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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실제로 하시는분입니다~~

바리톤이나 베이스 잘어울릴듯

@@user-dr8pu2et7u +

ㅋ 💊 팔이 같은데요

치킨테너

가능성이죠 말대로 우주는 크고 넓고

외계인이든 외계생물 잇겟죠 이엄청큰우주에 지구하나만 잇을순없겟죠 지구같은 행성이 많을듯 진짜멀어서 못보는거 ㅇㅈ

우주가 아깝다라는 이유는 유명한 외국 과학자가 한 역설이죠. 그 역셜 이후 후배 과학자들이 우주의 또다른 지적 생명체를 찾고 있습니다.

있다고 증명하지 못했으니 없는거지.

진실과 증명은 전혀 다른 문제임.
40억 년 전부터 지구는 태양을 돌고 있었지만 증명 된 건 고작 몇백년 전임.
증명 되지 못한 나머지 수십억 년은 지구가 태양을 돈 사실이 없나요?

우리랑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준내 똑같고 그 수준이 중세나 원시 수준이라 우리가 아무리 전파를 보내도 못받는게 아닐까?

그냥 박테리아 같은 생물도, 벌레같은 생물도, 매우 큰 생물도, 인간과 비슷한 형태의 생물등 다양한 형태겠죠 외계인의 종이 하나로 정해져있는게 아니니

제가 티비에서봤는데 한국말하는 꼴뚜기 두마리가 서울사는 고길동씨집에 침략한다는 이야기를 본적있습니다. 그런즉 지적 생명체는 사람모양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라는거죠 ㅋㅋ

@@user-zy1px7ce8g 전파가 거까지 가진 못할듯

어떻게 따진 확률인데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좀 무지한애들 댓글 좀 못쓰게하면 안되냐 어디서 주워듣고 뇌피셜로 지식백과 하나 만드노

국립 과천과학관 관장님 이정모 교수님 이십니다.

이미 그들은 저희 관찰한지 쫌 오래되지 않았을까..? UFO 같은 고등기술은 아직도 우린 물리적으로도 해결못한부분

당연히 우리는 미개생명체지

Ufo 기술력의 외계인도 개고생해서 왔을텐데 보고만 간다? 접촉시도를 하지 않겠어요? 반대로 우리가 갔다칩시다 그냥 관찰만하고옴?

@@angrykim 우리는 우주에서 개미같은넘들이라
우주연합에서 보호종인가봐요

@@user-qs5vk6qe5s 영화 너무 많이 봤어

개소리좁하지마라 대깨문아

근데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어떻게 보면 더 과학적일수 있을듯..
있다라고 명확하게 증명된게 없음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걸 수준이 낮다고 폄훼할순 없을듯

@@XERXES23 100만년전 200만년전에 지구의 상태는 이랬을꺼다 라고 과학자들도 추측하면서 논문으로 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근데 또 그걸 정설로 받아들이고 교육하고 있구요 외계인및 외계물체 관련된건 이미 많은 과학자 분들도 인정하고 있어요 명확하게 증명된게 없다 하셨는데 미국 cia및 러시아에서 2017년인가 그해에 외계문서 일명 극비관련문서 공개해서 미국인의 94프로가 분명 존재한다고 알고있죠 없다고 생각하는게 과학적일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어떻게보면 더 과학을 폄하할수 있는 문제인거죠.. 추측이 아니니까요! 특히 동북아 문화권이 이 외계관련 문제에 있어선 가장 안믿는다고 알고 있어요 40프로 미만으로....

