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라니까 보는 영화다 진해 중앙 국민학교 나와서 형은 진중 나오고 진고 2학년 나는 동진중 2학년에서 포항 전학갔다가 21살때 다시 진해 갔다. 진해 진 토박이었다. 아버지 해군이다. 이러면 진해 진또백이들은 알거다. 부모님 해군이다. 하면 아..... 이런다. 영화는 참 좋네. 그런데 거의다 대부분이 경화동 위주로 하는데..... 내가 알기로는 진고는 여좌동 쪽 마산 넘어가는 길쪽 인걸로 아는데... 경화 반점도 ....잘 모르긴 하는데 나는 진해 초등학교 옆 중앙 반점이었나.? 거기 딸내미가 같은 학교였고 항상 2층에는 도사견 키웠던 인간이었는데(진해 군항제에서는 투견을 했었음. 그래서 진해에 도사견 키우는 인간들이 많았음) 경화반점 이라거 철둑길 옆 저거는 ....좀 ...이상한데. .. 저 철둑길이 저 멀리 에서 해군 기지 철둑길 지나서 대야동 굴따리 에서 부터 쭉 경화동에서 거의 수치 가기 전까지 가는 길이다. 님들이 아는 지금 현재의 벛꽃 경화역 길이아니라( 나때 경화역에 벛꽃 나무 한그루도 없었다. 갑자기 벛꽃 경화역이라니 뭔...??나 경화역 바로 앞에 살았음. 경화역 걸어서 5분이면 감. 그리고 여좌천 아래 벛꽃 저것도 우리동내였다 .해군 아파트 있는 곳이고 저게 해군 사관학교 근처 해군아파트 동네다. 진해 공설운동장 지역) 저 아래 평지에 있는 철둑길이다. 진해 중앙 초등 학교 앞 문방구 앞에 있던 철둑길이다. 이거 걸어서 가다 보면 대야동 굴따리 라고 했다. 그당시 굴따리 밑에 갔다가 오르막길 이나 골목길 지나서 집에 갔다. 아직도 6~11살 살던 집 주소도 기억한다. 여튼 추억 돋았는데 .... 진해 애들 사투리랑 많이 다르다. 진해 애들 이상하게 사투리 연했다. 부모들이 해군 이라서 전국 각지에서 모이다 보니 사투리가 부산권보다도 많이 약했다. 저거 진해 사투리 아님. 부산 포항 대구 이런 애들도 진해 애들은 경남 권인데도 저지역 애들하는 사투리 잘 이해 못함. 오히려 서울권 애들 말을 더 잘 이해했음.
![[외계인의 침공] 인간이 죽어야 지구가 산다.(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Z-JxhsIOqww/mqdefault.jpg)
요즘 같은 불경기에 모든 분들의 어깨가 무거운 지금 이런 유쾌한 영화 좋네요.
경상도 사투리 마 ~ 살아있눼
진짜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저거 실제 선수 모티브로 한 거로 알고있는데 선수 당사자가 약물을 처먹기를 했나 돈을 찔러 주기를 했나 편파판정 책임은 심판하고 주최측한테 물어야지 왜 애꿎은 선수를 잡고 지랄들이야 선수가 뭘 잘못했다고
선생님이 선수 아님?
@@user-rb8el2ri7oㅇㅇ 맞음
진선규행님 진해사투리 찐이다 너무듣기좋음
저거 모든 운동에 다 저랬어요.. 지금도 그럴려나 모르겠지만..돈받고 승부조작 대표조작등 많아요.
4:44 애기 왜케 찰지고 귀엽지 ㅋㅋ 넘넘귀엽다
재밌고 사투리보는재미도 있습니다 진짜 영화 흥행못한게 간만에 한국영화 제대로 봤네여 영웅도 안봤는데 이걸봤음 ㅋㅋㅋㅋ
와우 대박
감사합니다
이거진짜 재밌게봄 ㅋㅋ
진해여서 너무 좋고 스토리도 너무 좋아요 영화 리뷰도 재밌어요
출장땜에 몇번 갔었던 진해
경하오일장 대형마트 해변 고층 아파트등
벚꽃이 아니라도 충분히 정감있는 도시입니다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88올림픽 박시헌 선수는 손에 금이간 상태에서도 결승까지 실력과 근성으로 진출한
대단하신분입니다. 박시헌선수가 이런일로 은퇴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펀치력이 세계 최강이었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본격적인 복싱 관련 영화였고 실패했던 사람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서로에게 구원을 주는 영화라서 너무 좋아요
엔딩곡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매일 듣습니다. 영상미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어요 ㅠ
이걸 보는데 왜 눈물이 날라하지 ..ㅋㅋ
ㅠㅠ
카운트 엄청 재밌고 꽉차게 잘만든 영화입니다
다들 농구 감성영화 따라할때 숨겨진 영화였네요
아주 섬세하고 감동적이고 우수한 대본 줄거리
지난날 국력을 위해 있을수있었던 사실 뒤에
마음 아픈 사람들의 정직한 얘기였네요
풀영상으로 한번 봐아곘군
최근에 정말 감동 있게 본 영화입니다❤
박시헌 감독님 타의 의해서 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감독님♡
우리 학교라 기분이 좋네요
따윽시...또 늦었습니다~ ㅠㅠ 새로 이직한곳에서 적응하느라 혼빼는중입니다ㅜㅜ
진선규배우님도 나오시네요?ㅋㅋ 옥상추격전에서 빵터짐ㅋㅋ 잘보겠습니다~~^^ 😊
👏👏👏👏👏
저도 재미있게 봤습 니다.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우리 박민석 일병이 뽁싱을 여기서 배웠군.
