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를 걸을 수 있는 집이 있다! 제주로 내려온 젊은 부부가 지은 경이로운 반전 세모집

젊은분이 벌써 퇴사? 애들 학교보내고 거실에 앉아 있다니..집도 부럽고 경제적인 여유는 더 부럽네요

삼각형집은 복이 많이 들어 온다는 옛말이 있어요 복조리도 삼각형이래요~ 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와 이런 디자인은 진짜 처음봐요 완전 유니크하고 귀엽다..

집 잘지으셨네요. 여러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자랐지만 나중에 은퇴하고 꼭 돌아가서 멋진 집 짓고 싶네요.

와우~ 단독주택에 살게 되면 나도 계단 지붕 해야겠다.
공간활용도 되고 전망이 너무 근사하네~ 지붕 평상만 올라가도 피크닉 간 기분이겠다!!

지붕을 계단 전망대로 만든 어마어마한 발상...정말 대단합니다.

너무 귀여운 가족이다. 집도 집이지만 아이들이 보배네요 좋은 가족이라 좋은 집이 당연스레 따라오는 느낌입니다. 행복하세요

멋지군요. 옆집들은 역시 팬션이군요.

계단 지붕 멋지네요

그림자마저 세모의 집이란 말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계단밑 공간도 반반 쓰는 것, 선큰 리빙룸.. 다 너무 예쁜 집이네요~

행복한 가족모습 보기 좋아요~♡

독특한 집이네요.항상 행복한 가정되세요.

다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집이 컨셉도 있고 주변 환경이랑도 잘어울리고 집안도 여러아이디어가 들어간게 보이네요

우와 멋져요

너무 집이 예뻐요~ 독특하고 ㅎㅎ

가족이란 이름 아래 정말 행복한 집이네요 :)

멋지고 부러운 가족이네요~^^ 좋다

부부가 서로 참 닮으셨네요. 부러워요

부럽네요 다들 생각은 하지만 현실에선 포기할께 많다보니 쉽지 않는데 말이에요 멋있습니다 ^^

이 채널에서 본 집 중 가장 제 스타일이네요 참 멋진 아이디어네요

제주도에 저정도의 땅이라…경제력이 후덜덜 하겠군.
가족들에게 정말 큰 선물이네요.
내가 지은 집.

옆건물들이 너무 궁금했는데 펜션이었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ㅠ ㅠ

잘 봤습니다.
실제 방영일도 정보에 추가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합니다.

너무 이쁜집이네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아래는 매표소고 저렇게 계단으로 되서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리고얘기하고 그런공간 있었던거 생각나네요.

삼각김밥이 아니라
편의점에 파는 샌드위치모양 같아요~
멋진 집이고 행복해보여서
신기한 곳이네요^^

재밌어요^^ 저도 나중에 이렇게 채광좋고 뷰 좋은 단독주택 지을거에요~

멋지다~!!!!

와 대박이다.

너무 행복해보여요 : )

김소장님 텐션 너무 업 되셨네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요새 건축부부분들 왜 안 나오시지?그 분들이 설명도 잘하고 케미도 좋은데 ㅠㅠ 바쁘신가

진짜 아이디어좋고 무엇보다 가족이 화목해보여서 진짜 보기좋네요~

설계하신분 어떤분이실까
궁금합니다. 정말 특별한
집입니다^^

네모난 상자각 같은 아파트에 살다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는 집이네요^^ 어린시절 맞벌이 부모와 마주할 시간이 적은데 대신 뭔가는 포기하게 되겠지만 얻을 것이 더 많아 보입니다

아, 이 집 너무 맘에 들어요!!! 가족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수 있는 따뜻한 집. 계단에서는 동네 칸서트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부럽다 ㅜㅜ

힐링채널

포머티브.... 건축 스타일이 재미있고 좋네요, 이성범 소장님은 타방송도 나오시던데 나중에 고영성 소장님도 여기 나오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먼 좋겠네요
ㅎㅎ

