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배회했다. 왜냐하면 집에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계셨기에" 골목교회 허유빈 목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안녕하세요, 허유빈목사입니다.
귀한 자리에 출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목교회의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슴 뭉클한 간증 감사드림니다 치매할머니 모신다는게 정말 힘든건데 목사님 어린 나이에 얼마나 고통스러웠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이 됩니다 목사님 사역하시는 골목 교회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현재 고2인저는 중학교시절 잘못된 길로 가려던 저를 허유빈목사님께서 신앙적으로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지금까지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올바른 길로 온것같습니다 목사님 간증을 보면서 저를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정말 훌륭하신분입니다. 정말 존경하고 제 롤모델이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기도할게요!!

새롭게하소서에 나오는 큰 교회 목사님들도 은혜로웠지만... 젊은 허유빈 목사님 통해 절절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찌 규모가 크다고 큰 교회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명예를 크게 생각하는 교회가 큰 교회인 줄 믿습니다. 골목교회가 하나님의 자랑입니다. 허유빈 목사님 출연 섭외해주시고 또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행하시는 주영훈 집사님은
공감능력이 뛰어나시네요--🎉🎉🎉🎉🎉

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손주와 함께하는 나이많은 할머니 입니다 우리새끼도 할머니 천국가면 슬퍼하고 외로울까봐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새끼 믿음으로 잘자라게하신주님 우리새끼 외롭지 않고 슬프지않고 마음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할머니 천국가고 없을때에도 할머니가 우리새끼위해 기도한기도 응답해 주실줄 믿고감사드립니다 좋은간증듣게 하신주님감사드립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분들 자주 모셔주세요

너무나 훌륭하신 목사님의 간증을 시청했습니다
귀한 사명 잘 감당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아멘 오늘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작은것에 충성하고 작은자들에게 가난한자들을섬기고 살아가시는 허유빈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듣는 내내 눈물이 끊이지않았네요
주영훈 진행자님의 마지막 멘트
무거운 운동기구를 미리 들게하셔서 앞으로의 삶의어려움의 무게를 감당할 힘을 주셨다는 말씀 기억하며
지금의 힘든 일을 감당하며
감사하며 나아갈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청년 목사님의 이야기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으시죠
그 귀한 깨달음이 평생과 영원한 자산입니다

어느누구보다도 귀하고 훌륭하신 목사님 ~~~👍👍👍

너무 은혜로운 온가족의 간증입니다
아버님은 이나라의 거목이십니다
아버님목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렇듯 훌륭한 아들목사님을 키우셨네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을

새롭게하소서에서 작은 교회이야기를 다루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러운 할머니들 우리한테 사랑만주셨죠 .사랑을 받으셨던 날이 우리 보다 적을걸요 😭 할머니들 죄송합니다 🙏💖

아버님 목사님은 참목자 이십니다.
참목자는 사람을 살리는 사명감으로 목회를 하셔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사님이시죠.
대한민국의 최고의 참목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영훈님
늘 깊은 경청과 귀한 말씀 늘 은혜입니다~~

저희 치매 할머니도 곧 돌아가실 것 같은데 죄송한 마음만 들어서 많이 슬퍼요 공감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낮은곳에 있는 약한자를 기억하시고 바라보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지난 9월 우리남매를 키워주신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우리할머니는 살아생전 내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며 하나님믿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치매로 아무도 알아보시지 못하고 코로나 19때문에 손자녀들은 임종도 못지켰습니다. 장례식장 내내 저에게 드는 확신은 천국에가면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였어요. 천국에 가서 다시 할머니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너무도 편안히 천국에 계실거라는 확신이들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새롭게하소서을 통해 간증을 읽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고 하는중입니다. 영상보면서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오르고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외된 영혼을 지키는 허유빈 목사님의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36년 전 고1때 처음 교회 갔을 때 아버지 목사님께서 저의 담임선생님이셨습니다. 그때 베풀어 주신 사랑과 가르침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이세요.