아역 누군가요 ?
못된 소리 ? 못된 주디 ?
하면서 입술 때리는거 ㅋㅋ (연기좀 하네요.)
여친 잔소리 듣게 생겼는데
분위기 보면서 (써먹어 봐야징)
ㅋㅋㅋㅋ
민석이가 사회에서 복싱을 쫌 했다는게 이거구나
권투 싸나이의 스포츠
이거 재밌어요 꼭보세요
ㅇㅈ..
저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님이나 실컷 쳐보십쇼 ^^
@@Sigma_week 애니그림이나쳐그리는거 그만하시고 일상 생활좀하세요!
@@kuhj1515 어차피 애니에 관심도 없는데 '애니그림이나쳐그리는거 그만하시고 일상 생활하세요!' ㅇㅈㄹ ㅋㅋㅋㅋ
월터급 전국체전 금메달 혹시 강병호?
개재밋누?ㅋㅋㅋㅋ
원작에선 마지막에 머리에 맞은공을 쥐고 지는건 맞고.감독은 심장마비로 죽고 엄지는 정신병환자가 되고 혜성은 장님이 되는데 장니이 된 혜성이 ㅇㅓㅁ지를 만나고 눈물 흘리는거로 기억되는데...
영반 오빠 목소리 섹시해요 ❤ (덜렁덜렁)
박민석 찐이였네 사회에서 복싱좀했네
스토리 너무 엉성해요. 줄거리가 더 재밌는영화
카운트 보세요 또보세요
약 올리나? 끝 이 어떻게 됟는데.
썩어빠진 협회들.....양궁빼고
1빠
감사합니다
이름이 흔하진 않은데
좋아하는 배우지만 실망 3류
실화임에도 중간중간에 너무 허구성이 많음 reality가 떨어져 몰입이 수시로 깨짐 흥행실패 원인
영화 작품의완성도는 눈꼽만큼도 그냥 막쳐찍은영화 조연배우도연기좀더노력하시길 어찌연출은 50년대감성이고 하여간 추천할만한영화는 아니올시다
메이웨더 주니어 아버지가 나올줄이야
진해 라니까 보는 영화다 진해 중앙 국민학교 나와서 형은 진중 나오고 진고 2학년 나는 동진중 2학년에서 포항 전학갔다가 21살때 다시 진해 갔다. 진해 진 토박이었다. 아버지 해군이다. 이러면 진해 진또백이들은 알거다. 부모님 해군이다. 하면 아..... 이런다. 영화는 참 좋네. 그런데 거의다 대부분이 경화동 위주로 하는데..... 내가 알기로는 진고는 여좌동 쪽 마산 넘어가는 길쪽 인걸로 아는데... 경화 반점도 ....잘 모르긴 하는데 나는 진해 초등학교 옆 중앙 반점이었나.? 거기 딸내미가 같은 학교였고 항상 2층에는 도사견 키웠던 인간이었는데(진해 군항제에서는 투견을 했었음. 그래서 진해에 도사견 키우는 인간들이 많았음) 경화반점 이라거 철둑길 옆 저거는 ....좀 ...이상한데. .. 저 철둑길이 저 멀리 에서 해군 기지 철둑길 지나서 대야동 굴따리 에서 부터 쭉 경화동에서 거의 수치 가기 전까지 가는 길이다. 님들이 아는 지금 현재의 벛꽃 경화역 길이아니라( 나때 경화역에 벛꽃 나무 한그루도 없었다. 갑자기 벛꽃 경화역이라니 뭔...??나 경화역 바로 앞에 살았음. 경화역 걸어서 5분이면 감. 그리고 여좌천 아래 벛꽃 저것도 우리동내였다 .해군 아파트 있는 곳이고 저게 해군 사관학교 근처 해군아파트 동네다. 진해 공설운동장 지역) 저 아래 평지에 있는 철둑길이다. 진해 중앙 초등 학교 앞 문방구 앞에 있던 철둑길이다. 이거 걸어서 가다 보면 대야동 굴따리 라고 했다. 그당시 굴따리 밑에 갔다가 오르막길 이나 골목길 지나서 집에 갔다. 아직도 6~11살 살던 집 주소도 기억한다. 여튼 추억 돋았는데 .... 진해 애들 사투리랑 많이 다르다. 진해 애들 이상하게 사투리 연했다. 부모들이 해군 이라서 전국 각지에서 모이다 보니 사투리가 부산권보다도 많이 약했다. 저거 진해 사투리 아님. 부산 포항 대구 이런 애들도 진해 애들은 경남 권인데도 저지역 애들하는 사투리 잘 이해 못함. 오히려 서울권 애들 말을 더 잘 이해했음.
고구마 서른마흔 다섯개는 먹은것 같은. 전개
이제 곧 경상도 사투리로 자부심 부리는 사람들의 댓글로 가득 찰 댓글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