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user-cq5vk6dh4l 저도 이 책을 너무 힘들게 봤습니다 눈물 콧물 계속 짜다가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서는 마음의 담대함이 필요해서 쉬었다가 읽고 그렇게 다 읽고는 결국엔 우리 하나님이 승리하셨음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냥 돕고싶은 마음에 책을 많이 샀을뿐인데 아무?에게나 뿌릴수있는 책이 아니였어요ㅠ 고민과 기도끝에 주님이 나누어줄 분들께 보내도록 해주셨어요 영서작가가 제 딸아이 비슷한 나이여서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암튼 앞으로는 넘치는 축복과 행복만 누리시고 주님과 더 깊은 교제하시며 매일 매일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1시간 넘게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습니다. 나는 편하게 좋은집에서 먹고 마시고 쉬고있는 이순간에도..어딘가에서는 너무 아파서 울부짖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옵니다. 지금이후로 할 수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선을 행하고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습니다. 몸소 그 고통을 감당하고 지금 이자리에 세우신것은 하나님의 크신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생각날때마다 중보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제목보고 보고 싶지 않은 간증이었는데, 오늘 나도 모르게 듣게 되었네요 이렇게 맑고 밝게 오로라같이 빛나는 자매님 보며, 다시한번 하나님아버지의 놀라우심을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배상민교수님같이 멋지고 위트있는 신랑만나서 모든 눈물 씻기시고 웃음꽃 넘치는 가정을 누리시게 될거예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user-wo2gw8rr2w 그래야하는데 도움의 손길이 무섭다고 혹은 위험한곳에서 싸워서 구해주니 모른척하는 분들 물론 도와달라고 할때 도와주는 문화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갈때 거부하지 않고 손길을 잡는 그런용기 도와주는이들과 도와주는 이들이 결과가 행복하기를 얻어맞고 도와주고 맞는 사람도 많답니다
김영서작가님.. 저도 성폭력을 당했던 고통이 너무커서 결혼관계도 10년넘도록 힘들었고 하나님을 원망도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악함.. 고통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었다는..ㅜㅜ 주님.. 위로 치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 인생을 통해 큰일을 행사시며 복주시며 영광 받으실줄 믿습니다.
인과 응보 라는 네 글자를 살다보면 다 경험 하게 됩니다 영서님 세상에 착하시고 좋은사람 이기에 죄는 지은대로 공은 닦은대로 라는 말처럼 다 그대로 분리가 됩니다 착하시고 마음이 예쁜 영서님 그러기에 프라파파 같은 분을 만나게 되지 않았습니까 언제 한번 기회에 프라파파도 이프로에 꼭 초대 하셔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 항상 응원 또 응원 합니다~
하나님의 용사이신 자매님 자매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을 증거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진정 당신은 하나님의 용사입니다. 진정 자매님이 남은 인생이 꽃길만이 있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축복합니다.
@@tv-sm2lu 그렇습니다 공감능력!!!~~^^ 정말 딱 맞는 단어 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무나 다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삶에서 우려나오지 않으면... 또 하나님께서 위에서부터 그은혜를 부어 주셔야만 가능하지요 정현숙님도 그런 은혜를 복으로 받으세요 사랑의 은사 지요 남이아프면 내가아프고 남이울면.내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남이가난하면.내주머니에있는것 다털어서 주어야 만족하는 그런 은혜의은사 받으세요 그러자면.재물의 복도 받으셔야 겠네요 그래요 재물의복까지 함께 받으세요.~~^^
더군다나 그런 아버지가 목사였다니 가정폭력에 어린딸 성폭행하면서 강대상에선 하나님을 증거하고 서로사랑하라 용서하라 설교했을걸 생각하니 치가떨리네요ㅠ 실제로 너무 이중적인 모습으로 아버지나 남편목사에게 실망해서 교회를떠나는 목회자자녀들도 있다는건 들어봤는데ㅠ 인간의 악함이 어디까지인가 생각하게하네요
영서작가님, 정말 반짝이는 눈물 같은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번 정도 본 것 같아요.. 어떠한 악함의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이 크고 덮을 수 있을 만큼 크다라는 것과 밝은 미소와 순전한 비둘기 처럼 깨끗하고 예쁜 계곡 물처럼 작가님의 영혼이 그렇게 느껴져요.. 작가님을 통해 한국 성폭력 상담의 기초와 기본을 세우는 통로로 귀하게 사용하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늘 응원하고 앞으로도 목소리를 내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성추행•성폭력 피해 아동 여성분들도 정말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치유와 그분들의 삶을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내나이72나인데...초등 6학년때 시골에서공부시킨다고. 초등학교 교사였던 언니집으로 보냈던 부모님인데 그런처제를 성폭행했던것입니다.내가 미것을 폭노하면어린조카가불행해진다고 내혼자생각하여 혼자끌어않고살다 보니 내혼자의생각에는 항상 자살을품고살았읍니다.한평생을 자살이라는생각에잡혀서 일생을 불 행하게살았읍니다작 가님 충분히이해하는 한사람입니다.지금. 찢어지 게. 가슴아픔니다,지금나이70 을 넘었는데도그아픔에서못벗어나고 자살시도2~3번이상했 습니다.계속 아픔을벗어나지못하고 이 아픔은. 죽음이 끝날때까지. 계속되겠지요.작가님. 정말 정말 이해되고 꼭책사서 읽어 복겠습니다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읍니다
오래전 한 20여년전쯤 친부의 성폭력신문기사를 보고 그당시 너무 충격적이고 화가나고 안타까웠는데 영서자매님 사건이었네요. 사연만 들어도 며칠 잠을 설쳤는데 자매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잘 이겨내셨고 하나님 떠나지 않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이상형 꼭 만나셔서 행복한 믿음의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제목보고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정말 말하기 쉽지 않은데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상처를 위로하시는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작가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일한 상처를 가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사역되시길 응원합니다. 