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집귀 가정방문] 사귀의 집#2 - 당신은 빙의입니까?

진짜 이 영상보고 현실부정이 일어남. 당사자나 가족 입장에서 정말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고 그저 윤사단에 한마음으로 해결 또는 실마리가 풀리길 염원 드립니다.한 가족을 구해주시고 부디 모두 축복 받길 바랍니다.

언니입장에선 당연히 동생이 예전에 기억하던큰 사건도 기억못하면 또 귀신이 장난치는구나 싶어서 미칠거같고
동생은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데 가족들이 너 예전에 이거 기억했잖아 너 아니지 지금? 이러면 와.. 상상만 해도 두분 다 너무 힘드시겠어요

보면서 오히려 동생분은 말 잘하고 계시는데 제보자분이 몰아부치시는거 보고 화도 나고 이상하다는 생각 많이했는데 역시나네요... 이걸 동생상태와 같이 한번에 정리해서 짚어주시는 시원님 대단하십니다.

아니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난거 같음. 귀신때문보다는 걍
그동안 쌓인게 많아보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까지 성내는거 보면 본인 맞음ㅜ...ㅜ
그리고 동생 말대로 기신말고도 동생 자체를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저한테 프레임 씌운적 있어서 몇년동안 빡친 상태로 있었어요. 그니까 귀신을 떠나서 동생을 아끼는건 좋지만 동생을 최대한 존중해주고 동생의 의사에 귀기울여주세요. 아무리 자기말이 맞아보여도 동생의 생각은 다를 수 있잖아요. 그런걸 강요하지말고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무엇보다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게 좋아요

와 진짜 31:55 소름 와.. 진짜 처음에 제보자분이랑 동생분이랑 얘기하면서 너 너아니지 이런 얘기 할때 더 혼란주는 거 같다는 생각하고 반대는 아닐까 라는 생각 했는데 진짜 소름이네요 상황 정리하면서 말 맞춰가시는 시원님은 진짜 너무 신기하고요.. 끝까지 아무도 다치는 사람 없이 잘 끝냈으면 좋겠네요

20:00
와.. 이건 동생의 응어리다.... 어쩜 좋냐
언니가 어머니한테서 봤던 귀신들이 동생한테 갔으니까 어머니한테 "너 누구냐"라고 물어봤던걸 동생한테도 말하면서 귀신인지 동생인지 걸러내려하시네...
동생은 그 상황이 짜증나고 화나서 화내는데 언니는 화내는 그 행동마저 귀신 연기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고ㅠㅠ
진짜 마음 아픈 사연인듯

시원님이 사례자 만나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거 보니까 진짜
심령계 전문가 클라쓰가 확 느껴지네요.

동생분 멘탈 강해보이네요. 오히려 언니가 어렸을때 있었던 일들과 엄마일로 인해, 동생을 언니의 기준으로 맞추고 의심하면 판단하고 오히려 몰아 붙이네요.
언니분은 스스로 영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동생분이 말하기 싫고 기억하기 싫은걸 말 않하면 "너 아니네" 라고 단정하는것 자체가 동생분을 정신 분열자로 더 만들어가고 있다 생각이 드네요. 걱정되는건 알겠는데 스스로 언니분이 동생에 대한 믿음이 없는것 같아요

윤시원님은......
진짜 어디에도 없는 이분야 최고의 프로시네 스페셜리스트야.
물론 함께 하시는 대단한 분들도 계시지만
제보자와 대화할때 진짜 클라스를 느낄수있었다.

DSM-5 (정신질환진단 통계편람)다중인격장애를 ' 빙의' 라고도 보고 있어요. 시원님 심리학전공 안하셨어도 어느정도 몸소 느끼고 체험 하신게 상담 작용에 큰 효과를 보는 것 같네요. 영적인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 가요.

