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기성용 #서울 #수원 #이운재 오래전부터 앙숙 사이였던 서울과 수원. K리그에서 가장 치열한 더비로 꼽히는 슈퍼매치. 2008년 그 두 팀이 정규리그 1,2위를 달성하고 플레이오프 끝에 챔피언결정전에서 마주쳤습니다. 그 당시 슈퍼매치는 감독부터 선수까지 모두 별중의 별들! 서포터들의 열기 또한 대단했었는데요.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두 팀의 명승부 입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VS FC 서울의 라이벌 관계도 치열하지만 과거 안양 LG 시절 지지대 더비&1번국도 더비는 정말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와 더불어 상대전적도 호각지세였고 구단의 승리수당도 몇배 이상에다 선수들의 긴장감과 팬들 사이에서 우격다짐까지 그야말로 K리그 최고의 빅매치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이러한 경쟁체제가 다시 예전처럼 K리그 흥행과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희귀영상]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수원의 봄... [한성윤의 스튜브잡쓰]](http://i.ytimg.com/vi/ocWNyZAi0w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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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재미있네요
기가막힌 편집이에요
감사드립니다.
저 현장에 있었다는게 참 행복했었네요... 끝나고 팬미팅도 있었어요...
9:30 신영록 선수 쾌차를 기원합니다.
야채인간
이때 슈퍼매치는 학교 자율학습 재껴서라도 갔었다 친구들이랑 진짜 그때 수원 서울 축구도 재밌었지만 서포터즈들 응원전이 미쳤었지 수원 응원가는 증말 잘만들었어 ㅋㅋㅋㅋ
지금 보니 아련하고 마지막 우승타이밍에 맞춰 눈내리는 장면은 감동이네요.. 두 팀다 코로나 끝나고 관중석 차면 다시 옛 영광을 찾으시길..
차겠냐 개발새그느릐
그러기에는 요새 경기력이...
@@soneslix 요새 좋아요
@@Anthony-jm9jh 수삼이 경기력이 좋다고요???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 번 더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 날처럼
나의 마음에 소원을 또 한 번 더
저 하늘 끝으로 날 데려가
La Banda와 저 바다를 넘어 여행을 떠나자
저땐 몰랐지 K리그에도 낭만이 있었다는걸ㅋㅋㅋ
양팀다 유니폼도 이쁘고 초호화 스타선수들도 많아서 재밌었음...
저는 요즘 한국축구 알만한 선수있는지도 모름 ㅋㅋㅋㅋ
@@user-vq2nx9te2r 님이 모르는거임ㅋㅋㅋㅋ
@@Ulsan_HD. ㄴㄴ 조현우 이승우 김영권 말고 다 듣보긴하자너 ㅋ?
@@user-ls8qq8hy6m 에이 그래도 유명한 선수들 많아요..무시하지마요!!
@@mirai7465어그로 불합격. 좀더 실력을 키워서 오도록
다시 저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저 때가 고점이었다 소리 들을 수 없잖아요. 재미있는 리그가 될 수 있게 다 같이 노력했으면.
다같이라는 일반인들까지 끼우는 프레임은 개소리고 축협과 기존 서포터즈들만 잘해도 리그 살 수 있어요
@@user-wd2me3qf1g 아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등
@@krpeace 쟤는 인천팬인데 뭔 헛소리냐
@@Ooaajznn8871 쟤한테 그런게 아니고 다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했는데 한팀이 강등된게 웃겨서 그런건데?ㅋㅋ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노 ㅋㅋ
너무재밌게 봤습니다 한참 웃었네요ㅎ
3:29 쌍엿 ㅅㅂㅋㅋ
원래해줘야합 패륜놈들한테는
북패나 개랑이나 싸우는 꼬라지는..ㅋㅋㅋ 참 보기 좋아^^
@@hallelukajh 느그 묵직이는 지네 팀 동료한테 지 ㄲㅊ박자너ㅋ
2008년은 정말 리그 자체가 재밌었음. 수원과 서울의 우승경쟁, 양팀의 스타선수들, 대형 서포터즈들, a매치급의 신경전/라이벌의식까지 진짜 완벽했던 레전드시즌... 타임머신이 있다면 2008년의 k리그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챔피언결정전 1경기(서울),2경기(수원)
모두 직관했던게 기억나네요
서울 원정가서 카드색션"축구수도수원"했던것도
추억이고
2008년은 참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관중도 참 많았죠
@@Xasdzwc 네 맞습니다 수원팬도 서울로 많이 갔고. 서울팬도 수원으로 많이 왔었어요
저도 저 때로 되돌아 가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때의 축구는 낭만 그 자체였다
이때의 k리그로 돌아가고싶다
.....
