걸 안하는 겁니다

박군님항상응원합니다 이제혼자가아님니다

결혼하면 좋을거 같지? 결혼하자마자 곧 바로 현실이야~~~

다른사람에게 친절한사람은 남편으론 진짜 나쁜사람

부부관계는 부부만 아는 법
방송에서도 보이는게 다가 아님
서로 존중하면서 살면됨
남들이 콩나라 팥나라해도 본인들만 아는, 집 안에서의 일임
남남이 만나서 맞춰가는게 결혼이라 누구나 첨엔 많이 싸움
그러다보면 져주는게 생기고 포기하는게 생기기마련
결혼은 연애가 아니고 현실이라 누굴 싸잡아서 욕 할 필요가 없음
원래 짝은, 현실을 부정해도 끼리끼리 사는거~
그리고 결혼생활 하는거보면 그 부모가 어떻게 키웠는지가 보임.. 이건 ㄹㅇ
단; 결혼생활하면서 무슨 이유에서든 구라치는모습이 보인다면 그냥 이혼이 답임
나중엔 피하려고 또는 싸우기 싫어서 구라치고 피하다 또 구라깜.. 그러다보면 상대방의 구라가 일상이 됨.
겪어보ㅏ서 아는데 살다보면 당연히 현실적으로 돈이 중요하지만, 믿음은 한번 깨지면 복구가 어려워짐

에휴.... 저 집은 애기 있으면 더 속터질일 많겠....

이거보면서 한영 환상깼네 좀 너그러울줄 알았는데 너무 빡세다 나이를 먹었으면 이해란게 있어야는데 생각보다 정신연령은 낮은듯 부부는 이해가 우선인데 그게안되면 계속서로를 동등하게 생각하기보단 나이어린사람으로 보는데 저런생각 안바꾸면 한영 박군 이혼할각이다.부부는 서로 이해와 타협도 필요한건데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 사랑엔 이해와 타협은 필수인데 가르쳐드는 생각자체를 버려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믿는 법을 늦게 깨닫지 않기를 ㆍ

한영만나고 박군님.얼굴 눈썹 진짜
세련되게 이뽀짐
한영씨 내조잘하는듯
한영놓치면 후회함..가족에게 남보다
더 잘해야함.박군 잘하시오

욕먹을각오하고하는거지 박군?
한참어린여자를만나야햇는데ㅜㅜ

뭐든 눈에 거슬리는게
길다보면 인내라는 말도
서서히 없어져요
박군 아내가 먼저예요
초심 잃지 마셔요

다른건 모르겠고, 사랑이 없어요...

벅군은 결혼 때 영상을 매일 봐야겠다.

너무 보기좋습니다 다들 그렇게 남편이 바뀌길 기다리면서 살다가 조금씩 내려놓고 둥글게 사는겁니다

서로 존중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평생 신부위해 살겠다는 그마음 영원히 변치마요.

저런 결벽은 너무 힘들것같다! 같이 사는 사람 피곤하게하고…

한영표정이 힘들어하는표정임

Give each other private time and space. Otherwise no one will be comfortable living in the house. No one would change easily.

남편이 한참 연하면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들로 살것 같음 ㅎㅎ

서로 잘해줄 자신없으면 결혼을 하지않는게 맞는거같아요. 바램과 의욕만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적어도 결혼하려거든 서로 노력하고 존중하는게 무엇인지 기본은 깨닫고 하는게 서로 인생망치지 않는길 같습니다.

현영씨 좀 내려놓으세요 박군씨가 숨막혀서 못살것같네요
박군씨는 위생관리좀잘하시구요 ㅠ

서로 지켜보는 눈이 많습니다ㆍ내 생활 좀 줄이고 매순간 가정 ㆍ상대방이 1번 이라는 사실 잊지마시고 또 서로를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시면서 조금씩 변하려는 노력을 하세요

왠지 오래 못 살꺼 같은 느낌이 드네 ㅋㅋ

저렇게 ... 살면서 저희결혼할때 영상보내주신거세요 ...정말감사하면서 죄송합니다 박군님 ㅠㅠ ㅋㅋㅋㅋ

한영씨, 좀 내려놔야지 말은 맞는데 선생님 같이 넘 그러면 오래 못 가요. 어쨌건 박군은 재 입대 모드. 에고....
그래서 나이차이 넘 나면 서로 힘듬.

진짜 한영 천사다.. 박군 진심 걱정된다..

박군도 박군인데.. 아내분이.. 엄마처럼 혼내내.. 저렇게 해서 결혼생활이 유지가 될까??.. 아내분이.. 뭔가 좀더 현명하게 남자분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자신의 생각을 어필해야할 듯 한데..

무난하게 잘사네 ㅎㅎㅎ
다 그리 산다 ㅎㅎㅎㅇ
박군한영 이쁜 부부

안녕하십니까 지나가던 14년도 13짜부레기하사 전역자입니다. 박군 담당관님 데뷔전, 여단에서 뵐때마다 정말 참 군인이다 라는 느낌 많이 받았고, 아우라에서 풍겨나오던 위압감은 정말 존경합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FM인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부디 안좋은 소식보다 앞으로 행복한 소식 듣고싶습니다 그럼 이만. 단결.

박군 정신차려요. 참고 잘해주는것도 어느정도가 있어요.

나라면 먼저 나가서 얼굴에 뽀보해주고 엉덩이 두드려주면서 고생햇어 ~하면서 푼수 만땅 떨어주고싶고만 여자 비유 잘 맞추는 남자 거의 90%는 바람둥이 기질이 강합니다 여자를 만나고 데이트를 해봣다한들 얼마나 해서 여자 마음을 그리 속속들이 다 알까요 우리도 20년을 넘게 살았지만 그 속을 모르겟던데요 한영시가 얘교좀 김창욱 교수님 한테 배워왓음 좋겠네요 결혼해서도 눈치를보고 살아야 하니.. 좀 그러네요 나도 여자지만 남편보다 자식한테 대하는 것같네요 왜 다 자기 스타일에 맞추라는건지....진짜 그래요? 방송이라서 그런거죠? 나도 맨날 남편이 자기가 하는것도 아니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이래라 저래랴 하면 진짜 그냥 바궈버리고 싶던데 그냥 그냥 가능하면 편하게 사세요 싫음 본인이 직접해주던지요

주변은 먼저 챙기는것이 아니라 가족을 가장 먼저 챙겨야한다 결국 죽게되면 가족이 가장슬퍼하며 끝까지 곁에 잇다

오래 못갈듯......
신혼인데 저러면.........흠......

내남편도진짜모든게 반항모드인데 그게 다 가정에서보고배운거같아요
일어나라고하면 알았다고하고 꼭 바로 안일어나고 내가그자리를 떠나야일어나요
그자리를안떠나고 일어나라고 하면 알았다고했잖아 이러면서 오히려 화를내고 왜 재촉하냐하고 그렇게 같이있음 쓸대없는 에너지손실이 너무 크고 짜증나요

좋은아내
좋은남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