대한민국과 온 세상에 올바른 성 가치관이 세워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시대에 위선적인 엘리 제사장같은 목회자를 하나님께서 멈추게하시길 소망합니다. (영상을 욕하면서 보게 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공감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인도하신 교수님같은 분들도 그만 사역하세요. 외국 학위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상처입은 분을 도와주신 여관주인, 버스기사님,경찰관,검사님들 ,영부인님,내수동교회공동체 등 포함해서 언급되지 않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울먹이는 작가님을 위해 조금이라도 웃을수있겠금 따듯하게 말씀해주신 박요한목사님,송지은님,주영훈님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작가님! *유튜브* 하시면 코로나 상황이라도 사역이 끊어지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물론 상담자에 대한 보호방법을 고민해봐야겠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욥기23:10 찬양으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눈물이나네요ㅠ)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어린시절 같은 경험을 한 크리스천으로써 얼마나 많은 터널을 지나오셨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말하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해 끙끙거리며 스스로를 더욱 몰아갈 수 밖에 없어 숨죽여 우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고 위로 받으실거라 생각하며 앞으로의 발걸음도 응원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사모입니다.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그런 아픔을 겪었지만 하나님안에서 순금같이 나온 영서자매님의 간증이 마음 깊이에 남겨져서 오늘 새벽기도회때 자매님을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자매님이 아파할때 곁에서 더 많이 아파하셨을 우리 주님이 생각났습니다. 그 고난의 터널을 지나 많은 사람들을 회복시킬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하셨네요. 상처받은 영혼들을 자매님들 통해 세우실 그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조개안에 있는 진주가 생각났어요. 상처까지도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영서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이 어린소녀의 기도를 오랬동안 들어주지 않고 아버지의 무차별 성폭력에 당해야 했나요? 의문이고, 기도해도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그 오랜시간 처참히 당하면서 기도하며 주님의손길을 기다리는 이 약한 어린소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 하기위해? 단련시키기 위해? 고민을 얘기할때면 이런 답변이 흔하게 돌아오죠! 기도할수 있는데, 왜 기도 하지 않냐고 흔히들 목회자분들 얘기 하는데요! 한번 답변 해보시죠. 멘탈의 충격, 그리고 무기력해져요. 기도해도 이런 상황이라면 살아갈 힘이 순간 빠집니다. 다시 한번 성경 연구를 해봐야 될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많이 울었네요.. 저도 새엄마 밑에 있으면서 힘든일 많았었고 저는 말씀하신 고통에 비하면 엄살에 가까운 것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힘들어서 저도 똑같이 빨리 데려가 주시라고 기도했던게 생각나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힘드셨을텐데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다니엘기도회 말씀 - 김영서 작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2020.11.07](http://i.ytimg.com/vi/LDjYmzZZJ0o/mqdefault.jpg)
![수상한 연구소 (Suspicious Lab) #2｜[SKZ CODE] Ep.48](http://i.ytimg.com/vi/b-ztNXTxxL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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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해하기힘든이야기내요 인간속에그런악함이있다는게믿기어렵내요 어떻게그런가면을쓰고살까요 목회자였다는게더이해안되요 짐승만도못한인간화가나서 더듣기가힘드내요.
하나님이잘되려가셨내요 악한영에사로잡혀짐승같은삶을살은불쌍한인간이다 생각하고앞날에주님과 동행하며아름다운삶을사시길.
이상구씨의 간증 동영상 댓글만 막아놓은 이유가 뭘까요??
ㅡ
^
그 유학갔다왔다는 그 교수는 상담사 아닙니다. 제대로된 교육 받은 상담자들은 무조건 신고합니다.
넘 고생하셨어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직접 당해봐야 아는 인간인듯요.
아픈이들의마음을진심으로안받아준여교수넘속상하네요
자격없는듯요
대학 학위받은 사람도 상담학이 그런가봐요
믿는 사람도 그렇게 상담
하는 것 보고 이건 아니다
생각했는데 ㅉㅉㅉ
그럼해도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크게쓰실것입니다...
1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이분 얘기 본 적 있었어요
저는 이분이 하나님을 떠났겠구나..
그리 생각했는데ㅠ ㅠ
하나님의 딸로 멋지게 서계시는군요
이땅의 성폭행으로 고통받는 딸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여종으로 귀하게 쓰임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서씨 상담했던 대학교 교수란 인간 지금도 살아있나요?
그런 교수가 있다니 ᆢ
분노가 치미네요ᆢ
@@user-gw4of4rd8q 그교수 정말 인간도 이니에요.
가정폭력으로 자기집으로 도움을 바라고 찾아온 초등생을 귀가시켜 살해 당하게 만든 담임교사도 있었죠...그런 인간은 공범으로 처벌해야되요
제가 보기에 상처받은 사람이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악한길로 빠지거나
자포자기 하는거 같아요
미영님 저분 말씀 잘 들어봤거든요 근데 그것보다는 더 심했거든요....그게한 12년동안 일어난 일이었거든요
김영서작가님 자살안하고 어떻게든 살아주셔서 가정에서 학대받고 성폭행당해도 쥐죽은듯 살아서 산송장처럼 살고있는 여인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기가막힐 일들과 막장상황에서도 주님만 의지하신것도 존경스럽습니다
Uh
유부남 들 특히 생각이란것좀 하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늙고나니 다보이네요
산송장처럼 살고있는 여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어릴적 단 한번도 여지껏 영혼의 지옥이었는데 9년이라니...살아계셔서 버텨주셔서 우리게 위로를 주시니 눈물이 나네요.고맙습니다.작가님
하나님 김영서 작가님 아픈상처를 완전히 치유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른(영서)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영서)를 일생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 나오는 친부, 상담교수...
