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점은 결국 어디서 왔는가? 빅뱅은 과연 존재 했는가? 그렇다면 빅뱅은 왜 일어났고 그 이전의 모습은 어떠한가? 영겁의 세월이 흘러 인간이 진화를 이루어낸다 한들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도 결국 인간이 정의 해 놓은 것 일 뿐 우주의 근원은 인간의 이성으로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지점 우연히 들어와서 선생님의 강의에 울림을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1 시간과 공간은 인간이 정한게 아닙니다. 인간은 그저 세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정의 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것 뿐입니다. 시공간에서 3차원과 시간에 대한 설명은 플라밍의 왼손 법칙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3차원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기술하지는 않았지만 왼손가락의 모양이 x y z 를 표현 하고 각 x y z 가 전기력 자기력 힘 3가지의 요소라는걸 표현 함으로서 3차원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주란 정신체입니다 무에서 감성이 생겨났고 이 정신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진겁니다 인간은 이 정신체의 일부이며 우리가 상상되는 모든것이 우주란 정신에 반영하여 현실이 됩니다 물질은 허구이나 허구가 아니게 되는 것 우주의 존재를 직시하고 파악하게 된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법칙을 깨거나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가능하고 일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주란 정신체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기술까지 인간이 도달할수 있다면 약육강식의 고통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해서 해방되는 신세계 우리가 상상하는 천국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행복과 고통, 부모와 외지인. 이 모든 것들은 원자 구성의 순서가 달라 졌을 뿐이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했을 때 삶의 의미란 없다. 하지만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물리학적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뿐만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 때문이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의미를 만들어내고, 그 의미로 소통하여 힘을 합쳐 공동체를 만들고 시장경제를 만들었다. 인간사이에서 벌어지는 인문학적 문제는 모두 팩트의 문제가 아닌 합의의 문제이다. 이 두가지 상반되는 세계, 팩트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구분지어야 한다. 팩트의 세계에서 인문학적 상상이 포함된다면 그것은 팩트라 할 수 없고, 인문학적 상상에서 팩트를 논한다면 그것은 팩트가 아닌 것이다.
뻥튀기 하시는 분들에게 빅뱅을 물어보세요...작은 쌀알과 옥수수가 계속 튀겨지겠죠...그걸 가보면 씨눈이 그것들이 되겠고...원자폭탄이 터졌고 그것보다 더 작은 수소로 폭탄을 만들면 더 위력이 커지겠죠...그것보다 더 작은 것으로 만들면 더 폭발이 커지겠죠?^^ 큰것을 알려면 작은 것을 연구하면 일맥상통 하겠죠~^^ 정말 많은 영감을 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
모든물질이 한점에 모여있었다면 각종 화학반응이 일어나 온전하지 못했을거같은데 그래서 빅뱅이 일어났다고 하긴하지만 정말 한점에서 시작된거라면 모든 과학적 법칙을 무시한 신의 영역이라 생각해야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우주에 대해 과학자들이 이론도 수시로 바뀌고 하다보니 별로 믿기지는 않는 가설 입니다
이미 해답을 찾았어요~ 평생 빅뱅우주론을 부정하고 정상우주론을 주장한 프레드 호일이란 과학자가 최초로 밝혀냈답니다. 수소와 헬륨은 빅뱅과 더불어 생성되었고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들은 태양 즉 항성이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최초노 밝혀낸게 프레드 호일입니다. 태양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리는 잘 아다시피 수소핵융합인데 수소핵융합과정이 끝나고 태양 즉 별이 죽음 직전 단계에 이르면 질소 산소 탄소 등의 원소로의 핵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규모가 제법 큰 별은 결국 철까지 만들어 냅니다. 태양보다 10배 이상 큰 별들의 최후는 초신성 폭발로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중심부에 있던 철 등 금속 원자들은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더 무거운 금속원소를 만들어 내며 우주공간에 공급을 합니다. 참고로 상당히 무거운 금속에 속하는 원자번호 79번 금은 초신성 폭발로도 만들어지지 않고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진 중성자별들끼리 충돌하여 일으키는 우주 대폭발과정에서나 금이란 원소가 만들어 집니다. 과학자들이 초신성 폭발을 포착했고 그 빛에서 나오는 고유의 원소를 분석해서 밝혀낸 사실들이죠. 이것을 이해하셨다면 위대한 과학자 뉴턴까지 연금술에 도전했던 것이 얼마나 무모한 도전이었는지 우린 알 수 있죠. 지구상에선 결코 금을 만들 순 없죠. 캘 수만 있고... 사실 태양까지 가보지 않고도 태양의 75%는 수소 23%는 헬륨 그리고 나머지는 질소 산소 탄소 등의 원소로 되어있다는 것 또한 빛의 스펙트림 분석을 통해 알아낼 수 있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참고로 '빅뱅'이란 이름을 붙여준 게 빅뱅우주론을 부정했던 프레드 호일 바로 자신이죠ㅎㅎ
@@user-rk3td9cn1n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그 어떠한것도 없는 빈 공간에 그런 현상이 생긴다는 것 조차 모순이지.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추상적인 이론일 뿐 그 한점이 어떻게 생성된 것인지 그 누구도 그 어떤것으로도 설명하지 못한다 .결국 다 개소리란 말이지 .