붕어빵 가족이시네요. 가족이 엄정 닮으셨다~~ 보기 좋아요~

기발한아이디어네요

삼각김밥 계단지붕
뷰 감상을위한 지붕위 테라스 데크도 만들고..!!!!
디자인 따라하고싶네요
내부 그림한번 올려주시면 ~~

네모 가득한 세상에 세모모양이 보이니 어색하고 이질감도 들지만 나름 괜찮은데요~ 지붕 위에 계단도 펜션을 하니(댓글보고) 여러모로 괜찮을거 같고 거실이 파여있는 부분도 좋아보이고 계단 밑 삼각형 화장대도 인상깊고 그 공간을 활용한것도 좋아보여요 ~

날카로워질법한 불안정적인공간을 정말 활용잘하고
서양적인 삼각형을 동양적 공간으로 활용하심..
어느 건축가의 작품인지 이름좀 올려주심 좋겠어요.
잘보고갑니다.

검색해보니 양옆 두채 건물 외에도 영상 속에 가족이 거주하는 공간도 펜션으로 바뀌었네요.. 왜 이사 가게 된건지 궁금해요,,

진짜 행복 이란게 큰게 아니더라고요 한여름 덥다가도 바람불고 시원 해지면 순간 행복하다 그러면서 내가 느낀건 난 별거 아닐수 있는 작은거에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구나 싶더라는... 하물며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집에 사는것도 행복이고 참부럽다는....

부부가 닮았다, ㅎㅎ

폴딩도어 열면 정말 멋진 노천카페가 되네요 ㅎㅎ

선큰 리빙룸은 괜찮아 보이네요.

삼각형이 아니었으면 부부 개별 작업실하고 따님 각방을 줄수 있었을텐데 그 손실을 감내 하셨군요.

편의점 사장님이 거주해도 어울릴것같네요. 삼각김밥집인게~

계단 몇번만 오르내려도 운동될듯

집의 정보가 궁금한데요.
어떤 건축주분들이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계획중이거든요

집은특이하고 팬션으로도운영하기좋은데~
옆집들은싫을듯하네요~계단에서내려다보는
가족들화목해보여보기좋아요

계단을 한쪽만 해뒀으면 더 좋아쓸거 같 다. 흙먼지 안 쌓이공. 썰매 미끄럼도 타고? ㅋㅋ 약간 등반 느낌도 내어 운동도하고 ㅋ

양쪽으로 독채팬션을 운영하시는걸까요?

그러네요. 독채펜션이래요.

여기 계단에 파라솔같은거 해서 방석깔고 카페하면 딱좋겠다

양쪽 옆 펜션을 다른 영상에서 발견해서 가져왔어요 krplus.net/bidio/gJqjf6hodYC9qXY

눈오면, 쌓여서 얼기 전에 치워야 되니까 밤에 잠을 못잘 것 같은 집...

영상이 길어서 대충 넘기면서 보는데 양 옆 건물은 뭔가요? 밖에서 봤을때 딱 붙어있는게 같은 부지 같아보여서요

제 2의 현관을 2층부분의 계단 중간쯤 있었더라면
그리고
2층 부분에 넓은 테라스가 꾸며져 있었더라면
1층 현관을 나서지 않고도
매일 계단을 올를수 있어서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집 구조도 그렇고 가족 구성원도 그렇고 그냥 살다가 때가 되면 떠날 장소라고 보는 게 맞을 듯

양쪽 사이드 삼각형건물은 모임??

양쪽 붉은 벽돌집은 남의집인가요
아님 용도는 뭔가요

사실 특이는 하지만 사각형 집보다 공간은 많이 손해보고 그렇다고 건축비는 많이 싸지 않을꺼고
실용적이지는 않아 보이네요

다른 삼각형 집은 펜션인가요? 다른집은 아니겠죠?

옆건물들도개인집인가요? 아님 혹시 팬션?

부지가 어느 정도 있으면 저런 디자인을 시도할 수 있지만 부지가 협소하면 공간 효율면에서도 매우 떨어지고 삼각으로 짓든 사각으로 짓든 면적손해는 50%지만 건축단가로는 20%정도밖에 차이가 없기때문에 저 같으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지붕이 있는 차고를 만들 것 같습니다... 물론 삼각형이라는 컨셉이 좋다면 어쩔 수 없고 취향의 영역이지만 너무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되팔게 됐을 때에도 걱정이구...