진짜 당시 슈퍼매치는 선수들도 선수들인데 전부 아디다스 스폰이라 유니폼 마저 이쁨
08년 29살때 겨울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다만 저게 마지막 리그우승이될꺼란걸 상상도 못했네요ㅎ 어느덧 아이둘아빠 43살이 되어버린 수원팬입니다..^^ 다시 그날의 영광이 돌아오길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하..이때진짜 마지막 끝날시점에 함박눈 내리면서 분위기 장난아니였는데... 생생하다잇
이 때 K리그가 그립다..
진짜 이런 K리그보고 싶다. 월드컵 스타들이랑 대형 신인들, 많은 관중, 예쁜 유니폼까지 ㅎㄷㄷ 했네
기성용 이운재 송종국 자살골 푸스카스상 조원희 을용타까지 키야 게다가 감독도 차붐
지금은 K리그는 진짜 동네 조축 느낌 남
귀네슈 감독까지.. ㄷㄷ
대중들이 k리그 ㅂㅅ취급하니까 유망주나 능력되는 선수들은 유럽 낮은리그나 일본으로 빠지고 아니면 어차피 욕먹을거 돈이나 많이 벌려고 중국이나 중동가는거임.
대중들 인식문제가 제일 크다고 봄
@@flair1438 지금 k리그도 꽤 볼만함. 제대로 안보시는듯
캬아~언제봐도 재밌다. 코로나 끝나고 하루 빨리 이런 많은 관중속에서 슈퍼매치가 다시 열렸으면 좋겠다.
저런 시간들을 언제 다시 보낼 수 있을까...
두팀다 멤버가 ㄷ ㄷ ㄷ
2008년 눈내리던 그날의 감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수원팬이라면 제일 기억날 날이기도 하고...
코로나가 지나면 다시 채워 나갈 관중석의 모습을 그리며 다시 시작될 리그를 기다린다.
13년전인데 기억이 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m6zs6jo1f 마지막 우승이니 기억날수밖에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날처럼~
이운재는 기성용한테 제대로 복수했네요.
다시 채워나가? ㅋㅋㅋㅋㅋ
기성용 인성 클라스는 영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쓰는 인쓰네
@@bw7105 성용이형이 캡틴으로써 든든함은 진짜 컷는데
@@user-xi7by1bl5g 든든
국대 주장때 존나 암흑기였는데 든든은 개뿔ㅋㅋㅋㅋㅋ
@@user-cj4wx3yd3x 엥 ㅋㅋ 기성용이 든든한거랑 암흑기랑 뭔상관 그리고 기성용이 주장이던 국대시절은 암흑기는 맞지만 그 암흑기에서도 먹여살리던 형인데 ㅋㅋ
안양 LG 시절부터 숸 삼성과 지지대 더비 or 11번국도 더비로 불리면서 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였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인 빅매치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서로간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K리그와 🇰🇷 축구의 발전을 주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와... 양팀 멤버 진짜 어마오마했었구나 ㅎㄷㄷ
3:37 클로쓰라인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번더~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날 처럼~~
진짜 수원팬들은 저 2008년 극적 우승 하나때문에 아직도 팬인사람 많아요. 저도 그렇고..눈오던 그날...대단했습니다. 아무리 못하고 욕먹어도 그때 그 2008년을 우리는 잊지 못합니다. 바모스 블루윙스!
