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곡] 정동원 눈물비 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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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31.
  • 정동원 눈물비

댓글 • 687

  • @user-yr9wt2ll2r
    @user-yr9wt2ll2r 4 년 전 +1

    세상에서젤로멋진동원이지금처럼해맑은모습영원했음좋겠다.항상꽃길만걸어가길바랄께.예쁜동원이노래매일매일감동하게돼네!!!

  • @user-rg5wd6ip9y
    @user-rg5wd6ip9y 2 년 전

    정 동 원 님 TV 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잘 한 다 잘 한 다 역시 앵 콜 최고입니다 파이팅 파이팅 너무 너무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최고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 @user-rl7re8wt3i
    @user-rl7re8wt3i 3 년 전

    장동원어쩜그리노래를
    잘부를까 난트롯은별로
    관심없없는데요즘동원이 하고 임영웅.하고
    장민호 너무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처움그마음처럼 항상새롭게 자만하지말고 늘행복하고 좋은일만가득하길바래요....

  • @shanjijin9538
    @shanjijin9538 2 년 전

    정말 트로트노래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눈물이나네요 동원군은 온국민의마음을뺏고 감동시키고 즐겁게하고행복을주는 대한민국에 보물중에보물이래요

  • @user-oi2wd7xm7p
    @user-oi2wd7xm7p 3 년 전

    눈물비듣으면 마음이아프고 슬프네요 동원군 잘성장해서 훌륭한가수가 될꺼라믿어요 응원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실꺼예요

  • @user-qn7ng9zr2d
    @user-qn7ng9zr2d 3 년 전 +1

    가숨이 뭉클해지네요.
    왕자님 할아버님과 활동할때 전 엄청울었던 생각이나네요.
    왕자님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 @user-cv8xp9wr3r
    @user-cv8xp9wr3r 4 년 전 +1

    동원군 노래를 들으면
    마음에 울림을 주는
    신동가수 동원군 노래를
    들으면 탁한 머리속이
    정화가 되고 정신도 힐링이
    되고있으며
    생활에 원동력과 힘을주는
    동원군 노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큰선물을 주신것 같아요
    동원군 앞으로 활동기대
    할깨요
    감사합니다.~~♡♡

  • @user-pi9fp7pf3k
    @user-pi9fp7pf3k 4 년 전 +1

    정동원이가 노래와 묵소리가 너무좋아요 싫증나지않고 계속 들어도 들어도~~~^^하이팅

  • @user-vr4md9pg7n
    @user-vr4md9pg7n 3 년 전

    우리 동원군 노래를 어쩜 이렇게 잘부르고 감성을 울릴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마음의 서글픔을 노래로 풀어내는 우리 동원군이 어떻하면 행복한 마음으로만 가득차서 살아갈수 있을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가수로서 성공하길 바래요 틀림없이 우리 동원군은 그렇게 될겁니다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요 우리 동원군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 @shanjijin9538
    @shanjijin9538 2 년 전

    동원군의노래 눈물비을 들으면은 자꾸눈물이나서 안 들었어요 노래는 듣기좋은데 아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서요 동원군을 항상 끝까지응원할께요 정말 노래실력은 최고최고래요

  • @user-bv6rj1cn6n
    @user-bv6rj1cn6n 4 년 전 +1

    내게도
    .우산같아던분이었어요.저에할아버지기그래셔었어요..동원군마음진심담아.노래부르는것이좋아요...

