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 경제] '알리·테무' 공습‥중소기업·소상공인 '울상' (2024.03.29/뉴스투데이/MBC)

말은 똑바로하자 중간서 때먹는놈이 울상이겠지

울상이라니 요즘 공장이 어디있어 거의 다 중국에서 수입해서 창고에 재워놓고 몇배 비싸게 팔아놀고

어차피 다 중국산인데

왜 울상이야?? 중국에서 천원에 사와서 만원에 팔잖아??근데 이제 못하니까 짜증나??ㅋㅋㅋㅋ

알리 테무 때문에 한국의 제조업이 망했는가? (X)
알리 테무 때문에 한국의 되팔이 유통업자가 망했는가? (O)

울지 말고 경쟁력을 키워라,

결국 터질게 터진것이다 우리나라 유통구조가 잘못 돼서 이지경이 됐지

현기차도 중국산 부품 사용 하쟈나.. 누굴 탓하냐

테무 본사 미국이더라 미국의 서민들 많이 산다 후기도 많이 본다 배송 정확하고 가격 저렴 하다 가난한 기초생활자들 고물가에 최고의 축복이다

이런게 경쟁인거야...
막걸리 쳐먹는 통신사도 젭알 무한 경쟁
시켜줘요....

네이버소핑이 중국인이 올려도 가만 냅두고 있고 거의 짝퉁이미테이션 대놓고 팔고 네이버사는 조치를 안함

유통업체가 도대체 얼마의 마진을 가져가고 있던거야

소비자들을 봉으로 알던 중간상들이 문제임

나도 오늘부터 알리 이용해야겠다

한국 소비자가 얼마나 불합리한 구매를 해 왔는지 그것부터 조사해 봐야 왜 알리 테무가 성공하고 있는지 그에 대한 대책이 있을 것 아닌가? 하나만 예를 들어도 중국산 전기 자전거 현지 2~30만원짜리 한국에서 수입업자가 150만원에 팔아먹더군 유통업자가 저렇게 해 먹으니 국내 공급자는 돈 못벌고 중국 공급자는 알리나 테무로 직판매 하고 소비자는 직거래 찾게 되는 거 모르냐?

나라가 통채로 흔들리는구나

어깨안마기 알리에서 16,000원 똑같은 모델 한국 홈쇼핑에서 75,000원 …

천원마트 빼면 .. 과거보다 알리는 비싼느낌이라..

아마도 상당한 충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편의점 들어오면서 구멍가게 다 망하고 없어진 것처럼...

눈탱이 못치니깐 억욱하신지요
난 행복해요 왜? 눈탱이 안당하니깐!