@@HeyHey4z6 무식한 소리 하고 자빠졋네..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약 930억 광년)가 역산하니 한점에서 시작된것으로 추정할뿐이지 .. 전체 우주의 크기를 모른는 상황에서 그것의 출발점이 어느정도 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양자역학의 영역에서는 모든것이 확률적으로 가능하다. . 무에서 유가 창출되는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 너처럼 무식한 인간이나 .. 신이 창조햇다고 개소리 하는 것이다.. 헛솔 하기전에.. 공부 좀하거라
우주의 어느한점이 지구입니다. 중간에 떠있습니다. 고대부터 이제까지 하늘을 위로만 보고 태양신을 찾고 그빛에 가까이 가기 위해 기도하고 탑을 세우고 모든 지식과 계산을 했지만 지금은 태양이 모두 비추어 진다는것을 안다면 사람은 수평이 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위에 하늘과 땅이 있고 그 중간에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를 놓고 선을 주ㅡㅡㅡ욱 그어보면 동등합니다 .하늘 땅도 선을 주ㅡㅡ욱 그으면 비로서 십자가가 완성됩니다.
우주공간은 무한대 입니다. 그리고 빅뱅으로 만들어진 우주와 무한대의 우주공간은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기존 무한대의 우주공간이 빅뱅으로 만들어진 우주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한대의 우주공간과 빅뱅우주의 진공률은 서로 미미하게 다르다는게 과학계의 입장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우주는 빅뱅우주를 뜻하고 당연히 물질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우주가 팽창한다는 의미는 빅뱅우주가 팽창한다는 뜻이고 이는 은하가 멀어지는 속도 즉 물질의 이동 속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구 하나의 점 물질문명 지식 종교와 과학 아전인수 머리 부귀빈천 기득권 노예 몸 건너X? 시공 무한의 나 정신문명 지혜 우주와 자연 용맹정진 화두 업장소멸 이뭣고 생명 맘 발견X? 남여 창조의 삶 광대무변 지금 착하고 바른 깨끗하니 님 진공묘유 中 진선미 늘 빵상+0-.......
사람의 두뇌는 장자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정신병에 걸렸다고 말하는 수준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상태를 거부하면 또한 오만이라 합니다. 오만과 편견은 동등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가 하는것에 늘 부딪힙니다. 자기법만 주장하는한 늘 만나지지 않고 언쟁과 쟁탈을 합니다. 그것이 자연현상과 연결된다는 것을 증명할수 있는것이 인공지능일 것입니다. 그럴필요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수직 관계를 수평 관계로 바꾸면 모든것이 풀어집니다.
이 강의 영상은 몇 번을 다시 봐도
엄청난 지혜와 화두를 안겨주는 명강의다.
교수님 항삼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그 한 점은 결국 어디서 왔는가? 빅뱅은 과연 존재 했는가? 그렇다면 빅뱅은 왜 일어났고 그 이전의 모습은 어떠한가?