@@user-yq6ve4ke1t 님 ㅎ참 재밌는 주장을 하시네요 ㅎ100만년 200만년전의 지구를 추측하는거라고요? ㅎ 지구상에 1억5천만년 전에 실제했던 공룡이 허구의 존재이며 추측하고 있는건가요? ㅎ 화석이나 지층의 탄소연대 측정 그리고 심지어는 단층을 보고 지각활동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것과 우주는 광대하기 때문에 분명히 외계인이 있을것이다라고 하는 연역적 추론이 어떻게 같을수가 있죠?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는 외계인이 틀림없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ㅎㅎ
다만 없다고 주장하는걸 비과학적이고 무지하다는식으로 몰아선 안된다는겁니다...지금 현재는 외계인이 있다고 하는것과 없다고 하는것 모두 귀납적 증명을 해낼 방법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XERXES23 님의 주관적인부분 잘 들었어요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이나 공룡화석 지층구조 등으로 밝혀진 것만 가지고 다 알수 없다라고 어쩌다 어른 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건데.... 6500만년전 공룡이 멸종한게 소행성충돌이다....라고 과학자들도 여러가지 조합해서 만든 이론이에요 말 그대로 이론 증명된것과 증명할순 없지만 그럴것이다 라고요 님께서처음엔 없다는게 과학적이다라고 말씀하셔놓곤 또 다음글엔 틀림없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신다는건?? 자기부정이죠 아님 자기합리화 이거나 그리고 제 글 어디에도 무지하다고 말한적은 없어요 놀랐다고 했지, 무지하다는건 님이 쓰신글임 님글 읽어보샘...... 그리고 있다는건 증명할수 없으나 없는건 절대 아님, 이게 팩트니까요.. 결국은 님이 말씀하시는것도 자기주장일뿐 객관성은 없어요...

@@XERXES23 과학적으로 밝혀진걸 부정하는건 어리석은거죠 사람들은 1700년도 전까지 아리스토의 천동설이 전부인줄 알았다가 1700년데 코페형님의 지동설이 나온다음에서야 아 그게 그런거였구나 하고 놀라워들 했죠 중요한건 과학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아요 , 과거에 양자이론을 아인슈타인은 그렇게 부정했지만 이제 양자역학은 완전한 새로운 이론이 됬죠 계속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거죠, 있다고 생각하는게 비 과학적이다 라고 생각하기보단 밝혀지거나 증명된게 없지만 분명 존재할수도 있다 라는게 훨씬 과학적 탐구인거에요

이거 ㄹㅇ이다 이 광활한 우주에 우리밖에 지적 생명체가 없다면 그쪽이 오히려 소름끼치고 무서울듯 너무 외롭잔아ㅠㅠ

ㄹㅇ.....마치 텅 비어버린 공간에서 나만 있는것처럼

외계생명을 있을지라도 외계인은 없을수 있지 않나? 우주 자체가 원래 무서운거임 심해처럼

@@user-pi6yf2sd7j 왜 맨날 이 넓은 우주에 우리뿐일 수가 없다 이런 단순한 사상만 하는거지 ㅈㄴ 답답하네 지겹다

@@user-hq6jl4im9r 넓은 우주에서 우리만 있으면 무서울 것 같다고 했지 우주가 넓으니 우리만 있을수는 없다고는 안했어 그리고 니가 지겨워서 뭐 어쩌라고 ㅋㅋ

우리가 그러니까 그럴것이다고 라고하면 안됨

우주가 탄생한뒤 수십억년동안 지적 생명체가 자기 종족을 유지할 수 있긴 힘들거라고봄
인간도 과학기술이 발전한지 진짜 얼마 안되었는데 핵무기같은 스스로 파멸에 이를 수 있는 무기들을 만들어버렸으니..
이미 멸종했거나 아직 고도로 발전하지 못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외계인은 다른 얘긴데? 지적생명체에 인간의 형태로 진화했을 가능성은?

@@user-pi3jv6vy9p님! 반가워요.
물질 - 반물질 - 반에너지 - 에너지의
무한한 세계를 인간의 의식으로
얼마나 밝혀 낼 수 있으며,
확인이 가능 할 수 있을까요.
얼음이 녹아 물이 되는 것은 보이나
수증기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그럼 수증기는 없는 것일까요?

