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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용한거 알고 만난건데도 옷이 얇다 안춥냐 물어보는거 개설레네 옷을 적게 입어서 맘에 들었다던 박연진이랑 아예 다른 차원의 마음인걸 보여주는 부분인가
둘이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림..한국판 화양연화 느낌..
"옷이 얇네요. 추울 것 같은데.", "당신 얘기를 먼저 들으려고 해요."
두 배우 다 눈이 참 깊다.. 아우라도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딕션과 차분한 톤에 눈빛으로도 연기한다해야하나..무튼 둘이 너무 너무 잘어울림
우리나라에도 이런 느낌의 배우가 있다니 하도영 대박 입니다
0:10
이 그지같은 일이 없었어도 둘은 만났었겠다 문동은 성실한 사람이고 건축하고 싶어했으니... 재평건설에 입사했을수도 혹은 어느 현장에서든 스쳤을수도...
목소리 딕션이 개쩔어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진짜 이런 배우님 보기 드문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서" 대사가 하도영의 스탠스를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극중에서 어찌보면 제3자 관찰자 입장인데 가정을 지킬 것인지, 정의를 따를 것인지 여부 조차도 신중하게 알아보고 접근하겠다는 하도영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고민을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결심하면 문동은 편이든 박연진 편이든 확실한 조력자가 될겁니다
동은이 과거 건축가가 꿈이었고, 하도영이 현재 건설회사 회장인거도 뭔가 오버랩되네.
2:36
둘다 분위기 대박....
두배우 고급진 분위기 넘좋다 ㅜㅜ
대학로에선 이미 유명하신분.. 티비에서 많이 뵈엇으면 좋겟네요....💖
일부러 접근했냐고 물어보면서도 즉답으로 네..하니깐 두눈 질끈 감는 하도영..상처받은듯
둘다 깊으니까 무표정의 연기에도
문동은 마지막 대사가 너무 슬프다 진짜..
난 이 아조씨랑 동은이 나올때가 제일 설렌다... 시작부터 망한 주식이지만.. 이 둘은 붙여놓으면 내가 다 긴장됨..
사진은 하도영씨 잘 나온거 보냈다는데..
이 남배우 분위기 어쩔...너무멋있어요!
자기 이용한거 알고 만난건데도 옷이 얇다 안춥냐 물어보는거 개설레네 옷을 적게 입어서 맘에 들었다던 박연진이랑 아예 다른 차원의 마음인걸 보여주는 부분인가
둘이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림..한국판 화양연화 느낌..
"옷이 얇네요. 추울 것 같은데.", "당신 얘기를 먼저 들으려고 해요."
두 배우 다 눈이 참 깊다.. 아우라도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딕션과 차분한 톤에 눈빛으로도 연기한다해야하나..무튼 둘이 너무 너무 잘어울림
우리나라에도 이런 느낌의 배우가 있다니 하도영 대박 입니다
0:10
이 그지같은 일이 없었어도 둘은 만났었겠다 문동은 성실한 사람이고 건축하고 싶어했으니... 재평건설에 입사했을수도 혹은 어느 현장에서든 스쳤을수도...
목소리 딕션이 개쩔어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진짜 이런 배우님 보기 드문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서" 대사가 하도영의 스탠스를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극중에서 어찌보면 제3자 관찰자 입장인데 가정을 지킬 것인지, 정의를 따를 것인지 여부 조차도 신중하게 알아보고 접근하겠다는 하도영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고민을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결심하면 문동은 편이든 박연진 편이든 확실한 조력자가 될겁니다
동은이 과거 건축가가 꿈이었고, 하도영이 현재 건설회사 회장인거도 뭔가 오버랩되네.
2:36
둘다 분위기 대박....
두배우 고급진 분위기 넘좋다 ㅜㅜ
대학로에선 이미 유명하신분.. 티비에서 많이 뵈엇으면 좋겟네요....💖
일부러 접근했냐고 물어보면서도 즉답으로 네..하니깐 두눈 질끈 감는 하도영..상처받은듯
둘다 깊으니까 무표정의 연기에도
문동은 마지막 대사가 너무 슬프다 진짜..
난 이 아조씨랑 동은이 나올때가 제일 설렌다... 시작부터 망한 주식이지만.. 이 둘은 붙여놓으면 내가 다 긴장됨..
사진은 하도영씨 잘 나온거 보냈다는데..
이 남배우 분위기 어쩔...너무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