영겁의 세월이 흘러 인간이 진화를 이루어낸다 한들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도 결국 인간이 정의 해 놓은 것 일 뿐
우주의 근원은 인간의 이성으로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지점
우연히 들어와서 선생님의 강의에 울림을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1 시간과 공간은 인간이 정한게 아닙니다. 인간은 그저 세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정의 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것 뿐입니다. 시공간에서 3차원과 시간에 대한 설명은 플라밍의 왼손 법칙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3차원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기술하지는 않았지만 왼손가락의 모양이 x y z 를 표현 하고 각 x y z 가 전기력 자기력 힘 3가지의 요소라는걸 표현 함으로서 3차원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younghunkim849 선생님께서 제게 전달하고자 하시는 문자도 인간이 만든 것 입니다.
한 점은 하느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
@@sarang775니 빡대갈도 하느님이 만들었나보네
물리가 쉽게 다가와요~교수님책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인문학과 물리학을 넘나드는 강의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사회는 붕괴된다는 말 참 무서운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를 보는 것 같아 말입니다
좋은강연감사드립니다.
뭔가 미지어 것들이 조금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과학을 공부하면, 겸손해진다.
인간의 유한성, 제한성, 😊😊😊
가장 알기쉽게 간결하게 강의해 주시는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개념적으로나마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이 교수님 강의 잘때 들으면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서 잠 못자고 다들음
이런 훌륭한 강의에 아직 댓글이 없다니 물리학보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네요^^
불교방송이라 그런듯
카오스사이언스 가보세요 .
진짜 물리학자는 거기에 잏어요..
상욱이는 도올 김용옥 수준임..아니다 김용옥이 썰은 더 잘풀어요..
@@user-rk3td9cn1n 카오스 사이언스에도 김상욱 강연은 많이 있고요 종교 과학에 정치를 가져와서 억까하지 마시고요 정치 댓글을 달고 싶으면 뉴스채널이나 정치 채널로 가서 하세요 혹시 일베세요?
@@user-rk3td9cn1n뭔 기독교를 믿어 이거 완전 사이비 종교인인가? 너 하느님 본적 있냐?????
@@KwangHoSong 뭔소리를 씨부리는거여 .?
불교방송 감사합니다
망원경 성능에따라 ㅎ
불과 얼마전에 3천억개까지는 들은적 있는데 조 단위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명강의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상욱이랑 친척인가?
새로운얼굴의 물리가 다가와요~
우주는 한 점, 나로부터 시작되었다. 밤 하늘의 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리고 갈릴레오가 말했듯이 우주는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시공간 전체를 포함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리석은 우리들은 자신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죠. Youniverse!
교회방송에서는 강연은 커녕 언급도 불가한 진짜 과학강의네요 ㅎㅎ
철저한 거짓 가짜과학입니다.
반박하기 힘든 거짓이론들이죠.
성경을 주의깊게 정독해봐야합니다.
외경까지두요.
과학의 거짓은 트릭입니다.
지구는 커녕... 나 자신도 모르는 존재가... 우주를 얼마나 알까?... 그저 눈에 보이는 일부로 전체를 상상해 볼 뿐...
과학 이 발전할수록 불교 와 근접 하지요.2668년 이미 말씀하셨지요.
ㅡ 成住壞空 ㅡ
우주는 밤하늘의 별에서 시작됐다
당신이나 나나 실제를 느끼는 것은 같다.
왜 생겨났은지 알수 없는우주.
우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놀라운 인간.
상상과 신뢰가 사라지면 한 집단은 붕괴할 수도 있다는 통찰까지.