@@user-cm2lh1ig3m 분자 원자 크기의 지적생명체라.. 듣기만 해도 아찔하군요

와 이런생각은 못해봤는데 창의력이 대단하신듯 ㄷㄷ
분자, 원자단위의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그들입장에서 우린 또다른 우주같은 느낌이려나

@@user-cm2lh1ig3m 뇌가 있을자리는 될려나요

전 생각이 다릅니다.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20세기 이후부터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단시간에 바퀴에서 우주선까지 발전했습니다.하지만 이부분도 발전에서 보면 빨리 발전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사실 우주에서 봤을때..불의 발견에서 아직 다음 우주의 과학에서 기준에서는 발전에서 멈춰 있는지도 모른다 생각됩니다.다음 과학의 발전은 지구에서의 불의 발견처럼 우주에서 뭔가의 발견이 다음 한걸음 과학의 발전일수도 있으니깐요.

그전에 인류가 자연재해에 멸종 할수도 있죠

100년이 아니라 1000만년후나 가능하겠죠 ㅋㅋ

1억년이 지나도 못찾음 ㅋ

@@user-xv5sn2xx8n 자원이 한정적이다라는말에서 공감이 확 드네요..

ㄹㅇ

그게 기독교인들 아닌가요?
시대 덜떨어진 분들 같아서 안쓰러워요..🙈

아 맞네??!!,,

@@user-zu4rn8lv2k 이렇게 글 쓰고 있는 님보단 훌륭한 사람 많을듯

@@user-zu4rn8lv2k 저게 왜 기독교인임?

경상북도과학영재교육원

우리 은하 내에도 무수하게 많을 듯

차고 넘치겠죠 단지 여기까지 올 이유가 ..ㅎㅎ

@@user-bb2ki5xc1i 못오는거일수도 우리처럼

그치 우리보다 몇억년 문명이 발달 한 외계인도 못올거 같아 그만큼 우주가 조오나 커서

인간은 존재하는데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건 엄청난 오만일 듯.

글리치에서 이미 고창석선생님은 외계인을 추종하는 종교의 높으신 위치에서 일하고 계시지요.

미공군에서 발표한 공식 외계비행물체는 그럼 뭔가요? 지구상에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는 비행물체가 없기 때문에 외계행성에서 부터 비행한 외계인이 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성 있는거 아닌가요?

지구상에 그런 움직임을 보이는 물체가 없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미공군, 그들의 입장일 뿐입니다. 과학적으로 존재 자체가 명확하게 입증된 적 없는 외계인의 비행물체일 것이다 보단 여지껏 공개되지 않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집단이 지구내에 있다고 보는 게 현실적일지도 모르죠. 근데 저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긴합니다 😅😅

궁금한건 화성 외계인과연관잇을까 역사적으로

그런건 존재하지않습니다~

@@user-rq7bg3xl7v ? 님이 어떻게 아세요

인간의 상상력이 외계인을 만들어낸거 그게ufo아님 과학공상이만들어낸 ET등등 그게외계인 수십억조은하계의 별들중에 지구와같은 환경이있는 별이 있겠지 그래서 우리와같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거라는가설 이게 과학을 더 발전시키는거겠지 무한한우주 지름이 수백억광년이라는것을 알아낸것만해도 인류사에 큰축복아니겠나 우주공간이 깜깜한것도 우주가 팽창하면서 별들이 멀어지기때문이라는데 태양계의 거리가 변하지않는것은 태양계도 우주의크기에 비하면 먼지같은거 그러니 태양과지구거리가 수억년에걸쳐 수조마이크로미터변한다고해서 그걸 알아차릴수가있나 고정된거나 마찬가지지 상상은 즐거운것 그래서 꿈을 꾸는것 그래서 이런 유튜브도 즐겨본다

지구의 모든 동식물 관점에서도 우리는 외계인일수가 있음. 지구에 인간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인간 말고도 인간이 현재도 존재자체도 모르는 동식물이 육지와 바다속에 훨씬더많음.
지구에 인간만 있다는것부터 거짓인데 끝이 있는지 무한대인지 조차 모르는 우주에 인간외의 생명체가 없다? 그건 그냥 뇌가 없는 애들임

@@user-ll1kg2vk4q 존재했다면 진작에 발견하던지 해야죠 아니면 우리에게 모습을 비추던가

없죠

@@user-jh1yq1nx3l 있을수도 있음 다만 만날수가 없을뿐

@@user-jh1yq1nx3l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는 알고 말하냐 ㅋㅋ

확인하기 전까진 없는게 맞음 ㅋㅋ

외계인같은건 없음ㅋㅋ저런건 다 가설이고 상상에불과함

왜 말이 안됨? 과학자들 조차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얘기하질 않는데 생명의 자연발생도 기적인데 그 생명이 고등생물로 진화할 확률이 얼마나 될거 같음?