정말 말이 안나온다...
악마 그자체이고, 상담하는 인간도 악의 근원이고, 악마자식 그자체다
친부가 죽을때도 8개월간 중환자실에 누워있다가다니
끝까지 피해만주다간 악인입니다
감옥에있을때도 반성 사죄도안하고
그런자가 하고많은일중 목사를 선택한것도 어이가없네요
정말대단하시네요.
그런아버지가 목사라면
하나님을 받아들이기도
힘들엇을텐데요..제자신반성합니다.승리하신작가님 하나님의귀한일꾼으로쓰임받으시는군요.
이런일이 정말 있었을까? ㅇ하나님을 경외하지 안는 악한목사님 이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까 잠깐 뜬거 보고 너무 놀라고 가슴아파하다가 주영훈님 보다가 하나님 만나셨구나 싶어서 기뻐 들어왔는데 폭행자가 목사?넘 이였다구요😭진짜 사탄이구나
책보시면 알겠지만 아빠가 말을 청산유수 같이 잘하는 사람입니다 연기도 잘하고 그러니 당연히 목사를 뽑고 면접보는 사람들도 깜박 속아 넘어갔을것입니다
@@user-cq5vk6dh4l 저도 이 책을 너무 힘들게 봤습니다 눈물 콧물 계속 짜다가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서는 마음의 담대함이 필요해서 쉬었다가 읽고 그렇게 다 읽고는 결국엔 우리 하나님이 승리하셨음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냥 돕고싶은 마음에 책을 많이 샀을뿐인데 아무?에게나 뿌릴수있는 책이 아니였어요ㅠ 고민과 기도끝에 주님이 나누어줄 분들께 보내도록 해주셨어요 영서작가가 제 딸아이 비슷한 나이여서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암튼 앞으로는 넘치는 축복과 행복만 누리시고 주님과 더 깊은 교제하시며 매일 매일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더군다나 목사인 아버지가 어린딸을 장시간 성폭행이라ㅠ
다른가족들도 폭력으로 제압하고
제딸이 초5학년인데도 아직 아기같은데
상상이 안갑니다
👍어려운 상황에 하나님을 붙잡고 끝내 이겨내신 작가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김영서 작가님
지옥 같았던 아픈시간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고 이겨내신 자매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후로 많은 아픈 사람들 상담자로 치유자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드려요.
맘 따뜻한 멋진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게스트로 출연하시는 분들도 좋지만 주영훈씨는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깜짝 깜짝 놀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맡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프로그램 이 빛이 납니다.
주영훈 진행자님 늘 볼때마다 최곱니다. 많은 은혜가 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금수정 ㅣ ㅜ.ㅌ
ㅡ ㅠㅠ ㅓ
너무 진행을 잘함
게스트가 편한 마음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이끌어주고
소소한 얘기라도 겸손하게
경청하고 반응해 주심
주영훈씨도 이곳에서 성숙해지시는듯~~
멋집니다
1시간 넘게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습니다.
나는 편하게 좋은집에서 먹고 마시고 쉬고있는 이순간에도..어딘가에서는 너무 아파서 울부짖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옵니다. 지금이후로 할 수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선을 행하고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습니다.
몸소 그 고통을 감당하고 지금 이자리에 세우신것은 하나님의 크신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생각날때마다 중보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편한 사람들은 주님을 간절히 찾지 않지요 상처입은 치유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만이 치유될수 있다생각하고 인간에게 받은상처를
인간에게서 치유받는다 ᆢ
고난중에서도 하나님 안떠나신 귀한 자매님. 늘 주님의 은혜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보고 보고 싶지 않은 간증이었는데, 오늘 나도 모르게 듣게 되었네요
이렇게 맑고 밝게 오로라같이 빛나는 자매님 보며, 다시한번 하나님아버지의 놀라우심을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배상민교수님같이 멋지고 위트있는 신랑만나서 모든 눈물 씻기시고 웃음꽃 넘치는 가정을 누리시게 될거예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
마지막에 영서님이 하나님은 선하시다라고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그런 힘든일을 당하시고도...그런 고백을 하실수 있는지..
작가님 아름다우시고 밝게 빛나십니다 오늘 간증 너무 감사해요
상담하러 오라고 하고 부모 불러서 "얘도 즐긴 게 아닐까요?"라고 말한 교수 미친 인간이네요...
목사라는 탈
교수라는탈을 쓴 악마들ᆢ
그렇죠ᆢ
하나님은 그런 악한계획은세우지않으시죠
악마앞에 희생된 자매님을 구하시고 인간의선함으로 자매님의다친 영혼을 치유하시고
자매님으로하여금 다른 수많은 다친영혼을 어루만질수있게 쓰십니다
언어폭력으로 신고감이죠
성희롱이지 뭐냐고
@@user-pj1yw8eo1f 1818181818너무화나요하지만 회개합니다
헐;;
다 고백하기 힘드셨을텐데..이 자리에서 담대히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불치병같은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세대를 위해 자매님을 예비하신 것 같아요. 상처받은 치유자로 우뚝 서기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미친 개한테 넘 긴 시간을 힘들게 버티고 잘 견뎌서 감사하네요 미친개한테 물렸다하고 힘차게살면서 상담사로 사회에 봉사하며 사셔요 천국만 바라보면서요 홧~ 팅
지옥을 겪으셨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붙드신 믿음의 용사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용기 내서 소리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자매님~
너무나 귀한간증감사해요.