저가정책으로는 중국 못 이깁니다. 한국은 고컬리티로 승부 걸면 됩니다. 예로 저는 속옷 등 옷은 저가 절대 구입 안 합니다. 컬리티가 틀림. 컵 조차도 중국산 국내산 컬리티 차이가 크고요.
국내 제조업체가 버티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런 부분을 중앙정부가 도와주셔야 합니다. 공장을 대부분 인건비 저렴한 중국으로 넘어가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생산할 수 있게 국내제조업체들 세금지원 등 하셔야 할 겁니다. 국내에서 제조가 들어가야 컬리티가 좋더라고요.
저는 다이소 제법 이용합니다. 구매용품이 단순한 품목만. 구매때부터 1~2년 정도 예상하기에 이 부분도 결국 쓰레기 문제로 연결되네요. 플라스틱 제품이 중국산이다 보니 강도가 국산에 비해 약하던데요. 1년 전 다이소에서 중국제조 김치통 구매함. 플라스틱이 삭음. 살짝 손만 대었는데도 손잡이와 뚜껑 플라스틱이 바스락 뜯어져나감. 즉, 오래 애착을 두고 사용 할 주방용품 등은 저는 오늘의 집에서 국내산 제조한 제품 구매합니다. 혹은 일본에서 제조한 제품 등. 일본도 잘 만드는데요. 동일본 대지진 후 찝찝해서 꺼림. 일본이 기술수준이 우리보다 더 높음. 예로 큰 아이 아기때(20년 전) 기저귀 발진으로 약국에서 연고를 사러 감. 약국에 일본제조 1회용기저귀를 팔더라고요. 가격이 비쌌음. 다른 아기엄마가 일제 기서귀 사시며 "국내 기저귀는 공기가 잘 안 통해 우리 아기도 기저귀 발진을 달고 살았다. 일본 기저귀는 공기도 잘 통하고 흡수력도 좋아 발진 안 생긴다." 하며 추천하심. 일본은 원전으로 피해 보는 나라이며, 주변국가들에게도 피해를 줌.
국내 제조업체 사장님들이 힘드셔도 국내기술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요즘 핫팩 국내산 사라질 까 걱정하는 1인입니다. 나이가 50에 들어서니 갱년기 증상을 겪음. 갱년기가 40대 후반부터 서서히 오시는 분도 계시고, 50대 후반부터 폭풍같이 몰아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전자인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방광염인줄 알았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방광염 약을 처방받아 먹었는데요. 더 증상이 안 좋아짐. 알고보니 갱년기증상임. 갱년기 증상이 하도 다양하게 나타나기에 의사 선생님들이 처음에는 약 처방해 보시고 증상이 호전 안 되면 갱년기로 의심함. 의사들이 환자 보고 바로 병명을 아는 게 아니라 환자의 증상을 들어보고 의사와 환자가 함께 병명을 찾아들어 가는 겁니다. 환자치료 거부하는 의사들이 착각하는 것이 혼자 환자치료 한다고 오해를 함. 치료는 환자와 의사가 함께 하는 작업입니다.
암튼 방광염이 아니라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갱년기 증상으로 저는 도테라 아로마테라피+핫팩 을 이용했습니다. 효과는 대만족이였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미꽃의 도움을 받음. 얼굴 피부는 로즈힙오일 , 바디는 로즈제라늄 오일(화학구조가 장미와 비슷. 가격이 저렴하면서 장미오일 효과와 유사) , 사이프러스 오일(여성 생식기관 에너지 상승 효과) , 페퍼민트 오일( 관절 등 좋음) 마사지 함. 샤워는 20분이면, 바디 마사지가 40분 걸립니다. 신체 각 부위마다 필요한 에너지를 다양한 오일로 에너지 보충함. 갱년기인 나의 몸을 알기 위해 아로마테라피 공부를 6개월 동안 미친듯이 했습니다. 현재는 허리사이즈 55 돌아왔습니다. 핫팩은 아랫배 보온을 하려는 용도였는데요. 중국산 핫팻을 아랫배에 사용했더니 화상을 좀. 국내산 핫팩은 화상 안 입음 . 기술이 국내가 월등합니다.
국내 제조업체 사장님들이 저가로 공격하는 중국산에 너무 겁 먹지 마시고요. 고컬리티로 승부 거시면 소비자들이 돌아옵니다.
국내 제조업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싼곳이 있었네요. 뭐든 메인드인차이나였는데.. 주변 여기저기 널리 알리겠습니다.

중국이 적 이라면서 , 무역도 안 하는 윤 두창이 왜 테무하고 알리는 안 막지?

값싸고 좋은 제품들이 정말 많음. 물론 질이 떨어지는 물건들도 많음. 무조건 가성비로 사야뎀.
기존 중국 제품 때와서 몇배마진 붙여 팔던 상인들 다 나가떨어져야함

난 정~말 이번만큼은 중공업자놈들 응원한다~
우리나라는 일단, 중간 유통계 싹~ 개혁, 개간, 물갈이 필요하다~!!! 그것도 상전벽해 수준으로다가~!!
아주그냥 더 혼쭐내줘라!~

솔직히 같은 제품이 2~3배 차이가 나는데
어디서 사겠냐...
로켓배송때문에 쿠팡 이용했는데 같은제품이면
빠른배송보다 가격이 싼 알리테무쓰는게 이득이지

기존 국내 유통업체 탓하는 사람들 각종 위험부담(상품 품질.이상한물건.배송단계에서 파손분실.판매후사후처리.수입절차진행.현지배송비.국제배송비.국내배송비.이과정에서 들이는 시간) 안고 본인들이 수입하세요 그럼ㅋㅋ 배달비 아깝다고 배달기사한테 공짜로 배달해달라는것이랑 같은거임ㅋㅋ

알리에서 캠핑용침대 12000원에 샀다 배송비포함.
근데 네이버 및 옥션에서 똑같은거 25000원에 팔드라 ㅋㅋㅋ 포장까지 똑같더라

옛날이야 신토불이 국산용품 이용 권장 이었지만 요즘 나 살기도 바쁜데 그딴게 뭔 필요해 싸면 좋은거

품질은 떠나서 일단 싼 가격에 살 수는 있겠지... 대신 본인들 미래의 직업이 사라진단건 잘 모르고 있는듯....