과학과 철학강의~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
우주란 정신체입니다 무에서 감성이 생겨났고 이 정신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진겁니다 인간은 이 정신체의 일부이며 우리가 상상되는 모든것이 우주란 정신에 반영하여 현실이 됩니다
물질은 허구이나 허구가 아니게 되는 것 우주의 존재를 직시하고 파악하게 된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법칙을 깨거나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가능하고 일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주란 정신체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기술까지 인간이 도달할수 있다면 약육강식의 고통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해서 해방되는 신세계 우리가 상상하는 천국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탈락
빛보다 빠른건 없다?^^ 있을겁니다. 2천7백억이 1조가 되는데...8년 걸렸잖아요~^^ ㅎㅎㅎㅎㅎ 재밌는 강의 잘 들었어요~^^ ❤❤❤❤❤
우리는 아직 그 점안에 있습니다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행복과 고통, 부모와 외지인. 이 모든 것들은 원자 구성의 순서가 달라 졌을 뿐이다. 과학적 사실에 기반했을 때 삶의 의미란 없다. 하지만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물리학적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뿐만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 때문이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의미를 만들어내고, 그 의미로 소통하여 힘을 합쳐 공동체를 만들고 시장경제를 만들었다. 인간사이에서 벌어지는 인문학적 문제는 모두 팩트의 문제가 아닌 합의의 문제이다. 이 두가지 상반되는 세계, 팩트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구분지어야 한다. 팩트의 세계에서 인문학적 상상이 포함된다면 그것은 팩트라 할 수 없고, 인문학적 상상에서 팩트를 논한다면 그것은 팩트가 아닌 것이다.
부처님의 지론 입니다.
결국 우주 자체가 한점인듯~~
내 인생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게 뭘까? (즉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뭘까)
정지인가? 가만히 있는 거. 멈추는 거.
죽는 거?
그 한 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나? 본래부터 있는 본유인가? 만들어진건가?
그 시작한 점의 방향을 가리킬 수 있을까요?
내가 과거로 돌아가 관찰하면 태어난 순간이라고 할 때가 있을 수있나 우주가 한점이었을때 그 우주에서 한점으로 관찰하는지
항간엔 빅뱅전의, 현재의 모든 우주가 거기서 비롯한 그 점이 원자보다 훨씬 작았다는 얘기가 떠돌던데... 아니죠? 한 축구공 만했나요? 아니면 지구나 태양 정도? 정확히 정설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에휴
나는 두 점에서 시작되었다.
힉스 입자가 생겨나고 수소원자가 생겨나고 모여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폭발하고 ...여러군데서...오랜시간 ......끊임없이...
한점은 어떻게 생겼나고?
빅뱅설이 맞으려면 에너지 보존법칙에 팽창에너지가 0이되면 팽창을 멈추고 다시 우주가 한점으로 모이고 다시 팽창하고? 그럼 우주란 공간의 개념인데? 공간의 끝은 있는것인가? 의 문제
점이리는건 안과 밖이 있다는 상대적공간이 존재해야 존재할수있다.
수포자였던 내가 수학을 배우고 싶게 만드는 강의~~~
봐도 봐도 재밌습니다.
한점인줄 알겟는디 그점이어디서 코끼리 뗑가루에서 떨어졋나 며천년전에이미 우주는무한하고 알수업고 아득하다고햇다 끝도업는디 별이수억 수조 말고
그 한 점은 어디서 난겨 ?
불교티비에서는 이렇게 과학적인 강의도 하는군요. 기독교는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시간의 관점에서 보니까 최초의 한점과 지금이 있는거지 한차원만 높아져도 최초나 지금이나 의미가 없이 다 한점입니다. 근데 4차원이 끝일까요? 전 그 이상은 상상도 할 수 없네요 ㅋㅋ
우주가 한점에서 시작 됐다 하면...도대체 그 한점이 얼마나 큰것인지 상상이 안간다.
지금 우주의 모든 질량과 빅뱅의 한 점의 질량이 같아야 하거나 한 점이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점이 아니라 우주 전체의 질량을 담는 큰 점이어야 한다
점이란 부분이 없는것입니다.
