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안다. 상대가 궁금해 하는 것이 단순한 나의 근황인지, 자신의 우위를 점검하기 위함인지를 말이다.

"ㅆㅂ!"
- 전한길(1970~)

나의 합격은 부모외엔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나의 공부는 아무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아니 이거 보면서 왠지 공무원 준비도 안하는데 뭐라도 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은 소음을 낳고
자신감은 침묵을 낳는다.
.
거짓은 요란하고,
진실은 조용하다.

"선 으로 악을 이긴다" 소름 돋게 멋진말.

가장 통쾌한 복수는 ㄹㅇ 자기계발임 ㅋㅋ

나이 먹고도 니주변에 친구가많다? 니가 성격이좋아서가 아닌 니가 아직 안망해서다.
어차피 부모자식빼곤 다 무의미함

"선으로서 악을 이긴다" 진짜 명언이네요..저는 공무원 준비하지도 않지만 많은 걸 배우는 거 같습니다.
전한길새앰을 알려주신 임플란트키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분은 확실히 독기가 느껴져서 좋다

제가 수험생활때 항상 가슴에 새기고 책상앞에 적어놓고 공부했던 문구입니다. 고딩때 공부 안하고 놀다보니까 친구들이 제가 공부할때 "니가 무슨 경찰이냐", "한 40대 때 합격하는거 아니냐" 이런말 수도 없이 들었고 심지어 부모님께서도 믿지 않아주셨습니다. 진짜 이 악물고 공부해서 11개월만에 합격했고 무시하던 주변인들의 태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수험생이 복수하는 방법은 주먹이 아니라 합격이란 말이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요

합격해서 인스타 시작했는데 전여친에게 연락옴..
카톡읽고 멘탈 잠시 깨졌었는데 그냥 씹어버림
그때 그 쾌감은 복수 성공이었어 ㅋㅋㅋㅋㅋ

선생님 시발 지난주에 합격했습니다. 복수는 합격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항상 힘들때 선생님 명언 새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1개월전에 글썼는데 다들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합격하고 교육받으러 갈때 암투병으로 아버지가 안 좋아지셨고 사정해도 코로나라 집에도 안 내보내주더군요. 탄원서같은 것도 올렸습니다. 이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후회중입니다. 이후 교육 받고 발령받고 3일 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직장에 대해 원망이 생기고 집과는 100km 떨어진 곳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집에는 어머니 혼자라 어머니도 걱정이고 요새 퇴사도 생각하고 있는데 나이는 30대이고…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좋은 글로 소식 전했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공부할때 떠나는 애인 원망하지 마세요
공부에 도움됨.
먼저 떠나보내고, 공부하고.
합격 후 더 좋은사람 만나는게 답.
( 공부할땐. 있으면. 멘탈에 절대 도움안됨)

3:18 한줄요약
"대장부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씨발=

피맺힌 절규가 느껴지고 혼이실린 육성이 귀에 마음에 구구절절 꽂힌다.
씹할
나를 무시했던 소인배들과 다투지 말고
크게 더욱더 철저하게 성공해야겠다!

근데 합격하고 들어와보니 또 경쟁이고, 하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 또 있고 ㅋ 사람 사는 곳에는 끝이 없는 듯

약자는 복수하고, 강자는 용서하며 현자는 무시한다. -아인슈타인

몇년준비한 시험에서 떨어지고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도 떠났습니다 충격때문인지 위 천공과 복막염까지 와서 응급수술후 건강회복 중인데 다시 재도전할 에너지가 생기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쇼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by 탈무드

진정한 와신상담이다 자기 실패 공개하기 쉽지 않은데, 인생의 굴곡이 정말 좋은경험을 말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일반 직장인인데 너무 힘이되네요
씨~발 이건 욕이 아니고 추임새임

진정한 친구는 힘들 때 위로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친구가 꿈을 이뤘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찐친이다.