저렴하게 팔아서 경쟁을 해라. 온라인 구매제품이랑 현장구매제품 가격차가 거의 두배인데 누가소상공인들 물건을 사냐

국민은 항상 개돼지처럼 비싸게ㅡ사줘야하는대.....징징징.....

진짜 편향적이네... 그동안은 중국에서 때와서 수배 받아먹다 진짜가 와서 원래가격 받으니 중간 유통마진먹던 영업자들이 울상인거겠지

어짜피 국내에서 파는 공산품,의류등은 거의다 중국산임. 그렇다면 가격이 저렴한걸 사는게 맞지. 그것도 가격이 조금 차이가 나면 뭐 국내 쇼핑몰들을 위해 조금 손해보고 구매한다고 하지만 똑같은 상품인데 가격차이가 심할정도로 차이가 나니 원...
솔직해지자. 요즘 국내에 파는거 공산품들 중 진정한 국산이 어디 있냐??
그러게 마진 좀 적당히 쳐먹지. 이제 와서 울상은...

비싸니까 그렇지.
돈이 없으니 싼거 찾는거 아닌가. 아니면 국민들한테 돈이 많게 해주던가.
자국 기업 보호 운운하면서 자국민 손해보게 하면 누가 좋아하냐.
먹는거,바르는거 빼고 직구해서 쓸수 있으면 좋지 뭘 그래.

자유대한의 자유시장경제에서 경쟁은 필수죠. 경쟁력 없으면 도태되는겁니다. 누구를 탓하지마세요.

알리 테무 물건 10개 사면 겨우 쓸만한 물건은 한두개 뿐 나머지는 반품하네요.

보통 3~4배 정도로 잡아야하는데 거의 9배에서 10배 폭리 치하고 팔더니 꼴좋내요 과일 가격도 서로 서로 올리고 중간거래세나 계절탓 속이더니 이제 폭망하고 수입과일 먹거나 안먹내요 계속 올리면 호구처럼 사줄줄 알았나봅니다

경쟁력 없는 한국 상품들 탓을 해야지 왜 남의 나라 물건 탓을 하노

나도 코로나때부터 써서 알리쓴지 3년은 됐네
유통업체는 걱정 안 되는데 제조업들이 걱정이긴 해
KC인증이랑 제조사 직접 판매로 전향해도 막막하긴 할거 같다

우리나라서 중국제품을 팔더라도
각종 세금 붙고 하면 알리 태무 가격처럼 나올수가 없는 구조 입니다

알리는 나온지 오래 됐는데
뉴스가 계속 나오는거 보면
오히려 홍보시켜주는거 같음
그리고 요즘 한국 물류,유통 어려운걸 쟤네 탓 하는걸로 유도하는건 덤이고

중국산 똑같은거 터미널 지하에서 만원이 넘는데 여기선 삼천원 ㅋㅋ 천원짜리를 열배남겨 파는 데 누가 사겠어요

fenvi 와이파이 카드를 국내소매업자에게 28000원 주고 구매하려는데 개인통관부호를 알려달라고 문자가 오고 배송이 7~10일이 걸린다고 함.
??? 그게 뭔 개소린가 싶어서 취소하고 동일 제품 알리에서 15000원에 구매함. 배송 8일 걸렸음.
뭔놈에 구매대행 비용이 다이렉트 구매보다 두배나 뜀 ?? 국내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더 비싸더라도 이미 소매업자가 구비해놓은 제품 빠르게 받는다는 기대치 아님 ??

싼 물건들 자잘하게 쇼핑 자주하면 부자되기 힘듭니다~ 조금씩 모아서 크게 쓰는 것이 좋아요

그동안 옥션이니뭐니에서 2 3배 쳐먹었쟎나 이제 고마쳐묵으라 알리테무할란다

국내서 사면 호구되는거지요
똑같은 공산품을 비싸게 살필요없음

악세사리 한국에서 살때보다 8배이상 차이나더라

사과가 비싸니까 오렌지 수입이 늘잖아.. 똑같은거여

환불 잘해줘. 거품 싹빼. 가난한 사람들은 이런거 쓸게. 부자들은 백화점 가서 쇼핑해.