피라미드집인가 진흙모스크집인가

어떤 건축시공자들을 만나야 제대로 돈주고 하자없이제대로 내집을 지을수있을까요 ?

센스 좋다. 평범함을 완전히 거부한 듯. 광고 너무 많다.

개방된 사고 방식을 가진 건축주에게서는 좋은 건축물이 나올수 밖에 없지요.
물론 건축사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첫번째가 건축주가 설계를 의뢰한 건축사를 믿어 주는게 제일 좋은것입니다.

청소하기 힘들겠다

3채 건축 비용이 어느 정도 인지요?

이집 방송나오고 얼마안있다 광고하던데...게스트하우스인가?

눈 많이 올 일 없는 제주라서 가능한 ....

양 옆에 두 집도 저 가족 집인가요? 뭐로 쓰지? 궁금하네 ㅋㅋ

지금까지 본 집 중에서 정말 멋진 집인 거 같습니다.
계단 지붕에 꾸불꾸불한(가속 방지) 미끄럼틀을 만들어 놨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비 오는 날 비 맞으며 빗물 위로 타는 미끄럼틀. 눈 오면 눈 위로 미끄러지는 미끄럼틀.. ^^;;

술 잘 취하고 조절 못하는 사람은 계단에서 마셨다가는
분명 굴러서 어디하나 부러진다~

양쪽 삼각형집은 다른 세대인가요?

도면비는 얼마일까요?

내가 집보러 다니면서 느낀게 커스텀 하우스는 팔기 쉽지 않다는 거 자기가 평생 살기 위해 지은 집이 아니라면 너무 특이하게 짓지는 않아야 함

옆에 두집은 민박으로 쓰시는거겠죠?

이집트 인가요

냉난방엔 비용이 좀 들듯~

어차피 평수가 넓어서 삼각형으로 해도 공간이 아파트보다ㅜ말도 안되게 잘나오고 3층을 다 사용하는데도 삼각형이라 공간을 잡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평생 저런 여유를 못가질 듯- 그냥 네모로 만들어 꽉차게 수납하고 그런거에 익숙하고 그게 경재적이라 생각하겠지.

모르는 사람들 남의집 지붕에 막올라가고.. 들여다 보면 그것도 스트레스 일거같고.. 계단의 노출된 시멘트에서 방출되는 라돈이 창을통해 실내로 유입될거같고... 굳이.. 바다를 볼거면... 3층이나 옥상에서도 가능한거고.. 건축비 문제가 아니라면... 멀쩡히 3층집 만들어서..실내 공간을 더 넓고 크게 활용할수 있을 집을... 저런식으로 반토막 내버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나이들고 늙어서 기운 없어지면 가파른 계단 오르기도 힘들어진다. 집안계단 가파르게 만드는거 아니다.

공간활용성이 떨어진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제 생각에는 좁은 대지면적에 경제활동으로 펜션동까지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구책으로 특이한 모양의 집을 지은듯 보여요.
(대지 모양도 주차공간 빼면 삼각형 모양으로 협소해서 일반적인 펜션스타일로는 저 면적에 본채, 펜션 2동 못짓죠)

한 채 정도는 괜챦겠네요. 노인에게는 살기 어렵운 집이 될 것 같아요. 대대로 살아야 할 집으로서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 남편 2미터 ㄷㄷㄷ

역시 서울 아파트 살아야 지방가도 잘 살 수 있는거죠. 지방에서 아파트 살았으면 꿈도 못 꿀일이죠.

풍수적으론 안좋은구조 아닌가요?

집이 좀 위험하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저 계단 못 올라간다
상상만 해도 벌써 발바닥쪽에 그 기운이 올라오네 ㅋㅋ

가족은 화목하지만 주위와 융합이 될까요??

6분 35초에 차가 거꾸로 달리길래 식겁햇네 ㅋㅋㅋㅋㅋㅋㅋ

식구에 비해 집 크기가 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