  • @tv.7634
    @tv.7634 3 년 전 +1

    노래 가사말이 참좋네요~^^
    눈물비!!
    감상 잘허고가요~^^
    최고!!!👍👍👍👍👍

  • @user-sv3bz8fg1r
    @user-sv3bz8fg1r 4 년 전

    대한민국에 최고 유명가수가 탄생하였습니다 정동원가수님. 최고

  • @user-vr9pb9bd6v
    @user-vr9pb9bd6v 3 년 전 +1

    나도 돌아가신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정동원의 눈물 비 노래를 들으면 할머니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벌써 내 나이 60여섯돌아가신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열세 살 때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할머니 생각에 애절하네요 동원 힘내요 노래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예뻐요 잘 생기구요 눈물 비너무 사랑해요 노래 사랑합니다 잘 지내세요 건강하게 할머니 같은 이모가 부탁해요 화이팅

  • @user-li7ql4os9l
    @user-li7ql4os9l 3 년 전 +1

    정동원님눈물비들으면가슴이저려오네요늘건강하길

  • @hyoimmay8492
    @hyoimmay8492 3 년 전 +3

    동원군 이 눈물비. 를 부를때마다 동원군의
    할아버지 를 생각이 드네요. 그럴때마다 동원 군은
    얼마나 하아버지가 보고싶으까.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할아버지가 동원군을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 @user-js4kc2jh1b
    @user-js4kc2jh1b 2 년 전

    # 정동원 #
    눈물 비
    드려. 드려.
    마음이. 아프네요
    동원군
    할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살아. 게셔서면. 을마나
    좋을까. 생각. 드네요
    내마음속. 최고
    화이팅
    💚💚💚💚💚💚💚💚💚💚💚💚💚💚💚💚💚💚💚💚💚💚💚💚

  • @user-mb4uc7mc3n
    @user-mb4uc7mc3n 2 년 전

    #정동원가수님 사랑해요 #울동원이 화이팅요
    눈물비노래 눈물이나려해요
    너무감동입니다 음악천재는 #정동원
    화이팅 항상응원할게요

  • @user-pv9fl4jt4w
    @user-pv9fl4jt4w 2 년 전 +1

    #정동원♥♥♥
    이노래를 들으면
    할아버님생각이 날것같아
    너무 마음 아파할거란
    생각이 들어 울컥해져요
    애절하고 애잖해서
    애간장이 녹는것같아요
    어찌~🌅
    저런 소리를 낼수있을까
    천재소리꾼
    우리 동원군★★★
    힘내요
    성공하기를 바라시던
    할아버지를 위해서도
    영원히~승승장구
    꽃~길~만 걸어가요
    우리 동원군과 함께요
    해맑은데 찡하고
    감미로워요♥☺
    푹 빠져서 못나와요★★★
    어쪄면 좋아… … …

  • @user-sm9iq9bk6f
    @user-sm9iq9bk6f 3 년 전 +1

    가슴이 미어지네. 눈물이 나네오 .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동원군 지켜볼거예요.
    하늘나라에 계시는 부모님이 보고싶네요.

  • @user-eb9wt1xe3g
    @user-eb9wt1xe3g 3 년 전 +1

    이노래들으며 너무나슬프다 동원군 할아버지 생각하면 슬퍼한것같구나 이제잊고 앞으로 좋은 노래많이 불러 승승장구 기도해.사랑해 동원군.

  • @user-qb7lg8cn1n
    @user-qb7lg8cn1n 3 년 전

    동원군 이할머니는
    오늘 큰손자가
    군입대했는데
    지금도 큰절하고
    할머니 나건강하게
    잘다녀올께한그말
    그목소리가 이 할머니
    귀가에 저며드네
    동원군 찬양하고
    동원군 가요보며
    울손자기다릴께요
    동원군은 이할머니손자
    야.울손자가보고십네
    현관문열고 금방이라도
    할머니저왔어요
    하는것만같네
    동원군은 ty에서 자주
    보고있지만 울손자는
    앞으로 3개월후에나
    만나보수있다네요
    동원군 하나님께 기도
    할께요 힘내고
    가요 많이불러주고
    전세계또 이나라의
    젤가는 가수가되어
    주세요.