정말사망에음침한골짜기을걸어오셨네요 그어려운길을 오직주님을바라보며잘견디셨는데 이제모든불행은다묻고 주안에서행복한날들만되시길..
니 잘못이 아니라는 경찰의 말이 정말 위로가 되었을것같아요~자매님. 그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앞에서 좋은 상담자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책꼭 사서 읽어야겠어요^^ 축복합니다♥
김영서 자매님, 1700 일의 작정기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이렇게 나와서 간증해주심 감사합니다. 그 고통가운데 드려진 기도들은 아직도 응답되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준비 해놓으신 자매님의 이상형도 곧 만나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듣는데도 숨이 막히네요
그래도 이렇게 이 자리에 계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꼭 사는 동안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면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간증을 듣고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주께서 작가님의 남은 삶에도 은혜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 위선. 무섭도록. 놀라워요. . 실제경험하였었요. 신도들은. 어리석으니. 더. 위선 .앞.뒤. 완전히 다르다고생각해요.
너무 . 무서운 고통. 가슴아파요.자살를 해도 수십번해야할. 환경 을 잘 넘어온 작가님은. 분명 이세상에 등불이 될것입니다. 관세음보살~
저두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하나님을 원망하고 왜 나에게 이런 아빠를 주셨냐고 소리질렀는데..
지금은 그 모든게 연단인것을 알았지만요ㅠ
작가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구나!생각이 드네요~
믿음이 대단하십니다ㅠ
폭력 가운데 견뎌내어주시고 이렇게 연단이라고 고백하는 루티네스님...잘 견뎌내어주셔소 감사합니다 잠시 기도합니다
연단이 무슨 뜻인가요
참 작가님.
귀하디 귀한분이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독보적으로 받는느낌이네요..
악마중의 악마는 아빠
..고생하셨어요
축복할합니다.
작은 비명이 들릴때 주저하지 않는 용기
이제는 우리 사회가 자신만의 울타리에만 안주하지 말고 내 이웃에게 좀더 적극적인 관심과 가까이 손을 내미어 사랑을 나누는 시민의식을 가져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user-wo2gw8rr2w 그래야하는데 도움의 손길이 무섭다고 혹은 위험한곳에서 싸워서 구해주니 모른척하는 분들
물론 도와달라고 할때 도와주는 문화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갈때 거부하지 않고 손길을 잡는 그런용기 도와주는이들과 도와주는 이들이
결과가 행복하기를
얻어맞고 도와주고 맞는 사람도 많답니다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ㅠㅜ
이겨내줘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늘 주님 은총 함께 하시길...♡
작가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어떻게.....
오늘 새벽에 주님앞에서 지나온 나의삶이 주마등같이 스쳐서 울고,또 울었는데.....
이분앞에서는 울수가없고, 울었다는 그자체가 사치였네요~~
어려운고백 감사하고, 이제 행복하세요!!
저도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을때 목사님이 하시는 상담소에갔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상담사목사님이 더 힘들게 했습니다.
상담이라기보다도 비웃음이 섞여있었는데....
그때 내가 아~~ 사람앞에 하는게 아니였구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더러툰내용 방송 인하면 좋겠내요
이개 무슨 내용이라고....
@@user-cz6jm6xg3n삶을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참 가엾고 불쌍하신 분이네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수많은 열매를 맺듯이...영서님께서는 지금도 아픈상처를 혼자 숨기며 고통받고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치유하고있는것 같네요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진실된 목사가 드문게 현실입니다
에고고
도대체 왜들 하나님 안 믿는 목사님들이 많은지 너무너무 속상해요
힘내주세요
김영서작가님..
저도 성폭력을 당했던 고통이 너무커서 결혼관계도 10년넘도록 힘들었고 하나님을 원망도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악함.. 고통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었다는..ㅜㅜ
주님.. 위로 치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 인생을 통해 큰일을 행사시며 복주시며 영광 받으실줄 믿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잠시 기도할께요 응원합니다
위로합니다
많이 힘드셨죠? 주님이 다 만져주시고 모든것 다 치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작가님을 통해 주신 은혜네요
하나님도 아파하셨겠지요ㆍ
하나님은 사람의 손을 통하여 일하신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납니다.