유통만에 문제가 아니고 생산 기업이 씨가 마를 수 도 중소기업들이 망하면 대기업들도 위험할 듯...

국내 생산제품이나 업자가 개발한 상품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똑같이 파는 중국 제품 보따리상 식으로 떼다 파는거뿐인데

그만큼 실업자가 많아지겠네요

그동안 잘 벌었잖아? 중국거 그대로 사서 되팔기 😀

알리,테무꺼 제품이나 배송 문제로 반품 신청하면 거의 제품 반품안해도 된다고하고 환불되더군요. 그리고 중국산 동일 제품을 2배로 파시는 상인들도 있으신데.. 물어보니까 제품문제시 100% 환불해주니까 그 a/s 감안해서 2배 받는거라고.. 소비자가 봉...ㅠ

재값도 못하는 재품 만들어 비싸게 팔다가 싼재품 들어오니 울상이란다 과거엔 재품상태 가격 만족스러웠다 만 지금 봐라 상품성도 떨어지는걸 비싸게 팔아제끼고 양심이 있냐??
그러면서 울상?? 왜?? 작작해라

그림 그릴때 붓 사용하는데 화방가면 개당 오천원 만원 꼴인데 태무에서 10개 5천원
질은 더 좋음

어마어마하게 가격 차이 나드만 적당해야 비싸도 소상공인꺼 사주지

몰랐는데 덕분에 알아갑니다.
상당히 싼 가격이네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중국에서 싸게 들여와서 비싸게 팔아 먹는 사람들이 피해 보는 것이니.. 걱정은 안된다.

올것이 온거지~

소비자에게 눈탱이 못치니 울상인거네

중소기업 이러고 사업 안된다고 징징거리겠지

개인 보따리상이 비싼게 판게 더 많을꺼 같은데?
왜 소비자가 보따리상 밥그릇까지 챙겨줘야되지?
직구 늘어나도 관세업체 일감늘고 택배일감 늘고 물류쪽으로 일감 늘어나는건 생각 안하나?

똑같은 물건 국내에선 15000원 알리에선 2000원인데 누가 더 악마지???

쿠팡이 국내플랫폼이라는건 뭐지?
미국인이 창업하고 미국기업(쿠팡LCC)이 소유하고 일본자금(손정의펀드)이 대주주(30~40예상)인게 쿠팡입니다.
한국에서 사업한다고 국내플랫폼이면 알리도 한국법인있으니 국내플랫폼이 되는건가요?

각자도생시대. 싸면 사는거다. 품질 좋으면 더 줗고.

소상공인? 저것들 그동안 알리에서 사다가 쿠팡이나 이런데 되팔이 했던것들이잖아. 이젠 소비자가 직접 구매를 하니 죽는 소리 하는거지.

옛날에 알리 한국어 지원 안되어서 영어로만 판매자랑 대화하고 그랬던 시절부터 썼는데,
그때는 내가아이쇼핑? 을 좋아해서 우리나라 쇼핑몰 구경하다 알리도 접하게 되어서
다같이 구경했음. 근데 보면 분명 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몇배 차이남. 처음엔 아니 뭐 따라 만든거 아닐까?
모양만 같은거 아닐까? 했는데 그냥 다 똑같았었음. 지금에야 유명해졌지만 그때 든 생각이
아 여기서 떼서 가격 올려붙인다음 이윤 남기네..싶더라고. 그땐 알리도 배송이 최소 2주 이상이였음
지금은 테무에서 시켜보니까 1주일정도 걸리는듯.
궁금한건...요즘 알리,테무에서 시킨 제품에서 암 유발성분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거의 진실을 알고싶음 ㅠ 혹시 아시는분?
주변사람들도 이런 기사 뜨는거 보고 테무 지웠다 안시킨다 싼건 이유가 있다 말나오는중./..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제품이라해서 그게 메이드인코리아일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 싶기도하고..

알리가 대세다 이말이야

똑같은 물건을 3배 이상으로 팔고 있더라... 메이드 인 차이나를
저가 경쟁은 주의 해야 한다... 그러나 똑같은 물건, 원산지도 같은 물건을 다이렉트로 주소지만 던져주고 파는 건데... 이건 타자 값이 3배 이상인건가?