  • @user-jv7zg1dp5v
    @user-jv7zg1dp5v 2 년 전 +1

    대한민국 최고의음색 마약 같은 목소리 동원군마니 마니 사랑해 훌륭하게 키워준 할아버지 늘 기억하고 늘 행복하세요

  • @user-xf1lr1nt8n
    @user-xf1lr1nt8n 3 년 전

    우리동원군 정말잘하고잇어요ㆍ계속,형들과 삼촌들과 잘지냄서,,건강하게 잘컷음해요,계속응원할께요,홧팅^^♥

  • @user-mo6tk8ew8z
    @user-mo6tk8ew8z 2 년 전

    #눈물비 노래 넘좋아해요 정동원가수님 언제나응원합니다 홧팅!

  • @user-kh2fl7rm7o
    @user-kh2fl7rm7o 4 년 전

    정동원 노래 가슴 먹먹하게 하네요.
    잘듣고있습니다 화이팅!!!

  • @tv-jn3hx
    @tv-jn3hx 3 년 전 +1

    변성기를
    걱정하는 동원군.
    걱정말아요.
    너무 일찍 성장한
    동원군 그 목소리는
    그대로 지켜질거라
    믿어요.
    할아버지의 기쁨
    미소가 착한 동원군
    화이팅.
    눈물비 빠지고있어요.

  • @user-zg8fe7rz1u
    @user-zg8fe7rz1u 4 년 전 +1

    정동원군. 노래 눈물비 들을때 마다 넘나 슬퍼서 내눈에. 눈물. 엉엉~~I. Just. Love. Dong. Won. Bunch more. For ever. And. Ever. 😭💞💞💞💞💞💞

  • @user-fe2wl5lz7w
    @user-fe2wl5lz7w 년 전 +1

    아기쳐럼 청아했던 목소리가 요즈음
    마니 성숙하셨네요
    좋아요 너무 😀👍

  • @user-fu3fd7ct6r
    @user-fu3fd7ct6r 2 년 전 +1

    그나이에 어떻게 노래에 담긴 사연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 내는지 참 천재인것 같네요 동원군이 부르는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절로 나네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년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5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rn5lo5ji9g
    @user-rn5lo5ji9g 2 년 전

    동원아 어이리도 눈물비 애절하게 잘도하는지 정말강동있게듣는다 동원아 이대로만 잘커주면되 잘커고잏지 일년전비에 넘잘커고 휼륭해 늘 응원할게 사랑해화이팅

  • @mljontanaka4754
    @mljontanaka4754 2 년 전 +1

    마음시리게하는정동원군의목소리.
    눈물이나네요.
    정동원군을알게되어행운입니다.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년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5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dy2se6nw3f
    @user-dy2se6nw3f 4 년 전 +1

    노래들으면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 한바가지 쏟았어요 감히 보고싶다는 말도 할수없을정도로 불효였던 지난날을 어쩌면좋을까요
    .눈물비가 주루룩 오늘 계속 오네요
    아버지 죄송했어요 정말 죄송했어요
    그리고 넘 감사했어요
    그곳에선 고생하지 마시고 잡숫고싶은거 많이 잡숫고 편히 지내세요

  • @user-ni9vt4in9s
    @user-ni9vt4in9s 3 년 전 +1

    원곡보다 잘하네 잘한다 최고 동원이최고👍

  • @user-ry8jz6zk4x
    @user-ry8jz6zk4x 2 년 전

    잘 듣고 갑니다.
    동원군 꽃길만 걸으세요 ~~~

  • @user-cs5sm3ej9w
    @user-cs5sm3ej9w 3 년 전 +1

    이 노래 들으니 엄마 생각 나네요,미안하도 고맙고 사랑해요!어머니,저세상에서라도 부디 건강하세요.아프지 말고.고마워요,정동원군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줘서.항상 꽃길만 걷고 웃을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 @user-vx6xt6yz4s
    @user-vx6xt6yz4s 4 년 전 +10

    동원군 훌륭한트롯가수는힛트곡도있어야하지만 항상초심 잃지말고 따듯한 인성이최고야 그래야. 성공 의발판을만들수있어 그래야관심과 지지를얻을수있지않을까항상응원할깨

  • @user-wq2kd6xg4j
    @user-wq2kd6xg4j 3 년 전

    통원군노래들어면할아버지
    생각많이나겟지요
    넘넘이쁘게잘라줘서
    하늘에서좋아하실거예요.

