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료원 2020년 465억원, 2021년 477억원, 2022년 547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2023년최대인 634억원의 손실이 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 추세라면 향후 5년간 1500억원이 추가로 투입돼야 한다. 의료원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가족과 지인에게 의료원에서 진료받도록 ‘적극 권장’하겠다는 응답이 8%에 불과했고, 권장하지 않는 이유로는 81.9%가 ‘진료, 의술을 신뢰하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기사를 볼때 의사는 퀄리티 관리를 해야지 아무리 숫자 늘린다고 환자가 의사를 찾지는 않는다는거죠
의사들이 20~30석 좌우한다는 말은 각 지역에서 국힘후보들 당선을 막을 수 있다는 의미인듯 이미 선거는 망했음 그리고 윤과국힘은 보수가 아님
의협 회장 오히려 속시원 했어요
잉현택!!! 힘내라!!!
복지부장차관이나 윤통이 겁박하고 일부 언론이 그에 동조하고 얼마나 열받았으면 그랬을까 싶기도하다. 의사도 사람이다 오늘 보니까
의사 생산 노동자 아닙니다 의료인 손으로 환자 치료 합니다 권력이 통제 하거나 시민의 숫자로 강요 할수 업습니다 설득하고 승락 얻어야 합니다
그래도 의사협회장이 조국혁신당이 아닌 개혁신당을 지지한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의사들중에 조국혁신당 찍겠다는 사람 많았거든요 😢
주필님 걱정 마세요 협회장이 뭐라든 의사들은 자신의 생각을 지킵니다 가벼운 사람들 아님 이번 사퇴로 어느 정당도 의사를 돕질 않는다는걸 잘알고 정부가 내놓은 제안도 여태 이뤄진적이 없다는걸 잘앎
주필님 지당한 말씀이지만 ,
임현택 의협회장은 소청과 회장으로 문제를 올바르게 처리하시는 유능한 분인데요
의협회장이 뭐라고 했던간에 mz세대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행동에 아무런 영항을 못미친다, 오버하지마라. 10년전이면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오죽 분통 터지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의사 도륙이라... 국민 도륙으로 이어지지 않길...
탄압.입틀막 당해봐요.그런소리 나올수도 있죠
성남의료원 2020년 465억원, 2021년 477억원, 2022년 547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2023년최대인 634억원의 손실이 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 추세라면 향후 5년간 1500억원이 추가로 투입돼야 한다. 의료원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가족과 지인에게 의료원에서 진료받도록 ‘적극 권장’하겠다는 응답이 8%에 불과했고, 권장하지 않는 이유로는 81.9%가 ‘진료, 의술을 신뢰하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기사를 볼때 의사는 퀄리티 관리를 해야지 아무리 숫자 늘린다고 환자가 의사를 찾지는 않는다는거죠
몸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임현택이분이 윤석열 대통령 선거 운동열심히 한것만큼서운했나봐요
너무 화가나서 그런것 입니다
성형했어도 괜찮고 뽀샵을해도 괜찮아요그냥 이쁘면 되죠...성형하고 뽀샵해도 기본이 아니면 안이뻐요...참여해주셔서 우리를 기쁘게 해주신 모든분들 화이팅!!!
이 나라. 기적이 일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