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나를 쉽게 보는 사람에게 당장 해야할 '한 마디' (강현식 대표)

▶️ 강현식 대표『욕 좀 먹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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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는 개념: 불의에 침묵하고 그냥 넘어가고 참는게 착한게 아니라 불의에 맞서서 저항하고 할말하고 참지 않는 행동이 착한것이다.

욕을 먹더라도 할얘기는 당당하게 해야 인정받는다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누가 여러분을 이유없이 싫어한다고 느낀다면 제발 '어쩌라고' 정신으로 버텨서 자신을 지켜내길 바랄게요오ㅡ

욕안먹을 방법은 없다. 욕안먹을거면 집에 혼자 쳐박혀있으면 된다. 따라서 뭘해도 욕먹을 수 있다고 편하게 생각해본다. 이것은 내가 잘 살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켜줄 수 없으니까. 내가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 욕을 들을 수 있다. 따라서 내 삶을 잘 살고 있다면 욕을 먹을 수 있다. 내가 잘되도 욕하고 실수해도 욕한다. 내 존재자체가 타인에게 양향을 준다. 하지만 나를 직접적으로 욕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에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다. 하지만 대놓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라면 자신의 분노를 건강하게 분출하는 것은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것이다.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내가 좌절하는 것은 그들을 신나게 하는 것이니, 자신을 더욱 굳게 지키고 꾸준히 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이런 것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자신도 욕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욕은 먹는 것만이지 않다. 먹고 할 수 있는 것. 욕은 또다른 관심. 오히려 걱정해야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관심을 받지 못할 때. 회사 대표는 나보다 더 많은 욕을 먹음. 내가 당당하게 보이려면 중요한 순간 할 수 있는 말을 할 줄 알아야 함. 욕을 먹지않으려고 말을 삼키면 정말 중요한 순간 못할 수 있음. 좀 욕을 먹더라도 할 얘기를 당당하게 하는 사람은 오히려 주변에서 인정받을 수 있음. 상대방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나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임.

가족이면 인연끊기 - 자립과 독립을 목적으로 살기
직장이면 인권존중 요청하기 - 어차피 욕먹을 거면 할말하기, 당당할 권리가 있음
부정 감정피드백 즐기기 - 미움받으면 내가 잘하고 있다는 반증이고, 자기계발에 집중하기
할말하고 당당히 나를 사랑하고 살면
그리고 인간관계가 명확해 집니다
감정 쓰레기는 당사자 앞에서 버려야 내마음에 쌓이지 않습니다

똑똑하든, 멍청하든, 예쁘든, 잘생기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비판하거나 싫어할 것입니다.

대처방법은.. 없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왜 속이 시원해지죠?ㅜㅜ 위로가 돼요

고등학교 때 나댄다고 욕먹은 적 있는데
되돌아보면 그 때 진짜 잘못한게 없었거든요.
이것저것 활동이나 대회 참여하고 발표하고 그런 거였는데..
학교생활 열심히 잘했다는 반증이었네요.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당당해지자. 남들이 나를 욕하는 것처럼 나도 욕할 수 있다. 내가 욕을 먹는다는 건 그만큼 관심을 받는다는 거고 그만한 위치에 있다는 뜻이다. 정말 걱정해야 할 것은 부정적인 피드백보다 무관심이다.

한편으로는... 제가 생각하는 착함은 마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숨지 않고 맞서 싸울 힘이 있는 것이니까요.