  • @user-in7ql8fm7o
    @user-in7ql8fm7o 4 년 전 +1

    동원이 때문에 눈물비 알게됐네요
    홍진영 노래였군요
    동원이 목소리와 눈물비가 정말 기막히게 딱 맞는게 가슴을 막 후벼 파네요 ~~며칠 내내 돌려 듣습니다

  • @user-tt8kf7jw4x
    @user-tt8kf7jw4x 2 년 전

    우리나라에서최고가수
    정동원님너무조아요

  • @user-em4fr7td4v
    @user-em4fr7td4v 4 년 전 +1

    너무 너무 잘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가슴 저미는 노래.......엄마 추모관 유토피아 가니... 신청곡으로 이곡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엄마를 그리워 하며 듣게 되는군요~^^*

  • @MyungChuAng
    @MyungChuAng 3 년 전 +1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
    왜이리 가숨이멍해질까요
    너무 애절하다

  • @user-ek9gk6jb7m
    @user-ek9gk6jb7m 4 년 전 +1

    눈물비....동원군노래듣고있어면. ....눈물흘러서...보고싶어도. 볼수없는. 한사람. 아버지생각나서..위로받는것같에 동원군..고마워

  • @pp-ss2fo
    @pp-ss2fo 2 년 전

    동원군이 부르는노래는 기교없이 너무 순수하게 잘 불러서 듣기 최고이네요 동원군 최고

  • @user-uy8zh4kr3o
    @user-uy8zh4kr3o 3 년 전

    그립고 보고픈 울아버지를 사무치도록 생각나게 하는곡입니다
    정동원님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 @user-ud5pk1kh5m
    @user-ud5pk1kh5m 4 년 전 +1

    동원이땜에 눈물비라는 노래가있는줄 처음알았네 넘잘한다 매일듣고있단다 사랑해💕💕💕💕💕💕

  • @syy9307
    @syy9307 2 년 전

    듣기만해도. 가슴이. 멍 하네요. 지금은 멀리.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동원아. 고맙고. 사랑해요

  • @user-wh5tg9in2w
    @user-wh5tg9in2w 3 년 전 +1

    듣고또듣고
    계속해서 듣게
    되네요~^^
    동원군 목소리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에요

  • @user-dw5hh9bm4r
    @user-dw5hh9bm4r 4 년 전 +1

    할아버지 생각나고 가슴이 짠해오네요 동원군 꽃길만걸으셔요

  • @user-ut4xo6nl2t
    @user-ut4xo6nl2t 3 년 전 +1

    눈물비를 따라하니 저절로 애절함에 눈뭏이 절로
    주르르 흐르네요
    동원군의 애절함에......,

  • @user-lb1bd1gu3z
    @user-lb1bd1gu3z 3 년 전 +1

    눈물비를 듣고 있자니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에 슬퍼도 자꾸만듣고 있네요

  • @woosoonkim9663
    @woosoonkim9663 3 년 전

    정동원군 노래정말잘하네요
    동원군~화이팅하세요.^❤^~

  • @jehee2919
    @jehee2919 2 개월 전

    동원 군의 앞날이 미래가 행복 꽃이 보이네요. 항상 맘 건강 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user-kk5eu8cy9f
    @user-kk5eu8cy9f 2 년 전 +1

    동원이 최고다 👍

  • @user-ln9mc6gr2s
    @user-ln9mc6gr2s 4 년 전 +12

    우리 동원군. 부르는
    눈물비는 너무감성이
    풍부해 돌아가신 우리부모님 떠울라
    울껏. 하네요 그리움
    음악 으로 그리움 달래주는군요

