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아까운 한옥 빈집 이 세월 따라 흘러간다

수리해서 조용히 혼자 살면 좋을듯싶다
영상 잘봅니다

골조가 튼튼해보이네요

마음에 고향집들이 점점 사라져갑니다
아~ 세월이 무정하구나~

멀리서 보아도 가까이서 보아도 집 형태가 멋지게 잘 지은 집인거같네요
그 집을 짓고 가족들은 즐거워했겠지요 그 사연들을 묻어버리고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런 집들은 군에서 매입해서 귀농 귀촌 하는 사람에게 몇일 살도록 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는곳으로 이용 하면 좋겠네요^^^

저는 귀촌해서 저런집 수리해서 살고싶어도 마음뿐인데 아깝게 버려져 잇네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님은 집을두고.
어디로 갔는지.
따스한 봄의 기운.
저먼 하늘 청아한.
푸르럼. 쓸쓸한.
오두막 .
언제떠나 갔는지.
항상 .그리움이.
묻어날. 고향집.
햇님도 기울어.
이별에 시간들 쌓여만가고
고요함은.
한없이 .여밀네.

예쁜 집이네요. 싹 수리해서 살고픈집, 기와 석가래 살아있고 크기 도 딱이구먼~

집앞전경"도 좋고,,따듯한* 햇볕;;애잔'하네요!!!😮😢..

나이가 72세인데 빈집을보니서글퍼지네요

와 사고 싶다.

자제 분들이 바쁘게 살다 보니까 . 시골 본가 집에 대한 애착이 없어 진듯 합니다.

빈집은 매각하면 좋을텐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자녀가 객지에서 살다가 나이들어서 결국은 국가로 귀속되어가는것도 슬픈일입니다

한국 소나무를 건조시켜 잘 깍아 정성들여 지은 집이네요. 뼈대가 튼튼해서 오랜 세월 동안 끄떡없이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현대 최고급 건축자재들이라 해도 그 넘들은 4~50년 이상은 못 버팁니다
시골 버려진 저런 빈집 뼈대자재들을 나중에 막 부셔 버리거나 소각할 게 아니라, 현대 냉난방 자재들과 결합시켜 다른 집을 짓는데 활용한다면 진짜 멋지고 튼튼한 집들이 탄생할 것 같은데...

우와 96년도 에서 멈추엇구만요.내가가서살고싶네요.진심..어디일까요..

시골이 그리워지는 풍경 이네요~~~

좋은집인데 아깝네요😅영상잘보고갑니다 ❤건~~~~~행

오늘도
영상잘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세월따라~가버린 집 형태~무상 하네요~~^^

처음 질때는 천년만년 살고싶어 집

부모님 전상서죠

주인장은 떠나시고 빈집이 되어 무너지면서 흩어진 살림살이 영상만 봐도 안타깝습니다. IMF 사태 한해 전 달력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샴발라 TV 님
덕분에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엄청 오래된 집이네요 지붕 건물 뼈대는 진짜 튼튼하게 지었는데 마루도 없어지고 다 엉망진창이네요 옷가지들은 그대로 있네요 비어진 집에 누군가 살았던 것 같은 흔적들 오늘도 빈집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샴발라님 안녕하세요.❤

참 아까운 집이네요

오늘도 고생 하십니다

잘 지어진 집인데 아깝다 ~~~

부엌이 없는게 일반 가정집은 아닌듯 해요

빈집이 너무많이나오니까 왠지 삭막하고 슬픈생각마저드네요

도로도 접하고 조금만 손보며 될것 갔은데 주인분들이 너무터무니 업이 비싸게 팔려고 하니 저런집들이 전국으로 많이들 생깁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한번들으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 "오늘도~ 빈집보러 왔습니다~" ㅋㅋ

이왕 수고하셔서 명상을 올리시면은 귀농해서 살수있는집을올리시지요

떠나면서내가입던옷을 처리하고가야지저리걸어놓고 어떡게떠났을까요

무상으로 취득한다 하더라도 천정, 벽, 바닥, 창호, 주방, 화장실 올수리하고 창고는 철거후 차고겸 창고를 판넬조로 건축하려면 리모델링 등 건축공사비가 최소 5천이상 필요할듯 합니다. 거기다가 돼지등 야생동물 침입을 방지하려면 투시형 울타리도 설치해야 하구요.

저집 내가사서 살고싶다

1996 년 달력 30여년 되엇네요 ,,,,전 이사가면 꼭 달력 챙겨 가는데 왜 빈집 나오는곳들 은 달력을 다 두고 갈까요

아래 댓글님 말씀대로 제실인듯~합니다 잘 봤습니다

좋아요

1958년도에 건축된 집입니다

빈집이 그냥 빈집이 아니죠😊 가족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추억이 담겨있는 곳이기에 매매하기가 어려울거예요.
샴발라님 오늘도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의 단편을 소개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비가 세지는 않는데 집안이 부서지다니!무슨 분쟁의 후유증은 아닌지.안타깝습니다.

집이튼튼하게 잘지었네요
수리하면 얼마든지 살겠네요
아깝네요 세월이 너무많이 흐른듯해요
어느누가 살았는지...

샴발라님 저는 오히려 길옆에서 약간 소음은 있겟지만 소음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이지요 제가 도시 중간에서 살아볼때는 야간에 차소리 사람들의 밤새 뜨드는소리 고함지르고 경찰차소리 구급차 소리 별의별소리를 들으면서 살아도 보앗어요 그런데 저곳이라면 저는 오히려 적당하다고 생각듭니다 그나마 도로사정 그만그만 좋고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살아가기엔 그냥저냥 괜찮다고 생각드네요 좋은곳을 찿을려면 한도끝도없어요❤

어디에요

너무아까워요 집이 참좋은데 어쩌다 비워놓고있는지 가끔이라도와서 관리싸면 좋겟내요 잘살던집 터도 참 좋내요 시골살이 좋아하는사람 고처서 살라고 그냥 주면 좋겟내요

가장집이 아닌것 같네요

현대식으로 수리하면 아주좋아요

살다가 아프거나 죽으면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다 소용 없습니다,

어딘지도알려주시면 ~

⭐⭐⭐⭐⭐

고뇌와 한이 쓰려있는 난 ! 자연인이다 할려다 포기한 1인

부엌이 어디일까요?

누가 왔어 절케 다 휘졌고 가나

보니까 집테좋아요

수리해서 살고시네요 혹 팔지는 않는가요?

근데매각할수이5나요가격은어떻게되는지요

여기가 어디입니까?

샴발라님 음악 좋고 현장분위기 다 좋은데 웃음소리가 좀 장난스럽게 들리는것이 좀 흠이랄까 ...

아쉽지만 생활방식이 달라저서 돈주고 살라고 해도 살기 싫다.

매물이라는 건가요 아님 연락해서 문의 그런건가요 ?? 보면 뭐 정보도 없고

주소지가 어딘가요?

집은 휼륭합니다

집을지었으면 책임지고 없애야지 그 후손들이 책임지고 자연으로 돌려놔야지
사람사는 집이 아닌거 같아요
부엌이 없어요

아깝네요 이장한테 물어서 수리해서 살면 좋겠네요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