@@user-ee6ib3yj4q설명 해 뭐합니까
뻥튀기 하시는 분들에게 빅뱅을 물어보세요...작은 쌀알과 옥수수가 계속 튀겨지겠죠...그걸 가보면 씨눈이 그것들이 되겠고...원자폭탄이 터졌고 그것보다 더 작은 수소로 폭탄을 만들면 더 위력이 커지겠죠...그것보다 더 작은 것으로 만들면 더 폭발이 커지겠죠?^^ 큰것을 알려면 작은 것을 연구하면 일맥상통 하겠죠~^^ 정말 많은 영감을 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
우주창조는 사람의 생각으론 상상도 못한답니다 성경의
한점 보단 차원의 개념이 아닐까 우린 3차원에 살듯 차원의 막이 시야를 가리고 광속에 막혀 과거의 빛만 보는데 빅뱅이 저너머 언저리의 시공간을 조금 넓혀준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약 35분~50분 사이에 장시간 반복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점의 크기가 정해져 있나요?
점이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엄청나게 컷나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마침표 같은 점은 아니겠죠?
그러지 않고서야....
현재의 우주가 이론상으로 점에서
시작됐다고 하겠지만 설명이 될까요?
우리가 아는 그 점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관측 시점의 점이에요
모든물질이 한점에 모여있었다면
각종 화학반응이 일어나 온전하지 못했을거같은데 그래서 빅뱅이 일어났다고 하긴하지만
정말 한점에서 시작된거라면
모든 과학적 법칙을 무시한
신의 영역이라 생각해야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우주에 대해 과학자들이 이론도 수시로 바뀌고 하다보니 별로 믿기지는 않는 가설 입니다
추상학이 되었다.
한점에서 시작했든 ㅇ쨌든 그우주가 들어있는 공간은 뭐냐? 모르니까 우주는 무한하다고 어리버리...
상옥교수의 과학은 철학의 통찰이 있어 좋아요
아닐걸요ᆢㅎㅎ
우주가 시작된 그 한점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나요?
우주에 수 많은 광물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분명히 어떤 사건과 싯점이 잇을텐데....
인간의 지능으로는 알수가 없을뿐.....
이미 해답을 찾았어요~ 평생 빅뱅우주론을 부정하고 정상우주론을 주장한 프레드 호일이란 과학자가 최초로 밝혀냈답니다. 수소와 헬륨은 빅뱅과 더불어 생성되었고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들은 태양 즉 항성이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최초노 밝혀낸게 프레드 호일입니다. 태양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리는 잘 아다시피 수소핵융합인데 수소핵융합과정이 끝나고 태양 즉 별이 죽음 직전 단계에 이르면 질소 산소 탄소 등의 원소로의 핵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규모가 제법 큰 별은 결국 철까지 만들어 냅니다. 태양보다 10배 이상 큰 별들의 최후는 초신성 폭발로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중심부에 있던 철 등 금속 원자들은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더 무거운 금속원소를 만들어 내며 우주공간에 공급을 합니다. 참고로 상당히 무거운 금속에 속하는 원자번호 79번 금은 초신성 폭발로도 만들어지지 않고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진 중성자별들끼리 충돌하여 일으키는 우주 대폭발과정에서나 금이란 원소가 만들어 집니다. 과학자들이 초신성 폭발을 포착했고 그 빛에서 나오는 고유의 원소를 분석해서 밝혀낸 사실들이죠. 이것을 이해하셨다면 위대한 과학자 뉴턴까지 연금술에 도전했던 것이 얼마나 무모한 도전이었는지 우린 알 수 있죠. 지구상에선 결코 금을 만들 순 없죠. 캘 수만 있고...
사실 태양까지 가보지 않고도 태양의 75%는 수소 23%는 헬륨 그리고 나머지는 질소 산소 탄소 등의 원소로 되어있다는 것 또한 빛의 스펙트림 분석을 통해 알아낼 수 있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참고로 '빅뱅'이란 이름을 붙여준 게 빅뱅우주론을 부정했던 프레드 호일 바로 자신이죠ㅎㅎ
누군가 우주가 무엇인지 아는 존재가 본다면 지금 우리가 말하는 것은 아무말 대잔치
우주밖에는 뭐가 존재할까요?
에너쥐보존법췩은 머여!
우리인류 인생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게?
죽음?
그한점은 어떻게생긴것인지도 설명할수있나요
그한점은 ..
양자 터널링에 의하여 생성됨 ..