목사님! 너무이쁘네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낮은곳을 섬기는마음
최고의 목회자입니다

목사님의 진심어린 간증에
깊은 은혜 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지극한 효심으로
할머니곁을 지켜주신 목사님ㅜ
전 어머니 한분도 그렇게 사랑하질
못하고 있거든요;;;
회개하는 마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귀한 사역 응원드립니다

귀한 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살리실
주님의 귀한 종
축복합니다 🙏

멋진 하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해요~~

목사님 오늘 말씀감사함니다.저도 외할머니 가신길은 못보았지만 외손녀가 서울도 아닌 머나먼 독일간다고 했을때 마지막 버스가 안보일떼까지 지켜보았던 할머니 생각을 하니 우리목사님 어렸을떼부터 할머니를 돌보아주셔서 지금 목사님을 할머니가 지켜주신것 같아요..저는 저의 어머니 마지막 숨을거드실떼 마지막 저의손에서 마지막 웃음을 지으시고 가셨어요.머나먼 곳에서 제가 갈떼까지 기다리시고 일주일 같이 지낼수있었고 어머님과 죽음을 이야기 할수있고 어머님께 고맙다는 말을 할수 있었어요. 비행기에 안아서 생각하니 꿈만같았어요.그래서 저는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고 있어요

목사님
참 귀하신 목사님 이시네요
우리 하나님께서 정말 귀하게 여기시는
분이심이 믿어지네요
할머님께 아버님께 했던 일들에 죄책감
느끼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너무 귀하신분입니다
축복합니다

차분한 목사님 간증이 비오는월욜에
참으로 은혜되네요
자극적인 여러 간증들 홍수에서ㅜ
이렇게 잔잔히
내맘을 계속 울리는 간증은
다시없을것 같아요^^
아버지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너무 존경되네요
그아래서 자란 귀한 젊은목사님이라
더 은혜자리였네요
골목교회도 넘 궁금하여
기웃거려봅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늘 기도로 동역할께요

10대 시절은 멀해도 불만이 많을 때인데..
그런 효심을 갖기가 힘들고 힘든 일이었을텐데..
사역위에 성령 기름부심이 더욱더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목사님 사역지에 복의복을 더하여주옵소서 성령님 부어주시옵소서 골목교회가 주님의 말씀을 강하게 전할수있는 교회로... 이땅의 주님의 뜻을 막는 여러 악법들을 막는 귀한 교회로 사용하여주옵소서 주님 귀하게 사용하여주옵소서...
하유빈목사님 축복하여주옵소서 아멘🙏

참 하나님이 사랑하는자에게 고난을 주신다는 역설적인 말씀을 또 깨닫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간증을듣고많이회개하게됐습니다 진솔한간증이 25년넘게 함께있는 올해87세이신친정어머니께 더 살갑게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척교회 목사인 저의 모습도 돌아보게 됩니다.
아들아이의 말못하고
방황하던 모습도 아련하여
가슴이 막먹한 간증에 오직 감사만 올립니다~♡

감동 입니다 많이도 울었어습니다 항시 골목 교회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되시는 어머니의 경건한 신앙과 목사님되시는 아버님의 신실한 삶이 고스란히 허유빈목사님께로 전달되신 것같네요ㆍ허목사님의 개인의 삶과 목회삶을 축복합니다 ^^

목사님의간증듣고눈물이납니다
어린나이에 증조할머니를간병하
신것도대단하십니다.훌륭한목사님으로젊이들에게큰위로와 도움
이됐으면좋겠읍니다.

