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먹어도 고] EP.17 친해지길 바라 (Hope You Get Closer)

적막이 어색하지 않다는건 친하다는겁니다 귀여운 둘💛💜

둘이 성향차이가 확실하고 짱규이가 말이 적은편이라 그렇지 서로 되게 편해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런 기획이... 그치만 귀여웠다

주헌님, 아이엠님 클래스 진행 했던 돌체디앤입니다 :)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보니 두 분의 잔잔한 캐미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게 특별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해 보시는 베이킹임에도 하면서 힐링을 느끼셨다하니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두 분 그리고 몬스타엑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창균이 차쥐뿔 뒤에 이거 보니까 ㄹㅇ 웃김 창균이가 조용~~~~ 하다는 건 억텐을 끄집어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친한 사이라는 증명이지...😊💛💜🐯🐱

밝고 우당탕이고 귀여운 주허니와 차분하고 정확하고 섬세한 창균이가 만나면 이렇게 평화롭고 냐옹냐옹한 방송이 되는군요. 두 사람 다 너무 따뜻하고 귀여워요. 덕분에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7:20 브금 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 건 어차피 다 아는 사실이고 그저 꿀꿍패키지 오랜만이라 넘 좋고 사랑스럽다🥹 막라 제일 순하고 귀여움🐯🐱

I love how they always add "changkyun is I.M legal name" like every 5 seconds, just in case any of us has a memory of a goldfish 😂😂😂

아니 햄채 조합은 톰과제리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뭐랄까 리틀 포레스트....?
잔잔하고 귀엽고 흐뭇하게 보는 힐링물🫶🏻
우리 꿀꿍 아가들 성향이 달라서 그렇지
서로 기가막히게 챙겨주는 막라입니당...❤

18:54 차쥐뿔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임창균씌 급발진 뿌애앵할 때마다 귀여워죽겠음..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보브가 붙여준 특집편이지만
오히려 너무 친해서 서운함과 비짐 농도가 짙어지는 주허니,,
그리고 연락도 인생도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막냉고양이,,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꿀꿍
오늘도 몬베베는 낄 자리가 없다🫠
근데 창규나 이너없는 맨몸가디건 너무 유죄다.
파랑머리 임짱균 너무 고자극,,

내가 30살 먹은 남성 두명이 쿠키만드는걸 보고 이렇게까지 행복하다니 ......................

0:45 창규나 만세 해볼래??
3:20 창규나 상체를 조금 더 숙여주시옵소서
4:44 꿀단지를 말하는 당신의 목소리가 꿀이구나…
7:23 우리집 고앵이 섬세한 고앵이
14:05 어우 귀여워
18:56 앙탈 고앵이
21:09 공쥬 고앵이

How is that the most aggresive and charismatic rap duo is also the most calm and serene bakers. Monek's maknae are giving baby girl in this episode 😂 oh i love them 💛💙

03:31 부터 주허니 표정 보는데 왜 강릉편에서 형워니가 "주허나! 입이 왜이렇게 튀어나왔어!!"하는 말이 스쳐지나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받아주는 창규니 리액션도 너무웃곀ㅋㅋㅋㅋㅋ

The duality of these two is insane. On stage so much swag and they looked fierce. Here… it is sunshine and rainbow 😂😂😂 love them!

짭구삼 형아들 없는 막내라인은 평화롭고 서로한테 상냥함.. 얌전하고 침착한 꼬앵이랑 사랑많고 애정표현 많이하는 꿀떡.. 💛💜

12:55 T인간에게선 절대 들을 수 없는 F형 인간들의 대화,,, 귀여워ㅋ

0:46 허리로 시선이 가서 미안..그러게 누가 가디건만 입으래..??
1:16 강아지야ㅠㅠㅠ
3:11 이미 서운하기 시작
4:30 같은 미 네요 그래도.. 미대랑 미숙....?ㅋㅋㅋㅋ
6:18 칭찬받고 싶은 임고앵
11:43 입술 귀여워
19:03 고양이가 구워주는 생선..
21:08 공주님 인사

idk where in the world joohoney and changkyun doesn't seem close?! they literally kiss each other all the time! changkyun is a very introverted person and you can really tell, it didn't shocked me at all when he said he usually doesn't call ppl and stuff like this, it matches his personality perfectly.