맞아요.
가족일. 순명해야 하는줄알고 받아 줬던 뜻 손해가 가도 받아 줬더니
제가 찬밥 신세.인거예요
지금은 바른 말도 하고 전화와도 안받고
거리감 을 주고 있어요.
인간 관계에서 부모 형제도 무조건은 없는것 입니다.
우울증까지 걸리고 약도 보용중이고요
이젠 연습 하며 내인생살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욕안먹으려면 집에서 나오지마라.. ㅎㅎ
뼈때리네요, 돌려말하면 모두 다 욕을 먹고 욕을 하는 현실이라는 사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요즘 입사한지 두달된 회사에서 팀장이 이유없이 저를 싫어하고 차별하고 무시해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하나하나 지금 제 상황에 필요한 상담내용들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팀장이 저를 정식채용하지 않는다고 말이 나왔지만 전 오히려 그릇이 작은 팀장 아래에서 일하고싶지않아서 퇴사에 응해버렸습니다. 전 제가 인복이 없고 문제가 많은건가싶었는데 조언을 듣고 되돌아보니 저는 제 소신을 갖고 살아가고 있던거였어요. 너무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부터 여러사람들에게 착하다는 말은 듣지만 "할말다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썩 기분도 좋지않고, 헷갈렸는데 마지막 정의를 보면서 착한지와 상관없이 할말은 하고 있는 제가 떳떳해지는 순간입니다. 처음부터 영상 너무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사람에게 착하다는 소리 듣고 못된 사람에게 못됐다는 소리 듣는사람이 착하고 좋은사람~!=공자 said

부당한일... 엄청많죠...
하지만 그 상황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 직장은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렸는데 직장내에서 그걸 상관안하고 내 주관대로 내 주장을 한다는건 착함과 욕 안먹음을 떠나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억울하면 출세해야죠 ㅠㅠ
뭘하든 욕먹는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공감이 됩니다. ^^

'착하다'라는 말의 개념을 새롭게 세워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1000% 공감합니다. '착한 척 하는 사람'이었던 제가 이제는 불의에 맞서고 옳지 못한 것을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문제와 싸움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피해가려고 하는 비겁자가 되는 것보다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착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욕먹는 것에 대해 편하게 생각해라라는 말씀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소신 껏 사는 삶 만큼 진정한 삶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가족 제도 예의범절과 세시풍속에 길들여져 마냥 고개만 숙이고 살았던 한국 K장녀 이젠 할 말 하고 삽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욕을 안먹고 살면 최상이죠 그렇지만 꼭 반대는 있게 마련이므로 욕은 먹으며 살아가죠..그런데 욕을 먹더라도 긍정의 힘이 크면 사회생활이 더 좋아질듯해요..오늘도 두분선생님께 좋은말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이 나를 무시하는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말한마디 안했는데 타인이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경우는 관상이나 선입견, 그사람의 과거 경험때문이겠죠 허나 계속 관계를 맺는중에 나를 싫어하거나 무시하는건 분명 문제가 나한테 있을 수도 있기에 눈치 좀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언행하지 않고 그사람에게 무심해지는 냉각기가 필요합니다
날 불편해하는게 느껴져서 잘보이려고 잘해주거나 친절하면 호구되는거고
무조건 필요한 용건만 처리하고 아무런 상대를 안해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선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나도 욕할 수 있으니 나도 욕 먹을 수 있지!’

한국사람은 남을 만족하려고 사는 민족 같다. 뭐든 가치관이 남의 눈이다.
"그러면 남이 어떻게 보겠느냐?" "남 부끄러워 못살겠다." "남 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날까?" 등등..

시어머니가 저를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인제 참지말고 싸워야겠어요.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살아야하나 싶더군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당한 상황에서 목소리를 내던 내가 나쁜 사람이고.. 그렇게 목소리를 내다보니 이리저리 치이고 상처받는 일들이 많았어서 고민도 많았고 힘들었었는데... 오히려 이런 사람이 진짜 착한사람이라고 말씀해주시다니.. ㅜㅜ 눈물나네요.. 엉엉ㅠㅠ

요새 시기심이 많은 지인 때문에 넘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살고 있다는 의미라는 말에 내가 잘 살고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 친구조차도 저 사람 너한테 왜그러냐고 할 정도로 시샘과 질투로 저를 싫어하는 사람 1명 있거든요~~ 어떻게든 제 흠을 잡고 싶어 하고 괜히 화내고 그런 사람이 있는데 이 말씀 들으면서 그분이 생각났습니다.제가 자기보다 잘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저를 싫어하는건가봐요 ㅋㅋㅋㅋㅋ