시원이형 방송은 시원이 없으면 안된다..진짜 신뢰를 가게 하는 힘이 있으신거같아요. 단순히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시원님의 의지가 느껴져요. 그래서 더 귀신들이 무서워하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시원님 오래 봤지만 저는 시원님이 진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남의 일에 신경쓰고 또 과학,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자신의 자원까지 써가면서 도와준다는게 일반사람이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1편은 정말로 무섭게 봤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로 일어나고 이 현실이 나와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다는 것 이 당집귀 컨텐츠가 말이 많았지만 저는 시원님의 이 컨텐츠야 말로 사회기여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이렇게 까지 나서서 도와줄 것이며 구원하겠습니까 저는 이 컨텐츠는 시원님의 앞으로의 시그니처로 삼거나 이미 충분히 전문적이지만 이 분야 전문인으로써 컨텐츠를 이끌어 나가셨으면 합니다

동생분이 정서적으로 기댈곳이 없어보여요..
가족 모두가 상처입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같은데
모두 상담받아 회복하시고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길바라요ㅜㅜ
가족을 사랑하니까 제보하신거 잘 압니다

진짜 이번 편 보고 느낀점..
시원님 대단하다임,
스스로 많이 공부했다는게 느껴지는 인터뷰구간
오늘도 반하고 감

윤시원님은 정말 경험이 많은 분이라는게 다시 한 번 느껴지네요.
생각의 차원과 시각이 달라 보입니다.
어쩌면 언니도 정상은 아닐 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드는 순간이네요.

시원님 정말 특출난머리를 가지신것
같고 진심으로 사례자를 걱정하는모습
이 멋있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뭔가 윤곽이 보일듯말듯 하네요

앵간하면 시원님 생방송보다가 잠드는데 이편은 계속 봤습니다... 이젠 제보자님가정에 행복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상담할 때 윤시원님 정말 전문가분 맞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멋져요^^

시원님 이야기랑 질문하는거 말모말모
보고 또 보고 이 맛에 봅니다..!
병이든 귀신이든간에 이 가정에 평안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와중에
오프닝 편집 진짜 기가맥혀서 지하철타러 가다가 소름 싹 돋음 ㄷㄷ 대단하셔요 정말👍👍

와 시원군 진짜 어찌 이렇게 설명을 잘 하는지... 여지껏 봤던 당집귀 중에서도 레전드였네요

윤시원님 진짜 똑똑하시다..무조건 영적으로 치부하는게 아니라 일단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는 모든 문제를 다 짚어주시네요.

'왜 내 자신을 봐주지않고 귀신만 빼내려고 하냐'
이 말을 듣고 동생분 과거에 가족한테도 깊은 상처가 많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도 내 말에 귀 기울어주지도 관심도 안주다가 내가 이 지경까지되서야 관심을 가진다고?
언니와 주고받는 대화를 보면 원망과 분노가 느껴집니다...그렇게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상태에서 사귀가 든거든 뭐든 씌였겠죠? (전 개인적으로 마음의 병이 더 시급하다고 보이는데...애초에 어머니의 유전으로 정신적으로 취약하신분 같아보였어요. 그리고 이건 병원에서 혼자 해결하는게 아니라 가족 다같이 상담받으면서 마음의 병을 치료해야될것 같아요...)
정말 본인 스스로의 의지도 굉장히 중요할뿐더러 옆에서 함께 응원해주고 보듬어줄수있는 가족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사귀를 쫓든말든 할거에요.
물론 언니분 입장도 수년간 겪었을 그 상처들...이루 말할수 없지만 이건 가족과 정말 한마음이 되지 않는다면 해결하기 힘들것 같아 보입니다...

