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 EP16 | 하이라이트] 😺영우냥이를 향한 준호 집사의 츄르 떨어지는 고백💘

전세계 고양이 집사들이 감격했을듯.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한다고 대변해줘서 🥹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할때 마지막에 목소리에 감정이 북받혀서 갈라지는 연기에서 정말 소오름....ㄷㄷ

강태오 연기 정말 잘한다

강태오씨 대사처리 진짜 섬세하다
헤어지지..말아요에서 숨이 팍터지는데 내마음도 사르르

헤어지지말아요 저 호흡 미쳤다 자기도 울컥하는거지 나도울컥했고

우리 헤어지지말아요 말할때 진짜 너무 감정이입 되더라구요.
너무 연기 찐임...

준호야...군대 언능 댕겨와..기둘릴께~~~시즌 2에서 만나~~~

헤어지지 말아요ᆢ여기에 감정이 다 실렸네
요ㅠㅠㅠ
섭섭한대요 라는 대사보다 더 섹시합니다

헤어지지 말아요할때 공기반소리반 팍 터지는 듯한 연기!!! 와 ….. … 대단함 ㅠㅠ

이준호의 떨리는 목소리 ㅜㅜ

진짜 스킨쉽 하나 없었는데 개설래서 간떨어질 뻔
아 이장면 개좋어ㅠㅜㅠㅜ

모든 드라마중에서 역대급 고백이다...

와~~ 강태오님~ 저번에 '섭섭한데요'에 이어 '헤어지지 말아요' 에서 설레이다못해 제심장이 터져버렸어요 꺄~~~♡♡♡

준호의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신의한수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사람이 보는 눈은 똑같구나 이 장면 진짜 최고였음.

내 인생 최고의 남주 강태오.. 못잊어ㅠㅠㅠ

작가가 미친거냐! 배우들이 미친거냐! 내가 미친거냐~ 작가의 이런 비유 지렸고 별빛담은 두배우의 눈빛 지리고 왠지 눈물가득 공감돼는 나도 지렸다!

진짜 최고였음 이 장면

헤어지지 말아요...하..진짜 강태오 연기 미쳤다ㅠㅠ이젠 진짜 출구가 없다ㅠㅠ

헤어지지말아요 ㅠ 직접적으로 사랑한단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 ㅠ 대사 너무 좋다

“우리 헤어지지말아요”가 우리 사귀어요 보다 꽉막힌 해피엔딩이네요 영우준호 헤어지지말고 행복해라 둘때문에 내가 행복했다 ㅜㅠㅜㅜㅜㅜ

그러니까 우리...헤어지지 말아요💦

준호가 헤어지지 말아요 할 때 울컥했음… 명장면

이준호는 그냥 영우라는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거였네..

우리 이준호씨 공기반 소리반 연기 미치게 잘함ㅜㅜㅜㅜ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봤던 가장 멋진 고백

화려하지않은고백이네.. 담담하고 평온하게.. 공유하던 시간으로 진심을 내뱉는. 고요해서 더 로맨틱하고 그래서 와닿는 고백이라니.. 눈물 핑..

준호가 헤어지지 말아요 할때 감정에 북받쳐서 목소리 갈라지는거 너무 좋다.....

그래 ㅠㅠ헤어지자해놓고 준호 보고싶어서 로비에 앉아있고 블라인드 사이로 보고있고 그래놓고 다가가면 도망갈 것 같고 고양이같았네 ㅠㅠ

와 근데 딕션 좋다 자막 다 맞음 ㄷㄷ

영우를 사랑하는 진심이 느껴졌던 준호의 고백
이 둘이 영원히 사랑하지 누가 사랑하냐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말아요.. 이부분 대사처리 너무 좋다 ㅠㅠ

영우설득하기위해 얼마나 고민했을까...이런성격이면 나중에 트러블 생겨도 잘 해결하겠지 ㅎㅎ

고양이 3마리 키우는 저로서 다른 집사분들도 대부분 이장면에서 폭풍공감 울컥했을겁니다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한다는 말이 내 심장을 때렸습니다
이와중에 침대에서 잠만 쳐자고있는 울고양이 세마리는 날 사랑하는게 맞는거겠죠?!

잊을수없어 반복 보게되는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한대ㅠㅠㅠ 준호 영우 포에버~~🥰😍

준호는 섭섭하다고 말할때 헤어지지말자고 말할때 공기가 많이 섞여있네요 ㅎㅎ 멋집니다!!

(‘섭섭한데요’빼고) 이준호의 레전드 명대사 :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에요”
“변호사님을 향한 제 마음은 꼭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 같아요”

헤어지지말아요...라니..저눈빛 호흡 어쩔ㅡㅜ

이토록 아름답고 진심인 고백이라니~~~

우영우 작가는 천재적입니다
특히 16화를 보면는
누구도 피해를 보지 않게하고
사회정의도 지킬수 있고
태수미변호사를 나쁜사람도 만들지 않고.....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를
쓸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대단합니다

담담하면서 애절하다

준호야........어디서든 행복해라 이런 남주 없다 진짜

고양이집사로서 이 커플의 고양이 집사관계성은 이준호의 우영우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한번에 납득시켰다고 생각. 남들이 봤을 땐 이상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우영우만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고양이의 깜짝놀라 펄쩍 뛰어오르는 모습이나 가끔 바보같아 보이기도하는 엉뚱한 행동들과 겹쳐져서..
고양이 나름의 애정표현방식이 있다보니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강아지와는 결이 달라 가끔은 튕기는듯한 고양이에게 서운할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 고양이랑 있을 때 행복..뭔 행동을 해도 다 이쁘고 용서됨.