중국거 사다가 팔아서 졸라 해쳐먹고 중국이 제대로 된가격으로 파니 죽겄다고 웃기지도 않는다 .

걱정안해도될듯중국전자제품과금제품 쓸게못됨식자재는마트가서사세요

알리 테무 말이 많지만 솔직히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왜 말이 많은지 모르겠고 초저가에 품질도 심지어 오히려 더좋음 ㅇㅇ

와나 국내 업체에서 사는것보다 3분의 또는 5분의 1 차이 나더라
어차피 중국 공장에서 띄어와서 팔아 먹는거나 직구해서 사는거나 소비자들이 선택하는거다

무조건 싸게준다고 좋은게 아니잖아ᆢ기업이 무너지는데

국내에 있는 생활소비재 공산품의 대부분 중국산이고 게다가 알리, 테무같은 플랫폼 자체가 없었던 그 옛날에 중국수입업자들이 싼 가격에 매수해서 5~10배 덤탱이 씌워서 소비자들한테 팔았고 그 만큼의 이득을 크게 얻었으니...
그런 엿같은 과거를 기억한다면야 그 어떤 덤탱이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서로 경쟁하는 알리, 테무가 국내시장에 들어온건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비록 중국플랫폼이래도 중국산을 계속해서 쓰는 이상 적극 환영하는게 맞는거지

아주 조온나 잘됬다. 굿이야 굿굿!!!

경쟁력이지 뭐
국내시장이 살아남으려면 저들과 경쟁하는 수밖에..

이게 자유를 강조하신 윤대통령의 깊은 뜻이다
자유시장경제에서 뭐가 문제?

진작에 적당한 가격에 팔았어야지!! 자업자득!

한우는 중간상들 언제 없어지냐?

1에 사고 5에 팔던놈들이 울상이지. 어디서 피해자코스프레야

분류=나중에 분석할 정보(03

알리에서 통신사업도 저렴한 단말기에 저렴한요금제

11번가를 아직하는 사람이 있구나...

진짜 당장 급한 물건 아니라면 굳이~ 안그래도 팍팍한 주머니에 물건 비싸게 살필요가 없음...ㅠ호구도 아니구...

땅이 넢은 나라에서 물류센러를 갖지못하는 태생적 약점이 뭔가여/?

차익거래(재정거래)는 외국환거래법령에서 금지로 정할 정도로 끔찍한 장사법이다.

이참에 농수산물 유통구조 바꼈으면 좋겠다

대기업~ 개인 사업자 모두, 시대에 따른 변화, 경쟁자를 앞서려는 혁신이 없으면 교체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피해자 코스프레로 세금 축내거나 특혜 받는 정책 만드는 것이 가장 나쁘다