  • @user-un9sk2fg2p
    @user-un9sk2fg2p 10 개월 전

    동원군 노래들으면 눈물이나요 너무감동이오고슬퍼요 너무잘부르고 천제❤❤❤

  • @user-yt9mm3jg8j
    @user-yt9mm3jg8j 6 개월 전

    다시들어도 슬픈동원왕자님 목소리가. 너무나눈물이나네요 할아버지가 왜 하필이면 ~~5년만 더살아도 효도를 받을텐데 넘~~괴ㅚ롭네요

  • @user-yn2iz3ve6q
    @user-yn2iz3ve6q 3 년 전

    노랫말 들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잘 불러서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아요
    화이팅~~

  • @user-nv3uz2nf9j
    @user-nv3uz2nf9j 4 년 전 +1

    정동원군 ~짱이예요 요즘 동원 노래땜에 살고잇어요 내마음속에 동원이 짱~~

  • @user-ml7yn4vq6x
    @user-ml7yn4vq6x 4 년 전 +4

    세상에 어쩜 노래를 저렇게 잘 할까요 동원이 아버지 동원이 많이 안아 주세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 @user-jw3su3up5l
    @user-jw3su3up5l 4 년 전 +1

    동원군 어쩜이리 잘하누 앞길이 환하게 비추길~~

  • @user-we4bq5wu6b
    @user-we4bq5wu6b 4 년 전

    결승전 엔꼭눈물비꼭부탁해요동원하이팅아주최고

  • @user-vk2ss7ji1b
    @user-vk2ss7ji1b 3 년 전

    눈물비 삐악님 노래줄 알았지요 너무잘울려요 삐악님 사랑합니다

  • @user-px3fj5kk6k
    @user-px3fj5kk6k 3 년 전

    동원군.눈물비는.마음이슬퍼프네요.할아버지.생각에지나간.일들을생각나게해요

  • @user-zg7ip5ex7f
    @user-zg7ip5ex7f 2 년 전

    사랑하는 동원군!언제나 들어도 나를 힐링해주는 노래가 큰 힘과 기쁨이 됨니다 화잇팅!!

  • @user-le2yf3uk4q
    @user-le2yf3uk4q 4 년 전 +11

    어쩜 노래 이렇게 잘할까 속깊은 동원군 할아버지 생각하는맘 맘잘추스리고 하이팅입니다

  • @user-zt8ms5bt8k
    @user-zt8ms5bt8k 3 년 전

    가슴이 멍할만큼 마음아파요~
    동원군 힘내고 더열심히 해요
    파~ 이~~팅 정동원~~

  • @user-pm5zh2js3s
    @user-pm5zh2js3s 4 년 전 +1

    들을수록 더욱 맘이 짠하네요 더더욱 후회하지 삶을 위해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 하게되네요

  • @user-ec3vc8bb1x
    @user-ec3vc8bb1x 3 년 전

    동원아 노래참잘하네 대박나세요 지금처럼 잘하세요~~~

  • @user-jv7zg1dp5v
    @user-jv7zg1dp5v 2 년 전 +1

    동원군을 보면 할아버지께서 동원군을 얼마나 사랑했는지가 느껴져요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년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5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yt9mm3jg8j
    @user-yt9mm3jg8j 7 개월 전

    정동원 눈물비 듣고또듣고. 해도 어린동원왕자님너무좋아요♡♡ 중독중독중독♡♡^

  • @user-id4ug9gi6o
    @user-id4ug9gi6o 4 년 전 +7

    정말 잘부르네~~요 . 심금울리는노래 정동원팬됐어요 미스터트롯 오래볼수있도록 화이팅

  • @user-ok4hm8xh3x
    @user-ok4hm8xh3x 3 년 전 +1

    기얀집도련님 우리 동원왕자님
    들을수록 빠져드는 감미롭게 느껴진다 슬퍼요 동원왕자님 때문에 행복해요 너무 잘한다 최고 입니다 사랑둥이 입니다 🐼🐰🐇🐼🐰🐇🐼🐰🐇
    곱디고운 비단길만 걸어 가옵 소서 화이팅 엄마펜 🎶☎️🔊💥🌐
    🧚‍♂️🏆🏅🤴👸🎖🏆🧚‍♀️🦚💐💐
    🌍🪐우주총동원입니다 🛸🌐

  • @user-yz1nz6ki1y
    @user-yz1nz6ki1y 3 년 전

    우산 같던 울아빠
    넘 보고 싶어요ㅠㅠ
    아빠
    엄마
    오빠
    언니야~
    사랑 합니다.
    명절날 아침 더더욱
    사무치게 보고 싶은 울
    가족들~
    하늘나라에서 함께 만나요.