헉ㅜㅜ 헤어지지 말아요❤️ 준호씨ㅜㅜ 섭섭한데요 이후에 헤어지지 말아요까지 이 심쿵 터지는 목메이는 설렘 발성은 또 뭐냐고욧ㅜㅜ ❤️

태오배우님 연기 최고네요💚💚

드라마는 끝났는데ㅠㅠ 나는 아직도 빠져있는듯^^ 이장면을 대체 몇번을보는거냐 ㅎㅎㅎ아놔~당분간 대체불가할듯❤️❤️❤️

볼때마다 눈물나네 ㅠ 준호가하는말이 감동적이여서^^

아니 진짜 무슨 드라마가 귀엽고 뽀짝하냐 ㅠㅠ 고래도 심쿵인데 고양이와집사 커플이라닝 증말 너무좋다

준호띠 표정 어쩔거야~뛰어가는 영우를 보고 기뻐하고 눈물을 참는...다들 연기 너무 잘하신다~

전국의 집사들을 울리는 한마디

순수하고 고급진 사랑고백에 나도모르게 눈물방울이…

배우가 똑똑하면 나오는 대사와 이해심이 깊으면 가능한 연기력 ㅠ고.집 커플 영고할테니 24년에 꼭 봐요ㅜ

제작진이 박은빈배우를 1년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제작진의 배우를 보는 안목에 감탄합니다. 진짜 박은빈이 아닌 우영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강태오 배우님의 눈빛연기를 진짜 잘했어요 👏👏👏👏

02:10 그동안 얼마나 내뱉고 싶었는지, 가슴 저미도록 참다 참다 용기내어 진심을 토해내는지 충분히 전달되는 목소리입니다 ㅠㅠㅠㅜ 갈라짐마저 간절함을 더해주네요ㅜㅜㅜㅜㅜ

이런 고백듣고
안 넘어갈 여자가 있을까
정말 작가님 천재시다

작가님 이 대사를 넣어주시다니 우영우 대본을 읽고 처음 어떤 느낌이였는지 강태오 배우에게 물었을때 태오 배우가 마치 고양이랑 데이트 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고 했는데 이걸 이렇게 마지막에 멋지게 넣어 주시다니 너무 감동 😭😭💙 고양이와 집사 💙

준호집사의 츄르떨어지는 고백이라닝🤭🤭 진짜 세상 이런고백 첨 들어봄ㅋ😆😆😆😆😆 준호집사💜

남자나 여자나 말을 이쁘게하는 사람이랑 만나야 행복하게살수있는거같음~~ ^^

강태오 멋있다..저런 남자 소개시켜줄사람 어디 없나..

이 비유 너무 잘 넣었다.. 솔직히 시청자 중에선 둘의 사랑을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도 분명 많았을거임 서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을거구 근데 고양이 비유를 통해서 준호 영우 러브라인이 어떤 의미인지 한번에 와닿게 함..

영상 돌려보느라고 일을 못해 큰일이다. 밀린 일 오늘 밤 다 하고 전송해야하는데...
(은빈♡태오)에게서 눈은 뗄 수 없네...

"고양이는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이다"라는 자폐인을 고양이에 빗댄 책을 그대로 가져온 이 장면이 너무나 아름답다. 작가가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자, 가슴설레고 눈물나는 장면이다. 자폐, 더 나아가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드라마를 만들어주어서,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줘서 작가와 연출가에게 모두 고맙다. -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들의 엄마가

이준호(강태오)가 찐배우 같아요. 주연이 아닌듯 주연인듯 싶게 감정연기 너무 자연스럽고 진하게 잘하네요

이런 드라마 탄생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감동입니다.

"난 행복해요"이 대사가 정말 모든감정을 함축시킨 대사인거 같아서 다시 봐도 봐도 계속보러오는 씬인거 같고 그 뒤에 " 헤어지지 말아요"의 그 눈은 정말 다시봐도 유죄 입니다👩‍⚖️ 정말 강태오배우님과 박은빈 배우님은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과몰입이 너무 잘되요🥺🥺

준호 목소리 좋다... 감독님 피셜 공기반 호흡반 ㅋㅋㅋ 준호야~~영우야.~~~ 행복해야 해~~~!!