김영서작가님,
너무 긴고통의 시간을 지나 오셨네요ㅜㅜ
이땅에 사는날 동안에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귀히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얼굴에서 빛이 나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자매님 듣기에 너무 아픕니다. 여기까지 견디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교수..진짜 자격이 없네요..미국물까지 먹으면 뭐합니까..진짜 어이없고 너무 화가 나네요
그교수 돈주고 교수됬네
이런 욕나오네
인과 응보 라는 네 글자를 살다보면 다 경험 하게 됩니다 영서님 세상에 착하시고 좋은사람 이기에 죄는 지은대로 공은 닦은대로 라는 말처럼 다 그대로 분리가 됩니다 착하시고 마음이 예쁜 영서님 그러기에 프라파파 같은 분을 만나게 되지 않았습니까 언제 한번 기회에 프라파파도 이프로에 꼭 초대 하셔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 항상 응원 또 응원 합니다~
저는 상담교수보다 아빠라는 사람이 더 화가나요
이미 아빠 라는자는 인간 이하 이기에 글말에 올릴 가치조차 없는 인간 말종 중에 말종~
이기에 말 하면 숨이 막혀 너무 화가 치솟아서 말할 가치 조차없는 말종중에 말종~아휴~아휴~아휴~
@@user-pi3rt6ci2c
저도 그생각들었어요
90년초중반이면 돈빽으로 교수되는일 많았던때이기도했구요
미국에서 공부는 하지도않고
진짜 미국물과 밥만 먹고왔나봐요
주영훈이 진행 하는거 처음 보는건데 진짜... 아주 잘 하시네요. 기독교 방송 잘 안보는데 진짜 너무 잘 하시어서 보는데 넘 은혜로와요
.ㅈ
.디ㅣ
늘 느끼고있었던 마음을 이제야 댓글을 달게되었네요 주영훈님의 간증자를대하는 태도나 맨트 넘감사합니다 같이울고 같이웃을수있는 환경을만들어주시기에 더욱더 진솔한간증으로인해 은혜가쏟아집니다 변치마시고 늘사랑의마음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ㅠㅠ 주님ㅠㅠ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간증입니다
예수님 아니였으면 절대 회복될수없는 이야기네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ㅠㅠ
계속 눈물이나서 마스카라를 30분간
못하고있어요ㅠㅠ 늦었는데...^^
어렵게 열어주신 마음과 입술 감사드리고ㅜㅜ
많은사람이 치유되는 선물같은 분이네요^^
당신의 눈물은 진실로 아름다운 반짝임입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보는내내 너무 화가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분노가 치밀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것 같아요.
작가님~ 너무 애쓰셨어요.
예쁘게 성장해주셔서 또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귀하고 소중하신 분인데...
앞으로는 주님 사랑 안에서
아픈상처 깨끗이 치유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서씨...들으면서 계속 눈물 나네요.
듣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장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잘 극복하셔서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용사이신 자매님
자매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을 증거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진정 당신은 하나님의 용사입니다.
진정 자매님이 남은 인생이 꽃길만이
있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축복합니다.
ㅜ
아멘.. 정말 많은 도전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서, 버텨서 상처받은 치유자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 당신은 나를 망가뜨리려 했으나
나는 망가지지 않았고..
당신은 나를 더럽히려했으나
나는 더럽혀지지 않았다. " 사드락메삭아벳느고처럼 불구덩이를 통과한 영서님 꼭 주님의 크심과 사랑을
고통받는 약자들에게 다 나타내주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학대에 대해 악한영에 대해 제가 아는것과 제가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승리하게 되었는지 말하고싶은 마음있어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sooncho9538들려주세요 듣겠어요
나는 더렵혀지지 않았다..그거에 아멘♡♡♡
다시 들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선으로 악을 이기신 김영서 작가님의 앞날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많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위로의 상담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삶을 포기하지 않고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작가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또한 그럴구있게 꽉 붙들어주신 작가님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회 진행하시는 주영훈?씨 맞나요?
사회를 너무 잘 보십니다.
한말씀. 한말씀 . 삶에서 진하게 우려나오는
말씀 이며. 아니 하나님이 주신 은사 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ㅂ
@@mijinlim1512 무슨뜻인가요 ?
쓰다 마셨나요?
네 주영훈씨 하나도
버릴게 없네요
공감 능력이 뛰어나십니다
박목사님도
송지은님도 모두모두 은혜로우시네요
@@tv-sm2lu 그렇습니다
공감능력!!!~~^^
정말 딱 맞는 단어 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무나 다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삶에서 우려나오지 않으면... 또
하나님께서 위에서부터 그은혜를 부어
주셔야만 가능하지요
정현숙님도 그런 은혜를 복으로 받으세요
사랑의 은사 지요 남이아프면 내가아프고
남이울면.내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남이가난하면.내주머니에있는것 다털어서
주어야 만족하는 그런 은혜의은사 받으세요
그러자면.재물의 복도 받으셔야 겠네요
그래요 재물의복까지 함께 받으세요.~~^^
@@user-qx9hl6vf9s 님
귀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 되세요^^
상담교수 실명공개하고 교수직 박탈하고 더이상 상담역할 못하도록 해야한다
서강대 교수가 맞다면 저런 인간을 임용한 서강대도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런사람들은 겉으로는 좋은사람인척 가면을 쓰고 또 자신을 보호할 장치들을 갖춘 경우가 많아요..
맞아요. 지금이라도 서강대에서 이 일 공론화해서 여전히 교수직을 하고 있다면 내려와야 해요. 저런 인간 수업 들으려고 내는 수업료가 아깝습니다. 서강대 아니라도 다른 대학이든 그게 어디든 저딴 인간이 교수나 상담사랍시고 일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옳소. 인간의 탈을 쓰고서 어떻게 그런 생각과 말을 하는지?
인성이 잘못된싸이코교수네요
저런사람이 상담학과 교수라니
지금도 가슴 쓰라려못듣겠습니다
얼마나 고생하고괴로운날듵
그런상황에서살아남아간증하심너무나 대견하시고 잘견뎌내신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님 참 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을 겪으셨네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눈물을 모아 반드시 기쁨의 눈물로 바꾸어 주실거에요~~
이상형의 배우자분 만나셔서 주 안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영혼이 예쁘게 느껴지는데 그 눈물로 내맘이 찢어지네요.사랑스러운 자매님 우리들의 아픔이 소멸되길 기도합니다.