정말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흐르는 눈물 닦으면 감사하는 마음
흐느끼게 되네요 젊은 주의종이
이런간증에 참으로 감사가 됩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그누도 쉽게 볼수없는곳을 바라보며
섬기는 목사님 앞으로도 늘 이모습
간직하며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넘 감사함 맘으로 골목교회바로 구독합니다. .들으면서 같이 울고내 뒷모습을 보게됏어요

아버지 목사님 정말 하나님께서 귀하다고
생각하실것입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대부분 목사님은 교인머리숫자
교회건물에 비중을둡니다
목사님은 사명자이기에 환경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생각해요
귀한 육의 목사님 아버님 두섰군요

목사님 간증이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증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흘렀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밀려왔어요

나이어린 나이에
할머니를통해서 하나님께서 훈련를
하시고많은영혼을
사랑하고섬기는 법을
가르치는훈련를 하셨으니 많은 영혼을
사랑하셔서 승리하는삶이되시기를
간졀이바람니다

오늘도 간증을 들으며 깨달음을 얻네요
어릴때부터 이미 도우셨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동과 은혜되네요 작은교회다닐때 사모님도 많이 생각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이분은 찐이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할머니와 살았는데
꿈속에서라도 보고싶네요

허유빈 목사님!!!
참으로 은혜로운 간증
감동이었습니다 듣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역시 훌륭하신 사모 어머님과
묵묵히 주님만 바라보며 목회하신
아버님의 기도로 지금의 자랑스런
허 유빈 목사님이 되셨나봅니다!!

저도 목회자 자녀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 보다 교인들이 먼저 이었던것이
넘 싫어했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이해하게 되었지요
목사님~ 목회 사명감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영훈씨의 마지막 멘트가 언제나
마음을 울리게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하는 고통은 평생에 응어리가 남게 되지만 그 응어리가 사랑의 상처가 되어 십자가의 길을 걷는자가 되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하는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눈물을 이해하는것과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 하나님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ㅠ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천국에서 만나실 할머니사랑 참사랑이십니다
하나님천국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목사님의 간증을 흐뭇하게 보게되었습니다 중간쯤에 울컥 하면서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많이 흘렸네요. 목회자의 자녀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하지 못한 50대 중반으로서 이런저런 인생의 아픔들이 간증과 함께 맞물리면서요.
프로그램이 아니라 가족모임 같다는 느낌으로 정말 흐믓하고 행복한 그림입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없 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통하여 많은이들의간정을통하여 믿음이.조금씩자라게.되었습니다.유익한방송진행해주시는 분들에게도.감사드립니다 아멘.ㅡ

손자헌신에 감동하며 수고하셨어요 하나님보상하실겁니다~^^

너무 따뜻하시고 착하신 목사님이세요
간증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곡진한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며 동행하는 모습 넘 귀합니다~☆☆☆

정말 귀하신 목사님 이시네요. 감동 입니다. 감사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허유빈 목사님
낮은곳,작은곳을 향하신 마음
아버지 목사님,어머니 사모님
PK들에게 주신 어린시절 연단을 통해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행하시는 마음 존경합니다 .
사역의 길을

정말 감동입니다😭😭😭

아버지! 용서 하세요. 목사님 말씀에 새삼 저도 일흔이 넘어선 나이에 제 아버지께 용서를 빌어봅니다.하나님 용서해주세요.용서해 주세요.아멘.아멘

목사님간증에 은혜받았습니다~ 그리고 개척교회하시는 목사님들의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깊이있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누구나 할수 없는 치매병 할머니를 어린 나이에 손주가 간호를 한 이야기는
듣는 내내 마음이 무거 웠습니다.
가벼운 짐에서 무거운 짐으로 옮기는 훈련이 반대로 시작 하게 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고희가 넘음 나이에도 배웠습니다.
간증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범균씨 말에
사모님들의 눈물에 뭉클 했습니다 ^♡^

허유빈목사님 간증을 들으니까 굉장히 힘든 경험이었을꺼 같아요
저에게도 치매걸리신 할머니가 계셨었는데 잘하지 못했던게 후회되네요~
지금이라도 할머니가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도합니다~
지금 굉장히 건강한 목사님이 참 존경스럽다고 생각이 들어요
"작은자에게 한것이 하나님께 한것"이란 말씀이 마음에 슬며시 남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작고 신실한 교회입니다.

