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가지를 찌지 말고 전자렌지에 넣으세요 눈이 번쩍 뜨입니다/가지요리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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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8. 07.
  • 덥고 힘들게 가지 가스불에 찌지 마세요 가지요리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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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79

  • @jubunara
    @jubunara  년 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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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bt4mi9xf7c
    @user-bt4mi9xf7c 년 전 +100

    경상도 말씀이 넘재미있구요 숨김없이 말씀하시는 것도너무 즐겁습니다 항상 맛있는 요리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user-fh6yv2yp9p
      @user-fh6yv2yp9p 9 개월 전

      주부나라님 영양가 많은
      가지요리 골고루 재미있고
      간편하게 잘보았지요

    • @karenhwang235
      @karenhwang235 5 개월 전

      방송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표준어는 ~

  • @hgbs9360
    @hgbs9360 년 전 +52

    주부나라님 언제나 유익한 영상 잘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nl6wq9wc3s
    @user-nl6wq9wc3s 년 전 +30

    가지무침 물도 안나오고 조으네요
    맛나게 잘 묵으께요

  • @user-pw5uh7by3z
    @user-pw5uh7by3z 년 전 +49

    진~짜 가지삶기가 어려워요. 쉬운것같아도. 진짜 잘 활용할것같아요. 좋아요.

  • @user-cz9is1cv7q
    @user-cz9is1cv7q 년 전 +16

    구수한 사투리정감있습니다 렌지에가지 최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user-jz9in1dt7t
    @user-jz9in1dt7t 9 개월 전 +2

    너무 재미있어 좋습니다 맛나겠어요

  • @user-rq3be2ni5w
    @user-rq3be2ni5w 년 전 +7

    ㅎㅎㅎ 늘~신청하면서 혼자웃지요 가지선풍기바람에 식혀요 손아파요~

  • @user-gu6rr9td2e
    @user-gu6rr9td2e 년 전 +14

    요래조레 늘 재밋고
    요긴하게 잘 배운답니다
    건강하셔용

  • @user-vg3tx8gq2p
    @user-vg3tx8gq2p 년 전 +22

    실험정신에 늘 박수.

  • @user-jn4sm6wv2g
    @user-jn4sm6wv2g 년 전 +7

    와우 좋은방법이시네요~~^^
    마지막 가지지짐이 저에게는 너무 좋습니다
    후라이팬에 부치다보면 타기쉬운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vg7td3hq6n
    @user-vg7td3hq6n 7 개월 전 +1

    좋은 정보 고맙니더
    잘 배우고 가니더
    많은 정보 많이 올려 주시소

  • @user-ql1lz8hw4y
    @user-ql1lz8hw4y 년 전 +7

    맛있겠다 낼 밭에 가지따서 해봐야겠어요 ㆍ잼나고. 감사해요 ᆢ

  • @honglianshen
    @honglianshen 6 개월 전 +1

    마침 가지가 있어서 보게 됐습니다 한번 해볼게요~~❤

  • @user-hi8in7dd8l
    @user-hi8in7dd8l 년 전 +4

    안녕하세요~!!
    듣고있음 입가에미소와기분도 업되서 즐겁습니다.
    감사해요 .~~^^♡

  • @user-vm4gf9jg9e
    @user-vm4gf9jg9e 년 전 +8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user-sr5fx2zi2j
    @user-sr5fx2zi2j 년 전 +7

    감사합니다 숙제를 풀어주셨네요

  • @user-dd3pk7qv1d
    @user-dd3pk7qv1d 년 전 +10

    ㅎㅎ길게 하셔도 데예
    재미있어가 지루하지 않심더~
    감사해욤💜^^💜

  • @user-fb9ij4jk8z
    @user-fb9ij4jk8z 년 전 +7

    항상도움이 많이되고 이습니다

  • @user-gk1tu8pe9e
    @user-gk1tu8pe9e 년 전 +21

    늘 유쾌하셔서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 @user-tu5gd6zj6f
    @user-tu5gd6zj6f 년 전 +10

    불키가 찌지고 삼고... 넘 예쁘고 귀여워요 ^ ^

  • @yon4650
    @yon4650 년 전 +12

    주부나라 님 ~~^^
    늘 유익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ke3xz1ob6s
    @user-ke3xz1ob6s 년 전 +35

    대구 사투리 넘 정감있어서 좋구요,과도한 설정 없는 자연스러운 방송은 더 좋습니다.더운데 가지 찌는 일도 힘든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좋아요 꾸욱~~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seoulkorea777
      @seoulkorea777 8 개월 전

      여기올리지마시고요
      사연은 안타까우나 정부의 지원을 다시 얻어보시고 주님찾으시지마시고 교회에서 지원해주는지도 ᆢ
      왜 주님을 팔고있어요?