주영훈씨 어쩜 이리 진행을 잘하실 수 있나요. 진정한 경청과 공감해주기. 허를 찌르는 한마디 한마디. 전국노래자랑 송해씨가 평생하시듯 새롭게하소서 주영훈씨가 쭈욱 고정하셨으면
주영훈씨가 고정으로 계심을
기도합니다.
공감능력은
큰 은사입니다~~~^^
저두 마지막에 공감하고 마무리해주시는 말씀에 너무 은혜받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작가님의 순전한 믿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작가님의 눈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관주인분+관광버스시민분들+경찰 분들+형사분들+검사님+손명숙영부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런분들이 애비애미보다 백배 나아요.
감사합니다
친부가 성폭력 이인간이 정녕 사람의 탈을 쓴 늑대네 분노가 치밀고 육두문자가 저절로 나와요 정말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늑대도 그런짓 안해요 슬프네요
늑대는 부모도 잘 찾아가고, 처자식한테 순종적으로 잘한데요. 그런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랑 비교 하면 늑대가 화내요;;;;
짐승도 그렇게 하진 않아요...인간의.탈을쓴 악마네요...ㅠㅠ
더군다나 그런 아버지가 목사였다니
가정폭력에 어린딸 성폭행하면서
강대상에선 하나님을 증거하고
서로사랑하라 용서하라 설교했을걸 생각하니 치가떨리네요ㅠ
실제로 너무 이중적인 모습으로 아버지나 남편목사에게 실망해서 교회를떠나는
목회자자녀들도 있다는건 들어봤는데ㅠ
인간의 악함이 어디까지인가 생각하게하네요
인간은 많은 면에서 동물만 못해요.
출연하신분의 깊은 고통을 고스란히 공감하시는 진행자들의 깊은 고통이 저한테도 느껴집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배우자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기적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는 심리상담사에요... 저는 일개 상담사인데도 성폭력상담시 그렇게 가해자인 부모를 불러오는 끔찍한 짓은 상상해본적이 없어요. 그 상담학 교수가 누구인지 너무 알고 싶네요. 전혀 이해도 안되고 욕밖에 안나오네요.
일반적으로 전문지식이 없는사람도 그런일은없죠. 그런사람이 가르치는교사라면 자격박탈해야하는거 맞죠
엄마가더나쁜사라이네
알면서도 거냥있고 목숨을걸고서라서 그놈하고 맛서야지
그놈이딸이당하던
말던 그놈이좋왔나보다
엄마란년이
드나쁘네
살다가별째진소리
다더겠네
어미란년이 생각이안되네
딸도구년이란세월을
비밀로했어니 엄마가
좀 괘씸했겠다
둘이 즐겼다고도 생각도 힐수있겠네
정신나간 상담사 그 여자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교수 박탈 해야합니다 자격없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주영훈님의 찐팬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진국을 보지못했는데 새롭게 하소서 진행 참 고급지게 하시네요 믿음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 요 오늘 상처 크게 받고 아파했던 자매님 앞으로는 평탄대로의 길에서 주님을 영화릅게 하며 살길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leearthur2587 주영훈 씨 젊을 때 이미지 나쁘진 않았는데요...
울면서 듣고 있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저희 아빠도 목사님이신데 재혼하시고 저희 삼남매를 버리셨어요~ 아빠라고 아빠가 아니죠
저도 이 상황을 하나님이 만드셨다 생각해서 원망 많이 했는데 자매님의 간증듣고 선하신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꼭 좋은 가정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결혼하시면 또 간증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모든것을 뛰어 넘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더욱사랑합니다
정말 실망이네요
무슨 목사가 자기 자녀도 돌보지못하면 양들 돌볼까 의심스럽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힘내서 또 살아내 봐요.
매일매일.....
축복합니다^^♡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에고..토닥토닥
많이 고통스러웠겠어요ㅜㅜ
하나님께서 큰 품으로 안아주실꺼에요~~~♡♡♡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다시사신 영서 작가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붙여주신 베필만나 축복의
자녀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
듣는 순간순간미다 꼬옥 안아드리고 싶었어요ㅜ .근데 미소는 왜이리 환하고 아름다우신지! 저보다 더 크신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영훈님은 천국가는 그날까지 새롭게하소서 해주세요. 어쩜!!
본인의과거를
밝히신작가님의고통
그고통속에서도참.밝게성장하셔서
말하기쉽지않은것들을온천하에들어낸다는것이쉽지앓은데
마음이너~무아프네요
고통속에서벗어나서최고의작가로활동하세요
주님이함께하실것으밑습니다♥
넘넘 마음이아프네요그어려운상황속에서도믿음잃지않고주님께기도하셨다는것정말주님이손잡고계셨네요 앞으로주님뜻안에서모든일들이잘이루어지길기도합니다
김영서님의 영혼이 너무 아름답고 귀하세요
마귀도 그걸 아니까 어릴때 부터 죽이려고 했지만
믿음으로 승리를 하셨네요
할렐루야
작가님 ...존재자체가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희망이고 빛이 됩니다. 이렇게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서작가님, 정말 반짝이는 눈물 같은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번 정도 본 것 같아요..
어떠한 악함의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이
크고 덮을 수 있을 만큼 크다라는 것과
밝은 미소와 순전한 비둘기 처럼
깨끗하고 예쁜 계곡 물처럼 작가님의
영혼이 그렇게 느껴져요..
작가님을 통해 한국 성폭력 상담의 기초와
기본을 세우는 통로로 귀하게 사용하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늘 응원하고 앞으로도 목소리를
내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성추행•성폭력 피해 아동 여성분들도
정말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치유와
그분들의 삶을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말이 안 나옵니다.
분노가 올라옵니다.