@@user-rk3td9cn1n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그 어떠한것도 없는 빈 공간에 그런 현상이 생긴다는 것 조차 모순이지.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 추상적인 이론일 뿐 그 한점이 어떻게 생성된 것인지 그 누구도 그 어떤것으로도 설명하지 못한다 .결국 다 개소리란 말이지 .
@@HeyHey4z6
무식한 소리 하고 자빠졋네..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약 930억 광년)가 역산하니 한점에서 시작된것으로 추정할뿐이지 ..
전체 우주의 크기를 모른는 상황에서 그것의 출발점이 어느정도 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양자역학의 영역에서는 모든것이 확률적으로 가능하다. .
무에서 유가 창출되는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
너처럼 무식한 인간이나 ..
신이 창조햇다고 개소리 하는 것이다..
헛솔 하기전에..
공부 좀하거라
우주가 팽창하는 이유를 설명해보세요 ㅋ @@HeyHey4z6
@@HeyHey4z6아무것도 없는 진공에서도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 되는건 이미 실험으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인간의 관측 한계로 점이라고 표현하는것 같은데요? 빛 관측한계... 그러니 점 같것죠...
과학자가 신학자가 되는 순간....
우주의 어느한점이 지구입니다.
중간에 떠있습니다.
고대부터 이제까지 하늘을 위로만 보고 태양신을 찾고 그빛에 가까이 가기 위해 기도하고 탑을 세우고 모든 지식과 계산을 했지만 지금은 태양이 모두 비추어 진다는것을 안다면 사람은 수평이 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위에 하늘과 땅이 있고 그 중간에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를 놓고 선을 주ㅡㅡㅡ욱 그어보면 동등합니다 .하늘 땅도 선을 주ㅡㅡ욱 그으면 비로서 십자가가 완성됩니다.
프록시마 센타우리 4.3광년 거리
한점에서 시작하여 2차원위에 3차원이 그려진상태
이론은 그런데....
실제 한점에서 시작했을까요~??
우주의 무한한 별과 은하계가 한점에서 시작~??
이론과 실체는 무한한 차이가있다 점에서 사작했다는 가설로 설득할수없습니다
그 한점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요??? ^^ 어려운 질문이네요
한 점 그리 잘 알면 그 지식과 머리 저희 나라를 위해 기여바랍니다.
그럼 태양뒤에는 뭐 없다는건데 중심은 토왕성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우주란 것이 물질을 말합니까
공간을 포함합니까!??
공간을 포함한다면 공간이전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현 우주의 끄트머리 공간밖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우주공간은 무한대 입니다. 그리고 빅뱅으로 만들어진 우주와 무한대의 우주공간은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기존 무한대의 우주공간이 빅뱅으로 만들어진 우주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한대의 우주공간과 빅뱅우주의 진공률은 서로 미미하게 다르다는게 과학계의 입장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우주는 빅뱅우주를 뜻하고 당연히 물질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우주가 팽창한다는 의미는 빅뱅우주가 팽창한다는 뜻이고 이는 은하가 멀어지는 속도 즉 물질의 이동 속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신은 아님
우주가 시작 하는것을 보았나요?
무시무종: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우주의 끝은 다시 점하나로 돌아 갑니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왜 나이가 들으니 물리학 초론(?)이 재미있을까요? 암튼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폭팔을 해도 확장할 공간이 있어야 팽창을 할것 아닌가? 우주는 공간의 끝은 있는것인가? 없는것인가? 의 문제점? 팽창을 끝없이 할것인가? 그럼 공간은 있어야 팽창을 할것아닌가? 공간이 문제인듯하다? 나 천문학과는 나왔따 ㅋ 지방대
오래전에 학교를 다니셨나봐요?ㅎ
우주공간은 무한대 입니다. 그리고 빅뱅으로 만들어진 우주공간과 무한대의 우주공간은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기존 무한대의 우주공간이 빅뱅으로 만들어진 진공률이 미미하게 다른 우주공간을 포함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지구가 오히려 죽어 가니깐,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 머나먼 우주로 향하는 거 아닐까?? ㅎㅎㅎ
찐짜궁금한데 우리같은은하도 수도없이 많은데 나자신은 상대가 보는게 정확한데 지구에서 보면 다 외계인데 다른곳에서 보면 우리도 별이고 외계인 인데 왜 지구생명체만 특별하다 다른생명체를 먼곳에서 찿는지 내가 이상한건가
과연 세계최고의 물리학자도 겸연히 동양의 비밀을 따라하고 있는 이 상황에 이 설이 역사적으로 기념비적인 깨침일까? 진정코 깨침이기를 바란다 만약에 이것이 꺠침이라면 바로 노벨물리학상에 올라갈것이다
일체유심조, 여몽환포영, 자신이 만든 것 속에 거꾸로 먹혀 영겁을 헤매다니는 ... 꿈깨기 전에는 결코 알지 못하는 상태 ...