강태오배우님이 작가님께 했던 말이 대사로 나오는데 정말 비유찰떡이고 배우님의 해석능력에 놀라웟습니다 보면서 제가 웃으면서 울고 있더라고요. 정말 최고의 회차엿어요

고백이 너무 담백해서 더 사랑이 느껴진다

강태5 배우님 제대를 모든 시청자들이 카운트 하겠네요...
더 멋있는 포옹의자? 키스셔틀? 영우냥이집사? 가 되어서 돌아와요...ㅠㅠㅠ
멋진 엔딩이었습니다 즌투에서는 결혼 가즈아!!!🥰

드디어 올라왔네요!
준호가 우리 헤어지지 말자며
고개돌려 영우를 바라보는 그
순간!! 크으~~~대배우님
태오배우님 표정연기 명인!!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한단게 진짜 명대사

시즌2에 준호씨 꼭 나와야해요 진짜 꼭ㅠㅠㅠㅠㅠㅠ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이라는 의견은 강태오가 낸거라 더 와닿음… 그만큼 준호가 영우를 향한 사랑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거니까요ㅠㅠ 우영우 시즌2 기다릴게요!!! 그때는 고래커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기를…!!

와 이제까지 들어본 사랑고백중에 완전 역대급~ 나한데 한것도 아닌데 설래며 눈물이😭완전 감동이었당

이 대사 진짜 찢었다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준호의 고백이 영우의 답변이 실제같아요.. 실제면좋겠어요♡

2:00 준호의 '헤어지지 말아요'
사랑을 시작하자는 그 어떤 말보다 가슴이 뭉클했다. 거기다가 강태오 배우님의 갈라질듯 목이 잠긴 그 목소리마저 완벽. 고양이와 집사에 빗댄것도 넘나 완벽. 비록 최종화에서 영우준호 러브씬은 없어서 아쉬웠지만ㅠㅠ

이렇게 자신의 진심을 담담하게 고백하는 이준호씨와 그 진심에 응해준 영우의 감정이 교차되면서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 탄생하게 되었네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정말 감정 묘사를 어쩜 이렇게 기가 막히게 하셨는지..ㅠㅠ 정말 완벽한 장면이었습니다.

다음 장면에 영우 달려가는 씬이 웨딩드레스 씬에 버금가는 명장면이었는데

저렇게 진지하게 고백을 하는데 그 어떤 여자가, 저고백을 거절할수가 있을까요?~~~~~ㅠㅠ이제 더 이상 강태오 의 매력적인 미소를 볼수 없다는게. 많이 아쉽지만,.. 2년후에 제대 하고 난후 시즌2에서 꼭 다시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고양이를 기르고있는 집사로 너무 따스한 말이네요…내 애정이 자주 무시될때도 있고 지 좋을 때만 오는 고양이지만 정말 행복하거든요

맞아 고양이였어 영우는 딱 고양이 같았던 거야 ㅠㅠㅠㅠ
고래를 무진장 좋아하고 집사는 사랑하는 고양이 🤦🏻‍♀️❤️
둘이 꼬옥 행복하게 사랑하길🧚🏻‍♀️

닮아서 영우에겐 좋은 신랑감 입니다

태산제안받은것도 아는 상황에서 정말 큰용기가 필요했을듯😭😭

이 대사 넘 좋아

고양이 강아지 둘다 키우는 집사로서 고양이에 비유한 대사 너무너무 공감됐습니다!!

세상 사랑스런 고양이와 세상 따뜻하고 달달한 집사의 조합..이 조합 찬성입니다..ㅎㅎ

저도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준호가 말한거 너무 공감해서 눈물나네여 ㅠㅜ 가끔 외로움을 느끼지만 행복함이 더 커요

섭섭한데요..이어 우리 헤어지지말아요..
공기 반 소리 반의 정석이네요.ㅜㅜ

준호가 헤어지지 말아요라고 말한 후의 그 눈빛에 심장이 내려 앉네. 눈빛으로 동의를 구하는 준호 왤케 연기를 잘하는 거야 ☺️

이 부분 진짜 거짓말안하고 펑펑울었다...
그냥 둘이 재회한 것부터가 기뻤는데 준호가 고백을 진짜 미치게 갈겨버려서 더 터짐 ㅠㅠㅠ 둘다 눈가 촉촉한 것도 정말...
이준호는 진짜 어쩜 저런 멘트를 저렇게 사람 미쳐버리게 잘 소화하는건데..하, 영우 눈빛에서부터 이미 답 나왔다ㅠ

16화는 이제껏 우영우드라마를 사랑해온 시청자들에게 바치는 가장완벽한 선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했습니다 ^^

박은빈이라는 배우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작품같아요 특히 법정씬에서 그 많은대사를 쏟아낼때 시청자로서 희열감을 느끼게해준 대단한 배우!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 듣고 눈물 핑 돌았다가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한단 말 듣고 결국 또르르함.....💧 꿀떡비유 인정

진짜 이 둘 어떻게 풀어나가려고 저번화까지 애태우나 했는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마무리였다...ㅠㅠ

완벽한 고백의 대사ㅠㅠㅠㅠㅠ
게다가 마지막에 떨림과 간절함을 보여주는 준호의 “헤어지지 말아요”가 이 장면을 더 완벽하게 만든것같아요ㅠㅠㅠ 강태오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고양이집사님~
시즌2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