시험 세달전에 오년사귄 애인한테 이별통보 당하고 서울시 필기컷 1.67차이로 불합격하고 다시 공부하는 데 무너진 멘탈이 복구가 안되고 슬럼프 타는 와중에 영상보고 다시 마음 다 잡습니다. 안되면 포기하라던 개새끼야 내가 너 꼭 합격하는 모습 보여준다

당시에 얼마나 힘들게 당했으면 한참 지났을 지금도 이를 악물면서 얘기할까 ㄷㄷ

전한길 선생님 에브라임 얘기 듣고 정말 추억 돋아서 글 하나 남깁니다. 85년생 수성구 오성고등학교 출신이고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반등수가 25/35였습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흥미도 없고 꿈도 없는 상태였는데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우연히 반 친구 소개로 전한길 선생님 인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웬걸.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이해도 너무 잘되고. 그때 기억나는게 어디 불상?이었는데 노사연 닮았다고 하셔서 수업듣던 어떤 스님이 컴플레인 하셨다는 ㅋㅋ 20년에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강의 이후로 인터넷강의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공부에 눈을 뜨게 되어서 대학교는 초시에 한양대 기계공학과, 지금은 치전원 졸업까지 하고 해운대에서 꽤 큰 치과를 운영하는 대표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전한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교수님한테 "자네는 의전 붙을거 같지 않으니 빨리 다른 길 알아봐" 소리 들었는데 1트에 붙고 지금 잘 일합니다. 모두 멋지게 합격합시다.

진짜 무시당하고는 못 사는 성격이시다 ㄷㄷ 존경받아도 마땅하신 분..

4:48 성공의 방법. 에너지와 시간 모든 열정을 한 곳에 갈아넣는 것. 공감...

6:25 왜 울려고 그러세요 ㅠㅠ

6:52 (명)gladiator Ssibal
[검; 투사] 출처: 전한길스퍼드 영한 사전

당신이 눈물흘릴때
당신을 위로하면서 속으로 웃는사람
당신을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당신을 뒤에서 술안주로 삼는 사람
바로 보입니다
버리지는 마시고 전한길님 말처럼 잘 나갈때가 분명이 올건데 그 때 당당하고 잘나가는 모습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러고 버리세요

6:17 이 한숨에 많은 감정이 있는듯...

대인배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다투지 않는다.

근데 진짜 이거였다... "너는 공무원같이 꾸준함이 필요한건 못하지.." 하는 소리 하길래 진짜 새벽부터 밤까지 아득바득 4개월 공부해서 합격함.
공무원이 적성도 아니고 오래하지도 않을거지만, 동기부여는 그냥 단순히 취직이나 돈벌려는 목적보다는 내가 증명하겠다는 분노+억울함이 있어야 단기간에 붙는거같음.
개인적으로 "3년안에 합격해야지..."이렇게 공부하면 절대 못붙는다고 봄. 이번시험에 못붙으면 안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함.
1년짜리 강의 선택안하고 평생 들을수 있는 강의를 결제하는거 자체가 마인드가 잘못됐다고 봄.(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제 생각은 이렇다는 말입니다)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시험 준비하는데 여자친구가 임용고시 되었다며 수험생이었던 나를 무시하기 시작함.
당시에는 그 여자가 전부인 줄 알고 내 공부 포기해가면서 만나고 그랬었음
그러던 어느날 현타가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내 공부를 우선시 함
그 여자는 이때가 싶었는지 연락을 싹 끊어버림
그때부터 8개월 동안 전화기 꺼두고 공부만 해서 서울에 있는 의전원 합격하고 오랜만에 카톡 사진 합격증으로 바꿔버림
3일만에 전 여자친구 연락와서 오빠 잘지내? 이러는데 그냥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카톡 차단함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 여자가 나를 만날 깜냥이 안되는 거였음

선생님 시발 증명하기위하여
55세에 공인중개사합격하였습니다
졸라게 돈잘버니까 주변에서 시샘많이 했어요
찐팬입니다
열과성의를 다하시는 모습에서
큰 용기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아버지의이야기가 과학일수있다ㅋㅋㅋㅋ

꼭 합격 성공해서 복수해야만 할것같다.. 피가 끓네ㄷㄷㄷ

이분의 ㅅㅂ에서 인생을 진짜 힘들지만 노력해서 열심히 살아온게 느껴진다.