  • @qwer90108484
    @qwer90108484 3 년 전 +6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야하는 눈물비듣고 하루가 시작되네요
    울동원군 많은 사람이행복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좋은 노래 많이많이 불러 줘요 .
    하늘에서 할아버지께서 너무 행복 하실거예요.
    응원 할께요 .🤣🙆‍♀️

  • @user-ix7fk7eo9b
    @user-ix7fk7eo9b 3 년 전

    천제동원이는어쩜이러케마음을멍먹하게만든나사랑한해요동 원군할머니가

  • @user-ep6kh9tm5e
    @user-ep6kh9tm5e 4 년 전 +9

    동원이 노래가 너무절절하게 잘해서계속듣게되네요 우리 동원이 화이팅 힘내서 잘하구요 항상기도할께요

  • @user-kl9js2ot7n
    @user-kl9js2ot7n 3 년 전 +6

    동원가수님 큰 사람 되려면 강하고 담대함이 꼭 필요해요
    곁에서 함께하는 형과 삼춘 또 우리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팬들이 있으니까 끝까지 굳굳이 성공하는 가수 되자구요
    올 일년도 웃음과 기뿜을 나누는 기뿜조 되어서 승리의 깃발을 휘나리는 해가 되길...♡♡♡

  • @user-gv2md7jo8b
    @user-gv2md7jo8b 4 년 전 +11

    배경 딱 어울리네요
    언제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동원군의 목소리
    애절하기까지 하네요
    넘 잘해요
    내 맘속에 영원히 저장합니디ㅡ

  • @user-gq7pv4dz9h
    @user-gq7pv4dz9h 2 년 전

    이노래다시들으니 엣날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정군 씩씩하게잘아줘서 엄척난고맙습다다 늘사랑함니다🤣🤣🤣

  • @user-mw5hv4cm9u
    @user-mw5hv4cm9u 4 년 전 +11

    신이 내린 보석 같은 동원군~ 대성하세요^^
    응원 합니다 ^^ᆢᆢ💞💞💞💞

  • @user-ot9iz8kw2n
    @user-ot9iz8kw2n 4 년 전 +9

    동원군의 눈물비를 들을때마다 가슴이시리고 아파요
    진짜로 노래를 잘하네요
    큰가수가 될거예요
    항상응원합니다~~

  • @user-fc3dl6ph5h

    정동원군 ㆍ대단합니다 마음짠하고 가슴깊이숨어있던~~슬퍼요 눈물이 ~~할아버지때문 너무슬퍼하지말고 힘내고 응원합니다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년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5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pi6og7pg5x
    @user-pi6og7pg5x 2 년 전 +8

    눈물비 감동있게 잘듣고 배우고있는중이랍니다 동원군이 부르니 너무 애잔하고 공감이 가네요 할아버지 생각 이 많이 나지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등가수가되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

  • @user-wj6hp5qk1z
    @user-wj6hp5qk1z 4 년 전 +7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수가 되기를 빕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가수가 되세요.
    노래도 잘하고 예절바른 동원 가수 훌륭합니다.