알레알레알레 수원 블루윙~
네 다음 수 원 강 등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ᄏᄏ 논란 터지고 보니 새롭네요
@@pss_dk1037 무슨 논란? 가짜 논란 말인가?
@@kevinkim3199 ㅇㅇ 기어N놓고 방관중
@@user-yd9gq5pb3q 아니래도 ㅂㅅ 좀 알고 온나 ㅋ
기성용 어릴때부터 떡잎이 대단했네요
ㅋㅋㅋ 국대 같이 뛴 형이면 그건 하지말지 그세러모니는 왜하냐
9:27 영록바 ㅠㅠ. 이땐정말 아플지 몰랐는데
아.. 이경기 생각난다 상당히 거칠었지만 진짜 잼있는 경기였는데 초집중하고 시청했던 기억이나네
기성용은 성공해서 진짜 다행이지 ㅋㅋㅋ
수원 삼성 블루윙즈 VS FC 서울의 라이벌 관계도 치열하지만 과거 안양 LG 시절 지지대 더비&1번국도 더비는 정말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와 더불어 상대전적도 호각지세였고 구단의 승리수당도 몇배 이상에다 선수들의 긴장감과 팬들 사이에서 우격다짐까지 그야말로 K리그 최고의 빅매치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이러한 경쟁체제가 다시 예전처럼 K리그 흥행과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9:05 이운재 웃는거 머싯다
이운재 미소는 역시 호아킨 pk선방하고 썩소ㅋㅋ
6:08초 여자표정 ㅋㅋㅋㅋㅋㅋ 개빡침ㅋㅋㅋㅋㅋ
ㅅㅂ 존ㄴㅏ 못생겼네;;; 눈 배렸다
@@MookieBetts50 인성보소..
ㅋㅋㅋㅋㅋ
@@MookieBetts50 니수준보고 눈배린린사람도 생각해야지 ㅋ
수원팬으로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멋진 라이벌이였던 FC서울 팬분들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 같은 닉넴은 처음봄
두팀 응원단 모두 존경받아야 함~ 최고~!
수원 강등 직전이더라..힘내세요
난 축구는 수원삼성팬인디 저땐 진짜 전쟁같은 긴장감이!!!!!
지금은 왜 그런게 계속 이어지지않을까~~~~
선수들의 저런열정
꼭 이기고야말겠다는 의지가
기량도 발전 시키는것인데.....
수원삼성이 경기를 재미없게하거든요^^
김민창 서울팬인지는 모르겠는데 서울도 ㅈ같이 하는데 ㅎㅎ
@@mousemouse6277 맞아요 재미없어보이면 그게 맞을거에요~~
저두 케이리그 보면서 그냥 경기로 보는게 다죠~~~
야구는 라이벌전하면 완전 신경곤두서서 보잖아요~~
케이리그도 자꾸 이런 더비전이나
이벤트를 만들어야하는데 쉽지않은가보네요...아쉽
승부조작이 들어서기 시작하고나서부터 케이리그 사망플래그시작..
@@mousemouse6277 그냥 ķ리그가 재미없는거야ㅎㅎ
와 ㅋㅋㅋㅋ 차붐 감독시절.. 송종국 이운재 영록바.. 추억이다
08년 우승할때 2층서 보고 있는데 정말이지 눈물이 나더라.. 군대에 있을때 마지막 우승이었는데 그 한을 차감독님이 풀어주셨으니 ㅠㅠ 그리고 때마침 내리던 빅버드의 함박눈은 평생 못잊을거다
5:15 1초 지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때는 홍염도 피우고 그랬지. 저 날은 이기면서 1위로 올라서면서 정말 좋았는데 ㅠㅠ 결국 우승 못하고 눈 맞고 집에가면서 버스에서 울었던게 생각나네 오래전이다
저당시 수원이 1위했었나요?
@@ROUTE-ix4cn 2008년입니다. 챔피언결정전 1무 1패로 수원이 우승했죠
찐팬이시네요
저때 나는 한살이었는데 왜 다 알고있는 것인가....