  • @user-gn4ig1xt9k
    @user-gn4ig1xt9k 년 전 +8

    찐대박 레시피. 굿 입니다
    잘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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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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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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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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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dq9sf9tt4y
    @user-dq9sf9tt4y 년 전 +12

    감사합니다❤

  • @user-wp8qf8gw2c
    @user-wp8qf8gw2c 년 전 +2

    ㅋㅋ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 @user-eq1oo1pi6o
    @user-eq1oo1pi6o 년 전 +6

    오늘도 재미나는 구수한 사투리 기대됩니당 음식보다 나는 말씀이 좋아용 구독과 좋아요는 기본양심입니당 꾹누르고ㅡ봅미데이 ㅋㅋㅋ

  • @user-hw6lg1ey9c
    @user-hw6lg1ey9c 년 전 +30

    간단하고
    맛나겠어요🙏🏻

  • @peters4675
    @peters4675 년 전 +54

    더운데 찜기사용안하고 전자레인지에 가지찌는거 좋네요.식감도 훨씬 좋을듯 싶고요.잘보고 갑니데이

  • @esterlee5164
    @esterlee5164 년 전 +10

    팔방미인 주부나라 못하는게 없고 모르는게 없는 인간 백과사전 같아요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도 재미있어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부나라 항상 짱이예요 화이팅

  • @YS-tp2bi
    @YS-tp2bi 년 전 +3

    하항상 재밋는 맨트와 즐겁게 요리를하니까 맛도 있을것 같아요 너무 재밋어 자주 복니다

  • @huachunseo4962
    @huachunseo4962 9 개월 전 +1

    사투리도 정겹지만 알기쉽게 설명 넘조아요 늘 건강하세요^~

  • @user-dc4vt9yi3r
    @user-dc4vt9yi3r 년 전 +52

    저도 가지무침할땐 항상 전자렌지에 찝니다 확실히 수분기가 안날라가서 더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e7iw2xl6l
      @user-me7iw2xl6l 년 전

      ㄷㅡㅡ

    • @user-mp2uo8rr7s
      @user-mp2uo8rr7s 년 전

      krplus.net/bidio/krmal6OrZpvMi34

    • @kim6111
      @kim6111 10 개월 전

      이상하네요? 전자렌지에 뚜껑없이 익히면 오히려 수분이 더 많이 날아가는데.. 그래서 수분 날리는 방법으로 렌지에 뚜껑없이 작동시키는데 님은 수분이 안날아간다니 의아하네요.

    • @user-dc4vt9yi3r
      @user-dc4vt9yi3r 10 개월 전

      @@kim6111 그릇에담고 위에 전자렌지뚜껑 덮습니다 그냥 돌리시면 안되고 뚜껑을 덮던지 아님 팩에넣어서 입구막지말고 돌리심 됩니다 팩은 건강상 안좋으니 그릇에 담고 접시 덮고 해도 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 @kim6111
      @kim6111 10 개월 전

      @@user-dc4vt9yi3r 그렇죠? 전자렌지에서는 뚜껑을 덮어야 수분이 유지되지요. 답변 쌩유~합니다. ^.*

  • @TV-eq4gu
    @TV-eq4gu 년 전 +2

    가지요리 4가지 잘 배워갑니다
    주부나라님 응원드립니다

  • @user-js9qi5cc8e
    @user-js9qi5cc8e 년 전 +5

    전자레인지 회사에서 상 줘야겠어요 너무 좋은정보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user-ic3dp9dh7x
    @user-ic3dp9dh7x 년 전 +1

    오ㅡ 착하고 예쁜 우리 천사 주부나라님 늘 ㅡ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user-kj4kj1bc7f
    @user-kj4kj1bc7f 년 전 +42

    공짜로 얻어놓고도
    요리를 못해서 ㅠ 쟁여놨었는데
    하느님 뵌것 같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쏴합니당. ~
    항상 유쾌. 상쾌. 통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user-og7zs5ho6t
    @user-og7zs5ho6t 년 전 +5

    정말생활에 도움주는 주부나라 최고!너무 좋아요. 정감가는 목소리와 입담 친한사이 되고싶네요.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ip5hz8ik3k
    @user-ip5hz8ik3k 년 전 +4

    편안하게 간단하게
    부담없게 진정한 고수~!