말이 안되는건 중요하지 않음 증명을 하고 설명할줄 알아야지

@@user-pi3jv6vy9p 미국이 이번에 인정했음

@@user-jb5po1hi5l 정치가 섞여있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어째 앎?

절대로 없습니다 지구에는ㅋㅋ

공간이동 한 외계인 손~

진짜 아는만큼 보이나보네 ㅋㅋ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가 우주가 크다는게 전부라니.. 그전에 지구에 사람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부터 알아아할 듯

우주가 크다는 문장은 외계인이 무조건 있다의 논리, 과학적인 논증거가 될 수 없음.

그건 그저 말장난 뿐이져

???: 월북이 아닌 증거를 대라

똑또기네

우리보다 낙후된 외계인 종족도 당연히 있겠죠. 단지, 우리 지구인의 입장에서 우리보다 하등한 종족보다 발전된 종족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접촉하고 싶어하는거죠. 왜? 그들의 과학기술이 탐나니까. 결국 과학이든 사회적 시스템이든, 발전을 원하니까. 우리가 모르는 상대 외계인들도 똑같은 걸거예요. 자신들보다 덜 발달된 지구라는 행성의 인간이란 종족은 별 관심이 없죠. 대화도 안통할꺼고, 자신들이 얻어갈거라곤, 지구란 행성의 역사 정도밖에 없겠죠. 대부분의 지구 사람들은 미지의 하등한 외계인 생물체보다, 우리보다 더 지적이고
발달된 문명의 종족과의 접촉을 원할걸요.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지만ㅋ

그것이 꼭 생물로 한정할 필요는 없지요

맞죠 1억으론 집을 못사지만 10억으로는 집을 살 수 있는 것처럼

그쵸 9억년이면 선캄브리아시대부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현재 까지 이르는 시간이네요

풀버전을 여기다 올리면 방속국애들은 뭐로 돈벌어 tvN 시청률로 돈버는 애들인데

우주에서의 관점입니다

혹시 독수리세요? 비록 테두리만 보였지만 ufo라는 걸 확신하다니.. 대단하신듯

@@user-pi3jv6vy9p 유에프오는 미확인 비행물체입니다 . 무엇인지 확인이 안되니 그렇게 부를수 밖에요 테두리가 반원형태 절반가까이 보였습니다.. 공기와의 마찰열로 테두리가 보였던것이구요 현재 과학기술로는 그렇게 큰 물체를 만들수도 띄울수도 없읍니다 서울 밤하늘 거의 5/1 정도를 덮을정도였으니까요
제대로 용어이해하시구 비판하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북쪽으로 서서히 비행하며 인왕산 너머로 사라졌읍니다
거듭 말하지만 저혼자 본것은 아니었읍니다

@@user-pi3jv6vy9p 말씀 드리자면 님은 자신의 생각을 여과없이 내 보낸겁니다
이것보다 더한것도 실제 체험하고 목격했는데 부정적으로 단정지어 버리면 대화는 그걸로 단절됩니다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은 단정이 아닌 질문입니다

@@user-dy2lc1nl6c 미획인 비행물체는 님이 판단하는 게 아니에요 ㅎㅎ 님 눈에 생소한 모양이라 해서 다 ufo가 아니란 말임ㅎㅎ 님 말만따라 서울 밤하늘 5배(?) 5분의 1을 말하는거겠죠? 그 어마어마한 크기의 ufo를 테두리 밖에 못 보신것도 다른 의미로 대단하신듯..

외계인은 무조건 있겠지 근데 그게 지구에있을까? 이게 진짜궁금한점임

넘어오기 힘들고 넘어올 이유가 있음?

유기물이 생명이 되는게 왜 쉽나요? 어디에 그런 정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