간만에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ㅎㅎ 재밌게 보았습니다
수원에서 의경 생활하며 빅버드 혼밥경비를 딱 두번 갔었는데 이 두 경기였음ㅋㅋ 진짜 싸움 많이나서 땀나게 뛰어다녔던 기억이ㅋ
서울팬이지만 다시 이런시대가 왔으면...
타팀팬이지만 진짜 서울.수원 슈퍼매치는 찐이었지ㅋㅋㅋ
내 훈련소 동기가 수원 서포터 있었는데 진짜 자기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더라ㅋㅋㅋ 같은 내무반에 서울 서포터 있었더라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음ㅋㅋ
@@perugialee3320 ㅇ
북패는 정상이냐 ㅋㅋㅋ
@@perugialee3320 ㅉㅉ...깔꺼면 축구로 까... 논리 없는건 변함이 없냐... 그런 자신감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무식하면 용감하거든 ^^
@@perugialee3320 음... 우리가 우리 홈에서 하는걸 너네가 뭔 자격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하긴... 약쟁이를 하프타임 공연자로 초대하는게 너네인데...
@@perugialee3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경기에서 응원한거랑 연고이전이랑 동급이라고 취급하네 ㅋㅋㅋㅋ 애들도 알건 알아야지... 너네가 기억력이 없으니까 너네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네슈때부터 서울팬인데 이때가 슈퍼매치 진짜 재밌었지. 이땐 서울 수원 양팀다 국대멤버에 순위도 1~2등이고 두팀이 맞붙으면 평일에도 상암이랑 빅버드 5~6만으로 매진되고 인기장난아니였는데 이때가 그립네..
6:28 응원열기보소ㄷ
와 10분 순삭 개잼....
날카롭지 않은 모습;똥볼 파트는 다 원희형으로 깔았네ㅋㅋ 혹 원희형 헤더 자극 영상?
3:28 ㅋㅋㅋ 뒤에 🖕🖕
프사..
프사 뭐옄ㅋㅋㅋ
@@kjw7161 여자랑 말 못하는 벌칙받은 짱구 편이당
이러니저러니해도 저때가 참 재밌었는데 ㅎㅎ 스포츠는 역시 적당한 싸움이 필요함
낭만, 낭만, 그립다.. 하는데 추억보정임
지금이랑 비교도 못하게 저때는 관중도 없었음..
4:19 김민재 침투력 보소 ㄷㄷ
이때 관중수 쩔었네
와 이때 재밌었네.. 추억의 선수들도 반갑고
추억의 선수들.
이때 케이리그는 진짜 재밌었어요.
기성용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
ㅋㅋㅋ잘하긴하는데 싸가지가 없네
원희형 왜 화면에 나올때마다 똥볼참 ㅋㅋㅋ
정말 진실된 일관되는 똥볼ㅋ
솔직히 체력투지 원툴투툴임ㅋㅋ
조원희 100번 차면 99번이 똥볼이었음 원래
와 이 당시 k리그 인기가 어마무시했구나 ㄷㄷ
코로나 없던 때가 이렇게 좋아보일 줄이야...
이때의 슈퍼매치 그리운데 지금은 .....
5:45 답답해서 내가뛰어야지도 기성뇽이 드립 깨알패러디네ㅋㅋㅋ
확실히 이런 영상들 보니까 k리그에도 야구 한국시리즈 같은 포스트시즌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같은 슈퍼매치라도 뭔가 더 박진감이 있어서 재밌어요
8:45 이청용은 이때도 소녀슛 비슷했네
슛이 참 정직해
소녀소녀. ㅋㅋㅋㅋㅋ
소년
우루과이전 1:1 소녀슛
아 진짜 재밌었다 귀네슈 서울 그립다 프로축구의 부흥과 함께 성장한 선수들이 10년을 이끌었듯 다시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이 너무 필요해보임..
축구에 너무 투자가 인색함.. 느는거 같다가도 줄어드니까 흥미가 줄어드는듯
9:48 멀리서 오신 AC밀란팬도 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음ㅋㅋㅋ
몽골분이신가?