  • @user-iv7to4cb1b
    @user-iv7to4cb1b 년 전 +10

    전자렌지 가지요리 정말 간단 하네요 가지 사다가 맛나게 먹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swisshe
    @swisshe 년 전 +57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뚱뚱한 가지요리 해먹겠다고 몇번을 사 놓았다가 찌는게 귀찮아서 방치하다가 썪어서 버린 적이 있는데, 이젠 정말 쉽게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응용해서 옥수수도 더이상 물에 삶지 않고 전자렌지에 5분정도 쪄셔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p6xp8pb8b
      @user-bp6xp8pb8b 년 전

      ㄲㅆㅆㅎㅎㅆ

    • @user-bp6xp8pb8b
      @user-bp6xp8pb8b 년 전

      ,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mp2uo8rr7s
      @user-mp2uo8rr7s 년 전

      krplus.net/bidio/krmal6OrZpvMi34

    • @user-mt5hj8uf6x
      @user-mt5hj8uf6x 8 개월 전

      생걸먹으면 솔라닌성분이 있어 먹으면 클 납니다

  • @user-ie1ke7hp4g
    @user-ie1ke7hp4g 6 개월 전 +1

    잘 배우고 갑니다 ~

  • @user-iu1xd4rz4k
    @user-iu1xd4rz4k 8 개월 전

    새댁 와그리재미있게 말하니까 좋습니다

  • @user-ri2ix1xw2i

    가지나물좋아하는데 잘배워감니다
    더운여름에는딱좋으네요감사함니다~

  • @user-ty3cp1kp4s
    @user-ty3cp1kp4s 11 개월 전 +1

    감사합니다.좋은영상.❤❤❤❤

  • @user-db2bl4vd9g
    @user-db2bl4vd9g 5 개월 전

    너무 편하다 도전너무좋아 대리

  • @user-jm9gx4ji3f
    @user-jm9gx4ji3f 년 전 +6

    주부 나라님 목소리가 정감이 가고 음식도 아주 맛깔나게 잘하십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et8zx1ou9c
    @user-et8zx1ou9c 6 개월 전

    가지있는데해봐야겠네요감사감사😄

  • @user-hc6mq8rp2x
    @user-hc6mq8rp2x 년 전 +2

    맛깔난 말투 말솜씨 친근감 짱!!!
    성격도알것같음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ul7pk3io5l
    @user-ul7pk3io5l 년 전 +6

    계란과 가지 다이어트에도 좋겠네요

  • @user-ne4qx4hs4l
    @user-ne4qx4hs4l 9 개월 전 +1

    가지 반찬 할때마다 실패 했는데 오늘당장 이렇게 해볼꺼예요 넘쉬운 방법으로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sy9qt4oj3j
    @user-sy9qt4oj3j 년 전 +2

    저는 오늘아침 반찬으로 가지쪄서 가지나물 무쳤네예 가지요리가 다양하니 배울게 많네예

  • @user-ym6ds5qn8o
    @user-ym6ds5qn8o 년 전 +1

    감사함니다 사투리가 넘 구수해요 요리 간편하고 쉽게해시네요 고맙음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ek2xv3oc2s
    @user-ek2xv3oc2s 년 전 +33

    복숭아쨈 따라하다가 28년된 qoldstar 전자렌지 보내고
    드디어 새전자렌지 장만해서 요리 계속 따라하고 있는데 더운여름에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xv6px7go6v
      @user-xv6px7go6v 7 개월 전

      ​@@user-os8gd2up9u2:15 동사무소 복지과 가서 사실이야기 하세요.