출연자분들을더욱돋보이게하시고 말씀마무리도 감동의바다

은혜가 넘치는 간증이네요
골목교회 응원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넘 휼륭하시고 멋지세요 목회 잘하시길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시는 아버지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자랐던 허유빈 목사님 축복합니다 . 목사님도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뒷모습을 자녀분들께 많이 보여줄줄 믿습니다.

너무나 솔직하고 너무나 진실된 간증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너무나 아름답게 성장하셨습니다. 허유빈 목사님의 삶과 사역에 주님의 축복이 흘러넘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큰 은혜받았습니다.
참 목자이신 아버지 목사님의 아들답게 참목자의 길을 걸으시는 목사님의 목회의 길에 예수님이 동해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착한 외모처럼 마음도 착하시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골목 교회 유빈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시대의 빛과소금 입니다

정말 귀한 간증을 나누어 주심을 감사하며 이 땅의 헛된 것을 바라보게 하지 않고 천국에 소망을 둔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

골목교회 이름이 너무좋습니다.각촌과 성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셨던 주님이 생각났어요.아버님과 목사님 가족모두 축복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목사님의 스토리와
주영훈 집사님의 눈물이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역사하심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새롭게 하소서를 위해 기도합니다🤍

Amen!
맞습니다
그 분들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저희 어머님도
저희 8남매에게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었네요!
그 분은 천사같은 훌륭한 엄마 였어요 천국에서
만나면 너무너무 기쁠것 같습니다 사랑한다고 한번도 말씀하신적 없지만 몸으로 믿음을 보이신 자랑스런 우리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정말 하나님께선 각자의 시선에서 연단속에서 깨달음을 주시고.....저 또한 상상도 못했던 어느날...아빠의 치매를...받아들여야했던...그때 그 시간이...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생각하기 싫었던 그때의 그 고통이 먹먹함으로 다가오네요...하지만 하나님께선 여전히 제 곁에 계셨고...ㅜ 절 견디게하시며 절 만나주시고...그 안에서 깨달음을 주시는 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위로의 하나님이심을...또 한번 고백합니다

주영훈님 목사님 안돼신거 아쉽네요 말씀이 보석입니다

하나님은혜입니다

감동입니다
CBS 가 요즘 기독교방송국같지 않다고 느껴 잘안보는데 이프로는 보게되네요

위로와 소망입니다. 할머니의 신앙과 삶이 오늘 나의 삶이 되어짐에 감사드립니다.
허목사님과 아버지와 어머니 목회 가운데 은혜가 더 넘치길 기도합니다
외할머니의 장례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pk로 굉장히 공감가는 일이 많이 있네요. 저희 집은 어머니께서 목사님입니다. 뇌출혈로 쓰러져 편마비가 된 친할머니를 요양병원으로 보내지 않고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집안에서 모셨던 그 순수한 섬김과 헌신 그리고 사랑을 보고 가장 존경하는 분이 우리 엄마 목사님이 되었어요! 2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묵묵히 할머니를 보살펴서 마지막 임종도 기도로 할머니를 천국에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저와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할머니를 천국에서 만날 수 있다는 확신까지 주셨습니다. 목회자 자녀분들은 할머니를 통한 교집합이 있나봐요 ㅎㅎ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 60대 중반인데 저도 외할머니께서 믿음이 조으셨는데 생각하고 울었습니다 귀한 목사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교회와 모든성도들까지 합력하여 승리에개가를..... 감사합니다 아멘. 🔊🙏😭🥰💕🌈

알고리즘이 허목사님께로...ㅠㅠ
오랜 시간 알았는데, 이런 이야기는 잘 몰랐네요😢
목사님~~ 얼른 봬옵시다~~~!! 😊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은혜로웠습니다..감사합니다..
불평불만하지않고 감사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새소서로 시작하네요..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안믿고 가셔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저희 친정 부모님 아직 안 믿으세요...
저희 가족 하나님 만나고 믿게 되는게..
평생 기도 제목입니다...

목사님 휼류하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어려서 할머니 중풍으로 치매로 뒤바라지 했는데 !!!

아버지 목사님 아들 목사님 어머님 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