17분쯤에 제보자님이 의심하는게 뭔가 쎄하고마지막쯤에 시원이 님이 가족분들은 귀신 안씌었을거 같아요? 랑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보자님 몸에 귀신이 씌어서 이간질 시킨게 아닐까란 생각이 확 들었네요.. 잘 마무리 돼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렸습니다...일단 감상하고 올께용
와...시원님 인터뷰 진짜...두번의실수는없게하기위해 다방면으로 현실적이면서 여러환경과 조건을 바탕으로 조금씩 접근하면서 스토리를 연결하시는 모습이..이걸..댓글로..말로설명 할수없는데 암튼.. 인터뷰영상 보면서 이때 시원님은 도와줄 길을 찾으신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3편 너무 기다려지네요 🥺 항상 엄마랑 같이 즐겨보고 있어요❗️

시원이형 클라스 기획 편집 전부 진짜 점점 좋아짐 구독자 이백만 예상해봅니다

와 시원님...진짜대박... 심리적인 상담부터.. 감탄 하였습니다 너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세요.... 화이팅 하세요 응원해여♡

31:56 제일 소름돋는 부분

이 분 사연 생방도 다 챙겨봐서 결말도 아는 상황인데요
제가 보기엔 언니분의 영향이 좀 더 커보여요... 솔직히 집안 환경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거든요? 어렸을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동생은 어릴적 기억이 매우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거같아요 그래서 굳이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잊고지내고싶고 잊으려고 노력을 많이한거같은데 옆에서 언니가 왜 어릴적 기억을 못하냐고 너가 그걸 어떻게 기억 못할수가 있냐고 너 누구냐고 계속 윽박지르는데 저정도면 정신병 없어도 정신병 오게 생겼어요..
그리고 6살때면 기억 못할수도있는게 9살이랑 6살은 성장기다보니까 지능적, 신체적으로 생각보다 꽤 차이가 나서 언니는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을지 몰라도 동생은 기억에 안남았을수도있어요
멘탈도 동생이 더 건강해보이는게 혼자 어떻게서든 이겨보려고도 하고 신경 안쓰려고 하는거같은데 언니가 옆에서 계속 너 누구냐 왜그러는거냐 내가 모를거같냐고 나는 다 알고있다고 계속 그러니까 괜히 동생이 정신적으로 더 흔들리는 느낌이네요

진짜 시원님이 프로답다고 다시 한번 느껴진 영상.. 다음편 너무너무 궁금해요🥲

이제까지도 정말 재밌었지만 이번에 보면서 이게 진정한 당집귀이자 시원이형 콘텐츠이나 형이 생각하는 유튜브의 방향성을 같이 보고있는거 같아요

동생분이 말 차분히 해서 놀라네요. 그리고 더 놀라거는 시원님이 차분히 조리잇게 말잘해서 놀라고요, 이분 사연 풀어주세여, 3편도 기대합니다,,,

존경스럽다. 본인의 업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겠지만, 분명히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이고 그것에 대한 영향력이 발생되지만,,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다른 존재들에 대해 접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이 모든 것들이,,외롭고 고되고 힘든 일인것은 분명할테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윤시원님은 진짜 대한민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고, 리스펙해야 하며, 잘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시봉이 오빵 맨날보고 시봉이오빠에게 빠지네요 진또님도 화이팅하시고 피디분들도 조심하시고 사귀의집 아무도 안다치고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와..멋있다.. 시봉언니는 진짜 질문의 디테일함과 다방면으로 끼도많고 훅들어오는 센스도 넘치고 지적사고능력도 갖춘 최고의 고스트헌터언니!!!!!이번편 누가 악령씌인건지 조금 헷갈리지만 다음편 넘 기대댄다~

역대급 레전드 스토리다….!!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네
근데…시봉언니 엄청 디테일하고
좀 멋있다!!👍

윤시원님 영상에 첫 댓글달아요
우연히 보기시작한지 몇달됬는데, 이번편보고 정말 생각하는 깊이나 지식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들은 돈준다거해고 포기한다는 걸 제보자를 위해 해주신다는데 정말 대단하다 생각햇습니다. 매일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편은 그냥속으로 생각하며...
잘풀어지길 바래봅니다..
모두 안전하게 잘 다가가 잡아내길...
제보자님...가족분들의 힘듦을 그 누가 알까요...아마 여기서 보고계시는 몇분들은
진심으로 기도하며 이길수있는 힘을 갔기를
빌어주실껍니다...

