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Pick] 18억 명품녀의 비밀

우와 저렇게 횡령해도 바로 구속수사가 아닌게 너무 충격적이네요

어떻게 바로 구속이 안되고 저렇게 돌아다닐수있는지 ㅠㅠ회사대표는 하루하루 숨을 쉴수없을 지경일텐데

아니 18억 회삿돈을 횡령했는데 구속이 아니라고??? 18원이라도 횡령했으면 범죄이고 구속수사를 해야하는게 상식적이고 정당한거 아닌가?? 도대체 수사과정에서도 피해자들이 왜 더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저 뻔뻔한 자존감 낮은 루저를 당장 구속수사하라!!!!

3년동안 18억이라는 돈이없어져도 멀쩡히 돌아가는 회사도 대단하고 혼자서 그큰돈을 쓴사람도 대단하다

아니 무슨 회사가 회계 감사를 안하나요? 통장 잔고를 최소한 분기별로 확인하셔야 하죠 회장님이 너무 순진하신 분이셨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저런 악질녀와 그 엄마와 남편까지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엄청난사건을 저지르고도 저뻔뻔함과 저 당당함에 온갖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18억치 재산 몰수해라.. 없으면 팬티까지 벗겨서 거리에 나앉게 해야지. 판결은 판사님이 감형해주든 말든 상관없다. 재산 몰수해서 회사에 돌려주자 제발..

와 근데 이와중에 대표님 사람 참 좋으신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이런 사건은

입에서 욕만 나오네요~~ 18억횡령,배임을 한것도 모자라 뻔뻔한 가족들 모두다 법의 무거운 처벌을 받도록 국민청원이라도 올려야 되나요

살인범만 악질적인 범죄가 아닙니다

3년 18억이면, 월 5천을 썼다는건데, 그 남편이나 애미나 말 하는거 보니 가족횡령단이구만. 주둥이 밖으로 내 뱉는 말 보니 보는 나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저 인간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잘 살고 있네. 법이 참 ㅄ같네. 저런 인간들 구속도 안하고, 저런 쓰레기들 인권을 위해서 구속은 안하는구나.

어머니도 자기입으로 알고 있었다고 하니 방조죄로 같이 크게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진짜 뻔뻔하다는 말이 무색하네요. 남편도 몰랐다고 하면서 발빼고 관련된 사람 모두 천벌받기를 바랍니다.

배임, 횡령죄는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꼭 신상공개를 해야한다! 그래서 저런 인간 애들이 자라서 지부모나 할머니가 얼마나 뻔뻔한 사람들인지 알아야한다!!!

엄마라는 사람도 대단하다 여러의미로

도대체 우리나라 법은 지키라고

엄마도 딸도 대단하신분들이네

매번 이런 사건 볼때마다 이 나라가 답답하다... 버젓이 저렇게 돌아다니고 당당할 수 있는건 법이 저렇게 만들어 놓은거다 진짜 본보기로 30년씩 때리면 누가저래..음주 성폭행 살인 아동학대 제발 썩어빠진 법이 바뀌길 바랄뿐이다

일단 현금화 할수있는 물품들 압수하고 통장거래도 정지하고 뭔가 조치를 취해야지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고 있다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누굴 위한 법인가.. 가해자만 보호되는 세상이네요.

피해자 대표님! 변호사비 아끼지 말고 유능한 변호사님 의뢰해서 민사까지 다 걸어서 처발 받게 해주세요. 아직도 구속 안된게 너무 신기하고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