밤낮 온도차가 있어 다들 감기몸살 있으실 듯 합니다. 몸 관리 잘 하십시요.
어제는 작은 아이(고2) 3모(3월 모의고사) 치고 눈이 팅팅 불도록 울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운다는 것은 욕심이 있다는 것이고, 고로 성적 올릴 수 있다는 소리임. ㅎㅎ~. 멘탈 관리 들어가야 함.
큰 아이도 거쳐갔습니다. 대수능까지 눈에서 물 떨어져가며 멘탈관리하고 공부해야 서울권 가고요. 제가 둘째에게 "수능 공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면 서울권 대학 간다. 엄마를 믿고 따라오거라. "함. 첫째를 대학을 보내보니 입시는 선택과 집중 이더라고요. 공부만 잘 한다고 대학 무조건 합격 아님. 다양한 전형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집중공략해야 함. 첫째는 학생부종힙전형으로, 둘째는 정시로 가야 유리함.
큰 아이도 해 보니 1등급 올리는 데 1년이 걸림. 등급 올리는 게 쉽지가 않음. 열나게 해야 함. 다른 아이들도 빡~세게 공부하니깐요.
내 배에서 태어났는데도 두 아이 기질이 다름. 첫째는 몰아부쳐야 효과가 있고요. 둘째는 살살~ 달래야 함. 첫째는 몰아부치면 독기로 이를 부득부득 갈며 공부함. 둘째는 몰아부치면 " 포기는 빠를수록 좋아요. 포기할래요." 하는 스타일임. 그래서 둘째는 제가 달래가며 때로는 충격요법을 간접적으로 주며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작은아이 초등부때 미술학원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요. 이 미술학원 원장님이 다른 미술학원과 다르게 뜨게질• 바느질을 가르치셨음. 본인 옷을 직접 만들어 입으실 정도였습니다. 이 원장님이 둘째 초등1학년 때 집으로 전화오심. 바느질 등 만들기 쪽으로 잘 한다고 칭찬하심. 그 당시 아이가 만들어 온 뜨게질 목도리와 자수 그리고 천으로 바느질하여 만든 작은 스카프 등 집에 다 보관중입니다.
디자인 학원을 고1에 보냈더니 선생님이 이해력이 빠르다고 칭찬을 했던가 보더라고요. 예고 친구들이 견제를 그렇게 하더랍니다. 실기는 다들 기싸움이 장난 아님.
고1겨울에 디자인학원 갈아탐. 선생님들이 아이들 건방 떨까 칭찬 잘 안 해 주심. 여기서도 속도감과 이해력이 빠르다고 하신 듯. 처음 몇 달은 다른 아이들 일주일 분량을 2~3일에 한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다른 친구들 한 달 정도 걸리는 부분을 3일만에 끝내버린 듯.
큰 아이때도 느낌. 아이가 재능이 있는 분야를 가면 시작은 늦어도 배우는 속도와 이해력이 빨라 따라잡음.
큰 아이 초등부때 피아노 콩쿨 준비로 음대강사님이 살짝 도와주심. 집으로 전화가 오심. " 악보 이해력이 굉장합니다. 다른 아이들이 한달 걸린 것 이 친구는 일주일이면 끝입니다." 이유는 큰 아이 손가락이 짧습니다. 건반을 여유롭게 이동할 손가락이 못 됨. 초등 2학년부터 선생님과 함께 악보 손질 들어감. 새로 작곡을 하는 수준임. 이러니 악보 이해력이 빨라질 수 밖에 없음.
저희 집 아이들은 예술적 재능이 있습니다. 큰 아이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함. 음악적 재능이 더 뛰어난 아이인데요. 예술적 재능이 컴퓨터 코딩에서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제가 큰 아이 관찰 중입니다.
아이들 재능이 어디서 터질지 모르나 저희 집 아이들은 대한민국 공동체가 도와준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아이들 하나하나가 소중하고요. 우리 세금을 내어 줄 돈줄이고요. 두 딸이 대한민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기여하게 오늘도 열심히 훈육 들어갑니다.
환자치료거부하는 의사제자들을 가르친 교수님들도 반성 좀 하시고요. 어떤 이유든 환자 치료 거부하고 비윤리적인 행태는 용서 하시면 안 됩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한국은 중간에서 이익을 다취함..

당일배송 아니면 이젠 경쟁력 없음. 쿠팡이 식품류 질은 떨어지나. 저녁 늦게 주문해서 새벽애 받을 수 있고. 고객 환불 무료반품이 쉬워서 이용함

시대의흐름

국내에서 파는 저가상품 죄다
중국산이던데 소비자한테 바가지씌우고 망한다는 표현은 아니지 않나.??
중국산 전기자전거 50에가져와서
100만원 넘게받는걸 언제까지 소비자가 감당해야하냐..

무슨 대책이라도 내놔라 맨날 공산당 욕만하고 정작 말한마디못하고
서민들은 매일매일이 지옥인데 2년동안 한짓보면 한숨만나온다

와 이걸 천원에 판다고 천원에 가져와서 다시 되판다고생각하는 유인원들이 많구나..

중국산만 그렇냐 업소용으로 잘쓰는것들 오븐이니머신같은거 보통 곱하기 삼정도에 판다. 보증해준다 수리해준다 그러는데 그냥 수리해주냐 유상수리에 가격도 비싸 중국산은 그나마 알리라도통해서 들어오고 하니 덜한거야 비싼거 두배세배 되는거 시간문제다. 울나라에서 물가가 비싼거 이것도 크다수입품이 어느정도 해먹어야지지 복잡한 유통구조에 인허가에 돈이 많이 드니 수입품 가격이 비싸

이게 시장의 원리.. 결국 혁신적인 노력이 경쟁에 살아남는다 근데 정부는 아직도 보수적으로 혁신이 필요한부분엔 지원을 멈추고 부동산과 기득권에게만 부양정책을.... 이번 총선에 심판받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