ㅋㅋㅋㅋ 공무원 붙어서 말해도 정작 그 욕한 사람은 타격 0임
진짜 복수는 나는 되면서 그 사람이 안된걸 건드려야함ㅋㅋㅋ
"큰아버지 저 이번에 공무원 시험 됬어요 사촌형은 취업 준비 잘되가시나요?" 한마디 해야 타격감이 생김ㅋㅋㅋ

ㅋㅋㅋ 인강계의 인파이터

복수를 하려면 증명을해야죠 상대가 틀린 것을. 비록 격하게 표현하셨지만 무었보다 맞는 말입니다. 대장부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인생 살면서 새기고 살아야할 말입니다.

전한길 선생님 ^^
저도 이를 갈고 공부해서 지금은 미연방세무사가 됐습니다.
저는 교포입니다.
듣는 내내 공감했습니다. 선생님 늘 건승하세요

진정한고수는 입을다물고 가만히 있는법...
요란하게 설치는 사람들보면 얘매하게 잘하는사람들...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저도 31살에 140만원들고
홀로서기 했는데 왕따 무시 외로움~~ 다 겪어내고 지금은 50대인데 이제야 당당히 성공 했네요. 새벽 1시까지 일하고 김밥 두줄로 저녁떼우고 5천원짜리 목티 2장 겹쳐입고 다녔어요.(추워서) 지금은 월세 나오는 상가에
강남 아파트 . 경기도 아파트 2채 입니다.
자랑 같아서 쫌 그러네요.
근데 고난이 ~~결핍이 ~~ 삶의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20대는 많이 힘든 세대인듯 합니다. 힘내세요.이 또한 지나갑니다
아참 35세정도에는 돈벌면 건강에 투자를 좀 했어요 .노동력이 전재산이라 아프면 안되니까
운동하고 보약(한의원한약) 싼곳 찾아서 6재씩
먹었는데 그게 지금 와서 보니 투자였어요.
건강이 재산이 맞습니다.

남들이 안된다고 내게 말을 하기 시작할때,
모든 게 되더라. 그게 제일 신기했다.

공무원 준비도 안하는데 이분을 보는 이유는 인생을 배우기 때문이다....

명언이다
내가 잘되는걸 아무도 바라지 않는다
가족, 부모외엔 ......

주변에 보고 안된다고 무시하는 친구 가족 사촌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안되도 해봐 괜찮아 도전 해봐 할 수 있어 독려 해주는 사람이랑 가까이하고 좋은 에너지 주는 사람만 옆에 두세요.
속으로 무시하고 안된다하는 사람은 그냥 속으로 루저 색히 하새요. 그런 사람은 그릇이 작은 거에요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괜찮아요 좌절하지 마세요. 당신이 세상에 온건 도전하고 자신을 증명하고 이 짧은 인생에 당신이 모험하고 깨우치기 위해 온거에요. 당신은 그런 루저들과 다르게 용감한 영혼입니다. 공무원 떨어져도 당신은 그 만큼 성장한거에요. 하지만 졸라 최선을 다하세요. 친구놈 중에 공뭔 시험 2달 남았는데 4형식 5형식 동사도 모르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뭐 제가 자랑질도 좀 한게 있었지만 아무리 말을 해 줘도 그냥 안좋게 보고 안 듣더 라고요 결국에는 뒤에서 안좋은 소리만 하고 다니던데 평소에는 좀 노력 안하는 친구 뒤에서는 뭐 평가질 오지게 하던데 자기자신은 되돌아 볼줄 모르더군요. 그런 사람만 되지마세요. 존나 노력하세요. 그리고 떨어져도 되요 다른 것으로 당신은 충분히 증명 할 수 있고 대인배는 소인배와 논하지 않는다.
동의 합니다.

욕이 왜이렇게 통쾌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가 아니고 미련한 거... 첫판 부터 아니다 생각되면 때려 쳐뻐려 라는 전한길샘 쇼츠 영상이 더 현실적 입니다.