주님이 자매님 구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아빠가 최악이라 생각하며. 넘. 불우한 어린환경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참고 사셨어여. 그.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모하는맘을 갖고. 성장하셨다는게. 참 감사하고. 놀랍네여
정말 대단해요 우리 하나님 힘이 아니면 지금쯤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였것 같아요 앞으로 하나님이 잘 돌봐 주실거예요~^!^
주영훈 씨는 경청, 공감
그리고 적절하게 궁금한 질문들을 잘 해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어린시절부터 그오랜세월동안몸과마음의고통을참아내신 작가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을 보시고 위로 받으신 그간증에 눈물흘리며 끝까지 세시간동안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만군의하나님께서함께하십니다
내나이72나인데...초등 6학년때 시골에서공부시킨다고. 초등학교 교사였던 언니집으로 보냈던 부모님인데 그런처제를 성폭행했던것입니다.내가 미것을 폭노하면어린조카가불행해진다고 내혼자생각하여 혼자끌어않고살다 보니 내혼자의생각에는 항상 자살을품고살았읍니다.한평생을 자살이라는생각에잡혀서 일생을 불 행하게살았읍니다작 가님 충분히이해하는 한사람입니다.지금. 찢어지 게. 가슴아픔니다,지금나이70 을 넘었는데도그아픔에서못벗어나고 자살시도2~3번이상했 습니다.계속 아픔을벗어나지못하고 이 아픔은. 죽음이 끝날때까지. 계속되겠지요.작가님. 정말 정말 이해되고 꼭책사서 읽어 복겠습니다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읍니다
오래전 한 20여년전쯤 친부의 성폭력신문기사를 보고 그당시 너무 충격적이고 화가나고 안타까웠는데 영서자매님 사건이었네요.
사연만 들어도 며칠 잠을 설쳤는데 자매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잘 이겨내셨고 하나님 떠나지 않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이상형 꼭 만나셔서 행복한 믿음의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악한 상황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악함 이라는 말씀.
그악함조차 선함으로 이끄시는분은 오직 하나님 이시라는 그말씀 마음깊히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간증 듣고 가슴이 무너집니다
아..어떻게 이런일이..ㅠㅠ
김영서작가님 영혼의 아름다움이 얼굴과 모습에 드러나시네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처를딛고 누구보다 강인한 치유자의 삶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앞으로도 작가님의 삶에 아름다운 사람들만이 가득하길 기도해요
영서씨는 영웅입니다. 수많은 선한 사람들의 인격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격의 다채로움을 다 보여주셨다는, 치유하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Y
제목보고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정말 말하기 쉽지 않은데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상처를 위로하시는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작가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일한 상처를 가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사역되시길 응원합니다.
대한민국과 온 세상에
올바른 성 가치관이 세워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시대에 위선적인
엘리 제사장같은 목회자를
하나님께서 멈추게하시길 소망합니다.
(영상을 욕하면서 보게 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공감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인도하신 교수님같은 분들도
그만 사역하세요.
외국 학위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상처입은 분을 도와주신
여관주인, 버스기사님,경찰관,검사님들
,영부인님,내수동교회공동체 등 포함해서 언급되지
않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울먹이는 작가님을 위해 조금이라도
웃을수있겠금 따듯하게 말씀해주신
박요한목사님,송지은님,주영훈님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작가님! *유튜브* 하시면
코로나 상황이라도 사역이 끊어지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물론 상담자에 대한 보호방법을
고민해봐야겠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욥기23:10
찬양으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눈물이나네요ㅠ)
아멘
김연서 작가님 말씀도 잘하시고 너무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정말 화가 나네요,
그 교수 실명 공개해야 합니다,욕밖에 안나오네요,
작가님 화이팅,!!~~
좋은 배우자 분 만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실거에요!!
김영서작가님 살아내신거 살아오신거 대단합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힘내시고 이제 울지 말아요
제 마음이 너무도 아픕니다
오 주님 모든 악의 세력에
굳건하게 대항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영서자매님 당신은 용감
한 승리자입니다
웃는 자매님의 모습 감사함
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주영훈님 어쩜 이리 기막힌 답을 주시는지요
나뭇가지위의 눈
스스로 무너져내린다는말
맞네요 최고 위로의말씀이셔요
한참더 실컷 목놓아 우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말씀 중간중간 눈물을 참는 모습에 제 가슴도 매입니다. 아파서 우는 것도,
감사해서 우는 것도, 이유 모르게 흘리는 눈물도 다 치유되는 과정일겁니다. 예쁘게 하늘의 딸로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김영서 작가님을 평생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해 🙏🏻합니다💕
영서 자매님 감사해요
응원할께요
자매님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떻게 그런 부모님들 사이에서 이렇게 맑은 영혼으로 자랄 수 있었는지요. 너무감사할따름입니다. 아빠라는 악마의 설교를 듣고 어린시절 신앙생활을 하셨을텐데 어떻게 온전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는지 기적입니다.
하나님이 정금같이 사용하시는 김영서 자매님의 인생이 너무 복되네요! 요즘 새롭게하소서로 힘을 얻고 있는데 김영서자매님 간증 듣기 전에 바로 들었던 간증이 배상민교수님 간증인데 ... 이상형 이야기 듣고 놀랬습니다. 두분 좋은 만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히 상상도 못할 괴로운 시간이였겠어요.
괴로운 시간의 터널을 기도로 건너오셔서, 건강히 살아계셔주셔서 너무 고마워요.고마워요. 많은 아픈사람들에게 힘이되어주셔서 고마워요.힘든일을 오픈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주님과 동행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과거는 어둠이였지만
네 앞날은 탄탄대로이니라
아멘!!!!!!!