  • @100micha
    @100micha 년 전 +6

    가지를 만들어 상에 놓으니 남편이 감탄 감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hq7wn4vm3v
    @user-hq7wn4vm3v 년 전 +9

    가지 삶아서 무치면 진짜 맛있는데
    근데 삶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어느정도가 정닥한지 몰라서
    근데 이렇게하면 정말 간단하네요
    감사합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ek6ls2yq3v
    @user-ek6ls2yq3v 년 전 +11

    주부나라님 아이디어가 짱이시군요 유용한 꿀팁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wm8ui7wp9f
      @user-wm8ui7wp9f 7 개월 전

      가지 는 짧고
      통통한게 맛있어요
      길쭉 한 가지는 맛없어요

  • @user-tf5yv5hi6c
    @user-tf5yv5hi6c 11 개월 전 +1

    요리도재미있게맛나게잘하시네요하이팅

  • @dodo_dodo9550
    @dodo_dodo9550 2 개월 전

    우리동네 누부야!
    같다.
    참 정겹네요

  • @hmran1027
    @hmran1027 년 전

    늘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갑니다

  • @user-iu5tf5ex9u
    @user-iu5tf5ex9u 년 전 +11

    가지 전자렌지에 하는것 칠십이 넘어 새로운 방법 알았네요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셔서 재미가 있네요 주부나라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pz9rw2yb9g
    @user-pz9rw2yb9g 년 전 +4

    가지를 찜기에 쪄서
    했었는데~
    전자레인지에 하니 좋으네요
    다양한 가지요리
    잘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uf7sv1sn3y
    @user-uf7sv1sn3y 10 개월 전

    경북사투리 넘정감있게들려서 고향에갔다온거같아요

  • @user-tf9wd2cs1k
    @user-tf9wd2cs1k 년 전 +16

    요즘날씨도 너무나 더운
    데 전자렌즈요리로 여러
    가지 잘해먹고 있어요^^

  • @user-cq1ye9fg2d
    @user-cq1ye9fg2d 년 전 +6

    저도 가지 전자렌즈에 넣고 늘 요리하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그렇게했는데
    너무 편하죠 그래서 자주해먹어요
    제철가지 너무 싸고 맛있죠~~♡♡♡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iw8vr1jl2s
    @user-iw8vr1jl2s 년 전 +2

    다양한 가지요리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ht2uk8hd6i
    @user-ht2uk8hd6i 년 전 +11

    어렸을때 엄마가 해 주셨던 가지 조림도 맛있어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잘 먹어요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rp7iq6uw9p
    @user-rp7iq6uw9p 년 전 +8

    요즘 가지도 엄청 비싸던데
    가지가 예쁘고 맛있게 생겼네요
    전자렌지 이용해서 가지찌는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u6bt4ne6t
      @user-wu6bt4ne6t 년 전 +4

      최고 아이디어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fl2ej1eo9j
    @user-fl2ej1eo9j 년 전 +6

    감사합니다.!!ㅋㅋㅋㅎㅎㅎㅎ ^^집나간 아들^^처름,표준말,(불가능)한가봐요!,ㅋㅋㅋㅎㅎㅎㅎ
    잘도,가르치네요 ,,좋은 음식,공부들,고마워요!!♡♡♡

  • @user-go4lp2us6m
    @user-go4lp2us6m 8 개월 전

    가지요리 어떻게 먹을까> 궁금했는데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처럼 맛있게 함 만들어 먹어보고 또 뎃글 올릴께요.

  • @sshak1
    @sshak1 년 전 +15

    가지가 한박스나 선물이 왔는데
    다 먹을수가 없어 이웃집에 나눴는데도
    많이 남았습니다~
    레시피데로 요것저것 다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가지요리 감사해요~^♡^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hui-23
    @-hui-23 년 전 +11

    감사합니다 ~주나님은 레인지 회사에서 상줘야해요..ㅋㅋ

  • @rememberforever2267

    어렸을땐 가지 안좋아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가지가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예성외로 가지 요리가 어렵더라고요. 덕분에 가지요리 4가지나 알게 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junggeunkim460
      @junggeunkim460 년 전 +1

      가지는 아줌메들이
      좋아하지에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sm6zi1pq6e
    @user-sm6zi1pq6e 년 전 +4

    보기도 전에 좋아요~ 눌랐스예~

  • @aes8263
    @aes8263 년 전 +3

    👍👍👍유용한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sun-sm9cn
    @sun-sm9cn 년 전 +1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rk6uz6km6j
    @user-rk6uz6km6j 년 전 +42