잘해도(나중에 못하면)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거를 디폴트로 생각하고 살아야 멘탈이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욕을먹더라도 당당하게 할이야기는해야할것같아요
이건 사회에서뿐아니고 가족간에도 필요할것같습니다 시어머니한테도 섭섭한부분 이야기해야 화병 안생깁니다 남편에게도요

요약. 첫째 욕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둘째 욕도 나에 대한 관심이다 정치인들은 이슈를 오히려 좋아할 때도 있다
욕을 먹지 않으려고 할 이야기를 삼키기 보다 당당하게 얘기하고 부당한 일 당하지 않도록..
때로는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더 따르기도 한다

우리가 뭔가를 한다는 그 자체는 사실은 타인한테 존재감, 영향력, 불편감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중요한 순간에 할 말을 할 수 있어야 사람들이 우리를 우습게 보지 않는다...
좋은 말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 진짜 너무 좋아요..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몸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해답을 받았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해요!!!!!

회사 대표중에 괜찮은 사람이 드물죠.
사업이라는게 독한 사람들만 살아남기 때문에 불만 표출하면 왕따시키거나 쫓아내기 바쁨.

가깝지도 않은 인간들이 착하다 라고 말하는 거 : 가스라이팅

모든 사람의 기준에 맞출 이유가 없다. 최소한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그저 자신의 소신껏 자신감있게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개인적으로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정당하게 되받아쳐서 상대방이 반박을 못하게 하는 방법은
누가봐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팩폭으로 강하게 꽂아버리면 상대방은 정신적인 데미지를 겪게되므로 타인에게 다시는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된다.
나는 주로 상대의 잘못된 언행이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져가면서 상대방의 잘못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정론으로 말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얼굴은 선하게 생겼는데 할말 다하는 쌈닭이라고 종종 듣게 된다. 모든 상황이 다 순리대로 돌아갈수는 없기에 반골기질로 살아왔다.
효과적으로 카운터를 날리고 싶다면 상대방의 단점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단점이라면 명확하게 파악해뒀다가 직설적으로 말해라.
그러면 상대방은 얼굴 빨개지면서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될것이다.ㅎㅎ
사람은 순한맛도 있어야 하지만 때로운 할라피뇨와 청양고추와 같은 강력한 매운맛도 있어야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수가 있다.
할말 못하고 휘둘리는 사람들과 말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것이 있다면 타인을 대하는데 있어서의 두려움이 있고 본인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하다는것이다.
일단 부딪혀봐라. 상대가 떄린다면 경찰 신고해서 법적대응 하면 되는거고 상대가 위협한다면 본인의 목소리부터 내세울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충분히 자기 자신을 지켜나갈수 있다.
악인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이다.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기 자신을 지킬줄 알아야 한다.
눈치 볼 필요없고 남에게 잘보일 필요 전혀 없고 본인 스스로가 굳건하게 잘살아가면 되는거니까 말야.
진짜 마음이 강한 사람들은 남에게 기대하지 않고 오로지 혼자 해나간다. DO IT YOURSELF.

잘배우고 갑니다♡

너무 당연하고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되새김하니 좋네요👍🏻😊

말은 쉽지만 감정표현 하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표현 다하면 관계가 끊어집니다.

의롭게 총대매는 사람들을 오히려 깔아뭉개고 매장시키는 사회 분위기와 문화가 개선되어야 좀 더 사람들이 자기 할 말을 하고 살게 될 거 같습니다.

너무 건강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나 선생님의 말을 잘 듣는게 착한것이라고 가르치는게 문제죠. 그런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정의나 도덕적인 가치를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그저 권위에 복종해 버리거든요.