하나님께서
빛으로 사용하십니다!!♡♡
아멘
그냥 아무말도 못하겠습니다.
작가님 마음으로 꼭 안아드립니다.
하나님의 셈은 거짓이 없으시니..
그리고 다 기억하시니..
그분만의 방법으로 그 상처, 영광스럽게 만들어가시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보다 더 행복하십시오♡
너무나 상상이 안가는 일들을 힘겹게 이겨내신것이 다행입니다. 하나님의 딸의 자리를 지키신거 같아, 가슴이 쓸어지네요.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어린시절 같은 경험을 한 크리스천으로써 얼마나 많은 터널을 지나오셨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말하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해 끙끙거리며 스스로를 더욱 몰아갈 수 밖에 없어 숨죽여 우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고 위로 받으실거라 생각하며 앞으로의 발걸음도 응원드립니다..!
"악한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에요.. " 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ㅜㅠㅠㅜ
Nm
선 악을 병행하시는하나님이시라고... 성경어느구절이 있는것같은데...어느구절말씀인지는생각이안나네요
하나님은 더좋은것으로 아픔까지 발판으로 삼으시는좋으신 하나님!!^^♡♡♡
이런건 신앙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ㅜㅠ..
간증너무감사합니다
너무 힘드셨겠네요 그럼에도 밝은 모습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좋은분들도 보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앞으로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길바래요~^^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항상응원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아멘입니다
웃으면서 이야기하는게 너무 마음아프다ㅜ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사모입니다.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그런 아픔을 겪었지만 하나님안에서 순금같이 나온 영서자매님의 간증이 마음 깊이에 남겨져서 오늘 새벽기도회때 자매님을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자매님이 아파할때 곁에서 더 많이 아파하셨을 우리 주님이 생각났습니다. 그 고난의 터널을 지나 많은 사람들을 회복시킬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하셨네요. 상처받은 영혼들을 자매님들 통해 세우실 그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조개안에 있는 진주가 생각났어요. 상처까지도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영서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이영상 보는내내
눈물이 많이났어요
영서씨 힘내세요
정말 훌륭하시네요
그 어려운 세월을
어떻게 견디셨는지~~
세상에 빛이되는
영서님이 되실거라
믿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이 어린소녀의 기도를 오랬동안 들어주지 않고 아버지의 무차별 성폭력에 당해야 했나요? 의문이고, 기도해도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그 오랜시간 처참히 당하면서 기도하며 주님의손길을 기다리는 이 약한 어린소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 하기위해? 단련시키기 위해? 고민을 얘기할때면 이런 답변이 흔하게 돌아오죠! 기도할수 있는데,
왜 기도 하지 않냐고 흔히들 목회자분들 얘기 하는데요! 한번 답변 해보시죠.
멘탈의 충격, 그리고 무기력해져요.
기도해도 이런 상황이라면 살아갈 힘이 순간
빠집니다. 다시 한번 성경 연구를 해봐야 될것 같아요.
@@user-fg4ok3xi5u 이세상은 감옥이자 우리는 죄인이라는걸 알아주세요
사모님의 글이 더 감동입니다
@@user-fg4ok3xi5u 목사들은 사람이지 신이 아닙니다 목사들을 믿지 마세요 목사들이 하는말도 듣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을 믿으세요
정말 좋은 배우자 만나 좋은 가정이루시길 ..
남자가싫어지네
남자란동물들에게협오감으로 ㅡ
굳이 결혼하지않아도 혼자서도 멋지게 잘 사실 수 있어요
부모를 이용하여 돈벌기위하여즉시이야기하지앉고지 금와서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배우자 와 함께 주님 안에서 주님의사역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눈은 자기 무게에 못 이겨서 그 눈이 떨어진다 명쾌한 해답을 주신 주영훈님 ^^
영서 작가님~ 아픈 고통을 딛고 이제는 피해자를 위한 상담과, 강연으로 그 선한 사역에 정금같이 나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
상담학 교수 누군가요 자격 없이 공부만 해서 교수 자리에 앉아있는 비 인격적인 교수 정말 끔찍합니다. 김영서님의 고백에 감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리라 믿습니다. 무엇 보다 빛나신 자매님 축복합니다❤
상담학에서 성 폭력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 불리인데...공부 헛한거 같네요 이건 대학 안나와도 다 안다 ㅠㅠ
정말 고백하기 어려운 가정사랄 고백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그 속에서 승리한 모습이
정말 넘나 멋지십니다
그 속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영광돌려드립니다
작가님을 볼 때 거짓과 위선과 폭력과 음란한과 오만과 시기가 가득한 환경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생각납니다.
이 모든 아픔을 극복하시고 용기있고 솔직한 간증으로 같은 상처를 입고 고통하는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사는 작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상담하셨던 교수...어디가서 이와 같은 상처를 또 누군가에게 주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족이... 것도 목사님께서... 이게 말이되는 일인가요
기가 막히네요 이야기 들으면서도 무섭습니다
얼마나 지겨우셨어요
이제 잘 이겨내기로해요
하나님 지켜주세요 특별하신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너무고생하셧네요
계속눈물나요
하나님은살아계시니
앞으론행복한삶만계속되길
축복합니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많이 울었네요.. 저도 새엄마 밑에 있으면서 힘든일 많았었고 저는 말씀하신 고통에 비하면 엄살에 가까운 것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힘들어서 저도 똑같이 빨리 데려가 주시라고 기도했던게 생각나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힘드셨을텐데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