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와 폴 세잔, 세계적인 화가들이 사랑한 도시 '아를, 엑상프로방스' Trip to France (KBS_20210828)

내가 유럽에서 가장 가고 싶은곳이 프로방스인데 일년내내 봄같은 날씨가 인상적인 곳

도시자체가 문화유산임.... 너무나 예술적

대형 원형경기장 반 고흐가 그립다 도시가 너무 아름답다 사람들이 모두 선해보인다 .

고흐가 사랑한 밤의 카페테라스 그림의 배경이되는 아름다운 도시 아를~ 정말 예쁘네요~ 랜선으로 여행한 기분이네요~감사합니다.

올여름에 다녀온
엑상 프로방스
추억여행 감사하게
잘보고갑니다~~~

대상 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고흐의 그림

유럽여행 하면서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즐거운 추억이 생각나서 즐거웠어요 삶은 놀이이고 축제요 그러한 삶을 위해 자유로운 자신만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여행의 모든 추억이 즐거웠어요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가슴이 울렁울렁... 생애 처음 사귄 프랑스 친구가 엑상프로방스를 구경시켜 줬었는데.. 그 친구도 급 보고싶네요~!

또 가고 싶은 곳

도시가 너무 예쁘다~

아름 답네요 ㅎㅎ 꼭 가보고 싶군요.

저기에 갔었죠 ❤

아기 태명이 아를예요. 잘 볼게요!

칼리송 맛있겠다.... 먹고싶네...
18:09 풍경이 끝내주네... 멋지다.. 나 같으면 무서워서 지를거 같은..ㅎㅎ

이광용 아나운서님 옐카3 참 재밌게 보고 있는데, 항상 좋은 내레이션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진행해 주셔서 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화'고흐, 영원의 문에서`~ 아를에서 고흐의 발자취를 ! 파리 한달살기하며, 가보기로 결심.

Bien!

ㅠㅠ

고흐가 '밤의 카페테라스' 카페에서 즐겨 먹던 커피가 예멘 모카 마타리.

작년 여름에 가려고 했는데… 2년 가까이 코로나 안 끝난더 실화인가요 ㅠㅠ

어릴적 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꽃 향기를 맡으며 던 추억이 생각나꽃모양 향수병을 구입했어요 그리고 향수병 그리을 그려 보았어요 즐거웠어요

0:56 여기에 나온 노래 제목이 뭔가요? 예전에 영화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12:00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8:17 현대 미술의 아버지
누구의 어머니등 칭호
일본의 영업술!
서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혈액형으로 성격판단 (일본 우생사상: 식민지 통치방식으로 피부터가 일본인 특출나서 식민지 지배해야한다) 등 외국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좁은문 좁은길 우리 주님 가신그길 예수님 꽉 붙들고 가길 원하오며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들을수 있어감사합니다 좋은찬양 많이 불러 힘들어사람들 위로해 주시길 감사 기도합니다 주 동 삶 사세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고흐는 네덜린드인 프랑스가 결국 구해줫다나? 웃기지?

반고흐를 배척하던 주민의 후손들이 그 반고흐로 인해 먹고 사는 도시

참 서양문화에 뭐 그리 좋은지
교육자쳬를 그리 배워서 그런다마는
고흐 보면 뭘 느끼나
차라리 김홍도 보고 느끼길
그러니 흑인 유색인 황인들을 무시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