참 명쾌한 질문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잘들었습니다. 소심한 사람은
용기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집에서 잘 안나가는 사람이 저네요~
예민한 편이라 신경쓸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요
가족과 더 많이 소통하고 공부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도 질리게 듣고..어쩌다 한 번 마음맞는 사람들과 만나는거,
저는 이 정도로 충분히 만족해요

말씀진짜 이해하기쉽고 자식을가지면
정말알려주고싶은 말씀감사합니다

생활에 유익한 이야기와 대처법 잘 들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외모 때문에 알게 모르게 무시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너 착하게 보인다, 예쁘장하게 생겼다 등의 외모로 상대방을 무시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때까지는 제가 참고 살았습니다. 결국 나에게 돌아온 걸 스트레스 뿐이었습니다.
20대는 이렇게 생활하다 30대부터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내가 판단했을 때 꼭 화를
내야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그 자리에서 말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나중에는
저 사람 보기 보다는 한성깔 한다, 저 사람한테 저런 부분이 있었나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는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 남들에게 당당하게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화를 내야할 상황이라고 판단했으면 반드시 그 자리에서 화를 내라. 안 그러면
그 일로 더이상 문제 삼지 말자 입니다.

멘탈관리를 위해 꼭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ㅎ

놀심샘 어깨에 옷이 뿅 튀어나온 게 자꾸 눈에 들어와요 ㅋㅋ 어깨에 자신감이 뿅뿅

와...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인간 같지않은 한사람으로 인해 심적으로 너무 힘든상황에 좋은 강연들로 조금씩 조금씩 단단한 내면으로 변하고 있는중입니다. 한줄기 빛으로 더 가슴에 자리잡는느낌이에요 진짜! 곧 그 괴물과 마주할수밖에없는 상황이 또 오는데.. 용기를 내서 맞설 용기가 더 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 💡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을 신나게 하지말자!!!
격하게 공감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안 보면서 그냥 소리만 들었는데 게스트님 목소리가 넘 익숙해서 영상을 보니까 누다심님이시네욤.. 지금은 심리학 전공을 살려서 일하고 있지는 않지만 강의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지금도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강의 좋아요~~

아직 생각이 어린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0퍼 공감입니다.
듣고보니 제가 무지 착한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부분을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

'착하다'는 정의를 알맞게 내려주셨네요~잘 들었습니다^^

상대성을 가진게 인간관계라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이 될수는없죠
무시하고 내려놓는게 정답
이유없이 좋은사람 이유없이 싫은사람
케바케 인것이 인생

내용 넘 좋아요!!!!!!

마음을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하며 힐링하겠습니다

와우 좋은 삶의 방법이네요.
제가 살아온 방법입니다.
그래야만 인생이 당당해집니다.
욕먹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욕멱는게 두려우면 자신의 삶은 없는 것입니다.

이런류의 얘기중에서 가장 도움되고 현실적이라 끝까지 봤습니다 다른강의는 허상적이고 솔직히 남는게 없었거든요 강현식대표님 기억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현식 선생님 자주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놀면서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화 주제와 내용 모두 너무 좋아요. 오늘도 유익한 대화 잘 듣고 갑니다. :)

쌤 훌륭하십니다!

속이 다 시원한 말씀이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내경우엔 허허실실하는 사람이 싫음.. 사람좋다하는데 내눈엔 한없이 비굴해보임..본인이 자신이없고 방어할힘이없으니 그나마찾은게 선해보일려고 평화주의인척하는거라봄 물론 진짜 의식이높고 인격이높은경우는있음 그걸구분하는건 아주아주 간단함..집에서 어떤존재인지알면 즉 안과밖이 같은경우라면 인격자체가 높은게맞음..근데 많은경우 자기방어기제로 허허실실하고 집에가서 약한가족들한테 푸는경우가많음.. 난 비굴함과 비겁함을 둔갑시킨경우 보통착하다고 쉽게 평가하는거같음 그건 약한거고 극단적으로는 오히려 '악'이라고 생각함