이번꺼는 온몸에 소름이그냥.. 다음편 너무 기다려집니다

윤시원이 진짜 똑똑하다...와..

시원님 완전 멋있어... 밑에분 말처럼 진짜 심령계 전문가 같아요.. 제보자님 진짜 시원님 잘 맛나신듯 합니다.

허러러러럴러 엄청 기대했는데 잘볼게요옹
시원님 진또님 항상 홧팅하세요🫶🏻🤍
제보자님도 힘내세요

진짜 1편보고 매시간마다 2편언제올라오나 생각했어요 ㄷㄷㄷ 3편까지 또 어느세월에 기다리나 ㅠㅠ

언니분이 옛날얘기 물어보시는거 그리고 동생분이 기억 못하는거 어찌보면 동생분 반응이 난 이해가 가는게 나도 언니분처럼 좋았고 나빴던 기억아니고도 진짜 어릴때 있던일을 년도 계절 시간대 인원 그때 했던 대사까지도 기억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나와 달리 가족,지인들은 불과 1년전 일도 이걸 다 설명해줘도 기억 못하는경우더 있더라구요... 뭐 저는 이 가족들같은 드문 경험은 하지못했지만... 내가 보면서는 동생분의 대답하는 말투가 바뀌었다거나 위화감을 못느낌... 오히려 자신의 상태를 잘 설명하는게 멀쩡한 사람이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로 보였음... 근데 혹시 모르지 반전으로 다른 령이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충격일거같음...

다른가족분들도 안들렸을거같아요? 와씨 소름 그럴수있겠다 진짜 이번거 레전드

동생분 제보 영상이 충격적이었는데 그와 달리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놀랐네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열일 하시는 시원님 진또님 화이팅이에요!~

와~ 시원이 심령상담가같아..인터뷰를 어떻게 저렀게 전문가 못지 않게 하지? 와~ 완전 감탄..예고 영상 보니 진또도 다른때랑 달라보이고 담편이 벌써 기다려지네 ㅋㅋ

아..정말 윤시원이라는 블랙홀에 빠져든다..
하 정말 너라는 남자 ..
무슨 대화인지는 하나도 이해는 안되는데 걍 윤씨워니가 너무 말을잘해 빠져들어
3편언제나오나요 잠도안자고 암것도 안하고 영상만 기다릴라니까.

와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ㅠㅠ
제보자님 꼭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원님 진또님 힘드시겠지만 고생해주세요ㅠ!

윤시원님 진또님 고생이
많으시고 늘 항상 애쓰십니다
빙의가 이렇게 무서운지 몰랏어요
당집귀보고 알게 되엇어요
제보자닝 도와주세요

와 나는 무조건적으로 귀신짓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적인 부분도 짚어주고 특정 방에서만 보이는 환각 등 진짜 디테일하게 짚어주시네 ㄹㅇ 참형......

시원님 인터뷰 진짜 잘하시네

와 시원님 인터뷰할때 프로페셔널하고 환각의 현상에
잘 말씀하시는거보고 멋졌습니다. 거기에 예리한 촉도 있으니
진또님이 활약해야 할 곳에서 컷한거 너무...해......뒷내용이.....궁......금혀

윤시원님의 진가(?)를 이동영상에서 알게됐어여 정말 멋있으세여👍

와 진짜너무기다렷어요ㅜㅜㅜㅡㅜㅜㅜㅜㅜ최고

너무 사랑해서 도와주고 싶은 언니분의 마음과.. 그런 마음을 알기에 숨겨왔던 지난날들의 아픔이 절규하는 동생분에게서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잘 이겨내실 수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어릴적부터 어머니영향인지 너무 오래 겪어서 가족 모두 지치고 불안감이큰듯하네요 다들 예민할수밖에요 꼭 건강해지실거예요
이겨내야죠 막내동생 속을 풀며 살아요 마음의 상처가 많아서..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단서들을 모으기 위해 다들 고생하셨네요👍
다음 편도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ㅠㅠ아이구 동생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로…..진짜 응원 합니다…..첨으로 눈물이 나네요..ㅠㅠ근데 고양이 너무 귀여워 사랑해..🤍