    선생님같이 요리 천재가는 첨 보네요. 말씀도 재미나게 하시고 들을때마다 친언같이 푸근한 느낌도들고 요리도 쉽게 가르쳐 주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 선생님꺼보고부터는 찌는거는 냄비에 안하고 전자렌지에 쪄서 먹네요. 그리고 국도 제 방식대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요. 전자렌지가 편하긴하네요.ㅋㅋ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수고하세요. 사랑합니다. 🙆‍♀️🙆‍♀️🥰🥰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yi1ql4vp6i
    @user-yi1ql4vp6i 년 전 +5

    5개2000원주고삿는데.엄쩡싸게잘사셧네요

  • @YS-tp2bi
    @YS-tp2bi 년 전 +2

    가지가 고들고돌 히ㅣ니까 맛날거 같아요 매일쩌서 하니카 물도 생기고 흐믈 거려 불편하고 했는데 저도 지금 해봐야징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kc6bv8yy7h
    @user-kc6bv8yy7h 10 개월 전

    말씀이 너무 재밌으셔서... 뜨거버라~사투리 쓰시던 제 엄마 생각이 나서..... 더 열심히 봤습니다. 가지 요리 잘 모르는데 덕분에 잘 해먹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rm5zl6ur4k

    늘잘보고 잘해먹어요

  • @user-iw7mw6en2n

    퍼펙트 쿠킹 ㆍ레시피 ㅡ땡큐
    네번째 창의적임

  • @user-qq6ko8fk8r

    경산에서 보냄니다. 잘배우고 있습니다. 가지요리 탱큐예요.

  • @user-li7rb9cu9v
    @user-li7rb9cu9v 년 전 +2

    가지사러 가야겠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1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sq2io3bz7j
    @user-sq2io3bz7j 6 개월 전

    반갑습니다경상도 선생님 ❤가지요리유익한정보고맙니다❤처음보는영상 신기하네요 인천올림❤ 전자렌지 처럼듣네용

  • @heejangkim9370
    @heejangkim9370 년 전 +1

    장말 좋은 간편한 가지요리네요
    감사합니다 .
    당장 가지사다 요리엔 똥 손이라고 하는 저도 해 보렴니당 !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jr2zd9zq6g
    @user-jr2zd9zq6g 8 개월 전

    매번후라이펜에구어 양념장찍어먹었는데 계란잎혀해봐야겠네요

  • @user-ml1tx5xf1l

    가지냉국 해봐야겠어요.군침돌아요.모르는 요리 알게 되어 기브니가 조아요.

  • @Seo5959
    @Seo5959 년 전 +2

    잘 배워서 요즘 자주 해먹고 있습니더~💕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hb5ki4fw5u
    @user-hb5ki4fw5u 8 개월 전

    감사합니다.

  • @user-hk9sr1hn7k
    @user-hk9sr1hn7k 년 전 +8

    좋은음식정보감사합니다

  • @user-gl8bn4ld7d
    @user-gl8bn4ld7d 년 전 +2

    넘 재밋게 설명도 잘 하고 항상 😄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pykp8627
    @pykp8627 년 전 +1

    고맙습니다

  • @suntv7695
    @suntv7695 년 전 +1

    쉽게뚝딱이네요.제철에 나는 식품이 젤이죠👍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kw8gm2di3j

    항상감사해요 요리가 너무재미있어요 따라하니까 맛도있고 요리도 쉬어요 감사합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de8lx1lk1v
    @user-de8lx1lk1v 년 전 +1

    요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 함니다

    • @user-de8lx1lk1v
      @user-de8lx1lk1v 년 전

      내가 직접 심어 가꾼 가지 오늘아침 전자 렌지에2분 넣어 양념도아니하고 홍게맛간장에 찍어 먹었는데 가지가 달달 한게 좋았읍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pu7rh3bt1d
    @user-pu7rh3bt1d 년 전 +1

    얘기를 참 재미있게 해주셔서 ~~
    좋으네요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fw8ss6tc2v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skyocarina2107
    @skyocarina2107 년 전 +1

    주부나라님~~^^ 가지나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손잡고 응원드립니다. 👍🛎🌸

    •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년 전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심장수술비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 @user-mx8vr8mt6x
    @user-mx8vr8mt6x 년 전 +1

    저는 고향이 경북 예 천,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여름이면 소고기 국 보다 맛있는 시원한 가지 냉국..! (좋아요.구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