아니 밀란팬은 왜우는거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날처럼~
나의 마음에 소원을 또 한번더~
저 하늘의 끝으로 날 데려가~
라반다와 저 바다를 건너 여행을 떠나자~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 번 더~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 날 처럼~
3:28 최고야 아니야 반복하는 중 ㅋㅋㅋㅋㅋ
이햐 저 경기끝나갈때 눈내리던거 진짜 멋있었지
케이리그는 항상 재미있었음 딱 2012년도 까지.. 지금은 가끔 보는중..
저 마지막 종료 직전몇분전부터 내리던 눈은 잊혀지질않네요
축구장 몇번가보지도 않았었는데 저때의 기억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우승과함때 내리는 눈
신영록 선수 너무 그립네요.... 차세대 스트라이커가 되줄거라 기대 많이 했는데 ㅜㅜ
그러게요...ㅠㅠ
와 맞아요.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참 안타까운 선수.
영록바...
진짜 프로데뷔도 빨라 경험도 많았고 유럽경험도 있었던 선수
... 단단한 피지컬
@@choyejoon ㅣㅣㅣㅣㅣㅣ기기ㅣㅣㅇ'ㅈ'.
서울이나 수원삼성이나 저 시절로 돌아갑시다~ 아챔도 fc서울,수원삼성,울산현대,전북현대 이런 팀들이 경쟁력도 강해왔고(과거에 일화나 포항도 있지만) 이 4팀이 아챔에 나갔을때 k리그가 아챔에서 우승도 하고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다시 보이는 원희형,
형은 진짜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하는 사람이란게 느껴진다, 제스쳐 하나하나 전부 진심으로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게 느껴지네
존경한다 원희형
이때 진짜 재밌었지
바람형은 저때도 인성이 보였구나
7:19 왼쪽찬다
진짜 어릴 때의 기성용은 광기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4:28원희형ㅋㅋ
"조"차박 ㅋㅋㅋㅋㅋ
함박눈 내리면서 우승 확정 짓는거 왜 눈물나냐
하..이날 진짜 끝나고 눈오는거 지렸었는데..
6:29 이야 이거는 유럽축구 안부럽다 꽉찬 관중석에 카드섹션까지 ㄷㄷ
2024년에는 2부에서 서울이랜드 VS 수원삼성 슈퍼매치입니다
서울 VS 수원
예전 슈퍼매치가 그립다.
진짜 옛날옛적 이야기네요ㅎㅎ
진짜 이때 서울 수원 부러웠어요.
저때는 그래도 낭만있었네...그립다ㅠ
무엇보다 저 꽉찬 관중석이 그립다..
지금은 빈자리에 바람만불뿐..
아직도 바람만 부냐?
지금은 사이좋게 밑에서 노는중
수원은 꼴지랑 더가까움ㅋㅋ
ㅋㅋㅋㅋ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user-vi6hy9ym8n 이젠 너희가 ㅋㅋ
눈 오는날 챔피언 결정전 겁나 낭만적이군
다른걸 떠나서 신영록 선수의 모습을 다시보니 참 저시절이 그립고 보고싶고 그렇네요
와 K리그가 이렇게 재밌을 떄가 있었나???
편집자 상 줘야한다..빵빵 터짐~!!
추억이다 이 경기 직접가서 봤는데 진짜 꿀잼이었음
경기내내 눈 안오다가 수원 우승한 후에 축하하듯 눈이펑펑
집에 갈때 교통지옥 그게 벌써 15년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네
저 당시 서울 vs 수원 슈퍼매치는 진짜 어마어마했다
K리그를 선도해야될 두 구단이 투자를 멈춘뒤 성적도 추락했고 심지어 강등권에서 싸우기도 했죠..현재 K리그를 선도하는 빅클럽은 전북과 울산으로 리그 지형이 바뀐지 꽤 돼버렸죠
외국팀이 선도하는 리그라 ㅋㅋ 답이 없네
9:28 9:28 9:28
9:28 9:28 9:28
9:28 9:28 9:28
피파3에서 봤었던 영록 신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번더 ~ 하얗게 눈이 내리는 그날 처럼~ 이번엔 잔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가고 그에 부합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면 흥행에는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