I'm so in love with MON MUST GO ON. Seriously one of MONSTA X's best ever projects. Each episode is better than the last.
This episode was so healing. Just straight up relaxing. The differences between Joohoney & I.M is why they pair so well together. Joohoney is more outgoing & I.M more calm.
Oh and the audio of Shownu's voice at the end...are we finally getting another hyung/maknae moment? We haven't had one since the Summer 2021 Vlive

말 없는데 하나도 안불편하고 편해보여서 괜히 기분이 좋아짐 그리구 다정해 얘네 ㅜㅜㅜ

이 조합을 추천해준 보브에게 감사의 박수와 영광과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I love Jooheon's personality so much, he seems like a friend for life.
I love how honest he is with his feelings and how he doesn't shy away from showing his affection in a genuine way.

얘네 진짜 왜이렇게 귀엽지?ㅋㅋ
요즙 자꾸 눈길이 가는데 입덕할까봐
무대 영상만 빼고 보는중
되게 귀엽네 진짜 매력덩어리들이였어~

아니 이 잔잔함 뭐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지루한건 아니야.. 꿀꿍조합 뭔데 ~~~~막내들만 붙어놓으니 잔잔한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요~~🐱❤️🐝

1:17 혁아 민혁아🥹
보낸지 얼마 안됐는데도 왜 이렇게 반갑니😭

우당탕탕 주허니와 창균이🐱🐝
적막이 어색하지 않고 서로의 장단점을 모두 다 잘안다는건 친하다는거야~~!!
우리의 긴 세월이 같이 무르익었듯이
허니와 꿍이는 더 무르익었을테니
앞으로 같이 손 꼭잡고 앞으로 향해 나가자구
사랑한다 몬스타엑스
사랑한다 몬베베

환장해.이 조합. 유기현씨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덕분에 또 충전했다 살아갈 힘을.

21:08 우리의 임공주님ㅠㅠㅠ또 등장하셨어ㅠㅠㅠㅠ많이 등장해주세요 임공주님💛💜

잔잔한 힐링물 하나 보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Changkyun's (I.M.'S LEGAL NAME!!!!! 💀💀) princess curtsy was so adorable in the outro, like such a babygirl moment

This episode was soothing for the soul 🥰 I feel like I could watch Honey and Changkyunie bake cookies for hours. They have the kind of comfortable silence that comes when you are close with someone. The presence alone brings comfort, you know?

짱균이,,,, 왜케 섬세해,,,,,,, 고앵이ㅠ 말도 없이 열심히 하는거 왜케 귀여워,,,
친해지길 바라 맞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짜 말 한마디도 안하는거 같뉔ㅋㅋㅋㅋㅋㅋㅋ

“ Somebody else “ Is that hyungwon right? 🥱 Changkyunie stay in touch with Wonnie all the time😂

진짜 제작진분덜,,, 자막맛집이에여 자막이 너무 웃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죠스바와 메가톤바… 할머니네는 가지않았다 아 너무 웃겨여 취향저격,,, 기현쒸 그림 둥둥 떠다니는것도 넘 웃겨욬ㅋㅋㅋㅋㅋ❤️❤️❤️🙇🏻🤍

주헌이 오늘 착장 무슨일 너무 귀엽고 설레잔하.. 심지어 베이킹이랑 너무 잘어울림.. 진짜 또 홀리네

The difference between how Honey and Changkyun stir the dough is hilarious...and so THEM!

미녁아~~~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감자짱강아지 봐서 기뻐 기쁜데 슬퍼 보고싶어 어뜨케ㅠ 사랑해❤

This was absolutely perfect. It’s nice to see Jooheon calm and relaxed with Changkyun’s soothing presence.

그림체가 이렇게까지 다를수도 있구나 정말 신기한 사람들이야

앞부분에 미녀쿠 나온 거 넘나 좋았음🥹
마지막에 셔누형 목소리까지해서~ 이번 편 모든 멤버 출연!!!
꿀꿍.. 오디오가 조용한데도 심심하지가 않았던 건... 그들의 출중한 외모 덕분이겠지☺️

유햄찌가 말아주는 친해지길 바래라니..이거 믿고 보는 영상이구만..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몬멘..

