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 [쌈마이웨이 Ep.12] 6년 사귄 남친이 후배 여직원 집에서 나왔다 ㅣ KBS방송

설희의 세상이 무너졌다

ㅋㅋ솔직히 주만이 싹싹 빌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지 ㅋㅋ 잘못한 거 맞음

' 너 그런 애 아니잖아 ' 이 부분 진짜 짜증난다..;

설희도 설흰데 나 진짜 저렇게 너무너무 힘들때 애라같은 친구있으면 진짜 너무너무 고마울거같음...

설희랑 주만이 문앞에서 대사하는 부분은 자르지 마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가 명대산데ㅠㅠㅠㅠㅠ

크으 김지원 미모가 다시봐도 울트라캡짱 천상계네

10:17

이건 주만이가 100퍼 잘못한거야.... 아니 여친이있으면 단호해야지...왜 아무말도 안해서 여직원햇갈리게하고 여친오해하게하고... 단호하게 거절을했어야지...

주만아 가정교육을 핑크퐁으로 받았니??

14:55

“니는 나처럼 살지말어” 라는 아버지의 한마디가 너무 울컥했다. 아빠,엄마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고 내 옆에같이있어줘

7:24

5:53

진짜 이번 화의 주만이는 보고 또 봐도 화난다,,

15:23

설희같은 여자를 놓치면

주만이가 내 세상이라 할 때 설이 진짜 호구같다 생각했다. 남자를 자신의 세상 전부로 생각 하는 게 이해되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친구와 오래 사귀다가 헤어져 보니 이해가 가더라. 당연해서 몰랐던 거지 헤어져보니 정말 내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다. 마음이 이리도 공허한 걸 보니 너가 정말 나에게 전부였구나 라고 생각한다

예진인가 그 캐릭터 너무 개싫음 ;; 여친 있는거 알면서 뺏기고 집에 모르고 자면 깨워서 집에 보내지 이불을 왜 갖다줘 ;;; 게다가 택배는 지 꺼인데 지가 가지고 가면 되지 여친있는 사란한테 택배 가지고 오라는거 뭐임 ??

걸리면 실수고

설희분 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