진짜 윤시원유튜브 꾸준히 봐온 입장으로서 이번화가 정말 레전드라 생각하고 이상하게 동생과 언니 인터뷰일때도 계속 소름돋는게 언니가 자꾸 의심하고 너 아니지 다그치는게 동생한테 더 불안감을 안겨주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ㅠㅜ 오히려 그 부분은 뭔가 악령?이 언니에게 옮겨 들어가서 동생을 안믿고 다그치는것처럼 보였어요..
동생이 어릴때니까 기억 못하는 부분을 왜 못하냐 하는것도 그렇고 ㅠㅠ..물론 동생이 걱정되서 그런거겠죠...?
이런 일을 겪으신 가족분들 동생분이 걱정스럽고 안타깝지만 힘낼수있게 가족들은 동생 편이 되어주고 믿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역시 믿고보는 윤시원 이번꺼 진짜 진짜 집중해서 봐서그런지 첨으로 시봉영상보고 잠 못잘거같네요...ㅎ😅

드디어 ~~~ 넘 기다렸어요 !!!

37분이 3초 같았어요.
와...... 다음편 기대할게요.
시원님과 제작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보자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와! 완전 대단하셔
윤시원님 짱
다음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언니가 동생을 가스라이팅한다, 언니에게 귀신이 있다 별 말 다 나오네 ㅋㅋㅋㅋㅋ
그냥 자매들 어린시절부터 불안정한 엄마 밑에서 자라왔으니(사연자인 언니가 9살 부터 엄마가 이상했다함) 당연히 언니고 동생이고 정서적으로 안 좋겠죠.
동생은 특히 미성년 때 사이비에 빠졌으면 말할 것도 없고.. 그런 와중에 어머니는 안 좋게 돌아가시니 정신적으로 다들 충격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안니가 동생분 찍어 놓은 영상만 보면 악귀가 들어갔다 싶을 정도로 무서워보였는데 질문에 대한 이해나 본인 스스로 문제행동을 인지하고 있는 거 보면 그냥 정신병 같아요.. 조현병은 약 절대 거르지 않고 약물 복용 잘 하면서 지내야합니다.. 그냥 병원 치료 꾸준하게 받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라방으로 봤지만 인터뷰는 처음인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이번 편도 잘봤습니다!

우와 시원님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가족들은 괜찮타고 생각하세요? 대박이네요

항상 볼때마다 잼있어요 ㅋ
저번에 폐차장도 제가사는 동네라서 관심가지고 봤었는데 이번건 새로워서 기대됩니다

역시 윤시원!!!!
그동안의 경험과 시원님만의 촉
카라스마 말빨 그안의 다정함과
추진력 또한 넘사벽
정말 대단하고 멋져용!!!

거의 십년치 경험과 지식을 뿜어내는 시봉언니 포스보소!!!!!! 멋쨍이 같으니라고😍😍😍😍

2편 기다려쒕
말도 어쩜 저래잘하눙 프로페셔널

하..... 제보자분도 가족분들도 너무 힘들겠다.
시봉언니 제보자, 사연자 분과 얘기하는데 뭔가 되게 전문포스 느껴져서 오늘따라 남다르게 보임...오 ...

와 진짜 반전의 반전 연속이다 진짜 대화하는 거 개멋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판단을 할 수가있지.. 지린ㄷ

ㅎr.... 시원이 너어 ㅈㄴ 머싯네!! 말 댕 잘해 ㅠㅠ
제보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이유가 어찌됐던간에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동생분 잘 이겨내셔서 건강한 삶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

동생 말속에 뼈가 있는 말이..무슨 말을 하고픈지 알겠네요.힘내세요

근데..언니분 옛날기억안난다고 너무 다그치지마세요..저도 6살때기억안나요.. 기억하기싫은기억은 잊을수도있구요.. 가족분들도 힘들겠지만 제일 힘든건 동생분이시자나요..