좋은 영상 감사해요

착한것이 아니라 자기 손해 될일에는 절대 침묵하더구만요... 뒷담화는 하면서도 앞에서는 아무소리않고 참지못하고 앞에서 바른소리 하는사람은 결국 욕 먹더구만요

불의를보면 같이 싸우는 사람이 착하다 하셨는데
정의로운 사람 아닌가요
착한사람은 그냥착한거고요
예를 들어
내가 조금 손해보고 조금 양보하면상대방 에게큰 기쁨을 줄수있다 라는생각
어려운 사람 을 보면 측은지심 마음이 아파 도와주고 싶은 마음 이런건 착하다표현할수있지않은가요 절대 가식이 아니고
스스로우러나오는 마음
착한건 절대 가식이 아니라생각듭니다
이세상 에서 제일 얻기힘든게 사람 의 마음 입니다 옹달샘 같이 스스로 우러러나오는 마음 은 가식 아닌 솔직한거죠
착하고 정의로움은 구분이 되는말인것같아요

대표님의 단호하고 친절한 설명이 머리속에 쏙 들어오네요.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지나치게착한사람이있으면,옆에있는사람이힘듭니다.남에게피해주지않는사람이,착한사람이라생각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평소 생각하던것과 너무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스스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요즘 힘든 상황이 생겨서 이게 맞나싶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의강의 입니다 모든내용
ㆍ속시원한강의

이 영상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계속 봐야겠어요! 👍🏻

강현석 대표님의 말씀이 마음에 다 와 닿네요.

강현식 대표님 말씀 잘하시네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 군더더기 없는 명확한 내용 ! 감명 받고 갑니다. 제게 정말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욕을 하고 욕을 먹는 세상이다 당연한거다 이런 생각의 전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속이 뻥뚤리네요
요즘 가장가까이있는 사람때문에 넘나힘들어하며
혼자 싹이며 스스로 무너지고있었는데~
감사~함당

좋은 상담 감사합니다

아주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

집단주의 한국사회에서 욕먹고 있는거 보니 나름 잘살고 있었던거군요ㅋㅋㅋㅋㅋㅋ 용기 더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현식대표님, 몸장님~
그리고 맞아요 착한척 하는 사람들 딱 봐도 보이는데, 정말 여기서 대표님이 말씀하신 정말 진실되고 착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누다심 대표님 강의 많이 듣고 싶네요~~^^ 많은 도움 되서 기쁘네요

좋은내용 잘 보고갑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 좋은 말씀에 위로를 얻고가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해요 . 요즘 기분이안좋았는데 훨씬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니 공감입니다 👏👏👏

4대성인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고, 소크라테스와 예수는 죽임을 당했다.
- 앞담화: 분노를 건강하게 표출해야 함.
- 뒷담화: 분노하면 상대가 좋아함.

이분 말씀 너무 좋으네요. 감동 받았고 깨우치는 부분 많았습니다.

너무 많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13:30 부분에서 너무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아는 사람중에 딱 저렇게 스스로 착한 일을 했다고 믿지만 그게 상대방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상처가 되는 일일거라는건 상상조차 못하고 재미있게 농담한걸로만 여기곤 상처주는 말을 계속 하던 분이 문득 떠올랐네요.
스스로가 자신을 그리 잘나지 않았다고 겸손해하는거랑 남이 너 잘난거없다고 말하는건 전혀 다른 일이고 맥락이 다른건데 네가 너를 그렇게 말했으니 나도 너를 그렇게 말해도 되는거 아니냐?라는 특이한 생각을 가지고있던 분이었는데, 그래서인지 모든 것을 다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했던거 같아요.
스스로 착한행동을 했다 여기고 했으니 상대방도 그걸 당연히 착한 행동으로 받아들일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내가 좋은 의도로 했어도 상대방에겐 그게 좋지 않은 의도로 보여질 수 있단걸 모르더라고요. 말씀을 듣다보니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책도 생각나네요.

좋은말씀 많이 귀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