  • @user-cf3gb1ft4f
    @user-cf3gb1ft4f 4 년 전 +3

    할버지께서 살아생전에 이렇케 잘하는것을 보섯으며는요 얼마나 기뻐하셧을까요 이쁘게 잘 건강히 커주서어 손주 할바버지 그리운 마음을 포현 노래 같아요 들어도 들어도 울컥 하네요 신동으로 짝짝 장민호 가수랑 파트러노래요 정동군 이랑요 지금 생각하며는 너무나 피나는 노력 연습 자연스럽게 커풀 가수님의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감동 깊게 잘보앗어요 짝짝 아버지와 아들 같은 느낌으로요

  • @user-md4sh2nb4k
    @user-md4sh2nb4k 4 년 전 +8

    동원군 노래중에 눈물비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가슴 먹먹하네요 미스터 트롯에 눈물비 부를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 응원할께요 홧~팅

  • @user-hc6pc9xp2k
    @user-hc6pc9xp2k 3 년 전 +10

    동원군의 여백은 가슴을 울립니다 너무 잘 불러서 듣고 또 들어요 훌륭한 가수입니다

  • @user-lb1bd1gu3z
    @user-lb1bd1gu3z 3 년 전

    동원군 목소리가 너무 애틋하고 어쩜 그나이에 그런 애틋함이 있을까요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에 너무 울컥해서 하몀없이 울며 들었어요

  • @user-iq1xk8qm4i
    @user-iq1xk8qm4i 4 년 전 +8

    어쩌면 저렇게 노래를 잘할까 눈물비 노래가 내마음을 적셔주네요 정말 심금을 울려주네요 눈물 주루룩 흘리네요 정말 우리 동원군은 노래실력 도 대단한 신동 트로트 천재 입니다

  • @user-gk8qj7vt2n
    @user-gk8qj7vt2n 4 년 전 +2

    정말 잘해
    돌아가신 내엄마생각나서 이노래들으며 눈물이주르르--동원 더 큰성공하길

  • @user-jx9no9vf7j
    @user-jx9no9vf7j 3 년 전 +4

    동원군노래를ㆍ듣고있자며
    가슴이뭉굴해지내요
    너무너무
    잘부르고ᆢ
    똑똑한 동원군ᆢ응원합니다
    예쁘게 잘크고
    대한에트롯가수가되길~~~
    사랑합니다♡♡♡

  • @woosoonkim9663
    @woosoonkim9663 3 년 전 +1

    정동원 눈물비정말 너무잘부르네요감정표연도잘하고요다음에사랑의콜센타에서불렀으면좋겠네요

  • @user-ki9jb1yx4r
    @user-ki9jb1yx4r 3 년 전 +2

    우리국민가수꼭더큰사람으로성공하실겁니다

  • @user-dt7rs3xr3m
    @user-dt7rs3xr3m 4 년 전 +9

    참으로 대단하네요. 정말 잘 이겨내 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네요. 동원 군의 앞날이 미래가 행복 꽃이 보이네요. 항상 맘 건강 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user-nm9nt9rd9t
    @user-nm9nt9rd9t 4 년 전 +7

    원곡가수보다 더 잘부르고 가슴에 와 닿네요 눈물비 들을때마다 가슴이먹먹하고 눈물나네요 할아버지 좋은 곳에서 동원가수님을 응원하고 지켜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user-zy1fr5cq1v
    @user-zy1fr5cq1v 4 년 전 +9

    동원아결승가서눈물비불러조.예뻐라.할아버지가하늘나라서 울동원마니마니 응윈해줄꺼다.우승가자홧팅.

  • @user-ru9es3si4d
    @user-ru9es3si4d 3 년 전

    정동원도련님!!
    눈물비 들을때마다 가슴이 찡해요
    항상 건강하고 사랑해요 ^~^

  • @germanakim
    @germanakim 3 년 전

    동원아.
    너무 잘 부른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노래 영원히 불러주길 바란다.
    ...

  • @user-ob8cl1ss1z

    가사가 너무 슬프면서도
    마음에 와 닿으네요
    못해준. 기역이 많아 너무 멀리가버린사람
    가슴이 아파요
    엄마를 생각하면
    동원군 노래 잘 들엇어요 고마워요~♡♡♡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년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5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