언니분 마음 이해가요. 엄마도 그리 가시고... 악착같이 동생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고 위태로웠을까요? 동생분도 어머니 모습을 보며 원치않았던, 자기 자신만 느끼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사귀를 떠나 마음의 정신적 고통과 외로움이 내면에 있었을 거 같아요. 두분다 많이 힘들었겠어요. 살면서 시련은 또 오겠지만 이 힘든 순간을 이겨낸 것만으로도 앞으로 더 행복해질거라고 믿어요. 응원합니다

정말 본인도 힘들겠지만 가족과 또 연이되서 만나게된 시원옹니가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와 편집 최고다 깔끔하고 영화적인 색감에 딱 내스타일 편집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좋네요 ^^

시원님 진또님 힘내시고 제보자님 힘내시고 동생분도 힘내세요

다들 고생 너무 많으십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길..

궁금해서 기다려졌다기보다 걱정돼서 기다렸습니다ㅠㅠ

시원님 프로페셔널하고 믿음직스럽고 다함

동생을 위해서 애쓰는 제보자님의 노력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뭐로 판명이 되든 제보자님 동생분 얼른 완쾌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하길 바랄게요

11:17 에 카톡 내용후 시원누나 사진 인트로 나오는데 와 보는 입장에서도 왜케 든든해보이지

진짜 무서운게 주변사람도 같이 속여서 누가 진짜를 말하는지 모르게된다는거같아요

와...시원님 말씀하시는거 완전 박사님이네요..더 반해버렸어...

다른 퇴마영상같은건 편집된걸 봐서 믿음이 안생겼었는데 ..펜텀하츠는 라이브로 봐서인지 믿음이가요..매번느끼는거지만 진짜 좋은일한다!ㅜㅜ 최고!!!

와 윤시원님 역시나 클래스가 다르셔

역대급이에요...처음으로 댓글달아보네요 제보자분 꼭 잘 해결됐으면 좋겟어요ㅠㅠ

와...보는데 소름쫙. 클래스가 다른 시원님 진또님...

와 삼편 너무 기대됩니다 ㅜㅜㅜㅜㅜ

정신병은 유전적인것도 있더라구요 사연자분 안타깝네요ㅠㅠ 꼭 잘 해결되서 제보자분이랑 동생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에휴... 그냥 살아가도 힘든 세상인데, 영적이든 심적이든 해결되기를 빕니다.

윤시원 사단 이분들의 정체는 늘봐도 의문의 사단이다 하늘에서 힘든자들 구제해주라고 파견보내신듯하다
그리고 나의일은 아니지만 늘 감사드립니다 본인들 안전도 생각하며 촬영하세요

오 2탄이다!

우와 생방때 못본부분이네요!제보자님 힘내시고 시원님도 항상 화이팅하세요^^

시원님 진짜 대단하시다..

가끔 시원님의 대화속에서 울컥하게되고 위로도 받고 그래요
시원님의 생각과 마음이 너무 좋네요
멋진분이세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간에 안 좋은 일이 있던 기역이 있었는데, 나는 기억하기 싫었는지 동생과 1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예전 일은 기억이 잘 안 나요, 그냥 크게 다툼이 있었던거 같아 이정도? 반면 동생은 그때의 일에 영향을 많이 받아 평소에도 생각이 많은 편이고요. 트라우마혹은 개인이 받아 드리기 싫어하는 일을 얼마나 기억하는지 그건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르니, 언니가 저렇게 강하게 몰아붙이는 모습에 동생의 마음이 더 힘들었을 것 같네요...

동생이 아닌것같아도 의심하고 시험하는것보다 동생이 맞다고 믿어주면 동생자아가 깨어나는데 더 좋을것같아요 믿음에도 힘이 있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