당연한 말인데 경험으로 절절히 깨달으셨다는게 마음으로 와 닿네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더 잘 사는 것. 꼭 객관적인 수치로서의 성취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행복하다 생각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 최고의 복수라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되서 그동안 고생많이 해서 노력많이 해서 ..정말 천직이다 싶을만큼 성실하고 응원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는반면... 붙는 순간 변하는 애들도 많이 봤어요. 한순간 친구들을 동등하게 바라보다가.. 위에서 아래로 보기시작하면서 한심하게 친구를 평가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복지포인트나 자기 쉬는날 자랑도 심하고요....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사기업 좋은데 붙은애들보다 공무원 붙은애들이 자랑이 더 심해요...내가 공무원이 되서 질투가 나서 친구가 멀어졌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시발!! 하실때마다 속이 시원합니다

합격하면 복수해야할 사람들이 많네요. 살면서 오해받았던 일들도 풀어보고 싶고요.

전한길 선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욕설도 하나도 귀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40대 중반에 접어드는 제가 보기엔 적어도 틀린말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90년초에 유신학원에서 공부를 했기에 그 학원 이사장할 정도였다면 그것도 30대에 엄청난 성공이었습니다. 계속 동영상 보면서 삶에 채찍질을 가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인생절반 살았고 공시생도 아닌데 신뢰간다

진짜 공감합니다 사람이 오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시생 아닌 일반사회인인데 공무원 시험 말고도 어떤 것에 합격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네요. 잊고있었지만 무지 공감가는 일화를 들어 열변을 토하여 주시니 처음엔 웃기다가 점점 차오르는 무언가가 생기네요. 무기력했던 일상에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파이팅! 성공합시다!

맞는말이예요 ㅜㅜㅜ 무시하는 사람한테 당당하게 잘된 모습 보여준게 최고의 복수네요ㅠㅠㅠ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자다가 깨서
잠이 안오고 생각이 많을때
전한길샘 강의 듣습니다
전혀관계없는 직업이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길샘은 제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는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올려주시는 채널관리자분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29살 소방준비하는 3년차 소시생입니다
21년 최탈
22년 한문제 필탈
23년 한문제 필탈
동네이웃주민들의 오지랖 , 공무원 비하 , 주변 친구지인들의 무시로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3시간 남짓 공부하며 보낸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4년차 올인해보렵니다
이젠 남시선따위와 누가 나를 비하하든 무시하든 신경안쓰려합니다

피식대학에서 여기까지 넘어왔는데 수험생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빠이띵쓰삐리뜨 그거 어려운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고 합리화 하고 그렇게 됩니다 공무원합격하신분들이든 무언가 성공하신분들 존경합니다

지식을 가르치는 강의보다 인생을 가르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
이게 진짜 강의입니다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고 계속 공부해야하고 승리와 패배속에서 겸손해져야 하고 극복할 수 있어야 함

퇴근길에 보고 있어요...진심으로 학생들 위한 방송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들때마다 와서 듣고 또 듣습니다 반드시 합격해서 복수하겠습니다

6:22 샘 옜날 기억이 되살아 나신듯?? ㅠ 잊기 힘든 과거지만 그런 시절을 잘 이겨내셔서 지금의 전한길샘이 되신거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와~~ 합격후 6년만에 보는 한길샘~^^ 여전히 눈과 귀가번쩍 트이는 인터넷속 인생선배님이십니다~~!
진짜 선생님 강의듣고 지루할틈없이 열공했어요!

공무원 할 생각 1도 없지만,
그냥 재미있고 와닿는게 있어서 강의 듣는데, 진짜 전한길 선생님은 진짜 멋진 듯!!!
한국사 좋아해서 공부하는데, 진짜 지루하지 않아요!!!

썸네일이 죄다 눈감은거 밖에 없어서
보니.. 눈을 자주 감으셔서 눈뜬 순간을 캡쳐하기
힘들겠군요. ㅎㅎ 오늘 강의도 잘들었습니다

난 시험이랑 아예 상관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그냥 뭔가 내 삶에도 투영 할 수 있는 진짜 유익한 영상이고 또 내 가치관과 일맥상통해서 너무 멋지다. 저 강사분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수반해서 저 자리까지 다시 올라 갔을까? 하면서 너무 멋지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옴

항상 한길 쌤 유튜브 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고 갑니다
같은 중소기업 다니면서 자기보다 제가 모자라다고 생각해서 은근히 괄시와 무시하는 친구가 있는데 걔 모르게 직장 병행 하면서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합격해서 좋은 소식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최고의 인생강의 입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될거 같네요~ 저도 오랜 수험생활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직장인이지만
가끔 선생님 동기부여 영상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한길쌤 남자인 제가봐도 반할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인간적인 욕설이 거부감 들지가 않고 인간적이어서 좋습니다!
고상떠는 것보다 훨씬 가식적이지 않아
교훈으로 듣네요!!
저도 반드시 성공해야겠어요!
응원합니다!