너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디? 둘이 텐션은다른데 둘다 매순간 부드럽고 다정한거 포인트야.. 아 너무 귀엽고예뻐요💛💜 아무래도 기현이가 둘이 솔로데뷔한다고 붙여놓은듯

its funny how jooheon wants to be explosive as usual but it's not easy with changkyun

ㅋㅋㅋㅋ귀엽다 창균이 무의식속 해보고 싶었던 제빵을 허니랑 같이 하는 그림 자체가 몽글몽글 귀엽고 예뻐!!!!
그리고 타이밍이 딱 두 멤버의 솔로활동기와 겹쳐서 비주얼들이 훌륭하십니다 그려 홀홀홀홀

귀염둥이 특별판 뒤에는 기현이형이 있었구나
고마워 기현이형! 막둥이들 친해지길바래 보게해줘서
주헌이 그라데이션 비짐을 보겠군... 귀여워 너희둘🫶

힐링된다 ㅠ둘의 침묵은 진짜 하나도 안 어색하고 오히려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공기로 침묵을 대화하는 느킴. 세상무해

반죽섞는거에서부터 텐션 차이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다른결인 에너지 둘이 만나서 랩라 시너지가 나온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와 임군... 용안에서 빛이 난다 진짜... 파란머리 뭐냐 개잘생김

진짜 친한사람들은 말 안해도 어색하지가 않음. 저건 친한거임

이건 어색한게 아니라 하염없이 서로를 귀여워하고 집중해주능거잖아ㅋㅋㅋㅋㅋㅋ
매운맛 혐관케미 보브와는 다르게 데시벨이 안올라가는게 순한맛케미 맛있다 냠

몬먹고슨생님덜 정말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한 투샷이에요🐯🐱❤

랩라 너무 귀엽다...하아 무대를 찢는 남자들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지
와중에 창균이 또 착해가지구 허니 안 비지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우리 파워에프 허니 어림없지...ㅋㅋㅋㅋㅋㅋ찬규나 형아도 많이 챙겨줘잉
13:58 뿌듯균
20:08 편집자님 만수무강하세요 미쳤

the music changing between changkyun and joo while they do the dough 😭😭😭

꿀꿍 조합 누가 이어줬나했더닠ㅋㅋㅋㅋ이런 비하인드가ㅠㅋㅋ 조합 너뮤 좋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로 무대 찢어버리는 둘인데 무대 아래에서는 그냥 귀염뽀쨕막냥이들,,,ㅠㅠㅠ이런 힐링 타임...❤❤하루의 끝을 함께해서 즐겁다ㅏ

와 진짜 암시롱 생각없이보다가 마지막에 앞치마들고 공주인사하는 창균이보고 자지러짐 미친거아냐????????? 나 입덕 21:05

귀여운 꿀꿍조합💛💜계속 그렇게 행몬하고 건강하게 고등어 구워주는 사이가 되어주세요💫

chankyun being sulky is so cute

창균이가 몬스타엑스의 사랑스러운 막내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이 영상 안에 다 담겨 있음💜

the "silence" captions ......😅
those who enjoy MONSTA X contents don't need MONSTA X keep talking or doing vigorous activities.......just seeing MONSTA X happy makes us happy too.
So staff team pls don't worry about "tasty footage" ❣️

까악 둘다 너무 귀여워 .... 서로 사랑해서 몬베베는 낄 틈이 오늘도 업군아 .........

세상 무해하고 기여븐 조합이었다...💜💛

You could totally see their differences but watching them was not boring at all. Both of them were completely just comfortable with each other 😂 DO MORE OF THESEEEEE IT WAS FUN!

캐럿인데요, 계속 이분들이 제 알고리즘에 뜨는데... 곧 캐베베되게 생겼어요...
제 밥 친구가 하나 더 늘었네요
고잉셉x몬먹고 대통합 간절히 바랍니다

짱규니 뿌앵 넘 귀엽다ㅋㅋ 삐질 때마다 입술 조금씩 나오는 허니도 귀여워ㅋㅋㅋ

Joohoney is like a honey

Their personalities can be totally opposite but they love and accept each other as they are, and I love it 💛💜🐝🐱

Changkyun and Honey are a perfect combo, because Honey is so energetic, Changkyun balances him out with his calm demeanor

세상에 이번 편 완전 힐링이다❤ 우리 꿀꿍조합을 다시 보다니 너무 사랑스러워❤

귀여운 막둥이들💛💜💛💜

Their color coordinating hair means everything to me

14:04 Changkyun being proud of what he made was so cute :(

I love that IM is not change at all since he debut until now ... I really love his attitude ,, calm and very quiet person but I know he really good listener to his hyung 🥰🥰 and his hyung really know him well !! such a strong friendship and brotherhood 💕💕 I wish he can be partner with his eldest hyung shownu in the next episode 😘😘 btw I really love his new hair color 😍😍 and good luck for ur new album my man !! 💜💜

19:00 아니 근데 고등어 구워주는 건 진짜 사랑이야 우리 엄마도 나한테 고등어 안 구워줘 집에 냄새난다고...