논문 뭐 있으세요?
빅뱅 전에는 우주가 없었다? 한점이 폭발했다고? 그러면 그 점은 언제부터 있었고 왜 폭발했나?
남들이 하는 말만 자꾸하지 말고 ㅋ
우주는 원래부터 있었다 ㄷㄷ
그 점?이라는거 속에 원래부터 있엇다 ㅎㅎ
빅뱅부터 미생물의 탄생, 진화.
전부 "우연치 않게" 라는 상상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말이 되지 않음.
이걸 가지고 증거가 있고 증명했다고 말하는게 어불성설
우주는 시작된 적이 없습니다
증명할 수없는 주장 같습니다
학문도 좋지만, 지구안 일도 다 못푼 인간이 우주를 논한다.
아무리 연구해도 알수도 없고, 거저 아는척 할 뿐이다.
공상에 불과하지, 인간의 머리로 우주를 논한다, 시작이
잘못이다. 거저 신에 감사하고, 지구안 일에 매진하자.
인간의 생각이나 가설을 진리인 것 처럼 가르치는 어리석은 자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
지구 하나의 점 물질문명 지식 종교와 과학 아전인수 머리 부귀빈천 기득권 노예 몸 건너X?
시공 무한의 나 정신문명 지혜 우주와 자연 용맹정진 화두 업장소멸 이뭣고 생명 맘 발견X?
남여 창조의 삶 광대무변 지금 착하고 바른 깨끗하니 님 진공묘유 中 진선미 늘 빵상+0-.......
😂😂🎉🎉❤ 아 진짜 짜증 ..백뱅이론 한점에서 시작했다고? 그런말 나도하것다.
아니면 어쩔래?
다른 건 몰라도 여기 댓글 보니 올바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허무맹랑한 가설 이제 좀 그만 합시다
그 점은 어디에서 나왔나 ?????
?
우주는 논하지 말라
빅뱅도 인간의 상상이지
자기네 동네 떠나는거도 어려운 인생들이 안드로찾고있네
우주.물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하나님 창조주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당신은 모르세요
공간을 만든게 빅뱅의 가장 큰 공로.... 공간이 있으니 모든게 움직이지... 근데 왜 빅뱅이 터지고 만물이 생기고 생로병사가 나타났나? 그냥 하나님이 만들어서?
근거가 왜 없나요? 과학자들의 많은 노력으로 알아낸것이고 부처님은 삼천대천세계를 이미 말씀해놓으신거고 그걸 과학에서 증명하고 있읍니다
그건 그냥 이론일뿐 증거는 없습니다.
별을 얘기하면서 왜 화성 수성 목성 들도 태얭같은별인지 얘기해쥐야죠
그 한점은 왜 생겼지?
사람의 두뇌는 장자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정신병에 걸렸다고 말하는 수준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상태를 거부하면 또한 오만이라 합니다. 오만과 편견은 동등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가 하는것에 늘 부딪힙니다.
자기법만 주장하는한 늘 만나지지 않고 언쟁과 쟁탈을 합니다.
그것이 자연현상과 연결된다는 것을 증명할수 있는것이 인공지능일 것입니다.
그럴필요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수직 관계를 수평 관계로 바꾸면 모든것이 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