공무원 준비생이 듣고 있어 합격하라는 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선(합격) 으로 악을 이겨라(복수해라) .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라 (대장부가 되자)
내능력(에너지)의 한계가 있는데 분산시키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열정을 하나에 집중해라.
복수를 상징하는 영화 글래디에이터,벤허를 보고 또 봤다. 내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반칙하지 않았다. 오직 강의와 교제에 집중했다.
합격해서 결과로 보여줘라.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파이팅 스피릿!

전한길샘은 욕도 욕이아님ㅋㅋㅋ 너무 속시원함ㅋㅋ

이 사람 정말 좋다 그냥 좋다

내가 존경하는 분! 선생님 덕분에 고등학교때 가장 싫어하던 과목 한국사점수가 90점을 넘기 시작했고 아이 키우며 나이 40에 공뭔 합격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현명한 사람도 겪어야 아는구나
사람은 다 그런거 같다

현실적인 조언 항상 감사합니다.

이 선생님 진짜 진짜 멋지시다❤
고난과 실패로 다져진 내공의 보물이 얼굴과 말씀에서 그대로 드러나네요.

현장에서 운동을 지도하는 태권도 지도자로서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의 열정이 영상으로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마 현장에서 듣는 수험생들은 더더욱 강한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재우는 교육생들에게 지식을 주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는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몰입상태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중에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작용을 하는 것 같아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시생도 입시생도 아닌데 ... 욕하는 유툽 정말싫어하는데 이분 강의를 왜듣고 울컥하는지...
인생사 성공과 실패의 연속 시기질투 협잡의 향연.. 그래도 나는 나를 믿고 끝까지 살아내리..

진정한 복수는 보란듯이~ 잘 사는거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고3때 ebs 국사 수업 들었는데 그때 이 텐션 어떻게 참으셨나요 ㅋㅋ 그때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 하면서 반달 눈웃음이 포인트였는데 ㅋㅋ 지금이 더 멋져요

이런 조언을 진작에 들었디면 좋았을텐데,
다들 좋은말만할때 현실적이고 독한 이야기
몇안되는 강의같아요

참 이 강사 진국이다.
내가 15년전 영어1타강사 김기훈선생 한번도 못만나봤지만 인생모토로 삼을만큼
온라인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에게 내 애정을 뺐겼었는데,
진짜 전한길 강사님 대단한 에너지를 가지고계시네요.

추천 영상으로 떠서 봤는데 어릴때는 대인배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소인배가 되네요 ㅠㅠ씨~발에 힘 얻고 갑니다.

저두 시설관리3번 실패 후 다른길로 가야할지 난감하네요... 공감합니다.

진짜 공무원 준비하면서 한길쌤 알게됫는데 시험은 떨어졌어도 한길쌤알게된게행운입니다!
빠이팅스삐리뜨 선한영향력이라는게 이런거구나를 알게해주시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항상 열정이 넘치시고
아직도 순수함이 남아있으셔서
웃으실때는 소년미가 있으시네요
새겨듣겠습니다🤗👍💕💕💕

12년차 영업직 직장인입니다.
일이 잘될때는 여러사람 붙고 예쁜 회사여직원이랑 사랑도햇지만,,
회사그만두고 돈없고 힘들어지니
진짜남는 친구 몇 없네요
이참에 인맥다이어트 햇습니다
앞과뒤가 다른 인간들에게
수험생분들 꼭 선으로 복수하세요!!

4:25 여태 들은 것중에 제일 진심이 담겨진 ㅆㅂ

진짜 명언투성이네요👍🏻

최고! 우리의전쌤. 이런게 진짜 교육이지