Handphone size cookies is just so cute.

I noticed the change too. At the beginning they were often together and then Changkyun got closer to Hyungwon, probably because they go to the gym together and they are both introverted and Jooheon was already very close to Minhyuk but over time they get even more closer because their energies match more. But overall I'm sure they get along very well. My fav rap duo. Love them all! 🫶🏻🫶🏻 And my cuties are so cute 🥰

둘이 이렇게 쿠키를 만들고 얘기를 하는 모습을보면 정말 힐링이다 고마워ㅠㅠㅠ

18:55 we have been getting a lot of cutie whiny changkyunie lately and i'm very grateful lmao

아니 주허니 왜 이렇게 잘생인가요❤❤❤

11:31 킥냐 쿠키 홍합이 쿠키 이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P LINE : SWEET🥰😘
KIHYUN / HYUNGWON : TOM AND JERRY 😂😅

you can really tell how comfortable and stable jookyun's relationship is by how fine they are with silence. they dont show any awkwardness at all

머리색 피부색 옷스타일까지 외모부터 너무나 극과 극이지만ㅋㅋㅋㅋㅋ 둘이 붙어있는거 졸귀임. 랩스타일 극단적으로 다른것도 몬엑 랩라의 국락포인트.

성향차이 명확한거 진짜 웃김ㅋㅋㅋㅋ 인사이드아웃처럼 멤버들한테 성향역할 맡겨도 웃길듯ㅋㅋㅋㅋ

Aww.. this is such a cute episode.
I think we all just need a breather from all the competitiveness of late frm the episodes and just bask in the calm aegyo of the rapline.

말만 없다 뿐이지 어색한 기운 1도 없고 편안한데요? 너무 귀여워 ㅜㅠ피글렛과 고앵이

요즘 진짜 폼창균 비주얼 임 미쳤네,,,
한 집에 오래산 강아지랑 고양이 가족같으다 오늘... 편안한 잔잔함...🩷

몬스타엑스는 다들 투닥투닥해도 모두 마음이 정말 따뜻하다는걸 매번 느껴요💛💜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몬베베와 함께해주길 🙏🏻✨

말없어도 편한 사이가 친한거 아닌가 ㅎ 꿀꿍 베이킹 하는 희귀자료 감사합니다

임창균 덮머 미쳤다고 ❤️❤️

8:37 이주헌 입 뭐냐 귀엽게 진짜

4:01 아 창규니 개웃김 ㅋㅋㅋㅋ 진짜 안친하시냐고요
그나저나 그림 그리는 이 남자들 손이 넘 단정하고 예뻐서 설렘 (?) … 🫢🩷🩵💜 ..

7:22-7:26 the difference between changkyun and honey’s mixing😭😂

허니 진짜 보기만해도 뽀시락뽀시락 아가같이 귀엽고 보조개 졸귀탱 막내같은엉아에 창균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섹시한 막내같지않은막내 보는내내 졸라ㅠ행복하다,,,,,

뭐랄까 내가 아들둘을 낳았는데 한명은 나를 닮고 한명은 남편을 닮아서 성격도 반대야 그래도 서로 사이는 누구보다 좋음 엄마생일이라 기쁘게 해주겠다고 귀여운아들 둘이서 베이킹 배우는 모습이랄까..
보는내내 엄마미소지으면서 너무 뿌듯하고 막 행복해지는 재롱둥이들의 영상이였어☺️

Changkyun and Jooheon are so cute when they are together. I don't think Kihyun asked you guys to be in this concept because you aren't close, I think he knows that Monbebe likes to see cute rap line together. They always are entertaining to watch because of how different they are. 🥰 My babies did a great job.

The cutest duo in kpop

창균아...사랑한다

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출근길 즐겁다 어깨넓은 청년 두명의 제빵이라

아니 이번 화 왜이렇게 유난히 임창균 아기같지 ㅜㅜㅜㅜ 귀여워 우리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